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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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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2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3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0(0)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4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불안감
            이시월일단시
            0(0)

            “점점 쌓여가는 힘듦에 오늘은 벅차고, 내일은 두렵고, 어제는 후회만 가득하다. 이 순간을 끊어낸다면 살아지는 하루가 아닌 살고 싶은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 삶을 연장하기 위한 몸부림 속, 몇 가지 희망적인 비밀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홀로 행복을 만끽하고 싶진 않다.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웃고 싶어 이시월의 두 번째 초대장을 조심스레 건넨다.” 2024년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에 이어 2025년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불안감』

            소장 6,000원

          • 5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문학동네시
              4.5(2)

              “너를 안고 쓰다듬으며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던 것”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의 잔해 속해서 끝끝내 길어올리는 차갑고 연약한 사랑의 인사 이영은 시인의 첫 시집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를 문학동네 시인선 243번으로 펴낸다. 202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영은 시인은 “섬세하고 치밀한 문장,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전개, 음영이 짙은 시선, 장면의 전환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우러진 화면 구성”(이수명, 시인)으로 완성도 높은

              소장 8,400원

            • 6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0(0)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7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4.5(2)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8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문학동네시
                    5.0(2)

                    고통받고 흔들리면서도 웃고 농담하며 생명 쪽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심장 소리 권민경 세번째 시집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10번째 시집으로 권민경 시인의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를 펴낸다. 아픈 몸을 살아내며 길어올린 치열하지만 명랑함을 잃지 않는 목소리를 담은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고 오히려 실현하기 위해 삶을 탐구하는 기록을 펼쳐 보인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이

                    소장 8,400원

                  • 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8(6)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10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5.0(1)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11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9)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다산책방)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우리의 죄는 야옹 (길상호, 문학동네)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 문학동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경의선 숲길을 걷고 있어 (김이강, 현대문학)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굴뚝의 기사 (서대경, 현대문학)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진이정, 문학동네)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문정희, 민음사)
                        •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 세트 (전16권) (김소월, 열린책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영랑 시집 (김영랑, 이남호, 열린책들)
                        •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조말선,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 현대문학)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황현산, 난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억울한 누명 (김성철, 도서출판 오타쿠)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이상협, 민음사)
                        • 희망이 외롭다 (김승희,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세사르 바예호, 고혜선, 다산책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진사왕 조식 시선 (조식, 심우영, 지식을만드는지식)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6 (성동혁, 민음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편 (용혜원,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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