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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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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눈 깜짝할 사이
      민재웅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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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눈 깜짝할 사이』는 찰나의 순간에서 영원을 발견하는 시인의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타슈켄트에서 한국 문학을 전파하는 저자는, 이국에서의 삶과 세월의 흐름을 절제된 언어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눈 깜짝할 사이’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풍경들은 저자의 손끝에서 삶의 본질을 꿰뚫는 시적 순간으로 재탄생한다. 익숙한 것들로부터 낯선 감동을 건져 올리는 이 시집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추어 생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소장 12,000원

    • 182
        담은정시집
        새빛의시대새빛의 시대시
        0(0)

        이 ≪담은정시집≫(澹隱亭詩集)은 '담은' 조병진(澹隱 曺秉鎭 : 1877.5.23∼1945.12.15)의 '담은정' 글과 담은 시(澹隱詩) 및 담은정팔경 시(澹隱亭八景詩)에 대해 보성 인근의 시인과 문인 89명이 화답한, 남도 90 문인의 시와 글을 엮은 책이다. ‘담은’은 일제 강점기 어두운 시대 은둔하였다. 담담히 본성을 깨닫고 올곧게 선비의 정신을 지켰다. 시문(詩文)들로 함께 교류하였던 90명의「담은정시사」문인들은 대부분 노사학파(蘆沙學

        소장 9,900원

      • 183
          꽃 마음으로 산다
          김현호북랩시
          0(0)

          꽃은 말없이 피지만 그 자리에 머문 시간만큼 사람의 마음을 바꾼다. 꽃을 닮은 시, 인생을 닮은 고백 이 시집은 꽃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시선에서 시작해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의 태도로 귀결된다. 『꽃 마음으로 산다』는 화려한 언어로 세상을 장식하지 않는다. 대신 계절을 따라 피고 지는 꽃처럼 말없이 곁에 머무는 자연과 사람의 마음을 천천히 불러낸다. 어머니의 집에 피던 꽃, 길 위에서 만난 소나무와 바람, 봉사와 노동, 기다림과 쉼 그리고 늙

          소장 9,700원

        • 184
            세상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그리고 내가 대답한 말
            이재학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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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매일 말을 걸어오고 나는 서툰 마음으로 답한다 그 대답들은 시가 되어 남았다 『세상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그리고 내가 대답한 말』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하루의 감정에서 시작된 시집이다. 계절이 바뀌는 풍경, 가족을 떠올리는 순간, 사랑과 이별, 사회 속 관계의 틈에서 시인은 세상이 건네는 말을 받아 적는다. 수록된 시들은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부모란 무엇인지, 사랑은 왜 아픈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무게인지 재차 되묻는다.

            소장 11,700원

          • 185
              남겨진 곳에 빛이 머물 때
              조혜라마인드앤북시
              0(0)

              《남겨진 곳에 빛이 머물 때》는 장면 앞에서 마음이 먼저 멈춰 선 순간들을 기록한 디카시집입니다. 사진은 말을 하지 않지만, 그 앞에 서는 순간 마음이 먼저 반응합니다. 이 책은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붙잡지 않아도 또렷해지는 마음의 결을 따라갑니다. 빛이 먼저 와 닿았던 자리, 지나간 줄 알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남아 있던 시간, 그리고 끝내 스스로 방향을 갖게 되는 마음까지 담았습니다. 이 시들은 크고 분명한 사건을 말하기보다 말없이 남

              소장 8,900원

            • 186
                소나무 보이는 논밭에 핀 아름다운 자스민
                재료연구자좋은땅시
                0(0)

                한 작가 두 언어 같은 감정.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른 정서로 풀어냈습니다. 과학자가 표현하는 사랑이 한국어와 일본어 두 가지 종류의 시로 태어났습니다.

                소장 7,600원

              • 187
                  빛의 3중성
                  김준식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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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자의 시점에서 보면 빛은 입자가 되고 파동이 된다 그런데 물질을 관찰하면 입자, 파동이지만 생명체의 관찰의 시점을 보면 빛은 울림이라는 것이다 식물은 빛을 온몸으로 받고 있다 빛이 식물의 모든 것을 일으키고 있다 식물 DNA는 꽃 색상, 잎의 형태 등으로 다양한 생물학적 특성을 조절한다 그 얼마나 울림이 일어났던가 식물이 꽃이 피는 것은 경이롭고 아름답다 빛의 울림이 의식을 가지며 피어나고 있다

                  소장 14,000원

                • 188
                    Second
                    Ji-young Park스토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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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 is an essay that asks, in an age where speed has become a virtue, what pace human beings can truly sustain. Beginning with the question, “Why are we so anxious and busy?”, the book examines the essential moments of life—achievement, comparison

                    소장 9,000원

                  • 189
                      다시 피는 봄
                      지성해 외 5명메이킹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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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시조, 그리고 동화와 그림은 서로 다른 표현 방법이지만 그 바탕 에는 공통된 마음이 흐르고 있습니다. 기쁨과 상처, 기다림과 체념, 사 랑과 상실, 햇빛과 그늘, 꽃과 낙엽 등은 삶을 이해하게 하는 마음의 언어입니다. 그 언어들을 통해 이해와 공감 등 마음의 깊이를 더해가 고 있습니다. 꾸준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생 활에 쫓기고 삶이 때로는 외롭고 여유가 없어서 미루게 됩니다. 서로 의 위로와 격려에

                      소장 8,500원

                    • 190
                        초절임 생강
                        차성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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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적으로 집요하게 악랄하게 결국은 어디론가 저 멀리에 도착시키기 위해” 고집스레 내딛는 연속적인 걸음걸음으로 맵싸한 삶을 부단히 소화해내는 차성환식 분투기 2015년 『시작』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차성환 시인의 두번째 시집 『초절임 생강』이 문학동네시인선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오늘은 오른손을 읽었다』가 독특한 시적 상상력과 언어유희를 통해 “멈출 수 없는 죽음의 걸음, 산 자의 걸음이 되려는 움직씨들의 무한 행보”(

                        소장 8,400원

                      • 191
                          아버지를 업고
                          채길우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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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시편 일곱번째 권 채길우 시집, 『아버지를 업고』 출간 손 놓으면 안 돼 겁먹은 내가 뒤를 건너보자 짐받이를 붙잡은 채 바큇살처럼 웃으시던 2013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고 제16회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한 채길우 시인의 신작 시집 『아버지를 업고』가 난다시편 7번으로 출간된다. 『매듭법』 『측광』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그의 이번 시집에는 총 49편의 시와 「채길우의 편지」가 실렸으며 대표작 「직립」(Upright)이 스틴 안

                          소장 9,100원

                        • 늦깎이 글쟁이의 소박한 고백 (김성엽, e퍼플)
                        • 눈 속의 샘물 (김광석, 작가와)
                        • 한편의 이름없는 시(詩)로 살고 싶다. (김관호, 작가와)
                        • 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윤동주, 김연식, 드림공작소)
                        • 초(秒) - 인간의 속도를 잃어버린 시대에 (박지영, 스토리요)
                        • 시간과 생각 (기동춘, 북랩)
                        • 농무 (신경림, 창비)
                        • 참생명으로 익어가는 인생 (배만종, 도서출판 역락)
                        • 비가 멈추지 않는 밤 (김주호,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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