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9)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2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5.0(1)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3
          귀를 여는 저녁
          윤희경디지북스시
          4.9(7)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의 시들은 기억의 강을 따라 천천히 흐른다. 불같이 지나온 시간을 조심스레 더듬는다. 파충강의 푸른 물결, 텃밭의 흙냄

          소장 3,000원

        • 4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0(0)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5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작가와시
              5.0(2)

              이 책은 고요한 밤, 그리고 그 밤을 견뎌내는 우리의 마음에 바치는 한 권의 위로입니다. 한때는 끝없는 터널 같았던 아픔과 이별의 시간을 지나,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시와 에세이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 속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삶의 모든 계절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잠 못 드는 밤의 외로움에서 시작해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이별 후의 상실감,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소장 9,800원

            • 6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외 1명니들북시
                0(0)

                “나는 아직 세상에서 너보다 더 예쁜 꽃을 본 적이 없다.” 완벽하지 못한 삶을 응원하는 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의 첫 번째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실수가 더 진실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고 완벽하지 못한 존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 책은 ‘나태주의 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타이틀로, 우

                소장 12,600원

              • 7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8
                    가능세계
                    백은선문학과지성사시
                    4.2(6)

                    우리는 함께 끝장나는 중이다. "전부 소진될 때까지,/소진되고 난 이후 소진된 것이 다시 소진될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이란 지난날의 암호를 복기하거나 견딜 수 없는 심정으로 그저 서로를 두들겨 패며 울음을 터뜨리는 일뿐이다. 적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고 마음껏 싸워볼 수도 없이 영원히 전투태세만을 유지해야 하는, 즉 진짜 끝장은 일어나지 않지만 전시 상태도 끝나지 않는 무력한 상황에서 우는 듯 웃는 듯 이상한 표정으로 지쳐가는 것이다. 백은선

                    소장 6,300원

                  • 9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외 1명너머서기독교(개신교)
                    0(0)

                    일상의 파편 속에서 우연처럼 다가오는 은총을 붙잡은 유진 피터슨의 시 유진 피터슨이 남긴 70편의 시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며 40여 권의 책을 저술한 유진 피터슨이 결혼 55주년을 기념하면서 아내에게 헌정한 시집 「거룩한 행운」이 한국어로 출간되었다. 다윗의 시편을 읽으며 시의 세계로 들어서면서 유진 피터슨은 점차 시를 통해 언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목사로서도 말과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찾을 수 있었다. 목사와 시인의 공통점을 통해서, 그

                    소장 8,190원(10%)9,100원

                  • 10
                      풍경 속의 삶
                      장순우작가와시
                      0(0)

                      AI를 활용했음. 매일 같이 스쳐가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 사람의 인생에 빗대어 삶의 고단함, 꿈 그리고 희망을 담아 적어 봤습니다. 일상의 풍경 속에 “삶의 희망”을 더한 디카시 화집 입니다. 비록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탈하지도 않은 그저 그런 사진과 문장 실력이지만 이 글로 인하여 삶이 힘들고 지칠때 마음속에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담을 수 있는 그 누군 가가 있으면 그것으로 됐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새로운

                      소장 5,000원

                    • 11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문학동네시
                        0(0)

                        “너를 안고 쓰다듬으며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던 것”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의 잔해 속해서 끝끝내 길어올리는 차갑고 연약한 사랑의 인사 이영은 시인의 첫 시집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를 문학동네 시인선 243번으로 펴낸다. 202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영은 시인은 “섬세하고 치밀한 문장,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전개, 음영이 짙은 시선, 장면의 전환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우러진 화면 구성”(이수명, 시인)으로 완성도 높은

                        소장 8,400원

                      • MIT2(Am I thinking?) (김인철, e퍼플)
                      • 온 (안미옥, 창비)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 (나태주, 나민애, 열림원어린이)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소멸하는 밤 (정현우, 현대문학)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문학동네)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 현대문학)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나태주, 열림원)
                      •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신동옥, 문학동네)
                      •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 민음사)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겨울소나기 (서현임, 동지 출판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블레이크 시선 (윌리엄 블레이크, 서강목, 지식을만드는지식)
                      • 편의점에서 잠깐 (정호승, 창비)
                      • 음악집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 (박규현, 아침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