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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0(0)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문학동네시
          4.0(1)

          “너를 안고 쓰다듬으며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던 것”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의 잔해 속해서 끝끝내 길어올리는 차갑고 연약한 사랑의 인사 이영은 시인의 첫 시집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를 문학동네 시인선 243번으로 펴낸다. 202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영은 시인은 “섬세하고 치밀한 문장,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전개, 음영이 짙은 시선, 장면의 전환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우러진 화면 구성”(이수명, 시인)으로 완성도 높은

          소장 8,400원

          • 모텔과 나방
            유선혜현대문학시
            5.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섯 번째 출간! 배우 심은경 추천! “나는 이 시집을 꼭 안아주고 싶었다”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섯 번째 시집으로 유선혜의 『모텔과 나방』을 출간한다.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새로운 목소리의 출현”(장석원)을

            소장 8,400원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9,100원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민음사시
                4.8(9)

                비극적 미래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 미래 이후의 미래를 예지하는 연애의 시편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킨 젊은 시인 양안다의 신작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가 민음의 시 252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실패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로 불가항력의 세계를 그려 내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임에도 끝내 예지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보여 준다. 영화 같은 비현실감을 인

                소장 9,100원

              •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3권 세트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외 1명열린책들시
                  4.0(38)

                  지옥, 연옥, 천국을 통한 영혼 구원의 노래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의 대표작으로 1만 4,233행으로 이루어진 장편 서사시이다. 총 1만 4233행으로 된 이 대서사시는 장대한 분량 외에도 근대 서사문학의 전형을 창조한 뛰어난 작품성 때문에 서양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지옥, 연옥, 천국 등 3편으로 구성되었다. 작품 인물로 직접 등장한 ‘단테’가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 성聖 금요일 전날 밤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소장 15,0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8)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굴뚝의 기사 (서대경, 현대문학)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보조 영혼 (김복희, 문학과지성사)
                      • 우울과 경청 (이민하, 창비)
                      •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 문학동네)
                      • 이상한 밤 (채호기, 문학동네)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님의 침묵 (한용운, 범우사)
                      • 첨벙 다음은 파도 (오산하 , 창비)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해파리의 노래 (김억, 이남호, 열린책들)
                      • 나 자신의 노래 (월트 휘트먼, 윤명옥, 지식을만드는지식)
                      • 격정과 신비 (르네 샤르, 심재중, 을유문화사)
                      • 핵꿈 (김도, 아침달)
                      • 소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물속의 피아노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자본주의의 약속 (함민복, 세계사)
                      • 겨울밤 토끼 걱정 (유희경, 현대문학)
                      • 고블린 도깨비 시장 (크리스티나 로세티,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민음사)
                      •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박정대,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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