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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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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2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고명재난다시
        0(0)

        난다시편 열번째 권 고명재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출간 왜 꽃은 자신을 찢는 방식으로 향기로운지 늙은 소는 벼 스치는 소리를 어떻게 듣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거기에서도 새순 보듯 내 얼굴 보고 싶은지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미친 말들의 슬픈 속도’(박연준)로 시라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고명재 시인의 신작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이 난다시편 10번으로 출간된다.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장 9,100원

      • 3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민음사시
          0(0)

          태연한 표정으로 태연하지 않은 세계를 말하는 담대한 시인 누워 있는 시가 일으키는 당연한 것들의 특별한 힘 시인 임지은의 세 번째 시집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가 민음의 시 32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세계를 받아들이는 임지은의 방식은 그의 자서에서부터 드러난다. 그는 “교양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세 번째 시집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적는다. 그러니까 임지은은 상상에서 시작해 현실로 내려앉는 사람. 내

          소장 8,400원

        • 4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민음사시
            4.3(7)

            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소장 9,100원

          • 5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3.3(3)

            로마의 초석을 놓은 영웅 아이네아스, 그를 노래한 로마 문학 최고의 대서사시 라티움어 원전 운문 번역본 ★ 시카고 대학 그레이트 북스 ★ 클리프턴 패디먼 〈일생의 독서 계획〉 ★ 가디언 선정 〈최고의 소설 TOP 10〉 ★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아이네이스』는 로마 최고의 시인이라 불리는 베르길리우스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생의 마지막까지 11년간 집필한 대서사시이다. <아이네이스>란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소장 10,300원

          • 6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7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8
                  미로 속의 러브게임
                  하숙형작가와시
                  0(0)

                  눈부시게 빛나는 시절 청춘이 써내려가는 인생의 황금기와 인간의 일생을 관통하는 주제인 사랑과 이별이라는 만국 공통의 숙제를 주제의식으로 다루어 시집 전체에 담아 보았습니다.개인적으로 필사하기 좋은 시집이라 생각합니다.

                  소장 3,000원

                • 9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해
                    강미르작가와시
                    0(0)

                    생각보다 세상은 따뜻한 듯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죠. 저와 같은 20대 어쩌면 30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싶네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 우뚝 서고 싶다는 마음도 크지만. 무언가가 저를 가로 막고 있다는 생각을 줄곧 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한 발자국씩 내딛어 보려는 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저는 울고 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다들 웃는 날이 오길.

                    소장 5,000원

                  • 10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난다시
                      0(0)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 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출간 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 이렇게 쓸지도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소장 9,100원

                    • 1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외 1명라이프하우스시
                        5.0(6)

                        윤동주 송몽규 시를 읽다가, 먹먹해서, 잠시 호흡을 고른 후, 다시... 윤동주가 직접 발표하려했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실었다. 덧붙여 윤동주와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독립투사 송몽규의 시를 포함하여 영화 ‘동주’에 등장한 시도 특별히 담았다. 청춘의 고뇌가 담긴 시, 외사랑이 담긴 시, 거리를 묘사한 시를 읽으며 청춘 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소장 900원

                      • 하이퍼큐비클 (백가경, 문학과지성사)
                      • 오해와 오후의 해 (이실비, 문학과지성사)
                      • 비신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나의 모험 만화 (김보나, 문학과지성사)
                      • 계절이 지나 나로 남다 (송미경, 작가와)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떠나라 상자 밖으로 (이유상, 디지북스)
                      • 플레인워터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나태주, 열림원)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 현대문학)
                      • 불란서 고아의 지도 (박정대, 현대문학)
                      • 그 일 말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김유태, 문학동네)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장 콕토 ★ 시집 (장 콕토,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더플래닛)
                      • 온갖 것들의 낮 (유계영, 민음사)
                      • 백석 시전집 초판본 (백석, 이동순, 지식을만드는지식)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오십 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라디오데이즈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순진한 삶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좋은 곳에 갈 거예요 (김소형, 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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