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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8점19명참여
류시화
수오서재
<책소개>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매 9,500원
5.0점4명참여
윤동주
더플래닛
<책소개>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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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51명참여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책소개>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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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83명참여
유은희
디지북스
<책소개>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epub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10편, 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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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6명참여
한강
<책소개>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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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구현우
문학동네
<책소개>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문학동네 시인선 134번째 시집으로 구현우 시인의 『나의 9월은 너의 3월』을 펴낸다. 『나의 9월은 너의 3월』은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의 히트곡들을 작업한 작사가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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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1명참여
박진성, 일홍
미디어샘
<책소개> 박진성 시인의 첫 연애시집 따뜻한 사랑의 인사 담은 70여 시편 박진성 시인의 연애시집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가 출간되었다. 《목숨》 《식물의 밤》 등을 통해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시작작품...
구매 7,800원
4.3점14명참여
박준
<책소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
4.1점34명참여
심보선
<책소개> ‘어둠의 몸’과 ‘달의 입’을 빌려 부르는 도시의 비가 -“찰나의 기억으로 가득 차 있는 그의 시집은 그가 그 자신으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가까스로 긁어모아 내뱉은 그의 핏자국이다.” (허윤진/문학평론가)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
4.2점125명참여
나태주, 강라은
RHK
<책소개>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이다’ 세상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과 인생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 그가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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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점4명참여
단테 알리기에리,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서양 고전문학
<책소개> 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선정한 명작의 명작 더 새롭게 정리하고 편집된 ‘단테의 신곡’ 신과 함께 떠나는 지옥과 연옥과 천국여행의 대서사시 35살 되던 해 단테는 성(聖)금요일 전날 밤 길을 잃고 어두운 숲속을 헤매며 번민의 하룻밤을 보낸 뒤, 빛이 비치...
구매 3,960원 (10%) 4,400원
하재연
<책소개> “이 차가운 암흑계 속에서 지구가 회전을 멈추는 날 우리는 만날 것이다.” 하재연 7년 만의 새 시집 무한히 증식하는 세계로의 초대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하재연의 세번째 시집 『우주적인 안녕』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두번째 시집...
홍지호
<책소개> 슬픔을 쓰며 희망을 모색하는 시 “그러므로 우리는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문학동네시인선 147번째 시집으로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를 펴낸다. “성경적 상상력을 어떠한 현학도 없이 담백하게 활용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던지는 시”...
5.0점6명참여
안희연
창비
<책소개> “이 언덕엔 마음을 기댈 나무 한그루 없지만 그래도 우린 충분히 흔들릴 수 있지”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2012년...
4.4점10명참여
제페토
<책소개> 댓글시인 제페토를 아시나요? 벌써 7년간, 뉴스기사에 시 형식의 댓글을 남겨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댓글시인 제페토’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작은 것들의 아픔과 소외된 이들의 고독을 향한 따뜻한 시선 일부러 찾아 읽는 댓글이 있다. '제페토'라는 이름을...
구매 9,000원
5.0점2명참여
알리기에리 단테
열린책들
<책소개> 지옥, 연옥, 천국을 통한 영혼 구원의 노래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의 대표작으로 1만 4,233행으로 이루어진 장편 서사시이다. 총 1만 4233행으로 된 이 대서사시는 장대한 분량 외에도 근대 서사문학의 전형을 창조한 뛰어난 작품성 때문에 서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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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책소개>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
3.9점13명참여
<책소개> 등단 14년 만에 묶어 낸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로 대중의 폭넓은 사랑과 문단의 뜨거운 주목을 한몸에 받아온 시인 심보선. 그가 3년 만에 두 번째 발자국을 찍었다. 이번 시집에서 그는 “기쁨과 슬픔 사이의 빈 공간에/딱 들어맞는 단어 하나”를 만들겠노...
<책소개> 거침없는 상상력과 역동적인 리듬, 재기발랄한 화법으로 문단의 큰 주목과 기대를 모아온 이제니 시인의 첫번째 시집. 말과 사물 사이, 현실과 상상 사이를 거침없이 내달리며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그려 보인다. <출판사 서평> 미끄러지고 비틀어지고...
정호승
비채
<책소개>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이 쓰고 박항률이 그린 사랑과 위로, 그리움의 시 101편! 정호승 시인이 지난 42년간 발표한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를 가려 엮은 시선집. 표제작인 [수선화에게]와 [미안하다] [운주사에서] [꽃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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