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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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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결핍
      안성준페이지러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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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핍 / 안성준 사랑했다. 그리고 잃었다. 이 시집은 한 사람을 사랑하고, 기다리고, 놓아주는 과정을 담았다. 그리움이 올라오는 아침, 지워지지 않는 기억, 혼자 걷는 호숫가—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 사랑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화려한 언어 대신 담담한 고백으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을 46편의 시에 조용히 담았다.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이야기처럼 느껴질 것이다. 사랑한 적 있는 모든 사람에게.

      소장 7,700원

    • 182
        버려지는 시라도 괜찮다
        송병서보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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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시선은 늘 가까운 곳에 머문다. 산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꽃 한 송이, 계절이 바뀌는 들판의 색, 장터의 소란이 지나간 뒤의 조용한 길 같은 풍경이 시(詩)의 시작이 된다. 시인 송병서의 시에는 자연이 자주 등장한다. 변산 바람꽃이 먼저 봄을 알리고, 물살에 부딪힌 돌이 둥글게 다듬어지는 강가의 풍경이 나타난다. 자연의 변화는 삶의 흐름과 겹쳐지며 하나의 생각을 남긴다. 계절이 바뀌듯 사람의 시간도 그렇게 흘러간다는 사실이다. 시집에는 가

        소장 9,000원

      • 183
          다른 날을 꿈꾸다
          이일보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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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異日) 시인의 시집 『다른 날을 꿈꾸다』는 지나온 시간 속에서 남겨진 감정과 기억을 차분하게 바라보는 시집이다. 바람이 부는 저녁, 비가 개인 아침, 바다와 모래언덕 같은 풍경 속에서 삶의 흔적을 발견한다. 시인은 자연의 이미지와 일상의 장면을 통해 인간의 시간과 기억을 조용히 풀어낸다. 시집 곳곳에는 이별과 기다림의 정서가 흐른다. 그러나 그 감정은 격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떠난 자리와 남겨진 시간이 담담한 언어로 이어지며 오래 남는 여

          소장 9,000원

        • 184
          개정3판 | 백제 시선
          나종혁도서출판 DRM연구원시
          0(0)

          이 책은 기원전 18년부터 서기 660년까지 존속했던 고대 국가 백제의 시와 문을 집대성한 백제 시대의 시문집이다. 총 65편의 백제 시문과 백제 관련 시문 그리고 부여 회고시가 수록되었다. 백제 시대의 가요와 참요, 향가, 한시, 시조 등 9편이 백제 시대의 시로 정선되었고, 여러 명문과 목간, 비명 등 19편이 백제 시대의 문으로 분류되었으며, 그 외의 백제 가요의 후대 실전 가요, 목간, 비명, 명문, 한시 등 15편이 추가되었다. 마지막

          대여 10,000원(16%)12,000원

          소장 12,000원

        • 185
            그대 그리고 나의 시
            김소월 외 1명삶과벗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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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시집에 실린 시인 10명의 작품 400여 편은 나라를 빼앗긴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의 암울한 형극의 세월 속에서 한과 슬픔으로 쓴 삶의 불꽃들이다. 하늘과 별에 이르는 마음은 푸른빛을 깨치며 깊은 심산에 진달래꽃으로 피었다가, 슬픈 강물이 되어 광야에 메아리쳤다. 때로는 잠들지 못하는 영혼으로 아시아의 밤을 밝히면서 새벽빛 속을 달려올 초인을 고대하기도 하였다. 빼앗긴 들에 봄보다 더 잔혹한 포연과 화약 냄새가 진

            소장 9,000원

          • 186
              너라는 이유 하나로
              김준명도서출판 북트리시
              0(0)

              “너라는 이유 하나로, 우리는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는다.” 『너라는 이유 하나로』는 한 청춘이 지나온 시간의 결을 따라, 사랑과 관계,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섬세하게 길어 올린 시집이다.

              소장 6,400원

            • 187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
                송진권창비시
                0(0)

                오래된 기억의 더께를 걷어낸 자리에서 생의 기운을 다시 불어넣는 목소리. 천상병시문학상 심사평에서 “우리 시대 백석 시인의 현현”이라 평가받은 송진권의 네번째 시집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가 창비시선 532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재삼문학상, 백석문학상 수상작 『원근법을 배우는 시간』 이후 4년 만의 신작으로, 농경적 사유와 전통 서정의 결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린다. 1부에서는 유년과 고향의 기억을 복원하며 “귀퉁이 깨진 호롱” “찢어진 털신

                소장 10,400원

              • 188
                  너의 뜰에
                  정용희다솜미디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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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감정들을 익숙한 지혜로 풀어내는 따뜻함이 정감있게 드러나는 시집으로 독자들의 삶을 따라가서 펼쳐지는 서정적인 내용들입니다. 첫 번째 장은, 물빛거울이라는 자연적 소재에 인간 삶의 고뇌를 들추어 사랑이 움트는 순수한 일상의 이미지를 그리게 되었으며 두 번째 장은, 빈 세상으로 혹독한 경쟁 관계 속에서 치열한 삶을 위로받으며 속도를 낮추는 삶의 미학을 그려졌습니다. 세 번째 장은, 숲의 노래로 서로를 인정하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소박한 고독과

                  소장 13,000원

                • 189
                    마음이 스스로 한가하다
                    정이근하움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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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스스로 한가하다는 이십 수년 동안 중국법을 연구해 온 법학자 정이근 저자가 퇴임 후 펴낸 첫 한시 집이다. 이 책에는 신라와 고려, 조선의 작품 11수와 당나라 시기를 위주로 한 중국 한시 84수 등 저자가 깊은 감명을 받은 명문 총 95수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법조문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던 학자로서의 신념을 바탕으로 개별 한자의 해석이 빠지지 않도록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시도하였으며, 독자들이 한시를 매개로 마음을 다스려 스스로

                    소장 9,000원

                  • 190
                      생 마음
                      김복희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일곱 번째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일곱 번째 시집으로 김복희의 『생 마음』을 출간한다.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유연한 상상력과 낯선 언어 감각으로 강한 현실감과 공감을 끌어내는 작품을 선보이며 2024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소장 8,400원

                    • 191
                        우리는 같은 밤을 걷고 있다
                        이강일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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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 혼자라고 느껴지는 그 시간에 당신은 무언가를 찾고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 또는 그냥 누군가의 존재 자체.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증거. 이 시집은 그 밤이 당신에게 건네는 말이다. 당신이 느꼈던 외로움, 불안함,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위로들. 누군가와 나눈 대화 한 마디, 누군가의 손 한 번, 누군가가 당신의 이름을 부른 것. 그것들이 모두 당신을 버티게 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었다. 이 책의 80편의 시

                        소장 7,700원

                      • 왕태야 (김홍식, 좋은땅)
                      • 오늘, (배미자, 좋은땅)
                      • 아기처럼 늙어 가는 길 (조현국, 좋은땅)
                      •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 (박채운, 좋은땅)
                      • 아직 여기에 있어 (전성현, 창비)
                      • 그날의 초록빛 (김용택, 창비)
                      • 사진 속 우리들의 이야기 (지음, 작가마루)
                      • 청송(靑松), 인생의 길 향기로 남다 (청송(靑松) 이영규, 바른북스)
                      • 하지 못한 말들이 모이는 곳 (정희진,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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