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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3(3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다산책방시
          0(0)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시대를 타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박경리가 남긴 다섯 권의 시집 중 하나인 『버리고 갈 것만

          소장 9,100원

        • 입 속의 검은 잎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죄 없이 다음 없이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걷는사람시
              5.0(1)

              반복되는 허무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언어의 리듬 지극히 사소해서 아름다운 휘파람 같은 시편들 200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곤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죄 없이 다음 없이』가 [걷는사람] 46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그간 출간한 시집을 통해 절제된 언어로 평범한 일상을 노래하며 매 순간 새롭게 발견되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시집에서는 절제된 진술(언어)과 반복을 통한 리드미컬한 시편들이 도

              소장 7,000원

            • 햇빛 반사 유희
                햇빛 반사 유희
                조성래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덟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덟 번째 시집 조성래의 『햇빛 반사 유희』를 출간한다. 202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후, 첫 시집 『천국어 사전』을 통해 고단한 청춘의 현실과 슬픔을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그려내며 주목받

                소장 8,400원

              • 라이터 좀 빌립시다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문학동네시
                  4.1(7)

                  이현호의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에서 55편의 시가 빠짐없이 투과해나가는 구멍 하나가 있다면 바로 "쓰다"라는 말일 것이다. 시인은 글을 쓰는 자인 동시에 몸을 쓰는 자이기도 하여 저만큼 앞서 몸을 던진 뒤 그만큼 글로 뒤좇아보기도 하고 또 반대로 저만큼 앞서 글을 던진 뒤 그만큼 몸으로 뒤좇아보기도 한다. 몸과 글, 글과 몸, 이 둘 가운데 어느 무게가 상대가 앉은 시소를 가라앉힐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서로에게 기울다

                  소장 8,400원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에즈라 파운드의 ‘새롭게 하라’라는 말을 이렇게 멋지게 실행에 옮긴 경우도 드물 것이다.” 각기 다른 형식을 지닌 시들의 향연: 앤 카슨을 정의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총집합 앤 카슨의 두번째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은 현대사회와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대담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1995년 첫 출간 당시 ‘지난 수십 년 동안 출간된 작품 중 가장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말은 그로

                  소장 13,860원(10%)15,400원

                • 짧은 이야기들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가버린 듯한 언어의 그루터기들, 하지만 그루터기로 남음으로써만 모종의 진실에 더 다가

                  소장 9,450원(10%)10,500원

                • 셰익스피어 소네트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스토리요시
                    0(0)

                    『셰익스피어 소네트』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시 모음이다. 이 시들은 아름다움, 시간, 사랑, 죽음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다. 아름다운 젊은이를 향한 사랑과 그 아름다움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시들어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시를 통해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사랑하는 이에게 아이를 낳아 자신의 아름다움을 이어가기를 권유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셰익스피어 소네트』는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깊은

                    소장 12,000원

                  • 세계시인선 시화집
                      세계시인선 시화집
                      세계시인선 편집부민음사시
                      0(0)

                      고대 그리스 서정시에서 한국 근대시까지 ‘시적인 화가’ 파울 클레 그림과 함께 감상하는 ‘세계시인선’ 대표 작가 37명의 시 95편!

                      소장 11,900원

                    • 종이 인형 목욕시키기 (수진, 문학동네)
                    • 하얀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조해주, 문학동네)
                    • 레르몬토프 서사시선 (미하일 레르몬토프, 홍대화, 지식을만드는지식)
                    • 작약과 공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둘이 거리로 나와 (오은경, 문학과지성사)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히스테리아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명랑하라 팜 파탈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홈 스위트 홈 (이소호, 문학과지성사)
                    •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육호수, 아침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겨를의 미들 (황혜경, 문학과지성사)
                    •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김개미, 걷는사람)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한대균, 문학과지성사)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남과 북 (고은, 창비)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최지인, 창비)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창비)
                    • 눈물이 움직인다 (손택수, 창비)
                    • 반대편에서 만나 (송정원 , 창비)
                    •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김상혁, 현대문학)
                    • 장송행진곡 (김현, 민음사)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 민음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반성 (김영승, 민음사)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김경인,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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