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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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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신 지연
      나하늘민음사시
      0(0)

      살아 있기 위한 사라지기 연습 빈칸이 되려는 언어의 은신술 제44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15)

          올해 데뷔 햇수로 30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를 통해 세계를 감각하고 발견한다. 생활 속에서 어른대는 시, 자연스러운 시들이지만 그의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워서 사물의 핵심을 간파해낸다. 한없이 허무로 뻗어온 허연의 시였지만 그 중심은 결국 이 세계의 낮고 비루한 땅 위에 있었다. 더러운 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듦과 죽음을 한껏 끌어안고 북회귀선으로

          소장 8,400원

          •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청광(淸光)e퍼플시
            5.0(1)

            [책 소개문] 떠난 것이라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그 자리에 남아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시집은 상실을 말하지만, 상실에 머물지 않습니다. 비어 있음의 자리를 오래 바라보며 그 안에서 다시 고요를 길어 올립니다. 짧은 행과 넓은 숨, 절제된 언어로 써 내려간 시편들은 크게 외치지 않고도 오래 남는 울림을 전합니다. 흐린 날에도 물러나지 않는 빛처럼, 돌아보는 이에게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책. 《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는 잃었다고

            소장 3,000원

            • 봄부터 겨울까지
              김동준이페이지시
              0(0)

              계절이 바뀌는 동안 우리는 조금씩 달라졌고, 그 사이에 남은 감정들을 모았습니다. 따뜻했던 순간과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그리고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까지. 이 시집은 한 해를 지나며 배운 감정들의 기록입니다. 당신의 어느 계절에도 조용히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장 5,000원

              •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성해문학동네시
                0(0)

                문학동네시인선 88권. 문성해 시집. 문성해 시인은 1998년 시인으로 데뷔한 이후 18년 동안 네 권의 시집을 선보였으니 아주 느리지도 아주 빠르지도 않게 시작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시집은 ´일상´의 소소함이란 그 귀함을 묻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어깨에 힘을 잔뜩 얹어 말씀을 고하는 대목도 없고 갈지자로 앞서 가며 따라오라 명령하는 대목도 없다. 그저 ´있음´의 그 ´있어줌´의 고마움을 알면 그것으로 됐다 할 엄마, 그 엄마의 품 같은 시편

                소장 7,000원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2)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9,360원(10%)10,400원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4(9)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9,100원

                  • 읽을, 거리
                    김민정난다에세이
                    4.0(1)

                    난다의 시의적절, 그 첫번째 이야기! 시인 김민정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1월의, 1월에 의한, 1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난다가 선보이는 새 시리즈 ‘시의적절’의 첫 권은 김민정 시인의 1월입니다. 처음이고 시작이니 ‘1’, 당연하다 싶게 긋고 보면 그 숫자 홀로 선 사람 같기도, 나란히 선 책등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시(詩)로 봐도 때(時)로 봐도 김민정과 1월, 적절한 맞춤이라는 이야깁니다. 24년간 사랑으로 시를 썼고 25년째 사

                    소장 10,500원

                    • 비누
                      프랑시스 퐁주ITTA(읻다)시
                      0(0)

                      읻다 시인선 11권. 비누라는 하나의 사물에만 집중하며 탐구한 퐁주의 작업 노트가 그대로 한 편의 작품이 된 책. 이 책은 1942년 4월 작성한 한 장의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비누에 관한 글은 25년 동안 서류철 안에 쌓여만 갔고, 1967년 갈리마르에서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비누와의 만남과 모험을 시작하며, 퐁주는 비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다양한 방식으로 말하고 우리 눈앞에서 거품을 만들어 보여주고자 한다. 거품 만들기 연습

                      소장 10,000원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문학과지성사시
                        0(0)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은 다 그곳에 살고 있었다” 빛의 자격으로 내 안의 진창을 비추는 이혜미의 홀로그래피 우리 사이에 흐르는 물의 세계, 그 속을 유영하며 물 무늬를 시로 새겨온 이혜미의 세번째 시집 『빛의 자격을 얻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뜻밖의 바닐라』(문학과지성사, 2016) 이후 5년 만의 신간이다. 시인은 이전 시집에서 ‘너’와 ‘나’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일에 몰두하며 두 세계가 마치 썰물과 밀물처럼 경계를 넘나들어

                        소장 8,400원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반과거 (장승리,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 창비)
                      • 빵점 같은 힘찬 자유 (김승희, 창비)
                      • 생 마음 (김복희, 현대문학)
                      •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 (김이듬, 민음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2026) (김남주, 권라율, 문학마을)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이바라기 노리코, 조영렬, AK 커뮤니케이션즈)
                      • 보조 영혼 (김복희, 문학과지성사)
                      • 미도착 (남수우, 걷는사람)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물속의 피아노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시간의 동공 (박주택, 문학과지성사)
                      •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이준규, 문학과지성사)
                      • 창가에 닻을 내리고 (유미란, 연인 M&B)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신경림, 창비)
                      • 반대편에서 만나 (송정원 , 창비)
                      • 온 (안미옥,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창비)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정지용 시집 (정지용, 포레스트 위즈덤)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민음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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