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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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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2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15)

        올해 데뷔 햇수로 30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를 통해 세계를 감각하고 발견한다. 생활 속에서 어른대는 시, 자연스러운 시들이지만 그의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워서 사물의 핵심을 간파해낸다. 한없이 허무로 뻗어온 허연의 시였지만 그 중심은 결국 이 세계의 낮고 비루한 땅 위에 있었다. 더러운 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듦과 죽음을 한껏 끌어안고 북회귀선으로

        소장 8,400원

      • 3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8(8)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4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5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민음사시
              5.0(1)

              제40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가장 아득한 곳을 담아내는 표면 탈피하고 부수어지는 몸의 시 ★★“일상과 세속에 직접 육박해 들어가는 과감함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사유의 시계에 포착된 바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밀고 가는 힘과 그 사유의 리듬을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미지들의 조화가 돋보인다.” ─조강석(문학평론가) ★★“때로는 능청스럽게,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수줍은 듯 상황을 미학적으로 환기시키는 능력이 탁월하

              소장 7,000원

            • 6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9(8)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7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외 1명읻다시
                  4.0(4)

                  [은하철도 999]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은하철도의 밤>을 쓴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는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유일한 시집이다. '심상 스케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 안에 실린 예순아홉 편의 시는 시인의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여러 가지 생각, 눈앞에 펼쳐진 자연 풍경 등을 보이는 대로 그려낸 그림과 같다.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서술은 마치 순간적인 크로키처

                  소장 8,400원

                • 8
                  백석 ★ 시집
                  백석스타북스시
                  4.5(2)

                  ▶ 윤동주는 백석의 시집을 구하지 못하자 직접 필사해 항상 곁에 두고 읽었다 · 가난하고 높고 외롭고 쓸쓸한 것들에 마음을 둔 시인의 분단 이전과 이후의 시들 ·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 추천 ·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윤동주가 곁에 두고 읽었던 시의 향연 - 감수성 짙은 시인으로 시대의 불행과 비극, 사랑의 열병과 꿈을 남기다 백석은 윤동주가 평생 소중히 여긴 시인으로, 당시 100부 한정으로 발간된 『사슴』을 구하지 못하자

                  소장 4,900원(2%)5,000원

                • 9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더플래닛시
                  4.5(71)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만, 생전에 이루지 못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그의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으며, 그 후 1955년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초판본에 유작 62편을 추가해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증보판에 수록된 총 93편의 시, 동시, 산문을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소장 3,000원

                • 10
                    웃긴 게 뭔지 아세요
                    한재범창비시
                    5.0(1)

                    <i>“나는 흔한 풍경이다” </i> 무수히 부서지고 다시 솟아오르는 가장 젊고 혁명적인 자아의 탄생 끝없이 분열하는 ‘나’ 사이를 유영하는 고독한 영혼의 하루 2019년 창비신인시인상 최연소 수상자로 당선되어 “우연히 촉발된 감정이나 세계의 뒤틀린 모습에 몰입하여 그것을 과장하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차분히, 때론 폭발적으로 밀어붙이는 힘”이 강렬하다는 평을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한재범 시인의 첫 시집 『웃긴 게 뭔지 아세요』가 창비시선

                    소장 8,800원

                  • 11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창비시
                      4.5(6)

                      두권의 시집을 통해 낯선 화법에 실린 선명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독창적인 은유의 세계를 펼쳐 보이며 최근 우리 시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인으로 떠오른 진은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현실세계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 속에 사회학적 상상력과 시적 정치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선보인다.

                      소장 10,400원

                    • 신세기 도킹 스테이션 (윤다미, 교유서가)
                    • 슬픈 별이 한 사람을 사랑할 때까지 (오승식, 함출판사)
                    •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고명재, 난다)
                    •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 난다)
                    • 무증상 환자 (문혜진, 난다)
                    • 농무 (신경림, 창비)
                    •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 (최은비, 책과나무)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헤르만 헤세 낭만의 노래 (헤르만 헤세, 한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부재하는 형상들이 있는 풍경 (필리프 자코테, 류재화, 난다)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소동파 명작 감상 (홍은수, 권호, 시간의물레)
                    •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 세트 (전16권) (김소월, 열린책들)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몽상과 착란 (게오르크 트라클, 박술, 읻다)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한시 미학 산책 (정민, 휴머니스트)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태준, 문학동네)
                    • 사람이 사람을 기억한다 (황지우, 그림책)
                    •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최지인, 민음사)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정지용, 더플래닛)
                    • 타인의 의미 (김행숙, 민음사)
                    • 한국의 옛시조 (이상보, 범우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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