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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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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귀를 여는 저녁
      윤희경디지북스시
      4.9(7)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의 시들은 기억의 강을 따라 천천히 흐른다. 불같이 지나온 시간을 조심스레 더듬는다. 파충강의 푸른 물결, 텃밭의 흙냄

      소장 3,000원

    • 2
        느닷없이
        송재옥디지북스시
        5.0(4)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모든 일은 느닷없다. 걷다가 꽃 한 송이가 앞에 나타난다거나 나비가 날아오고 바람이 스치는 일도 날마다 다르다. 수많은 시인이

        소장 3,000원

      • 3
          꽃에 물들다
          박주영디지북스시
          5.0(2)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시인은 꽃에 미쳐 꽃의 세계로 들어가 교감하며 그들의 말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꽃은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세상을 잇는

          소장 3,000원

        • 4
            치명적 그늘
            정충화디지북스시
            5.0(1)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그는 식물 전문가이자, 생태 연구가이다. 긴 세월 길을 걸으며 식물과 풍광을 카메라로 포착해 온 그는 네 권의 식물도감을 집필

            소장 3,000원

          • 5
              바다는 사람을 닮는다
              조애순디지북스시
              5.0(3)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오래전 앓았던 흔적을 우연히 검진에서 발견할 때가 있다. 시인은 그렇게 영혼에 남겨진 상흔을 홀로 어루만지듯 시를 썼다고 고백

              소장 3,000원

            • 6
                조만간 한번 봅시다
                전인식디지북스시
                5.0(1)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제각각이다. 각양각색, 형형색색이다. 다르거나 같거나 틀리거나 맞거나 사는 일이 사람 만나는 일이고 사람 만나는 일이 사는 일

                소장 3,000원

              • 7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디지북스시
                  5.0(1)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은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시집이다. 외계인과 대화를 꿈꾸고, 아톰에게 구원을 바라는 과감한 상상의 힘

                  소장 3,000원

                • 8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작가와시
                    5.0(2)

                    이 책은 고요한 밤, 그리고 그 밤을 견뎌내는 우리의 마음에 바치는 한 권의 위로입니다. 한때는 끝없는 터널 같았던 아픔과 이별의 시간을 지나,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시와 에세이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 속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삶의 모든 계절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잠 못 드는 밤의 외로움에서 시작해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이별 후의 상실감,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소장 9,800원

                  • 9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9)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10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5.0(1)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11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하늘 로그인 (염진희, 디지북스)
                        • 떠나라 상자 밖으로 (이유상, 디지북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원서발췌 해동가요 (김수장, 이상원, 지식을만드는지식)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프랑시스 잠 ★ 시집 (프랑시스 잠,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개정판 | 섬 (정현종, 문학판)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입술을 스치는 천사들 (이날, 아침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육호수, 아침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맥스웰 도깨비 (박정규, 디지북스)
                        • 빛이 남은 자리 (조성범, 디지북스)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개안수술집도록 (함기석, 민음사)
                        •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박다래, 민음사)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빨간 일기예보 (윤희경, 디지북스)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집 없는 집 (여태천, 민음사)
                        • 유물론 (서동욱, 민음사)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종종 (임경섭, 민음사)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백합의 지옥 (최재원, 민음사)
                        • 개와 늑대와 도플갱어 숲 (임원묵, 민음사)
                        •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강은교, 민음사)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지옥에서 한 철/투시자의 편지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곽민석, 지식을만드는지식)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문정희, 민음사)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시의 역사 (존 캐리, 김선형, 소소의책)
                        • 슬픔의 노래 (앤 윔즈, 장준식,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108번째 사내 (이영주,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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