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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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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창비시
      0(0)

      책 속에서 조막만 한 돌을 주워다가 잘 씻어서 햇볕 드는 곳에 두고 자주 쓰다듬었다 바라는 대로 될 거야 걱정하지 마 틈날 때마다 말해주었다 ―「돌봄」 부분 봄은 짧고 우리의 걸음이라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여름이 오는 게 아니야 우리가 가는 거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여름이 많으니까 여름으로 걷자 ―「여름 편지」 부분 마음이라는 게 내 안에 있고 그걸 꺼낼 수 있다면 무엇에 쓰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너에게 주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선물」

      소장 9,600원

    • 2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3
        홈 스위트 홈
        이소호문학과지성사시
        0(0)

        “아득해서 영영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어 그래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나를 거두는 집과 나를 가두는 가정 사랑으로 설계된 공간을 둘러싼 폭력의 역사 닫힌 문 너머 해방을 불러오는 용기, 이소호 세번째 시집 출간 2014년 『현대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일상성을 허무는 전위적이고 투쟁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제3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소호 시인의 세번째 시집 『홈 스위트 홈』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직전의 시집

        소장 8,400원

      • 4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현대문학시
          5.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세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세 번째 시집으로 봉주연의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를 출간한다. “묵직하고 인상적인 사유의 힘이 돋보인다”(이혜미) “삶의 실감이 잔잔하지만 명확하게 살아 있다”(박상수)는 평을 받으며,

          소장 8,400원

        • 5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6
              작약과 공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0(0)

              “슬프고 수줍어서 한층 더 작약이었다” 은밀한 나비의 몸짓으로 삶의 낭떠러지에서 발견한 실존의 광휘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환희를 그린 허연의 여섯번째 시집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날카롭고 세련된 감수성과 짙은 여운을 남기는 파격적인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 동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허연 시인이 전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문학과지성사, 2020) 이후 5년 만에

              소장 8,400원

            • 7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4.5(2)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8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문학동네시
                  5.0(1)

                  “사랑하고 있어 우리가 웃으면 막이 오르듯 슬픈 일들이 벗겨지니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말로는 바꿀 수 없는 ‘너’라는 존재에 도달하려는 시의 날갯짓 여름의 시인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이후 3년 만의 신작! 문학동네시인선 238번으로 최백규의 『여름은 사랑의 천사』를 펴낸다.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를 펴낸 2022년에 알라딘에서 진행한 ‘한국문학의 얼굴들’ 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신인으로서는 눈에 띄

                  소장 8,400원

                • 9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8(8)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10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
                      박미산채문사시
                      0(0)

                      박미산 시인의 3번째 시집 젊은 시절 학업을 포기했던 그녀는 배움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하고 40대의 나이에 다시 '글'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결혼과 육아, 반려자의 사업 실패, 10년이 넘는 시부모의 간병도 가로막지 못한 그의 열정은 드디어 신춘문예 등단이라는 꽃을 피웠습니다. 시인 박미산이 된 당시 나이 54세. 젊은 작가의 등용문이라 여겨지던 당시의 신춘문예에서는 드문 사례였다고 합니다. 그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꾸준히 시작(詩作)

                      소장 7,200원

                    • 11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민음사시
                        3.8(4)

                        민음사 세계시인선 7권. “작가는 세상의 적이다.” ―샤를 보들레르 “보들레르의 목소리에는 정치, 윤리, 혹은 종교적 내용이 전혀 없었고, 화려한 수사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하지도 않았다. 관념이 아니라 감정에서 나온 목소리였다.” ―피터 게이

                        소장 7,000원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 문학동네)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 창비)
                      • 하이퍼큐비클 (백가경, 문학과지성사)
                      • 나의 모험 만화 (김보나, 문학과지성사)
                      • 지나보니 꽃비였더라 (손정인, 마이 라이프)
                      • 아직 여기에 있어 (전성현, 창비)
                      •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 (행복나무, 작가와)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문학동네)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 온이퍼브)
                      • 레딩 감옥의 노래 (오스카 와일드, 작가와)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백합의 지옥 (최재원,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백록담 (정지용, 이남호, 열린책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몽상과 착란 (게오르크 트라클, 박술, 읻다)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서봉씨의 가방 (천서봉, 문학동네)
                      • 함석헌 수필선집 (함석헌, 남승원, 지식을만드는지식)
                      • 백거이 시선 (Juyi Bai, 지식을만드는지식)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던 시선 (존 던, 김영남, 지식을만드는지식)
                      • 6 (성동혁, 민음사)
                      • 키츠 시선 (존 키츠, 윤명옥, 지식을만드는지식)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예이츠 시선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허현숙, 지식을만드는지식)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내 마음의 무늬 (오정희, (주)황금부엉이)
                      •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이정하, 예술시대)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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