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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3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9(8)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5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6
              봄과 아수라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외 1명읻다시
                4.0(4)

                [은하철도 999]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은하철도의 밤>을 쓴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는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유일한 시집이다. '심상 스케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 안에 실린 예순아홉 편의 시는 시인의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여러 가지 생각, 눈앞에 펼쳐진 자연 풍경 등을 보이는 대로 그려낸 그림과 같다.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서술은 마치 순간적인 크로키처

                소장 8,400원

              • 7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8
                작약과 공터
                  작약과 공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0(0)

                  “슬프고 수줍어서 한층 더 작약이었다” 은밀한 나비의 몸짓으로 삶의 낭떠러지에서 발견한 실존의 광휘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환희를 그린 허연의 여섯번째 시집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날카롭고 세련된 감수성과 짙은 여운을 남기는 파격적인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 동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허연 시인이 전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문학과지성사, 2020) 이후 5년 만에

                  소장 8,400원

                • 9
                  비신비
                    비신비
                    백은선문학과지성사시
                    0(0)

                    “난 사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의 돌림노래 같다고 생각했어” 부서지는 꿈속에서마저도 혼자 남아 있다는 감각, 끝나지 않는 불행을 노래하면서도 사랑만큼은 심판하지 않는 시인 백은선의 다섯번째 시집! 시인 백은선의 다섯번째 시집 『비신비』가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27번으로 출간되었다. ‘비신비’는 시인이 첫 시집 『가능세계』(문학과지성사, 2016) 때부터 써왔던 연작시의 제목으로 ‘신비롭지 않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이 폭발한 뒤 남은

                    소장 8,400원

                  • 10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11
                      나태주 대표시 선집: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
                        나태주 대표시 선집: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
                        나태주푸른길시
                        5.0(1)

                        풀꽃 나태주 시인이 다시 모아서 엮은 47년간의 시세계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라는 부제로 돌아온 이번 선집은 앞서 출간된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는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에 이은 책으로 전작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시들을 모아 엮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017년 현재부터 1970년까지 창작연도 역순으로 수록되어, 70여 년 시인 인생의 좌절, 망설임, 사랑이 점철되어 형성된 아름다운 시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어찌

                        소장 12,600원

                      • 캔버스에 유채 (이기리, 문학동네)
                      • 두나 없는 두나 (김상희, 창비)
                      •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고명재, 난다)
                      • 말꿈몸 (김선오, 북다)
                      • 이지러진 달 (이태형, 메이킹북스)
                      • 철며들다 (라이거우주, 슬리퍼)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아침의 찬미가 (에밀리 디킨슨, 구텐, 작가와)
                      •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강원석, 주식회사 비크)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추사 김정희 시집 (탁양현, e퍼플)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나태주, 열림원)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반지인, 연인M&B)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베트남, 내가 두고 온 나라 (김태수,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윤제림, 문학동네)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동심언어사전 (이정록, 문학동네)
                      •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오은, 문학동네)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가을여행 (김하인, 자음과모음)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오해와 오후의 해 (이실비, 문학과지성사)
                      • 처형극장 (강정,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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