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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문학동네시
      0(0)

      “사랑하고 있어 우리가 웃으면 막이 오르듯 슬픈 일들이 벗겨지니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말로는 바꿀 수 없는 ‘너’라는 존재에 도달하려는 시의 날갯짓 여름의 시인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이후 3년 만의 신작! 문학동네시인선 238번으로 최백규의 『여름은 사랑의 천사』를 펴낸다.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를 펴낸 2022년에 알라딘에서 진행한 ‘한국문학의 얼굴들’ 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신인으로서는 눈에 띄

      소장 8,400원

    • 16권 세트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세트 (전 16권)
      김억 외 1명열린책들시
      0(0)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100주년 기념 한국시 탄생의 순간을 재현 다가오는 2023년,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가 출간 100주년을 맞이한다. 열린책들은 한국시사 10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맞으며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을 출간한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20세기 초는 시대적 고통과 개인의 천재성이 만나 탁월한 시집이 다수 출간된 시기이다.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시리즈는 당대 시인들이 남긴 시집을

      대여 24,000원

      소장 43,200원(10%)48,000원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5.0(1)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6)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0(0)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6(5)

                  사회학자 혹은 시인으로서의 시작(詩作) 불행 속에서 희망을 상상하는 심보선의 시 세계 심보선의 세번째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문학과지성사, 2008)와 두번째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문학과지성사, 2011)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시인이 6년 만에 묶은 새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시인이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부록의 형

                  소장 6,300원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시
                    4.5(15)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엮은 잠언시집.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창비시
                      5.0(11)

                      거침없는 상상력과 역동적인 리듬, 재기발랄한 화법으로 문단의 큰 주목과 기대를 모아온 이제니 시인의 첫번째 시집. 말과 사물 사이, 현실과 상상 사이를 거침없이 내달리며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그려 보인다.

                      소장 8,800원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연지출판사시
                        4.3(106)

                        3년을 시에 빠져 살던 나선미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첫 시집이다. 마음에 여운을 주는 시 200여 편을 담았다. 책 속으로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도 몰라.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니거든 나는 죽어갔었고, 네 부름은 나를 살아가게 했어. 네 마음은 흔하지 않다. 그런 마음이 이 세상에서 흔한 마음이었다면 어둠 속에 지저귀는 불면은 진작 사라졌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 수 있어. 아무도

                        소장 8,400원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온 (안미옥, 창비)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읽을, 거리 (김민정, 난다)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김개미, 걷는사람)
                      • 기담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우리들의 진화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김소월시집 (김소월, 씨익북스)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2015 세트 (김규진, 김성용, 문학세계사)
                      •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가선 (이시카와 다쿠보쿠, 윤재석, 지식을만드는지식)
                      •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 정일근 고래 시집 (정일근, 산지니)
                      •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천양희, 창비)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김병채,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
                      • 지옥에서 보낸 한 때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진태출판사)
                      •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나선미, 연지출판사)
                      • 당신의 텍스트 (성기완,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어떻게든 이별 (류근,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밤새도록 이마를 쓰다듬는 꿈속에서 (유혜빈, 창비)
                      • 차가운 사탕들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정다연,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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