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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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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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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시를 처음 만나다! “철학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페소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 사고방식은 아직도 페소아를 논할 자격이 없다.” ―알랭 바디우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두 권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

      소장 8,400원

      •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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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 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출간 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 이렇게 쓸지도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소장 9,100원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Words from Within
              Minju Chung작가와시
              0(0)

              This anthology gathers poems that move between the inner and the outer world, from core childhood memories to questions of climate change and societal ignorance. Each poem is an invitation to pause: to sit with a feeling, notice a season changing, or

              소장 3,000원

              •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김개미교유서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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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하느님은 내 편이 되는 게 맞으니까요 내가 아이였을 때 나는 정말 하느님이 계시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나는 한 번도 쿨한 적 없고 사랑하지 않을 때만 똑똑하다”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교유서가 009 시집, 김개미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출간 “시인은 무엇에도 무감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견딜 수 없는 기억을 다른 차원으로 옮겨서라도. 그 차원 안에서 아무것도

                소장 9,000원

                •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고명재난다시
                  0(0)

                  난다시편 열번째 권 고명재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출간 왜 꽃은 자신을 찢는 방식으로 향기로운지 늙은 소는 벼 스치는 소리를 어떻게 듣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거기에서도 새순 보듯 내 얼굴 보고 싶은지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미친 말들의 슬픈 속도’(박연준)로 시라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고명재 시인의 신작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이 난다시편 10번으로 출간된다.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장 9,100원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문예출판사에세이
                  4.4(19)

                  고전이 된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와 리자 하이제 부인과의 편지를 묶은 <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한 권에 묶었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습작시인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와 릴케가 1903년부터 1908년까지 약 5년여 간 나눈 편지가 담겨 있다. 릴케는 이 편지에서 '시인'이라는 막막한 물음에 현실적인 해답과 방향을 제시한다. <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리자 하이제 부인과 나눈 편지가 묶여 있으며, 세계 대전으

                  대여 2,800원

                  소장 5,600원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문예출판사시
                  4.2(41)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감상하는 릴케의 시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는 이런 릴케의 시적 창작의 흐름을 엿볼 수 있도록 릴케의 시대별 시집 네 권을 하나로 묶어 《릴케 시집》으로 출간했다. 《릴케 시집》에는 동경과 환상, 불안, 꿈과 순수한 사랑을 소박하게 그리고 있는 《첫 시집》과 소녀를 주제로 해 섬세한 직관과 깊은 이해력을 보여준 《초기 시집》, 초월적인 존재를 향한 시적 화자의 겸손함과 자기희생을 오롯이 담은 《시도서(時禱書)》, 조각가 로댕의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을유문화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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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없이 사라질 대상들을 끌어안는 릴케의 대표작 “여기(『두이노의 비가』)에 대해서는 나 자신도 감히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시 자체에서 많은 것을 해명해 볼 수는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가 비가에 대한 올바른 해설을 내놓아도 괜찮은 사람인가요? 그것들은 한없이 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릴케의 시를 번역하기도 한 비톨트 훌레비츠라는 폴란드 작가는 릴케에게 『두이노의 비가』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한

                    소장 9,000원

                    • 소동파 명작 감상
                      홍은수 외 1명시간의물레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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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작품의 탄생은 내면의 힘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의 작품은 감수성의 자극을 넘어서 우리를 조금씩 깨우는 면이 있다. 늘 그랬듯 명확한 답이 없을 테지만 삶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묻게 만든다. 우리는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놓친 부분들을 어루만질 수는 있다. 동파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그런 계기를 가질 수 있으리라. 이 책에는 동파의 시 21수와 25편의 사가 실려있다. 독자들은 이 작품들을 읽으면서 잠시 소동파가 되어

                      소장 10,000원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자명한 산책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거침없이 내성적인 (이자켓, 문학과지성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정본 윤동주 전집 (윤동주, 홍장학,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무표정 (장승리, 문학과지성사)
                    • 뺨에 묻은 보석 (박형서, 마음산책)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웃긴 게 뭔지 아세요 (한재범, 창비)
                    •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 창비)
                    • 생 마음 (김복희, 현대문학)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눈 내리는 체육관 (조혜은, 민음사)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 (윤의섭,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마계 (윤의섭, 민음사)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순간의 꽃 (고은,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신춘문예 당선시집(2024) (맹재범, 엄지인, 문학마을)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뜨거운 그 집 (김경언, 시와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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