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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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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삶의 시(詩)
      강래군e퍼플시
      0(0)

      사람 살아가는 인생과 문화 사회적 현상 사계절의 모습 사상과 종교 등 망라한 깊이 있는 사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내용을 시(詩)로 엮어서 작성해 본 책입니다. 삶 속의 여러 가지 현상과 사람이 지닐 수 있는 애뜻한 사랑과 자연의 조화로운 현상을 하나 하나 진솔하게 엮어서 탄생한 시집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자 강래군

      소장 5,000원

    • 182
        내가 널 생각할 때마다 별들이 빛난다면
        신동준디딤글시
        0(0)

        당신의 사랑에 반짝이는 별빛을 더해줄 시들과 당신의 여린 마음을 어루만져 줄 위로를 드립니다. 사랑, 이별, 그리움... 그리고 삶의 희망을 노래하는 시와 감성의 선물.

        소장 5,000원

      • 183
          눈부신 것들은 가끔 서툴다
          구혜온바른북스시
          0(0)

          서툴렀기에 더 진심이었던, 그날의 마음들.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고, 사랑보다 이별이 빨랐다. 이 시집은 그렇게 놓치고 흘려보낸 것들에 대한 애틋한 기록이다. 계절과 감정의 틈새에서 마주한 작고 빛나는 마음들, 불완전해서 더 오래 남고, 눈부셔서 더 아팠던 기억들이 섬세한 언어로 차분히 수놓아져 있다. 잊고 살던 감정을 다시 꺼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시집은 조용히 말을 건넨다. “당신의 서툰 날들도 참 눈부셨다고.”

          소장 9,500원

        • 184
            산다는 것은
            김창권북랜드시
            0(0)

            “산다는 것은, 거룩한 일입니다.” – 시집 「산다는 것은」 중에서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김창권 시인의 시집 『산다는 것은』은 라온현대시인선 네 번째 작품집이다. 삶의 두께와 깊이를 사유의 언어로 풀어낸 진솔한 시편들로 채워져 있다. 시인은 “봄 같은 두근거림도, 여름 같은 뜨거움도, 가을 같은 외로움도, 겨울같이 침묵해 내는 것”이 삶이라 말하며, 고상하거나 우아하지 않아도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 시집은 삶에

            소장 7,000원

          • 185
              여름이었다
              김세한 외 1명이페이지시
              0(0)

              여름 시집 계절감성 시 모음집 이 시집은 여름이라는 계절을 배경으로 사랑, 그리움, 청춘, 추억, 자연, 그리고 여름의 끝을 주제로 한 6개의 장으로 구성된 감성적인 시 모음집입니다. 시적 특징 이 시집의 작품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감각적인 표현 - 시원한 바닷바람, 달콤한 아이스크림, 뜨거운 태양 등 여름의 감각적 경험을 생생하게 표현 ? 서정적 언어 - 아름다운 비유와 서정적인 언어로 여름의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 ?

              소장 4,300원

            • 186
                빛보다 느린 마음
                김송희작가와시
                0(0)

                본 도서는 AI 활용으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장 1,900원

              • 187
                  산 너머 진달래
                  이상록하움출판사시
                  0(0)

                  비둘기 우는 소리 산 넘어와 내 귀에 전해지는 두 글자, 구구… 그 소리만 들어도 나는 깊은 사색의 골짜기로 들어간다 가을이 남긴 슬픈 사연을 몸으로 비벼 대며 누군가가 뿌리고 간 긴 아픔도 나는 그곳에 머물며 마시기도 했다 가다가 쉬기도 하고 뛰다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원치 않는 뱀을 만나기도 했다 천년의 슬픔이 느껴지는 그런 곳에서… 그래도 가끔 개구리가 뛰어나와 나를 반겨 주고 또 꾀꼬리가 노래해 주어 나는 웃었고 지금

                  소장 18,000원

                • 188
                    강
                    조현진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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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깊은 울림을 따라 잃어버린 시를 찾아 나선 여정 무의식 저편, 사랑의 감정을 조용히 노래하는 목소리 흐르는 강물처럼, 말보다 먼저 마음이 지나갔다. 그리고 그 자리에 시가 피어났다. 이 책은, 마음의 강을 따라 흘러온 언어의 기록이다. 시인은 삶의 가장 깊고 어두운 물줄기에서부터 사랑과 증오, 고통과 해탈, 기억과 상실의 물결을 차례로 건너며 이 한 권의 시집에 다다른다. 삶은 때때로 소용돌이처럼 격렬하고, 어느 날엔 신기루처럼 허망하다.

                    소장 9,800원

                  • 189
                      그냥
                      정해민북랩시
                      0(0)

                      그 조각들을 줍는 일, 그게 시작詩作이었다. 흘러가는 하루, 말이 되지 못한 마음들이 남았다. 그냥, 살아낸 마음들이 시가 되었다. 이 책은 어느 계절의 틈에서 조용히 피어난 내면의 언어를 담았다. 삶이 내던지는 무수한 질문 앞에서 명확한 답을 낼 순 없었지만 그저 입을 다물지 못한 마음들은 ‘그냥’이라는 이름으로 자라났다. 무언가를 이뤘다고도, 잃었다고도 확신할 수 없는 날들의 기록. 말과 침묵 사이, 존재와 부재의 경계에서 한 사람은 시로

                      소장 9,100원

                    • 190
                        바람이 속삭이는 언덕에서
                        이윤주 외 1명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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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언어를 듣는 마음으로 우리는 때로 너무 많은 소리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 도시의 소음, 머릿속 생각들. 그 가운데 진짜 소리는, 조용히 들려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바람이 스치는 소리, 나뭇잎의 떨림, 풀벌레의 합창, 물방울의 첫인사— 그 모든 것은 언제나 거기 있었지만, 우리가 멈추어 서기 전엔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 시화집은 그런 조용한 순간을 모은 책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하루가 흐르는 속도에 맞춰 마음도 함께 걸어

                        소장 4,700원

                      • 191
                          my sns 읽씹
                          modemi 외 1명작가와시
                          0(0)

                          이 책은 AI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새벽 감성 피드': 당신의 스크롤을 멈추게 할 현실적인 시집 손안의 스마트폰 속에서 우리는 모두 시인이 되어 살아갑니다. 매일 '좋아요'를 누르고 누군가를 '팔로우'하며, 필터 뒤에서 진짜 자신을 숨기기도 하고 때로는 용기 내어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 시집은 바로 그런 당신의 일상을 시로 담아냈습니다. '읽씹' 당하는 메시지 대신 마음에 닿는 시를 만나보세요. '새벽 감성 피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소장 3,000원

                        • 빛의 마을에 산다 (한주영, 좋은땅)
                        • 꽃 피우는 일 멈추지 않으리 (한주영, 좋은땅)
                        • 기차는 정시에 떠나지 않는다 (김종근, 좋은땅)
                        • 마흔 시 (이명희, 작가와)
                        • 빛 한 조각 하루 한 줄 (이재우, e퍼플)
                        • 바다가 치카치카 해요 (김선주, e퍼플)
                        • 숲은 아무 말 없이 (이명애, 작가와)
                        • 표면의 무게 (한상국, 작가와)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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