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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8)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0(0)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4(5)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난다시
            0(0)

            “시인 김혜순이 온다, 시가 난다!” 난다에서 시작하는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의 첫 권 그리고 김혜순 시인의 신작 1. 돌파를 멈춘 적 없는 시적 신체의 최전선(이광호) 시인 김혜순의 신작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가 난다의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 첫 권으로 출간된다. 3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작은 독일 국제문학상 수상 이후 선보이는 그의 열다섯번째 시집으로서 미발표작 시 65편을 8부로 구성해 싣고 시인 김혜순의 편지와 대표작 시

            소장 9,1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더플래닛시
              4.5(70)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만, 생전에 이루지 못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그의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으며, 그 후 1955년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초판본에 유작 62편을 추가해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증보판에 수록된 총 93편의 시, 동시, 산문을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소장 3,000원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4)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문학동네시
                  5.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소장 8,400원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문학동네시
                    0(0)

                    “어머니는 대파 한 단을 사 들고 와서 간신히 말했다 이런 꽃다발은 어떻노?” 어떻게 써도, 무엇을 써도 ‘시’가 되는 경지 쓸데없어 눈부신 우리 삶의 지문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4번째 시집으로 안도현 시인의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를 펴낸다. 1981년에 등단, 올해로 시력 45년에 육박하는 그의 12번째 시집이다. 시는 물론 동시, 동화, 산문, 평전에 이르는 전방위적 집필을 통해 한국 시단을 넘어, 한국문학장을 대표하는 불세

                    소장 8,400원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4.7(3)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겨울 나그네 (빌헬름 뮐러, 김재혁, 민음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박다래, 민음사)
                      • 모든 날씨들아 쉬었다 가렴 (지연 , 창비)
                      • 작은 것들이 빛이더라 (김다움, 안두사, 글ego)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 더플래닛)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온 (안미옥, 창비)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창비)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초자연적 3D 프린팅 (황유원,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은는이가 (정끝별,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계절의 모노클 (사가와 치카, 정수윤, 읻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아이네이스 2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E. E. 커밍스 시 선집 (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박선아, 을유문화사)
                      • 루디어드 키플링의 시 (루디어드 키플링, 디즈비즈북스)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 창비)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담장을 허물다 (공광규, 창비)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하루 또 하루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트랙과 들판의 별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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