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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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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
      조영민좋은땅시
      5.0(1)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아무리 펴보려 애써도 어떻게든 흔적이 남는다. 시집 《종이》는 이 종이를 우리 마음에 비유한다. 마음도 종이처럼 상처들이 흔적이 되어 남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마음에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힘’이 있다는 것. 이 시집은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장 3,6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3(3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
                행복나무작가와시
                5.0(3)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는 바쁜 일상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순간들을 담아낸 시화집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같지만 잠시 멈추어 바라보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이 스무편의 시와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속 우리들 마음에 평온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담아 있는 시화 그림들이 당신의 지친 하루에 힐링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6,500원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세계사시
                  5.0(1)

                  [세계사 eBook 시인선 01]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선, 〈세계사 시인선〉은 1989년 첫 출간한 이래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시집 시리즈입니다. 한국 시 문학의 아카이브 〈세계사 시인선〉이 e-Book으로 재출간되어 독자들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갑니다. e-Book 〈세계사 시인선〉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집과 종이책으로 절판된 시집을 다시 찾아 읽기 쉽도록 새로운 편집과 교정 작업

                  소장 4,500원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4(16)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창비시
                    4.8(6)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이 이 시에 담겨서 영영 이 시로부터 탈출하지 못한다면 좋겠다” 단연 돋보이는 사유와 감각, 모두가 기다린 황인찬의 신작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기존의 시적 전통을 일거에 허무는 개성적인 발성으로 평단은 물론이고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황인찬 시인의 세번째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소장 7,700원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외 1명창비시
                      0(0)

                      <i>우리가 느끼고 싶은 이 시대의 감수성, </i> <i>이 한권만으로 충분하다 </i> 창비시선의 궤적이 그리는 내일의 풍경 그 위에 포개어보는 우리들 사랑의 습관 1975년 첫 발간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최첨단에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을 출간했다. 엮은이로는 돋보이는 감수성으로 요즘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시에 시에 관해서라면 눈 밝기로 정평이 난

                      소장 8,800원

                      • 백지에게
                        김언민음사시
                        5.0(1)

                        미지의 장소에서 태어나 영원을 유랑하는 말들 김언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백지에게』가 민음의 시 28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두 권의 시집을 잇달아 출간한 시인은 인터뷰를 통해 “『한 문장』이 전격”이라면,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은 파격 또는 변격”에 대한 시도라고 말한 바 있다. 전격과 파격 혹은 변격의 시도를 지나, 2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 『백지에게』에는 여전히, 그러나 새로운 실험을 출발하는 김언 시인의 역동적인 문장들이

                        소장 7,000원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 난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 창비)
                      • 그날의 초록빛 (김용택, 창비)
                      • 미완의 사랑 (이삼, PUBLING(퍼블링))
                      • 눈과, 귀 (허무, 보민출판사)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 문학동네)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송사삼백수 (김지현, 주조모, 을유문화사)
                      • 한 문장 (김언,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첫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나태주, 김예원, 니들북)
                      •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김예원, 니들북)
                      • 유리유화 (이유운, 아침달)
                      • 촉진하는 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안희연, 도서출판 작가)
                      •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미당 서정주 전집 2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허허당, 예담)
                      • 의자를 신고 달리는 (강성은, 김규중, 창비교육)
                      • 내 따스한 유령들 (김선우, 창비)
                      • 내 얼굴이 도착하지 않았다 (이설야, 창비)
                      • 밤새도록 이마를 쓰다듬는 꿈속에서 (유혜빈, 창비)
                      • 베누스 푸디카 (박연준, 창비)
                      • 탕의 영혼들 (손유미, 창비)
                      • 모래는 뭐래 (정끝별, 창비)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콜리플라워 (이소연, 창비)
                      • 수옥 (박소란, 창비)
                      • 잠든 사람과의 통화 (김민지, 창비)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하루라는 시간을 보람되게 살아온 너에게 (최진영, 작가와)
                      •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정은귀, 민음사)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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