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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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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5(4)

        끝없는 발산의 사유, 꿈꾸는 기호, 변모하는 일상 회귀하는 주제들에 대한 낯선 방식의 감각화를 꿈꾸다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문학과지성사, 2003)을 내놓고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감각의 발견, 피 흘리는 고단한 현실과 예술가와 철학자의 밤과 별들로 가득한 초현실을 오가며 신열을 앓는 언어의 파문 등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두번째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문학과지성사,

        소장 8,400원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8(9)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3(23)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문학동네시
            4.8(5)

            “이름을 잃을 때 나의 모서리가 정확해졌으므로 날개를 떼어내야만 천사들은 날 수 있었으므로” ‘영원’을 넘어, ‘소년’을 넘어, ‘천사’를 넘어 현실의 세계를 폭죽처럼 터뜨릴 때 쏟아지는 꿈의 파편들로 써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사물이 갖고 있는 뉘앙스를 건져내는 데 탁월한 감각이 있”(심사위원 박성우 안현미 유종인)다는 평과 함께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등

            소장 8,400원

            한 손엔 똥을, 한 손엔 소원을
            다이앤 수스김영사시
            0(0)

            김이듬, 김겨울, 요조, 정여울 강력 추천!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국내 초역 시집 삶을 지독하리만큼 솔직하게 그려낸 128편의 소네트 인간의 언어로 쓴 짐승 같은 이야기 이 시집을 먼저 읽은 한국 작가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적 메스에 찔린다. 피투성이로 열광한다”(김이듬 시인). “고통을 똑바로 바라보는 사람만이 이런 글을 쓴다”(김겨울 작가). “한없이 연약한 단어들로 만들어진 이 짐승의 문장에서 낮은 진동이 느껴진다. 으르르

            소장 10,800원(10%)12,000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9(7)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이영주아침달시
                  0(0)

                  몸으로 생생히 느껴지는 듯한 조각난 마음의 무늬들 시집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차가운 사탕들』 등을 통해 진한 고통과 슬픔의 시를 전해온 이영주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이번 시집에는 43편의 시와 함께 3편의 짧은 산문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추천사를 쓴 유형진 시인은 이영주를 두고 “슬픔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라 말한다. 슬픔으로 시를 쓰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어디서든

                  소장 7,000원

                  •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정호승창비시
                    0(0)

                    “희망이 있는 희망은 무엇인가 희망은 무엇을 통해 이루어지는가” 절망의 시대, 정호승과 다시 희망을 찾는다! 지옥은 아직 텅 비어 있다고 한다/지옥에는 아직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한다/내가 죽어 최초로/지옥에 가서 살게 될까봐 두렵다(「지옥」 전문)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으로서 지난 40여년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정호승 시인의 신작 시집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가 출간되었다.

                    소장 11,200원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태준,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 (박채운, 좋은땅)
                  • 소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얼룩의 탄생 (김선재,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갈라진다 갈라진다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초절임 생강 (차성환,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샤를 보들레르,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릴케 후기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주소를 쥐고 (윤은성, 문학과지성사)
                  • 히스테리아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 유리유화 (이유운, 아침달)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아침달)
                  • 휴가저택 (서윤후, 아침달)
                  • 어둠과 설탕 (이승원, 문학과지성사)
                  • 비탈의 사과 (연왕모,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한 글자 사전 (김소연, 마음산책)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길은 없어도 행복하다 (이승훈, 세계사)
                  • 서동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안문영, 문학과지성사)
                  • 홀로 서기 (서정윤, 연인M&B)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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