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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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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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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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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6
          성동혁민음사시
          3.8(9)

          존재의 비극 속에서 맑아진 언어 ‘투명한 서정’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시적 힘과 매혹 2011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성동혁의 첫 번째 시집. “맑은 슬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해져 가는 수건 같은 이 고통의 세계”라는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시인 성동혁. 일상에서 죽음을 간과하지 않는 자의 삶이 시적이라면, 다섯 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시적인 삶을 살아온 성동혁은 여섯 번째 몸으로 이 첫 시집을 썼다.

          소장 9,100원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5(4)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펼쳐 낸 두번째 시집. 총 49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싣고 있는 『우리는 매일매일』 역시, 깊이 앓고 오랜 시간 사유하고서야 비로소 얻어지는,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동시에 치고 가는 은유들은 낯설지만 지극히 단정하고 또 아름답기까지 하다. 타성에 젖은 눈과 귀,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을 보기 좋게 배반하는 구절들의 반짝임과 메시지의

            소장 6,300원

            • 남아있는 자리의 온도
              글림PUBLING(퍼블링)시
              5.0(1)

              『남아있는 자리의 온도』 누군가가 떠난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어떤 자리는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다. 이 시집 『남아있는 자리의 온도』는 떠난 사람, 지나간 사랑, 그리고 일상 속에 남아 있는 감정의 흔적들을 조용한 언어로 기록한 시의 모음이다. 어떤 시는 연락하지 못한 번호를 지우지 못한 마음에서 시작되고, 어떤 시는 이미 끝난 사랑이 SNS 알고리즘 속에서 다시 떠오르는 순간을 붙잡는다. 또 어떤 시는 밤이 되

              소장 5,0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2)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9,360원(10%)10,400원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문학동네시
                  4.6(12)

                  "당신을 만난 후부터 길은 휘어져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당신을 만나요" 서로에게 번져서 생긴 상처의 시 사랑이 남긴 마음의 찬연한 무늬와 이야기를 드러내는 숲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마멸되어가는 몸에 대한 치열한 자의식으로 "시간"과 "죽음"의 상상력을 선보여왔던 박서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가 문학동네시인선 118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2월 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인의 1주기에

                  소장 8,400원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시
                    4.9(7)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소장 9,800원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0(0)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독특한 창의 가락으로, 세상 한편에 들꽃처럼 피어 있는 누추하고 쓸쓸한 마음에 대해 노래한다. 그의 마음 시편들은 사라져가고 버림받고 외롭고 죽어 있는 모든 마음들을 따뜻한 모성의 육체로 애무하고 품는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긁히고 갈라지고 부러진 남성성을 탁월한 여성성의 이미지로 잉태해내고 있다.

                      소장 6,3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5(6)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나는 광주에 없었다 (고선웅, 김경주, 독서학교)
                      • 님의 침묵 (한용운, 이남호, 열린책들)
                      • 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월훈출판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잉걸 설탕 (송희지, 문학과지성사)
                      • 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 (이찬규 , 그린비)
                      •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육호수, 아침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 창비)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창비)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더플래닛)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조애리, 을유문화사)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오늘 아침 단어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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