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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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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종이
      조영민좋은땅시
      5.0(1)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아무리 펴보려 애써도 어떻게든 흔적이 남는다. 시집 《종이》는 이 종이를 우리 마음에 비유한다. 마음도 종이처럼 상처들이 흔적이 되어 남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마음에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힘’이 있다는 것. 이 시집은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장 3,600원

    • 2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3(3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3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4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
            행복나무작가와시
            5.0(3)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는 바쁜 일상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순간들을 담아낸 시화집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같지만 잠시 멈추어 바라보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이 스무편의 시와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속 우리들 마음에 평온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담아 있는 시화 그림들이 당신의 지친 하루에 힐링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6,500원

          • 5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6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이해하기 전에 느껴지는 고백과 독백들 여백에서 태어난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되었다. 두번째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후 5년 만이다.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에서 시인은 “어제의 여백”을 돌(아)본다. 상실과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흔적들, 오래 품고 있던 미처 다하지 못한 말들은 이제니의 시에서 문장들 사이사이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

                소장 8,400원

              • 7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8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9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현대문학시
                      4.5(4)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

                      소장 8,400원

                    • 10
                        백지에게
                        김언민음사시
                        5.0(1)

                        미지의 장소에서 태어나 영원을 유랑하는 말들 김언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백지에게』가 민음의 시 28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두 권의 시집을 잇달아 출간한 시인은 인터뷰를 통해 “『한 문장』이 전격”이라면,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은 파격 또는 변격”에 대한 시도라고 말한 바 있다. 전격과 파격 혹은 변격의 시도를 지나, 2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 『백지에게』에는 여전히, 그러나 새로운 실험을 출발하는 김언 시인의 역동적인 문장들이

                        소장 7,000원

                      • 1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시
                          4.6(16)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엮은 잠언시집.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 난다)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 세계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눈과, 귀 (허무, 보민출판사)
                        • 미완의 사랑 (이삼, PUBLING(퍼블링))
                        •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 문학동네)
                        • 그날의 초록빛 (김용택, 창비)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디지북스)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하루라는 시간을 보람되게 살아온 너에게 (최진영, 작가와)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도시 (리영리, 김성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프로엠 (프랑시스 퐁주, 정선아, 지식을만드는지식)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읽을, 거리 (김민정, 난다)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정은귀,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최종술, 민음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로버트 프로스트, 에밀리 디킨슨, 뮤즈(MUSE))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작은 기도 (이해인, 열림원)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유종호,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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