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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7(7)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8)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날개 환상통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4.3(4)

          시작詩作 40년 한국 시의 뜨거운 이름, 김혜순의 신작 시집 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 ‘시하는’ 시인, 하여 그 이름이 하나의 ‘시학’이 된 시인이 있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김혜순이다. 그가 전작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 2016) 이후 3년 만에 열세번째 시집 『날개 환상통』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했다. 김혜순에게 여성은 “자신의 몸 안에서 뜨고 지면서 커지고 줄어드는 달처럼 죽고 사는 자신의 정체성을” 보는 존재이다. “그러

          소장 6,300원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0(0)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0(0)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시
                4.5(15)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엮은 잠언시집.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당근밭 걷기
                  안희연문학동네시
                  4.6(5)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굉장한 것 빛 쪽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지와 다짐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생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슬픔도 결핍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안희연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당근밭 걷기』가 문학동네시인선 214번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소장 8,4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20)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보고 싶은 오빠
                      김언희창비시
                      0(0)

                      금기(禁忌)를 초월한 세계는 평온하다 23도26분21초4119//지구의 기울기는/발기한//음경의, 기울기//이 기울기를/회전축으로/지구는//자전한다(「회전축」 전문)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후 줄곧 날것 그대로의 상상력과 거침없는 표현으로 ‘환멸의 끝을 향하는 극단의 시학’을 펼쳐온 김언희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보고 싶은 오빠』가 출간되었다. ‘시단의 메두사’로 불릴 만큼, 첫 시집부터 네번째 시집까지 5-6년 간격으로 시집을 낼

                      소장 8,000원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편의점에서 잠깐 (정호승, 창비)
                    • 호랑말코 (김언희,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심장보다 높이 (신철규, 창비)
                    • 사랑은 사랑하고 이별은 이별한다 (노문성, 작가와)
                    • 산 위의 미술관 (류성훈, 문학동네)
                    • 잔잔한 물결처럼 잠시 쉬어가길 (최성원, e퍼플)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 일단)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백은선, 현대문학)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내가 시가 된다는 것 (허연, 알에이치코리아)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폴 발레리 ★ 시집 (폴 발레리,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이남호, 열린책들)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더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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