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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문학동네시
      5.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소장 8,400원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4.0(1)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7(7)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문학동네시
                  0(0)

                  “소리는 허공인데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사랑과 상실을 손실 없이 끌어안는 투명한 농담의 시학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당신은 첫눈입니까』로 세대를 막론하고 시 독자들의 취향을 폭넓게 만족시키며 뜨거운 애호를 얻어온 이규리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로 돌아왔다. 이규리의 표증과도 같은 통렬한 아포리즘과, 사랑스러운 유머와 농담으로 삶의 고난을 무화해내는 언어유희는 이번 시집에 이르러

                  소장 8,400원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20)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7)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문학동네시
                      4.0(4)

                      “당신은 내가 외면한 슬픔의 총체인 걸까. 우리는 아름다운 종류의 괴물을 천사라고 부르기로 합의했는데.” 대체할 수 없는 시인 양안다가 들려주는 모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꿈과 영원의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의 2023년 새해 첫 권으로 양안다의 신작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를 펴낸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양안다는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

                      소장 8,400원

                      •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6(5)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이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소장 6,300원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 푸른길)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별빛 탄생 (허만하,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김은지, 아침달)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더플래닛)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황인찬, 창비)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숙녀의 기분 (박상수,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 더플래닛)
                      • 엘뤼아르 시 선집 (외젠 에밀 폴 그랭델, 조윤경, 을유문화사)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끝의 시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이종현, 읻다)
                      • 안도현 시선 (안도현, 안선재, 아시아)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너는 사랑이라 말하지만 나는 그리움이라 말한다 (황진이, 장미리, 도서출판 수선재)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당신을 찾아서 (정호승, 창비)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자명한 산책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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