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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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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9,100원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0(0)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독특한 창의 가락으로, 세상 한편에 들꽃처럼 피어 있는 누추하고 쓸쓸한 마음에 대해 노래한다. 그의 마음 시편들은 사라져가고 버림받고 외롭고 죽어 있는 모든 마음들을 따뜻한 모성의 육체로 애무하고 품는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긁히고 갈라지고 부러진 남성성을 탁월한 여성성의 이미지로 잉태해내고 있다.

              소장 6,300원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문학동네시
                    4.2(5)

                    “당신은 내가 외면한 슬픔의 총체인 걸까. 우리는 아름다운 종류의 괴물을 천사라고 부르기로 합의했는데.” 대체할 수 없는 시인 양안다가 들려주는 모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꿈과 영원의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의 2023년 새해 첫 권으로 양안다의 신작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를 펴낸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양안다는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

                    소장 8,400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외 1명열린책들인문
                    4.4(39)

                    "서양 사상을 뿌리째 뒤흔든 혁명적인 철학자 니체 그의 중심 사상을 문학적 언어로 녹여 낸 대표작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 2003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 1993년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권 ■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이는 100권의 책] 서양 철학의 전통을 뿌리째 뒤흔들고, 20세기 이후의 사상적 흐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혁명적인 사상가, 니

                    소장 9,600원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0(1)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초절임 생강
                      차성환문학동네시
                      0(0)

                      “도착적으로 집요하게 악랄하게 결국은 어디론가 저 멀리에 도착시키기 위해” 고집스레 내딛는 연속적인 걸음걸음으로 맵싸한 삶을 부단히 소화해내는 차성환식 분투기 2015년 『시작』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차성환 시인의 두번째 시집 『초절임 생강』이 문학동네시인선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오늘은 오른손을 읽었다』가 독특한 시적 상상력과 언어유희를 통해 “멈출 수 없는 죽음의 걸음, 산 자의 걸음이 되려는 움직씨들의 무한 행보”(

                      소장 8,400원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개정판 | 발레리 선집 (폴 발레리, 박은수, 을유문화사)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실루엣 감별법 (오정순, 도서출판 작가)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없음의 대명사 (오은, 문학과지성사)
                    • 비/탈인간공동체 (윤보성, 산지니)
                    • 너에게 전화가 왔다 (원태연, 은행나무)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한대균, 문학과지성사)
                    • 마음의 일 (오은, 주식회사 창비교육)
                    •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 (강우근, 창비)
                    •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신경림, 창비)
                    • 아픈 천국 (이영광,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장미의 내용 (조정인,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굴뚝의 기사 (서대경, 현대문학)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아홉시愛 (운곡, 김태현(김반짝), 작가와)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상상력에게 (에밀리 제인 브론테, 허현숙, 민음사)
                    • 사과 얼마예요 (조정인,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타인의 의미 (김행숙, 민음사)
                    • 구체적 소년 (서윤후, 노키드, 네오카툰)
                    • 안녕 (원태연, 자음과모음)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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