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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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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
          행복나무작가와시
          5.0(3)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는 바쁜 일상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순간들을 담아낸 시화집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같지만 잠시 멈추어 바라보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이 스무편의 시와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속 우리들 마음에 평온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담아 있는 시화 그림들이 당신의 지친 하루에 힐링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6,5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창비시
              4.8(6)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이 이 시에 담겨서 영영 이 시로부터 탈출하지 못한다면 좋겠다” 단연 돋보이는 사유와 감각, 모두가 기다린 황인찬의 신작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기존의 시적 전통을 일거에 허무는 개성적인 발성으로 평단은 물론이고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황인찬 시인의 세번째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소장 7,700원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외 1명창비시
                0(0)

                <i>우리가 느끼고 싶은 이 시대의 감수성, </i> <i>이 한권만으로 충분하다 </i> 창비시선의 궤적이 그리는 내일의 풍경 그 위에 포개어보는 우리들 사랑의 습관 1975년 첫 발간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최첨단에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을 출간했다. 엮은이로는 돋보이는 감수성으로 요즘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시에 시에 관해서라면 눈 밝기로 정평이 난

                소장 8,800원

                • 백지에게
                  김언민음사시
                  5.0(1)

                  미지의 장소에서 태어나 영원을 유랑하는 말들 김언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백지에게』가 민음의 시 28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두 권의 시집을 잇달아 출간한 시인은 인터뷰를 통해 “『한 문장』이 전격”이라면,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은 파격 또는 변격”에 대한 시도라고 말한 바 있다. 전격과 파격 혹은 변격의 시도를 지나, 2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 『백지에게』에는 여전히, 그러나 새로운 실험을 출발하는 김언 시인의 역동적인 문장들이

                  소장 7,000원

                  • 희지의 세계
                    황인찬민음사시
                    4.3(13)

                    동시대 젊은 시인을 대표하는 탁월한 감각, 깊은 사유 한국문학사와 대결하는 아름답고 슬픈 박력 어느 날 나는 나의 영혼을 견딜 수 없었다 그 아이가 너무 좋았다 -「오수」에서 여기 시를 쓰는 자신의 영혼을 견딜 수 없어 하는 젊은이가 있다. 동시에 시라는 아이를 너무나 좋아해 버린 시인이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집이 세상에 나왔다. 『구관조 씻기기』로 제3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황인찬 시인이 돌아온 것이다. 이번 시집

                    소장 9,100원

                    •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난다에세이
                      4.7(3)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유고를 묶은 한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입니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은 시인이 직접 그 제목을 써서 정리해나간 생의 마지막 노트이자 속내로, 하루하루 시를 향해 걸어가는

                      소장 11,200원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4.1(15)

                      154편의 소네트라는 자재를 이용해 구축해 낸 은유의 건축물!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작시집『소네트집』. 1592년과 1594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쓰인 것으로 셰익스피어의 머릿속에서 비롯된 지적 유희의 산물인 154편의 소네트를 담은 책이다. 시의 화자와 젊은 후견인 내지 연인, 그리고 검은 여인의 삼각관계뿐만 아니라 시의 일반적 주제들을 소네트라는 시적 형식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젊은이와 검은 여인을 자신의 영혼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선

                      소장 9,500원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시
                        4.6(16)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엮은 잠언시집.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 창비)
                      • 그날의 초록빛 (김용택, 창비)
                      • 미완의 사랑 (이삼, PUBLING(퍼블링))
                      • 눈과, 귀 (허무, 보민출판사)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 문학동네)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송사삼백수 (김지현, 주조모, 을유문화사)
                      • 종이 (조영민, 좋은땅)
                      • 한 문장 (김언, 문학과지성사)
                      •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나태주, 김예원, 니들북)
                      •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김예원, 니들북)
                      • 유리유화 (이유운, 아침달)
                      • 촉진하는 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안희연, 도서출판 작가)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 세계사)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허허당, 예담)
                      • 의자를 신고 달리는 (강성은, 김규중, 창비교육)
                      • 내 따스한 유령들 (김선우, 창비)
                      • 내 얼굴이 도착하지 않았다 (이설야, 창비)
                      • 밤새도록 이마를 쓰다듬는 꿈속에서 (유혜빈, 창비)
                      • 베누스 푸디카 (박연준, 창비)
                      • 탕의 영혼들 (손유미, 창비)
                      • 모래는 뭐래 (정끝별, 창비)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콜리플라워 (이소연, 창비)
                      • 수옥 (박소란, 창비)
                      • 잠든 사람과의 통화 (김민지, 창비)
                      • 하루라는 시간을 보람되게 살아온 너에게 (최진영, 작가와)
                      •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프란츠 카프카, 편영수, 민음사)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유종호, 민음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Goblin Marke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741) (크리스티나 로세티, 내츄럴)
                      •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로버트 프로스트, 에밀리 디킨슨, 뮤즈(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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