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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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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순간이 행복
      윤정희 외 1명작가와시
      0(0)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담았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행복이 담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소장 4,900원

    • 182
        마음 비석에 새긴 노래
        정정호푸른생각시
        0(0)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정정호의 두 번째 시집 『마음 비석에 새긴 노래』가 <푸른시인선 26>으로 출간되었다. 마음의 그림을 그리고 영혼의 음악을 연주하며 나에게서 떠나는 순례를 시작한 시인은, 이 시집에서 자신만의 사유와 감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어린 시절 꿈꾸던 새로운 세계를 향한 갈망부터 우리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을 폭넓게 그리는 것이다. 시집 『너도밤나무숲의 풍경』(2022), 산문집 『바람개비는 즐겁다』(2021), 비평집 『

        소장 12,000원

      • 183
          우리는 다 피어나고 있었다
          김현정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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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삶, 누군가의 마음, 그리고 나의 이야기. 피기 전의 불안부터, 한순간 피어나는 찬란함, 그리고 지고 나서도 남는 향기까지. 우리는 모두 피지 못한 것에 슬퍼하고, 피어난 것에 놀라며, 지고 난 뒤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시집의 꽃들은 여러분을 위해 피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오늘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당신만의 계절 속에서 천천히, 피어나고 있습니다.

          소장 6,900원

        • 184
            고요한 사랑의 기록
            사라티즈테일 외 1명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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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미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시인 사라 티즈데일의 퓰리처상 수상작 『사랑의 노래들(Love Songs)』에서 엄선한 시들을 수록한 시선집이다. 이 시집은 삶과 사랑, 고독과 상실을 고요히 바라보며,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시들로 가득하다. 시인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감정을 투명하고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 독자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혼자이고 싶은 날, 위로와 따뜻함이 필요한 독자에게 추천한다.

            소장 7,000원

          • 185
              새처럼 자유롭게 꽃처럼 아름답게
              김관호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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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처럼 자유롭게 / 꽃처럼 아름답게 김관호 시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의 시와 시조의 만남이란 작품을 통해 새처럼 자유로운 내용을 꿈꾸며 여러분이 가볍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꽃처럼 아름다운 시를 보여드리려고 많은 정성을 기울이며 집필하였습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담은 작품을 통해 여러분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새처럼 자유롭게 / 꽃처럼 아름답게”라고 하는 제목을 정한 것은 여러분이 저의

              소장 8,500원

            • 186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달민지보민출판사시
                0(0)

                이 책은 제가 받은 감정을 제 자신에게 위로받고자, 힘을 내고자 쓴 글이기 때문에 내용이 다른 분들이 보기에 우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항상 글 끝에는 “수고했어”, “힘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저에게 있어 제 소중한 감정이 담긴 위로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에서 많은 위로와 어떻게든 살아가는 우리에게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한편,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독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

                소장 10,000원

              • 187
                고전궁구 : 중국시와 시학
                이종무도서출판 역락시
                0(0)

                인류는 감정의 동물이다. 이 감정은 당연히 객관 사물이나 그 밖의 대상을 상대로 생물학적 기관인 감각기관을 통해 본능적 혹은 이성적 행동양식으로 외부로 발산된다. 경험 요소의 집적으로 이루어진 동물의 감정 표현과 달리, 대표적 부호체계인 언어와 문자를 이용한 인류의 감정 표현 중 소위 문학창작 행위는 혹은 개별행위에서부터 집단행위로, 혹은 집단행위에서 개별행위로 이전되기도 하였으며, 문자를 이용해 사실을 기록하거나 작가의 의도에 따라 허구로 구

                소장 33,000원

              • 188
                신화의 푸른 골목길을 걷다
                김성조도서출판 역락시
                0(0)

                김성조의 시집 「신화의 푸른 골목길을 걷다」에는 제1부 〈구지봉의 북소리〉, 제2부 〈가야국을 흐르는 빛〉, 제3부 〈꿈, 그 시절의 사람들〉, 제4부 〈신화 그 이후〉 등 60편의 시가 제4부로 묶여있다. 제1부와 제2부는 ‘김수로왕 신화’에 터를 두고 신화의 탄생, 가야국의 유적, 그를 둘러싼 이야기적 배경을 형상화했다. 제3부는 어렸을 때의 경험 즉, 금관가야의 한 지역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에 놓인다. 제4부는 신화가 사라진 이

                소장 12,000원

              • 189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쏠트라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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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동국문학인회에서 개최하는 ‘걸개시 전시회’는 작년 2024년 5월 22일 향년 89세로 세상을 뜨신 신경림 시인의 1주기 추모시화전으로 꾸몄습니다. 신경림 시인의 미발표시 3편과 육필시 1편, 대표시 9편을 실었으며, 『시인 신경림』 1,2권을 낸 이경자 소설가, 장례위원장을 맡으셨던 도종환 시인의 추모글 일부를 걸개시로 실었고, 정희성, 이재무, 함명춘 시인의 추모시와 회원들의 추모시 및 다양한 시편들도 함께 실었습니다. 신경림 시인의

                  소장 8,400원

                • 190
                    The answering voice
                    Sara Teasdale코너스톤세미나코리아시
                    0(0)

                    『응답하는 목소리: 여성 시인들의 백 편의 사랑시』는 사라 티즈데일이 20세기 초에 엮은 여성 시인들의 사랑시 모음집입니다. 이 선집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문학계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부상하던 중요한 시대를 반영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사랑에 대한 여성 시인들의 표현과 감정적 깊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들의 독특한 시각과 경험을 드러냅니다. 갈망과 헌신, 상심과 동반자애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감정들이 이 시편들

                    소장 8,000원

                  • 191
                      기억의 반쪽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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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노래처럼, 어느 한 계절은 늘 마음을 건드린다. 사랑했던 날들, 잃어버린 얼굴들, 미처 말하지 못한 문장들이 조용히 떠오른다. 그 기억들은 언젠가 내 안에 남겨진 반쪽의 풍경이었다. 그 반쪽을 오래 붙잡고 시를 썼다. 누군가에게도 반쪽의 기억이 있다면, 이 시집이 그 틈에 따뜻하게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계절을 따라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시를 썼습니다. 슬픔도, 그리움도, 사랑도 조용히 다가와 작은 언어로 피어나곤 했습니다. 말보단 마음을

                      소장 6,900원

                    • 돌탑 (한상국, 작가와)
                    • 내 귀에는 사이렌이 산다 (김윤아, 디지북스)
                    • 너울더울 (최지영, 디지북스)
                    • 고마리꽃 연가 (배정빈, 디지북스)
                    • 하루하루 각설탕 (류미월, 디지북스)
                    • 이 지구에 명랑하러 왔다 (이시유, 디지북스)
                    • 구둣방과 소방서 옆 우체국 (고경자, 디지북스)
                    • 숲은 귀를 풀어 새를 키운다 (김선옥, 디지북스)
                    • 휘영청 도둑 (김태호, 디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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