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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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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
      조영민좋은땅시
      5.0(1)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아무리 펴보려 애써도 어떻게든 흔적이 남는다. 시집 《종이》는 이 종이를 우리 마음에 비유한다. 마음도 종이처럼 상처들이 흔적이 되어 남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마음에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힘’이 있다는 것. 이 시집은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장 3,600원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이해하기 전에 느껴지는 고백과 독백들 여백에서 태어난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되었다. 두번째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후 5년 만이다.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에서 시인은 “어제의 여백”을 돌(아)본다. 상실과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흔적들, 오래 품고 있던 미처 다하지 못한 말들은 이제니의 시에서 문장들 사이사이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

        소장 8,400원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2(9)

          등단작으로 처녀 시집의 제목을 삼은 『이 시대의 사랑』에서 그는 정통적인 수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뜨거운 비극적 정열을 뿜어 올리면서 이 시대가 부숴뜨려온 삶의 의미와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향해 절망적인 호소를 하고 있다. 이 호소는 하나의 여성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사랑과 자유로움을 위한 언어적 결단이기도 하다.

          소장 8,400원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3(3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4)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현대문학시
                        4.5(4)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

                        소장 8,400원

                        •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
                          행복나무작가와시
                          5.0(3)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는 바쁜 일상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순간들을 담아낸 시화집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같지만 잠시 멈추어 바라보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이 스무편의 시와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속 우리들 마음에 평온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담아 있는 시화 그림들이 당신의 지친 하루에 힐링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6,5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 난다)
                        • 나쁘게 눈부시기 (서윤후, 문학과지성사)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 창비)
                        • 미완의 사랑 (이삼, PUBLING(퍼블링))
                        • 눈과, 귀 (허무, 보민출판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한 문장 (김언,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첫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안희연, 도서출판 작가)
                        •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 선시 (석지현, 현암사)
                        •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이해인, 마음산책)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 세계사)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내 따스한 유령들 (김선우, 창비)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하루라는 시간을 보람되게 살아온 너에게 (최진영, 작가와)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정은귀, 민음사)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최종술, 민음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백지에게 (김언,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유종호, 민음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Goblin Marke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741) (크리스티나 로세티, 내츄럴)
                        • 정지용 시집 (정지용, 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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