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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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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0(0)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2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시
        4.5(15)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엮은 잠언시집.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4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7(7)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5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8)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6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20)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7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문학동네시
              5.0(1)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가진 양면성에 관해 생각한다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혼동하지 않을 때까지” 이 도시를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기에 또다시 날개를 펼쳐 마음을 부딪는 영원의 고백 김이듬의 여덟번째 시집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문학동네시인선 204번으로 출간한다. 2001년 데뷔 이후 에로티시즘이 돋보이는 도발적인 시편들

              소장 8,400원

            • 8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문학동네시
                4.8(5)

                “이름을 잃을 때 나의 모서리가 정확해졌으므로 날개를 떼어내야만 천사들은 날 수 있었으므로” ‘영원’을 넘어, ‘소년’을 넘어, ‘천사’를 넘어 현실의 세계를 폭죽처럼 터뜨릴 때 쏟아지는 꿈의 파편들로 써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사물이 갖고 있는 뉘앙스를 건져내는 데 탁월한 감각이 있”(심사위원 박성우 안현미 유종인)다는 평과 함께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등

                소장 8,400원

              • 9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창비시
                  5.0(2)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인사하고 싶습니다 내 이름은 소란입니다” ‘시요일’ 30만 독자가 사랑한 박소란의 신작시집 닫힌 문을 두드리며 건네는 다정한 인사 2009년 등단 이후 자기만의 시세계를 지키며 사회의 보편적인 아픔을 서정적 어조로 그려온 박소란 시인의 두번째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사회적 약자와 시대의 아픔을 개성적인 어법으로 끌어안았다”는 호평을 받은 첫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창비

                  소장 8,800원

                • 10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11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문학과지성사시
                      3.0(1)

                      “이 맑고도 끈끈한 부정의 얼룩들” 기록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어둠을 나누는 시간 올해로 등단 19년을 맞은 이영주 시인의 네번째 시집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32번으로 출간되었다. 『차가운 사탕들』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새 시집이다.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의 유희와 우화적 상상력”(문학평론가 김용희)이 돋보이는 시, “아름답게 악행을 퍼트”리며 “아름다워지는 것보다 훨씬 더 찬란한 착란의 시간”(시인 김소연)을

                      소장 8,400원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주하림, 창비)
                    •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박다래, 민음사)
                    • 완전에 가까운 결단 (조정환, 백무산, 갈무리)
                    • 첨벙 다음은 파도 (오산하 , 창비)
                    • 호랑말코 (김언희, 문학과지성사)
                    • 여름의 힌트와 거위들 (배수연, 문학과지성사)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종종 (임경섭, 민음사)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포레스트 위즈덤)
                    •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헤르만 헤세, 유영미, 나무생각)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곽수진, 언제나북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금옥총부 (안민영, 김용찬, 지만지한국문학)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오늘을 위대하게 (이승헌, (주)한문화멀티미디어)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현해탄 (임화, 이남호, 열린책들)
                    •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장석주, 난다)
                    •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현대문학)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개정판 | 하디 시선 (토머스 하디, 윤명옥, 지식을만드는지식)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김미령, 민음사)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유고(遺稿) (조연호, 문학동네)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권민경, 문학동네)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일본 근.현대 명시선집 (문철수, 남이숙, 어문학사)
                    • 오렌지 기하학 (함기석, 문학동네)
                    •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성미정,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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