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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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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창비시
      5.0(1)

      “우리가 본 지금까지의 어떤 시와도 닮지 않았다” 최정례 시인의 번역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 초현실주의 대표 시인 제임스 테이트의 산문시집 심부를 찌르는 농담과 해결할 수 없는 삶의 아이러니를 만나다 미국 초현실주의 대표 시인 제임스 테이트의 산문시집이 시인 최정례의 번역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다. 22세의 나이에 예일대 젊은 시인상에 선정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제임스 테이트는 2015년 71세의 나이로 타계하기 전까지 30여권의 저서

      소장 9,100원

    • 2
        모자람에도 채워짐이 있다.
        김승빈이페이지시
        0(0)

        삶의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 입니다. 저도 그랬었고요 . 아마 앞으로도 여러번 헤아릴 수도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럴때 펜을 잡고 글을 쓰고 마음을 내렸네요 그렇게 모아온 몇 안되는 글들 중에 몇 안되는 마음에 드는 글들을 고르고 골라 다듬어 보았습니다. 그저 이 시간이 이 순간이 지금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어느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책이 되면 어떨 까 싶네요

        소장 3,900원

      • 3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8(6)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5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6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7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5(6)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8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RHK)시
                    5.0(3)

                    지나간 사랑도, 소비해버린 인생도 허무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했다 고백한 나태주 시인의 사랑 시 365편 그대 부디 별을 가슴에 안아라. 그러고는 별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기를 바라며 그대의 길을 가라. 그러노라면 그대의 인생도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는 날이 있을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시 쓰기는 길거리에 버려진 보석들을 줍는 것과 같다는 시인 나태주. 그래서인지 나태주 시인의 시 소재들은 사람, 자연, 세상 등 다양하다. 그 어떤 것에

                    소장 12,600원

                  • 9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9,100원

                    • 10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문학동네시
                        4.6(12)

                        "당신을 만난 후부터 길은 휘어져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당신을 만나요" 서로에게 번져서 생긴 상처의 시 사랑이 남긴 마음의 찬연한 무늬와 이야기를 드러내는 숲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마멸되어가는 몸에 대한 치열한 자의식으로 "시간"과 "죽음"의 상상력을 선보여왔던 박서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가 문학동네시인선 118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2월 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인의 1주기에

                        소장 8,400원

                      • 11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더플래닛)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에코 프렌들리 수어사이드 (김미도, 빛그물)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 (소후에, 교유서가)
                        • 사월 바다 (도종환,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시절인연 (정순정, AI, 작가와)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집 없는 집 (여태천, 민음사)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권민경, 김개미, 교유서가)
                        •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 (천서봉,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 세트 (전16권) (김소월, 열린책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최종술, 민음사)
                        • 불란서 영화처럼 (전연옥, 문학동네)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다친 새는 어디로 갔나 (김수상, 시와반시)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서봉씨의 가방 (천서봉, 문학동네)
                        • 어른스런 입맞춤 (정한아,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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