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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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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2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청광(淸光)e퍼플시
        5.0(1)

        [책 소개문] 떠난 것이라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그 자리에 남아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시집은 상실을 말하지만, 상실에 머물지 않습니다. 비어 있음의 자리를 오래 바라보며 그 안에서 다시 고요를 길어 올립니다. 짧은 행과 넓은 숨, 절제된 언어로 써 내려간 시편들은 크게 외치지 않고도 오래 남는 울림을 전합니다. 흐린 날에도 물러나지 않는 빛처럼, 돌아보는 이에게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책. 《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는 잃었다고

        소장 3,000원

      • 3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9,360원(10%)10,400원

      • 4
          회신 지연
          나하늘민음사시
          0(0)

          살아 있기 위한 사라지기 연습 빈칸이 되려는 언어의 은신술 제44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5
            비누
            프랑시스 퐁주ITTA(읻다)시
            0(0)

            읻다 시인선 11권. 비누라는 하나의 사물에만 집중하며 탐구한 퐁주의 작업 노트가 그대로 한 편의 작품이 된 책. 이 책은 1942년 4월 작성한 한 장의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비누에 관한 글은 25년 동안 서류철 안에 쌓여만 갔고, 1967년 갈리마르에서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비누와의 만남과 모험을 시작하며, 퐁주는 비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다양한 방식으로 말하고 우리 눈앞에서 거품을 만들어 보여주고자 한다. 거품 만들기 연습

            소장 10,000원

          • 6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4(9)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9,100원

            • 7
                레바논 감정
                최정례문학과지성사시
                5.0(1)

                2003년 이수문학상을 수상한 『붉은 밭』(창작과비평사)의 2001년 출간 이후, 햇수로 5년 만에 나온 시집이다. 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더욱 농익은 시어들은 한편 한편의 시를 견고하게 완성시키며, 새 시집의 깊이를 더한다. 시집 『레바논 감정』은 무엇엔가에 홀리는 감정의 출처와 향방에 대해 노래한다. 세상에 매혹하는 것들은 도처에 있다. 그러나 그 매혹은 매혹하는 것들에 있지 않고 매혹을 느끼는 자에게 있다. 아니다, 매혹은 손가락 사이로

                소장 8,400원

              • 8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
                  김이듬민음사시
                  0(0)

                  절벽 앞에서 쓰인 시 잔해 위에서 지어 올린 시

                  소장 9,100원

                • 9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난다시
                    5.0(1)

                    현대시의 고전이자 여전히 유효한 전위, 고(故)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는 『악의 꽃』 완역판!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완역판이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유려하고도 정확한 문장,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랑스문학을 소개한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이 번역을 맡았다. 이번 『악의 꽃』 번역 원고는 역자가 타계 직전까지 작업한 결과물로, 유족이 역자의 작업실에 놓여 있던 컴퓨터에서 번역 원고 파일을 발견한 것은 두 해 전의 일이

                    소장 12,600원

                  • 10
                      읽을, 거리
                      김민정난다에세이
                      4.0(1)

                      난다의 시의적절, 그 첫번째 이야기! 시인 김민정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1월의, 1월에 의한, 1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난다가 선보이는 새 시리즈 ‘시의적절’의 첫 권은 김민정 시인의 1월입니다. 처음이고 시작이니 ‘1’, 당연하다 싶게 긋고 보면 그 숫자 홀로 선 사람 같기도, 나란히 선 책등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시(詩)로 봐도 때(時)로 봐도 김민정과 1월, 적절한 맞춤이라는 이야깁니다. 24년간 사랑으로 시를 썼고 25년째 사

                      소장 10,500원

                    • 11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난다에세이
                        4.7(3)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유고를 묶은 한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입니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은 시인이 직접 그 제목을 써서 정리해나간 생의 마지막 노트이자 속내로, 하루하루 시를 향해 걸어가는

                        소장 11,200원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김소월 시집 (김소월, 스타북스)
                      • 생 마음 (김복희, 현대문학)
                      • 빵점 같은 힘찬 자유 (김승희, 창비)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반과거 (장승리,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성해, 문학동네)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이바라기 노리코, 조영렬, AK 커뮤니케이션즈)
                      • 개정판 | 이욱 사집 (이욱, 이기면, 지식을만드는지식)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영혼을 읽다 (샤를 보들레르, 본투비)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이해인의 햇빛 일기 (이해인, 열림원)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헌사 (오장환, 이남호,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관목들 (곽은영, 문학동네)
                      • 한시 미학 산책 (정민, 휴머니스트)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죽음의 엘레지 (에드나 밀레이, 최승자, 읻다)
                      • 한라산 (이산하, SINYUL)
                      •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김충규,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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