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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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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걷는사람시
      5.0(1)

      반복되는 허무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언어의 리듬 지극히 사소해서 아름다운 휘파람 같은 시편들 200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곤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죄 없이 다음 없이』가 [걷는사람] 46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그간 출간한 시집을 통해 절제된 언어로 평범한 일상을 노래하며 매 순간 새롭게 발견되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시집에서는 절제된 진술(언어)과 반복을 통한 리드미컬한 시편들이 도

      소장 7,000원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날개 환상통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4.3(4)

            “그러므로 이 시집은 책은 아니지만 새하는 순서 그 순서의 기록” 시작詩作 40년 한국 시의 뜨거운 이름, 김혜순의 신작 시집! 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 ‘시하는’ 시인, 하여 그 이름이 하나의 ‘시학’이 된 시인이 있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김혜순이다. 그가 전작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 2016) 이후 3년 만에 열세번째 시집 『날개 환상통』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했다. 김혜순에게 여성은 “자신의 몸 안에서 뜨고 지면서 커지고

            소장 8,400원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왼손에 떨어진 달빛
                위슈화 외 1명교유서가시
                0(0)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나의 시는 나를 위로하기 위한 것 나는 상처에는 상처로 어둠에는 어둠으로 맞서왔으니까” 삶을 비켜가지 않는 시, 고통과 함께 끝까지 걸어 들어가는 언어, 흙을 딛고 서서도 끝내 달빛을 올려다보게 만드는 힘! 중국 시단에 강렬한 반향을 일으킨 시인 위슈화의 시집, 국내 첫 소개! “나는 위슈화의 시를 사랑한다. 그녀의 시는 땅의 냄새를 가득 품고 올라온 싹처럼 살아 있다.” _리

                소장 12,600원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문학동네시
                  5.0(1)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쓰다 만 편지를 세탁기에 넣고는 며칠을 묵혔다” 누군가 떠나고 남겨진 빈자리의 주변을 맴도는 마음,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지려는 마음으로 힘겹게 앓으면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시집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오병량 첫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12번째 시집으로 오병량 시인의 첫 시집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를 펴낸다. 2013년 『문학사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오병량은 문학동네시인선

                  소장 8,400원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푸른길시
                    4.8(9)

                    나태주 시인이 사랑한 시와 그림, 그리고 당신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등단 50주년 기념 연필화 시집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할 때면, 대신 집어 드는 시집이 있다. 많은 이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를 그와 같이 만났다. 그래서 시인의 시 속엔 각자가 그려 넣은 수많은 얼굴, ‘너’의 풍경이 있다. 오래 사랑받아 온 만큼이나 시를 둘러싸고 시인과 독자가 만들어 온 풍경이 풍성하다. 그렇다면 정작 시를 지은 시인의 마음, 그 첫 자리에는 어떤 그림이

                    소장 8,400원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3)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4.0(1)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책사모, 도서출판 에이프릴)
                        • 눈사람 여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슬픔치약 거울크림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세 개 이상의 모형 (김유림, 문학과지성사)
                        •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김경후,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안문영, 을유문화사)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알렌 A. 밀른의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에 (앨런 알렉산더 밀른, 디즈비즈북스)
                        • 김소월 전집-우리가 알아야 할 소월(素月)의 모든 것! (김소월, 이지컴북스)
                        • 보조 영혼 (김복희, 문학과지성사)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트램을 타고 (김이강, 문학과지성사)
                        • 입술을 스치는 천사들 (이날, 아침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도시가스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유에서 유 (오은, 문학과지성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마음의 일 (오은, 주식회사 창비교육)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내가 사랑한 거짓말 (장석남, 창비)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온 (안미옥, 창비)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창비)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현대문학)
                        •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김기택, 현대문학)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배경락, 지혜의샘)
                        •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김민서, 페스트북)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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