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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소장 9,000원

            •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프란츠 카프카 외 1명민음사시
              4.0(1)

              ● 프란츠 카프카 사후 1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시전집! “나와 관계가 없거나 나를 놀라게 하지 않을 구절은, 단 한 줄도 없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란츠 카프카(1883~1924년) 사후 100주년을 맞아 시 116편과 드로잉 60개를 수록한 카프카 드로잉 시전집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58번으로 출간되었다.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하고 ‘한국카프카학회’ 회장을 역임한 편영수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소개되는 국

              소장 10,5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문학동네시
                  4.3(3)

                  “사랑이 먼저 흘러가버렸네요 흐름의 시작을 찾을 수 없는 유수와 같은 시절이었습니다” 사랑의 원류를 좇아 우리를 발견하게 하는 시, 마음의 근육을 길러 슬픔의 너머를 보게 하는 시 유수연 신작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출간! 대화를 건네는 듯한 친숙한 어법,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 안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 깨우는 시인 유수연의 두번째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가 문학동네시인선 224번으로 출간되었다. “인간관계로 이루

                  소장 8,400원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문학동네시
                    5.0(1)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가진 양면성에 관해 생각한다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혼동하지 않을 때까지” 이 도시를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기에 또다시 날개를 펼쳐 마음을 부딪는 영원의 고백 김이듬의 여덟번째 시집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문학동네시인선 204번으로 출간한다. 2001년 데뷔 이후 에로티시즘이 돋보이는 도발적인 시편들

                    소장 8,400원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4.1(11)

                      숱한 낙담 끝에 오는 다짐들, 그럴 수밖에 없는 최종의 마음들 설명할 수 없는 생의 절박함과 바닥없는 슬픔을 응시하는 깊고 저린 시편들로 우리 마음의 경계를 흔들어온 이병률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7)를 펴냈다. 온전히 혼자가 되는 일에 골몰하며, 자신을 확인하고 동시에 타인을 발견해가는 뜨겁고도 명확한 인식의 순간들로 주목받았던 『눈사람 여관』(2013) 이후 쓰고 발표한 시 60편을 묶고 있다. 감각

                      소장 8,400원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문학과지성사시
                        0(0)

                        자연의 날빛으로 물결치는 정현종의 시집! 정현종 시집『광휘의 속삭임』. 1965년 등단 이후 40여 년 동안 한국의 재래적인 서정시의 전통을 혁신하고 현대시를 새롭게 만들어온 정현종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제1회 미당문학상 수상작을 표제로 한 시집 〈견딜 수 없네〉 이후 최근까지 발표한 시 가운데 60편을 선별해 묶었다. 등단 초기, 전후의 허무주의적 포즈와 재래적인 서정시의 미학을 극복한 자리에서 출발한 정현종의 시는 오랫동안 현실의 고

                        소장 8,400원

                        • 히스테리아
                          김이듬문학과지성사시
                          4.5(2)

                          소리 지르고, 물어뜯고, 한 방 갈기고 싶은 장면 삶의 근원적인 체험으로 환대하여 승화된 언어들 한층 더 아름다워진 충격파, 원숙해진 필치 2001년 등단 이후 “섹시한 은유와 도발적 상상력”(『별 모양의 얼룩』, 천년의시작, 2005)으로 “몽유의 마녀”(『명랑하라 팜 파탈』, 문학과지성사, 2007)가 되어, “말과 피를 동시에 철철 흘리는 온몸의 마임”(『말할 수 없는 애인』, 문학과지성사, 2011)을 보여주며 한국 시단에서 유일무이한

                          소장 8,400원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리스본행 야간열차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솜사탕 느와르 (김연, 작가와)
                        • 산다는 슬픔 (박경리, 다산책방)
                        • 왼손에 떨어진 달빛 (위슈화, 한율, 교유서가)
                        •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조애리, 을유문화사)
                        • 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이세순, 마이디팟)
                        • 잉걸 설탕 (송희지, 문학과지성사)
                        •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김예원, 니들북)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어둠과 설탕 (이승원,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창작동인 뿔, 아침달)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김은지, 걷는사람)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개를 위한 노래 (메리 올리버, 민승남, 창비)
                        •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 창비)
                        • 삶의 어떤 기술 (윤유나, 창비)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우울과 경청 (이민하, 창비)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김화영,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시시한 말 · 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브라네 모제티치, 김목인, 움직씨)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 문학동네)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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