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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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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0(0)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2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0(0)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3
          남아있는 자리의 온도
          글림PUBLING(퍼블링)시
          5.0(1)

          『남아있는 자리의 온도』 누군가가 떠난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어떤 자리는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다. 이 시집 『남아있는 자리의 온도』는 떠난 사람, 지나간 사랑, 그리고 일상 속에 남아 있는 감정의 흔적들을 조용한 언어로 기록한 시의 모음이다. 어떤 시는 연락하지 못한 번호를 지우지 못한 마음에서 시작되고, 어떤 시는 이미 끝난 사랑이 SNS 알고리즘 속에서 다시 떠오르는 순간을 붙잡는다. 또 어떤 시는 밤이 되

          소장 5,000원

        • 4
            6
            성동혁민음사시
            3.8(9)

            존재의 비극 속에서 맑아진 언어 ‘투명한 서정’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시적 힘과 매혹 2011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성동혁의 첫 번째 시집. “맑은 슬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해져 가는 수건 같은 이 고통의 세계”라는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시인 성동혁. 일상에서 죽음을 간과하지 않는 자의 삶이 시적이라면, 다섯 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시적인 삶을 살아온 성동혁은 여섯 번째 몸으로 이 첫 시집을 썼다.

            소장 9,100원

          • 5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0(3)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펼쳐 낸 두번째 시집. 총 49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싣고 있는 『우리는 매일매일』 역시, 깊이 앓고 오랜 시간 사유하고서야 비로소 얻어지는,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동시에 치고 가는 은유들은 낯설지만 지극히 단정하고 또 아름답기까지 하다. 타성에 젖은 눈과 귀,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을 보기 좋게 배반하는 구절들의 반짝임과 메시지의

              소장 6,300원

            • 6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5(6)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7
                님의 침묵
                한용운 외 1명열린책들시
                5.0(2)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100주년 기념 한국시 탄생의 순간을 재현 다가오는 2023년,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가 출간 100주년을 맞이한다. 열린책들은 한국시사 10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맞으며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을 출간한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20세기 초는 시대적 고통과 개인의 천재성이 만나 탁월한 시집이 다수 출간된 시기이다.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시리즈는 당대 시인들이 남긴 시집을

                소장 3,000원

              • 8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시
                  4.9(7)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소장 9,800원

                • 9
                    나는 광주에 없었다
                    고선웅 외 2명독서학교시
                    0(0)

                    희곡으로 다시 만나는 ACC 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창·제작 대표 공연 7편 희곡집 출간

                    소장 5,000원

                  • 10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문학동네시
                      4.6(12)

                      "당신을 만난 후부터 길은 휘어져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당신을 만나요" 서로에게 번져서 생긴 상처의 시 사랑이 남긴 마음의 찬연한 무늬와 이야기를 드러내는 숲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마멸되어가는 몸에 대한 치열한 자의식으로 "시간"과 "죽음"의 상상력을 선보여왔던 박서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가 문학동네시인선 118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2월 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인의 1주기에

                      소장 8,400원

                    • 11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월훈출판사)
                      • 하늘 로그인 (염진희, 디지북스)
                      • 일요일의 예술가 (황유원, 난다)
                      •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김주희, 와이즈베리)
                      • 인공호흡 (김하영, 예서)
                      • 눈물이란 비가 다녀가면 (글자 마법사, e퍼플)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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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조애리, 을유문화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상상력에게 (에밀리 제인 브론테, 허현숙, 민음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내가 나일 확률 (박세미, 문학동네)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수오서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아메바 (최승호, 문학동네)
                      • 영원한 귓속말 (최승호, 허수경,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몽골의 별별 이야기 (백승휴, 남이)
                      • 프랑시스 잠 ★ 시집 (프랑시스 잠,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죽기 전에 꼭 필사해봐야 할 한국의 명시 (김영랑, 김소월,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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