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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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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를 여는 저녁
      윤희경디지북스시
      4.9(7)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의 시들은 기억의 강을 따라 천천히 흐른다. 불같이 지나온 시간을 조심스레 더듬는다. 파충강의 푸른 물결, 텃밭의 흙냄

      소장 3,0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5.0(1)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외 1명니들북시
          0(0)

          “나는 아직 세상에서 너보다 더 예쁜 꽃을 본 적이 없다.” 완벽하지 못한 삶을 응원하는 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의 첫 번째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실수가 더 진실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고 완벽하지 못한 존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 책은 ‘나태주의 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타이틀로, 우

          소장 12,6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9)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음악집
                  이장욱문학과지성사시
                  5.0(1)

                  “단지 한 사람이 사라진 세계에 가까운, 우리는 결국 시제가 없는 편지를 쓰는 것이다” 이미 죽은 것 같은 기분으로 수많은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장욱의 여섯번째 시집 시는 어쩌면 이 물질 자체, 의미 이전에 존재하는 물질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시인은 그 물질의 어둠을 생각하고, 그 그림자를 느끼고, 그 그림자의 내부로 걸어 들어가서, 천천히, 말하는 사람에 가까운지도 모른다. 그는 심연에서 온 언어를 이해하는 사

                  소장 8,400원

                  • 가능세계
                    백은선문학과지성사시
                    4.2(6)

                    우리는 함께 끝장나는 중이다. "전부 소진될 때까지,/소진되고 난 이후 소진된 것이 다시 소진될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이란 지난날의 암호를 복기하거나 견딜 수 없는 심정으로 그저 서로를 두들겨 패며 울음을 터뜨리는 일뿐이다. 적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고 마음껏 싸워볼 수도 없이 영원히 전투태세만을 유지해야 하는, 즉 진짜 끝장은 일어나지 않지만 전시 상태도 끝나지 않는 무력한 상황에서 우는 듯 웃는 듯 이상한 표정으로 지쳐가는 것이다. 백은선

                    소장 6,300원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풍경 속의 삶
                        장순우작가와시
                        0(0)

                        AI를 활용했음. 매일 같이 스쳐가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 사람의 인생에 빗대어 삶의 고단함, 꿈 그리고 희망을 담아 적어 봤습니다. 일상의 풍경 속에 “삶의 희망”을 더한 디카시 화집 입니다. 비록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탈하지도 않은 그저 그런 사진과 문장 실력이지만 이 글로 인하여 삶이 힘들고 지칠때 마음속에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담을 수 있는 그 누군 가가 있으면 그것으로 됐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새로운

                        소장 5,000원

                        • 꽃에 물들다
                          박주영디지북스시
                          5.0(2)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시인은 꽃에 미쳐 꽃의 세계로 들어가 교감하며 그들의 말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꽃은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세상을 잇는

                          소장 3,000원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디지북스)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작가와)
                        • 온 (안미옥, 창비)
                        •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 너머서)
                        • 호랑말코 (김언희, 문학과지성사)
                        • 폭포 열기 (김연덕, 문학과지성사)
                        •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여름의 힌트와 거위들 (배수연, 문학과지성사)
                        • 시작법 (차호지 , 문학과지성사)
                        • 봄비를 맞다 (황동규, 문학과지성사)
                        • 보헤미아 유리 (최하연, 문학과지성사)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문학동네)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 (구현우, 아침달)
                        •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 (박규현, 아침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겨울소나기 (서현임, 동지 출판사)
                        • 편의점에서 잠깐 (정호승, 창비)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왕관 (이다희, 문학과지성사)
                        • 트램을 타고 (김이강, 문학과지성사)
                        • 오늘 사회 발코니 (박세미, 문학과지성사)
                        • 순진한 삶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Mazeppa (김안, 문학과지성사)
                        • 내 사랑을 시작한다 (이린아,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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