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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문학동네시
          4.5(10)

          문학동네시인선 096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푸른빛 시집 컬러 후면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있는 "눈물"의 형상이 "지구"와 "슬픔"의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하는바, 데뷔 6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시를 일컬어 "6년 동안의 울음"이라 칭한 신형철 평론가의 말에 기댄 채 일단 페이지를 넘겨본다. 총 64편의 시가 4

          소장 8,400원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8,400원(7%)9,1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7)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문학동네시
              5.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소장 8,400원

              • 별빛 탄생
                허만하문학동네시
                0(0)

                “나는 끝내 한동안의 의식이었네. 나타남과 사라짐 사이의 한동안” 한 생을 온전히 바쳐 비로소 반짝이는 시의 광휘 한계 너머를 꿈꾸는 극한의 사유와 언어 문학동네시인선 239번으로 『별빛 탄생』이 출간되었다. “시는 한계 너머를 인식한다”라는 짧고 묵직한 ‘시인의 말’처럼, 시를 통해 세계와 언어, 인간의 근원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허만하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1957년 『문학예술』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올해 93세에 접

                소장 8,400원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창비시
                  5.0(2)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인사하고 싶습니다 내 이름은 소란입니다” ‘시요일’ 30만 독자가 사랑한 박소란의 신작시집 닫힌 문을 두드리며 건네는 다정한 인사 2009년 등단 이후 자기만의 시세계를 지키며 사회의 보편적인 아픔을 서정적 어조로 그려온 박소란 시인의 두번째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사회적 약자와 시대의 아픔을 개성적인 어법으로 끌어안았다”는 호평을 받은 첫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창비

                  소장 8,800원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14)

                      올해 데뷔 햇수로 30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를 통해 세계를 감각하고 발견한다. 생활 속에서 어른대는 시, 자연스러운 시들이지만 그의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워서 사물의 핵심을 간파해낸다. 한없이 허무로 뻗어온 허연의 시였지만 그 중심은 결국 이 세계의 낮고 비루한 땅 위에 있었다. 더러운 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듦과 죽음을 한껏 끌어안고 북회귀선으로

                      소장 8,400원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윤동주 시화집 (윤동주, 아카식)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지친 날엔 별을 보자 (김옥희, ImageFX, 작가와)
                    • 반대편에서 만나 (송정원 , 창비)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왕관 (이다희, 문학과지성사)
                    • 오늘 사회 발코니 (박세미, 문학과지성사)
                    • 삶은 가장 아름다운 선물 (멍미송돌맘, Chatgpt, 작가와)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황인찬, 창비)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육체쇼와 전집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기담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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