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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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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9,360원(10%)10,400원

  • 2
      봄부터 겨울까지
      김동준이페이지시
      0(0)

      계절이 바뀌는 동안 우리는 조금씩 달라졌고, 그 사이에 남은 감정들을 모았습니다. 따뜻했던 순간과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그리고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까지. 이 시집은 한 해를 지나며 배운 감정들의 기록입니다. 당신의 어느 계절에도 조용히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장 5,000원

    • 3
        오십 미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5(21)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

        소장 8,400원

      • 4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4(8)

          등단작으로 처녀 시집의 제목을 삼은 『이 시대의 사랑』에서 그는 정통적인 수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뜨거운 비극적 정열을 뿜어 올리면서 이 시대가 부숴뜨려온 삶의 의미와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향해 절망적인 호소를 하고 있다. 이 호소는 하나의 여성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사랑과 자유로움을 위한 언어적 결단이기도 하다.

          소장 8,400원

        • 5
            모텔과 나방
            유선혜현대문학시
            5.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섯 번째 출간! 배우 심은경 추천! “나는 이 시집을 꼭 안아주고 싶었다”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섯 번째 시집으로 유선혜의 『모텔과 나방』을 출간한다.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새로운 목소리의 출현”(장석원)을

            소장 8,400원

          • 6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7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8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성해문학동네시
                  0(0)

                  문학동네시인선 88권. 문성해 시집. 문성해 시인은 1998년 시인으로 데뷔한 이후 18년 동안 네 권의 시집을 선보였으니 아주 느리지도 아주 빠르지도 않게 시작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시집은 ´일상´의 소소함이란 그 귀함을 묻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어깨에 힘을 잔뜩 얹어 말씀을 고하는 대목도 없고 갈지자로 앞서 가며 따라오라 명령하는 대목도 없다. 그저 ´있음´의 그 ´있어줌´의 고마움을 알면 그것으로 됐다 할 엄마, 그 엄마의 품 같은 시편

                  소장 7,000원

                • 9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10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도서출판 에이프릴시
                      4.1(21)

                      상징주의 시의 선구자 보들레르 근대시의 최대 걸작 《악의 꽃》 <취해라>로 유명한 현대시조의 선구자격 산문시집 《파리의 우울》 보들레르의 시로 만든 음악 감상 우리가 높게 평가하는 시인인 랭보, 베를렌, 말라르메, 로트레아몽 등도 모두 보들레르로부터 출발했을 정도로 보들레르의 영향은 엄청나다. 그러나 보들레르는 시집을 많이 내지 않았다. 산문시집인 《파리의 우울》을 제외하면 유일한 시집이 《악의 꽃》이다. 근대시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악의

                      소장 4,000원

                    • 11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15)

                        올해 데뷔 햇수로 30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를 통해 세계를 감각하고 발견한다. 생활 속에서 어른대는 시, 자연스러운 시들이지만 그의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워서 사물의 핵심을 간파해낸다. 한없이 허무로 뻗어온 허연의 시였지만 그 중심은 결국 이 세계의 낮고 비루한 땅 위에 있었다. 더러운 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듦과 죽음을 한껏 끌어안고 북회귀선으로

                        소장 8,400원

                      • 긴 겨울 밤이 지나고 (신상은, 미다스북스)
                      • 신춘문예 당선시집(2026) (김남주, 권라율, 문학마을)
                      • 스물다섯살을 반성함 (윤제림, 창비)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빵점 같은 힘찬 자유 (김승희, 창비)
                      •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 (김이듬, 민음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물류창고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이원,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달빛 속에 설원을 걷다 (최흥식, 지식과감성#)
                      •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전욱진, 난다)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김주희, 와이즈베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포레스트 위즈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패터슨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정은귀, 민음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조용미, 문학동네)
                      •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에밀리 정민 윤, 한유주, 열림원)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박진성, 일홍, 미디어샘)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사랑과 교육 (송승언, 민음사)
                      • 포이톨로기 (김병호, 문학동네)
                      • 숙녀의 기분 (박상수,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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