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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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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권 세트
      신곡 세트 (전3권)
      알리기에리 단테 외 1명열린책들시
      4.0(38)

      지옥, 연옥, 천국을 통한 영혼 구원의 노래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의 대표작으로 1만 4,233행으로 이루어진 장편 서사시이다. 총 1만 4233행으로 된 이 대서사시는 장대한 분량 외에도 근대 서사문학의 전형을 창조한 뛰어난 작품성 때문에 서양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지옥, 연옥, 천국 등 3편으로 구성되었다. 작품 인물로 직접 등장한 ‘단테’가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 성聖 금요일 전날 밤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소장 15,000원

    • 2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9)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3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4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문학동네시
            0(0)

            “어머니는 대파 한 단을 사 들고 와서 간신히 말했다 이런 꽃다발은 어떻노?” 어떻게 써도, 무엇을 써도 ‘시’가 되는 경지 쓸데없어 눈부신 우리 삶의 지문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4번째 시집으로 안도현 시인의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를 펴낸다. 1981년에 등단, 올해로 시력 45년에 육박하는 그의 12번째 시집이다. 시는 물론 동시, 동화, 산문, 평전에 이르는 전방위적 집필을 통해 한국 시단을 넘어, 한국문학장을 대표하는 불세

            소장 8,400원

          • 5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6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7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4.0(1)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8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4.7(3)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9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수오서재시
                    0(0)

                    ‘당신을 만난 뒤 시를 알았네’라고 말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가? 류시화의 시에는 그리운 길 몇 번이고 돌아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시 한 편 한 편이 생생하고 실존을 흔들고 번개처럼 마음에 꽂힌다. 시를 통해 언어가 가진 힘을 실감하는 드문 경험이다. 그간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을 펴낸 그는 인화지에 빛을 정착시키듯 단어

                    소장 11,200원

                  • 10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4(5)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11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온 (안미옥, 창비)
                      • 일요일의 예술가 (황유원, 난다)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모든 날씨들아 쉬었다 가렴 (지연 , 창비)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희소 미래 (안미린, 현대문학)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영혼을 위한 시 쓰기 (나태주, &(앤드))
                      • 우리의 파안 (이동욱, 문학동네)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포레스트 위즈덤)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루디어드 키플링의 시 (루디어드 키플링, 디즈비즈북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한 사람이 있었다 (이재무, 열림원)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초자연적 3D 프린팅 (황유원, 문학동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나는 광주에 없었다 (고선웅, 김경주, 독서학교)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사랑과 교육 (송승언, 민음사)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 민음사)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The Things that Never can Come Back (에밀리 디킨슨, 박혜란, 파시클)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 민음사)
                      • 영원한 귓속말 (최승호, 허수경, 문학동네)
                      • 은는이가 (정끝별,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문학동네)
                      • 폴 발레리 ★ 시집 (폴 발레리,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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