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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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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온
      안미옥창비시
      4.8(12)

      <figure class="table"><table><tbody><tr><td>“어떤 기억력은 슬픈 것에만 작동한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미옥 시인의 첫 시집 『온』이 ‘창비시선’ 408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작 「식탁에서」와 「나의 고아원」에서 “익숙한 것에서 익숙하지 않음을, 하찮은 것에서 하찮지 않음을 찾아내는” 비범한 시각과 “남다른 상상력과 때 묻지 않은 자기만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시

      소장 8,800원

    • 2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8,400원

      • 3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1)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4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5
              고개를 든다는 일
              한상국작가와시
              0(0)

              아이가 태어난 날, 나는 삶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재활이라는 말, 보호자라는 이름, 그리고 매일 반복된 낯선 선택들. 그 안에서 나는 조금씩, 아버지가 되어갔습니다. 이 시들은 그 시간의 기록입니다. 말보다 먼저 눈물로 반응했던 순간, 몸으로 사랑을 이해해야 했던 날들, 그리고 조용한 희망 하나에 버텼던 밤들. 크게 말할 수 없었던 마음들을 조심스럽게 펼쳐 보입니다. 이 책이 누군가의 걸음에 작은 위로로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장 5,900원

            • 6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외 1명민음사시
                0(0)

                엘리엇을 이해하는 데는 모더니즘을 20세기 전반의 문학 조류의 하나로 보는 입장과 더불어 또 하나의 입장, 즉 서구 문학이 칸트 이래로 추구해 온 하나의 목표, 즉 예술 작품은 어떤 것의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autotelic) 생각의 정점에 「황무지」가 서 있다는 입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 생각의 흐름 속에서 괴테를 비롯해 플로베르, 보들레르, 조이스, 토마스 만 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황동규, 「해설:

                소장 7,700원

              • 7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아침달시
                  0(0)

                  계절을 따라 한없이 이어지는 아름답고 달콤하고 기묘한 세계 이은규 시인의 시집 『무해한 복숭아』가 3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등의 시집을 펴내며 다정하고 애틋한 서정을 선보여온 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은규의 새 시집에는 복수의 타자들을 향한 한없는 편지의 세계가 담겨 있다. 남승원 평론가는 발문을 통해 “구체적 대상으로서의 타인을 고

                  소장 7,000원

                • 8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9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12)

                      올해 데뷔 햇수로 30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를 통해 세계를 감각하고 발견한다. 생활 속에서 어른대는 시, 자연스러운 시들이지만 그의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워서 사물의 핵심을 간파해낸다. 한없이 허무로 뻗어온 허연의 시였지만 그 중심은 결국 이 세계의 낮고 비루한 땅 위에 있었다. 더러운 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듦과 죽음을 한껏 끌어안고 북회귀선으로

                      소장 8,400원

                    • 10
                        낡은 초콜릿 공장
                        이선정디지북스시
                        0(0)

                        ● 이 시집은 _ 이것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아득히 멀어진 세포를 기어코 일깨우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다. 서정시의 맥락에서 다소 폄하된 감이 있지만 사랑, 그것은 인류의 삶에 가장 깊이 관여하는 중요한 혈맥이요 광범위한 에너지의 뿌리다. 부침을 거듭한들 연애시는 시대를 막론하고 최초의 설렘과 이별의 슬픔, 거기서 발생하는 구조적 절절함의 형식이 시간의 폭압을 이기는 독보적 장르다. 19세기 한용운이 쓴 「인연설」을 읽고 21세기의 이선정이

                        소장 2,500원

                      • 11
                          반달을 위하여
                          최복주디지북스시
                          5.0(9)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은 보름달 같이 꽉 찬 빛의 샤워이다. 독자는 시인의 넓고 깊은 시적, 영성적, 철학적 세계로 이끌려 간다. 단단히 고아 낸 구조와 절묘한 은유의 향연에서 다채롭고 신선한 오감의 순례가 이루어진다. 빛과 어둠, 사랑과 애상, 영원과 무상의 괴리는 포용과 자애의 ‘아라홍련’ 을 피워낸다. ‘시는 마음의 꽃/ 꽃은 우주의 시’라는 아르스 포에티카의 화룡점정. 반달은 결국 채워질 것이다. 그 사이 그 빛을 나눔은 사랑의 신비

                          소장 2,500원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 문학동네)
                        • 갈대피리의 노래 1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 달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수오서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 쏠트라인)
                        • 아침은 생각한다 (문태준, 창비)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신고금와카집 (후지와라노 데이카, 최충희, 지식을만드는지식)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E. E. 커밍스 시 선집 (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박선아, 을유문화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서울 보통 시 (하상욱, arte)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겨울밤 토끼 걱정 (유희경, 현대문학)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누군가가 (김지훈, 진심의꽃한송이)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낡은 집 (이용악, 이남호, 열린책들)
                        • 오랑캐꽃 (이용악, 이남호, 열린책들)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 자음과모음)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에이드리언 리치, 허현숙, 민음사)
                        •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김소월,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홀로 서기 (서정윤, 연인M&B)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악장가사 필사본 (박준, 도서출판 DRM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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