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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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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0(0)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2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더플래닛시
        4.5(70)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만, 생전에 이루지 못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그의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으며, 그 후 1955년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초판본에 유작 62편을 추가해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증보판에 수록된 총 93편의 시, 동시, 산문을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소장 3,000원

      • 4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0(0)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5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8)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6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4.7(3)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7
              16권 세트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 세트 (전16권)
                김소월열린책들시
                0(0)

                다가오는 2023년,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가 출간 100주년을 맞이한다. 열린책들은 한국시사 10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맞으며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을 출간한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20세기 초는 시대적 고통과 개인의 천재성이 만나 탁월한 시집이 다수 출간된 시기이다.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시리즈는 당대 시인들이 남긴 시집을 엄선한 것으로, 오늘날의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이들 시집을 접할 기

                소장 42,000원

              • 8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9,100원

                • 9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소장 9,000원

                  • 10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창비시
                      5.0(1)

                      <i> </i> <i>“시간은 우리를 어디에 흘리고 온 것일까”</i> 모두의 기다림에 응답하는 박준이라는 따뜻함 이번에도 슬픔은 아름답고, 위로는 깊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문학동네 2012)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로 한국시 독자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박준의 세번째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소박한 순간을 투명한 언어

                      소장 9,600원

                    • 11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8(6)

                        저자는 개인적인 삶을 통해서 얻은 고통스런 진단을 우리의 보편적인 삶의 양상으로 확대하면서 우리를 끈질기게 그리고 원초적으로 괴롭히는 병든 상태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왔다. 많은 미발표시들을 포함한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는 이 같은 우리의 아픔으로부터 깨어나게 하는 진실의 추구에서 얻어진 귀중한 소산이다.

                        소장 6,300원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 더플래닛)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아침의 시 (이명애, AI, 작가와)
                      •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박다래, 민음사)
                      • 완전에 가까운 결단 (조정환, 백무산, 갈무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눈물이란 비가 다녀가면 (글자 마법사, e퍼플)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헤르만 헤세, 유영미, 나무생각)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이해인의 햇빛 일기 (이해인, 열림원)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 (천서봉,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소멸하는 밤 (정현우, 현대문학)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최종술, 민음사)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호라티우스의 시학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권민경, 문학동네)
                      •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이현호, 문학동네)
                      • 오늘 같이 있어 (박상수, 문학동네)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성미정,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폴 발레리 ★ 시집 (폴 발레리,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소박함의 지혜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카르페 디엠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시 읽는 기쁨 1 (정효구, 작가정신)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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