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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고명재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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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시편 열번째 권 고명재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출간 왜 꽃은 자신을 찢는 방식으로 향기로운지 늙은 소는 벼 스치는 소리를 어떻게 듣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거기에서도 새순 보듯 내 얼굴 보고 싶은지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미친 말들의 슬픈 속도’(박연준)로 시라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고명재 시인의 신작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이 난다시편 10번으로 출간된다.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장 9,100원

      • 오해와 오후의 해
        이실비문학과지성사시
        0(0)

        “어두운 조명실에 오래 앉아 있었다” 쏟아지는 어둠을 비추는 사랑의 스크린 공백을 응시하며 다시 쓰는 미래 유구한 고통의 연대를 탐색하는 이실비의 첫 시집 2024년 『서울신문』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실비 시인의 첫 시집 『오해와 오후의 해』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26번으로 출간되었다. 데뷔 당시 “능숙하고 절묘한 이미지 배치와 전개가 압도적인 작품” “죽음과 사랑, 불안과 고독 등을 극장 뒤편의 그림자 이미지로 모아 그것을 묵시

        소장 8,4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4)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이상 시 전집
                    이상 외 1명민음사시
                    4.5(2)

                    시 창작을 통해 모더니티의 초극 지향한 이단의 예술가 시인 이상(李箱)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시각시’, 거울 같은 두 자아 이상의 한국의 시와 일본어 시 문학평론가 권영민의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 “이상의 시는 시적 정서를 희생시킨 대신 예술에 있어서 관념의 문제를 새롭게 제안한다.(……) 이상의 시는 기성적인 모든 것에 대한 거부이며, 인습처럼 굳어진 제도와 가치에 대한 저항이다.” ─ 권영민(책임

                    소장 11,200원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민음사시
                      4.3(7)

                      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소장 9,100원

                      •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난다에세이
                        4.7(3)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유고를 묶은 한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입니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은 시인이 직접 그 제목을 써서 정리해나간 생의 마지막 노트이자 속내로, 하루하루 시를 향해 걸어가는

                        소장 11,200원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3.3(3)

                        로마의 초석을 놓은 영웅 아이네아스, 그를 노래한 로마 문학 최고의 대서사시 라티움어 원전 운문 번역본 ★ 시카고 대학 그레이트 북스 ★ 클리프턴 패디먼 〈일생의 독서 계획〉 ★ 가디언 선정 〈최고의 소설 TOP 10〉 ★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아이네이스』는 로마 최고의 시인이라 불리는 베르길리우스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생의 마지막까지 11년간 집필한 대서사시이다. <아이네이스>란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소장 10,300원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더플래닛)
                      • 백석 시전집 초판본 (백석, 이동순, 지식을만드는지식)
                      • 하이퍼큐비클 (백가경,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모두 이불에서 태어난걸요 (봉주연, 문학과지성사)
                      • 비신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둘이 거리로 나와 (오은경, 문학과지성사)
                      • 나의 모험 만화 (김보나, 문학과지성사)
                      •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해 (강미르, 작가와)
                      •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 난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새를 쏘러 숲에 들다 (윤택수, 디오네)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오십 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라디오데이즈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순진한 삶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좋은 곳에 갈 거예요 (김소형, 아침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정본 윤동주 전집 (윤동주, 홍장학, 문학과지성사)
                      • 녹턴 (김선우, 문학과지성사)
                      • 자본주의의 약속 (함민복, 세계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첨벙 다음은 파도 (오산하 , 창비)
                      •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정다연, 창비)
                      •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 현대문학)
                      • 불란서 고아의 지도 (박정대, 현대문학)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zip (송기영,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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