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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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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5(4)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펼쳐 낸 두번째 시집. 총 49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싣고 있는 『우리는 매일매일』 역시, 깊이 앓고 오랜 시간 사유하고서야 비로소 얻어지는,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동시에 치고 가는 은유들은 낯설지만 지극히 단정하고 또 아름답기까지 하다. 타성에 젖은 눈과 귀,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을 보기 좋게 배반하는 구절들의 반짝임과 메시지의

        소장 6,300원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0(0)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독특한 창의 가락으로, 세상 한편에 들꽃처럼 피어 있는 누추하고 쓸쓸한 마음에 대해 노래한다. 그의 마음 시편들은 사라져가고 버림받고 외롭고 죽어 있는 모든 마음들을 따뜻한 모성의 육체로 애무하고 품는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긁히고 갈라지고 부러진 남성성을 탁월한 여성성의 이미지로 잉태해내고 있다.

          소장 6,300원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0(1)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0(0)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0)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푸른길시
                  4.8(9)

                  나태주 시인이 사랑한 시와 그림, 그리고 당신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등단 50주년 기념 연필화 시집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할 때면, 대신 집어 드는 시집이 있다. 많은 이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를 그와 같이 만났다. 그래서 시인의 시 속엔 각자가 그려 넣은 수많은 얼굴, ‘너’의 풍경이 있다. 오래 사랑받아 온 만큼이나 시를 둘러싸고 시인과 독자가 만들어 온 풍경이 풍성하다. 그렇다면 정작 시를 지은 시인의 마음, 그 첫 자리에는 어떤 그림이

                  소장 8,400원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2)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9,360원(10%)10,400원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9,100원

                    • 상상력에게
                      에밀리 제인 브론테 외 1명민음사시
                      0(0)

                      "『폭풍의 언덕』의 작가 에밀리 브론테, 죽음의 경험에서 생명력을 불러내는 놀라운 시적 상상력의 힘 ‘무한성’에 대한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시인 "

                      소장 7,700원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문학동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월훈출판사)
                      •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조애리, 을유문화사)
                      • 개정판 | 발레리 선집 (폴 발레리, 박은수, 을유문화사)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잉걸 설탕 (송희지, 문학과지성사)
                      • 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 (이찬규 , 그린비)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비/탈인간공동체 (윤보성, 산지니)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한대균, 문학과지성사)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신경림, 창비)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 창비)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박성우, 신용목, 창비)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창비)
                      •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 창비)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 현대문학)
                      • 아홉시愛 (운곡, 김태현(김반짝), 작가와)
                      • 한 줄 영원한 여름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두래, 작가와)
                      • 내가 시가 된다는 것 (허연, 알에이치코리아)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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