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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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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2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3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3(26)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4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5(6)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5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외 1명엘리시
          0(0)

          20세기 영미문학사의 전설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실비아 플라스의 대표작 <에어리얼: 복원본>이 엘리에서 출간되었다. <에어리얼>은 1963년 실비아 플라스가 생을 마감한 뒤 남편 테드 휴스의 편집으로 1965년에 첫 출간되어 전 세계적 찬사를 받았지만, 동시에 작가의 본래 의도와는 달리 일부 시가 가감되고 시의 수록 순서가 바뀌어 오랜 비난을 받아왔다. 실비아 플라스가 직접 선별하고 배열한 원고를 복원한 이번 판본은 1963년 그가 세상을

          소장 12,700원

        • 6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시
            4.9(7)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소장 9,800원

          • 7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6(9)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9,100원

            • 8
                6
                성동혁민음사시
                3.8(9)

                존재의 비극 속에서 맑아진 언어 ‘투명한 서정’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시적 힘과 매혹 2011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성동혁의 첫 번째 시집. “맑은 슬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해져 가는 수건 같은 이 고통의 세계”라는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시인 성동혁. 일상에서 죽음을 간과하지 않는 자의 삶이 시적이라면, 다섯 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시적인 삶을 살아온 성동혁은 여섯 번째 몸으로 이 첫 시집을 썼다.

                소장 9,100원

              • 9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이라는 말 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허수경의 두 번째 시집 『혼자 가는 먼 집』은 출간 이래 지속적인 애송시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표제작 《혼자 가는 먼 집》은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참혹함에도,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 없는, 무를 수도 없는 '당신'을 노래하고 있다. 사랑

                  소장 8,400원

                • 10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11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쥐의 시절 (김상혁, 강성은, 현대문학)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김연덕, 현대문학)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꿈속에서 우는 사람 (장석주, 문학동네)
                    • 굴뚝의 기사 (서대경, 현대문학)
                    • 다들 모였다고 하지만 내가 없잖아 (허주영,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조선 시조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유하, 문학동네)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허수경, 문학동네)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이장욱, 현대문학)
                    • 밤이, 밤이, 밤이 (박상순, 현대문학)
                    •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김현,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황현산, 난다)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카톡으로 주고받은 사랑의 말 (문태영, 북랜드)
                    • 네 가슴속의 양을 찢어라 (프리드리히 니체, 김재혁, 민음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베를렌 시선 (폴 베를렌, 지식을만드는지식)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김선우,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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