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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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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4(13)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보조 영혼
              김복희문학과지성사시
              0(0)

              “네가 주머니에 새로운 손을 집어넣을 때마다 달라지는 말들” 지옥을 헤매며 꽃을 심는 사람들 천국에 닿을 듯 뻗어나가는 영혼의 물결 세상에 없는 노래로 희망을 수확하는 김복희의 네번째 시집 2015년 『한국일보』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천진하고 희귀한 시선으로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김복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스미기에 좋지』(봄날의책, 202

              소장 8,400원

              • 몽상과 거울
                양안다아침달시
                0(0)

                꿈과 현실의 교차로에 서서 인간에게 찾아드는 감정과 관계의 현상을 밀도 높게 투시해온 양안다 시인의 새 시집 『몽상과 거울』이 아침달 시집 35번째로 출간되었다. 올해 초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로 관계의 이면을 시적 언어로 탐구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을 더 견고하고 섬세하게 구축했다. 2부 ‘가운데에는 거울이 있다’를 두고 1부와 3부에는 동명의 제목으로 적힌 시들이 서로 역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거울을

                소장 7,0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9(7)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피어라 돼지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0(0)

                      한국 현대시의 최전선에서 울려퍼지는 죽음과 부활, 희생과 구원의 서사 여기, 세상의 모든 것에 관해서 말하는 단 한 편의 시가 있다! 독창적인 상상적 언술의 최극단으로 한국 현대시의 미학을 끊임없이 갱신해온 시인 김혜순이 열한번째 시집 『피어라 돼지』(문학과지성 시인선 480, 문학과지성사, 2016)를 출간했다. 미당문학상(제6회, 2008)과 대산문학상(제16회, 2008)을 수상한 『당신의 첫』(2008)에서 강렬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한데

                      소장 8,400원

                      • 가재미
                        문태준문학과지성사시
                        5.0(1)

                        한국 서정시의 아름다운 진화 “극빈의 미학, 수평의 힘” 최근 문단의 굵직굵직한 시문학상을 섭렵하다시피 하며 가장 바쁜 행보를 보여주는 문태준(文泰俊) 시인의 세번째 시집 『가재미』(2006)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 『맨발』(2004) 이후 두 해를 지나오면서 문태준은, 각종 문예지에 발표하는 시들마다 오래된 된장처럼 곰삭은 시어와 특유의 고요한 서정시학으로 시 애호가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그의 다음 시집을 궁금케했다.

                        소장 8,400원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하늘은 늘 거기 있었다 (청광(淸光), e퍼플)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루디어드 키플링의 시 (루디어드 키플링, 디즈비즈북스)
                      • 백팔번뇌 (한국 최초 개인 시조집 : 최남선) (최남선, 유페이퍼)
                      • 내 마음의 무늬 (오정희, (주)황금부엉이)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사랑의 솔기는 여기 (사이하테 타히, 정수윤, 마음산책)
                      • 나태주 대표시 선집: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 (나태주, 푸른길)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주하림, 창비)
                      • 탕의 영혼들 (손유미, 창비)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 창비)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김성대,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로베르 데스노스, 김화영, 민음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시차의 눈을 달랜다 (김경주, 민음사)
                      • The Georgic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542) (베르길리우스, 내츄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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