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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플레인워터
    플레인워터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5.0(1)

    “물은 당신이 붙잡을 수 없는 무언가다” 앤 카슨의 모든 것을 압축해놓은 초기작 『플레인워터』는 현대문학의 경계를 새롭게 쓰고 있는 시인 앤 카슨의 초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시와 산문을 아우르는 짧은 작품들이 서로를 비추며 독창적인 모음집을 이루고 있다. 카슨은 사랑과 상실, 여행과 언어 같은 보편적 주제를 실험적 형식으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전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들은 한 권 안에서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듯 보이지만, 실은

    소장 14,490원(10%)16,100원

  • 2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에즈라 파운드의 ‘새롭게 하라’라는 말을 이렇게 멋지게 실행에 옮긴 경우도 드물 것이다.” 각기 다른 형식을 지닌 시들의 향연: 앤 카슨을 정의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총집합 앤 카슨의 두번째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은 현대사회와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대담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1995년 첫 출간 당시 ‘지난 수십 년 동안 출간된 작품 중 가장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말은 그로

    소장 13,860원(10%)15,400원

  • 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4
      이 시대의 사랑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2(9)

        등단작으로 처녀 시집의 제목을 삼은 『이 시대의 사랑』에서 그는 정통적인 수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뜨거운 비극적 정열을 뿜어 올리면서 이 시대가 부숴뜨려온 삶의 의미와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향해 절망적인 호소를 하고 있다. 이 호소는 하나의 여성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사랑과 자유로움을 위한 언어적 결단이기도 하다.

        소장 8,400원

      • 5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6
          짧은 이야기들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가버린 듯한 언어의 그루터기들, 하지만 그루터기로 남음으로써만 모종의 진실에 더 다가

          소장 9,450원(10%)10,500원

        • 7
          아이네이스 1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3.3(3)

          로마의 초석을 놓은 영웅 아이네아스, 그를 노래한 로마 문학 최고의 대서사시 라티움어 원전 운문 번역본 ★ 시카고 대학 그레이트 북스 ★ 클리프턴 패디먼 〈일생의 독서 계획〉 ★ 가디언 선정 〈최고의 소설 TOP 10〉 ★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아이네이스』는 로마 최고의 시인이라 불리는 베르길리우스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생의 마지막까지 11년간 집필한 대서사시이다. <아이네이스>란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소장 10,300원

        • 8
          작약과 공터
            작약과 공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5.0(1)

            “슬프고 수줍어서 한층 더 작약이었다” 은밀한 나비의 몸짓으로 삶의 낭떠러지에서 발견한 실존의 광휘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환희를 그린 허연의 여섯번째 시집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날카롭고 세련된 감수성과 짙은 여운을 남기는 파격적인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 동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허연 시인이 전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문학과지성사, 2020) 이후 5년 만에

            소장 8,400원

          • 9
            종이 인형 목욕시키기
              종이 인형 목욕시키기
              수진문학동네시
              0(0)

              “나는 나를 씻고 씻길수록 하얗게 더러워졌어요 재미있었어요” 한국어와 영어, 서정과 실험, 유희와 전복… 경계를 가로지르며 지어올린 눈부신 시의 집 이중 언어의 건축자, 제1회 시드니문학상 수상자 낯선 감각을 일깨우는 수진 첫 시집 출간! 2022년 『시와반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수진의 첫 시집 『종이 인형 목욕시키기』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언어의 질서를 전복하려는 타고난 바탕”을 지닌 채 “모든 방향에서 물이 밀

              소장 8,400원

            • 10
              짙고 푸른 별무늬 커튼
                짙고 푸른 별무늬 커튼
                김경인창비시
                0(0)

                2001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다채롭고 유려한 비유와 아름다운 이미지의 향연으로 정평이 난 김경인 시인의 신작 시집 『짙고 푸른 별무늬 커튼』이 출간되었다. 형평문학상 수상작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문학동네 2020)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네번째 시집이다. 25년의 시력에 네권의 시집이면 과작에 속하는 편이나 시인은 새 시집을 낼 때마다 줄곧 독창적인 시세계의 갱신을 도모해왔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소장 9,600원

              • 11
                두나 없는 두나
                  두나 없는 두나
                  김상희창비시
                  0(0)

                  고유하고 신뢰할 만한 목소리를 통해 “읽는 이가 시에 바짝 다가서도록”한다는 호평을 받으며 202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한 김상희 시인의 첫 시집 『두나 없는 두나』를 창비시선 542번으로 선보인다. 특유의 담백하고 절제된 언어로 자신만의 시세계를 착실히 다져온 지 4년, 처음으로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일상적인 풍경 속 “마치 공습 직전 같은 위태”(최다영, 해설)롭고 서늘한 기운을 감지해내며 세상의 가장자리에 쓸쓸히 선 존재들의 아픔

                  소장 10,400원

                • 스푼 강 시집 (에드거 리 마스터스, 스토리요)
                •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스토리요)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하이쿠, 바쇼에서 시키까지 (오석륜, 푸른길)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 온이퍼브)
                • 서동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장희창, 을유문화사)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달꽃)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슬픔의 노래 (앤 윔즈, 장준식,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김상혁, 현대문학)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김화영, 민음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할 세계의 명시 1 (A. E. 하우스만, 그림책)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백석문학전집1•시 (백석, 서정시학)
                • 신곡 (지옥)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시소의 감정 (김지녀, 민음사)
                • 김남조 시 99선 (김남조, 선)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명랑하라 팜 파탈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잉걸 설탕 (송희지, 문학과지성사)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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