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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2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프란츠 카프카 외 1명민음사시
        4.0(1)

        ● 프란츠 카프카 사후 1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시전집! “나와 관계가 없거나 나를 놀라게 하지 않을 구절은, 단 한 줄도 없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란츠 카프카(1883~1924년) 사후 100주년을 맞아 시 116편과 드로잉 60개를 수록한 카프카 드로잉 시전집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58번으로 출간되었다.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하고 ‘한국카프카학회’ 회장을 역임한 편영수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소개되는 국

        소장 10,500원

      • 3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4)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4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문학동네시
            5.0(1)

            “사랑하고 있어 우리가 웃으면 막이 오르듯 슬픈 일들이 벗겨지니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말로는 바꿀 수 없는 ‘너’라는 존재에 도달하려는 시의 날갯짓 여름의 시인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이후 3년 만의 신작! 문학동네시인선 238번으로 최백규의 『여름은 사랑의 천사』를 펴낸다.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를 펴낸 2022년에 알라딘에서 진행한 ‘한국문학의 얼굴들’ 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신인으로서는 눈에 띄

            소장 8,400원

          • 5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6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4.1(15)

              154편의 소네트라는 자재를 이용해 구축해 낸 은유의 건축물!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작시집『소네트집』. 1592년과 1594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쓰인 것으로 셰익스피어의 머릿속에서 비롯된 지적 유희의 산물인 154편의 소네트를 담은 책이다. 시의 화자와 젊은 후견인 내지 연인, 그리고 검은 여인의 삼각관계뿐만 아니라 시의 일반적 주제들을 소네트라는 시적 형식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젊은이와 검은 여인을 자신의 영혼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선

              소장 9,500원

            • 7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8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9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외 1명창비시
                    0(0)

                    <i>우리가 느끼고 싶은 이 시대의 감수성, </i> <i>이 한권만으로 충분하다 </i> 창비시선의 궤적이 그리는 내일의 풍경 그 위에 포개어보는 우리들 사랑의 습관 1975년 첫 발간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최첨단에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을 출간했다. 엮은이로는 돋보이는 감수성으로 요즘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시에 시에 관해서라면 눈 밝기로 정평이 난

                    소장 8,800원

                  • 10
                      왼손에 떨어진 달빛
                      위슈화 외 1명교유서가시
                      0(0)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나의 시는 나를 위로하기 위한 것 나는 상처에는 상처로 어둠에는 어둠으로 맞서왔으니까” 삶을 비켜가지 않는 시, 고통과 함께 끝까지 걸어 들어가는 언어, 흙을 딛고 서서도 끝내 달빛을 올려다보게 만드는 힘! 중국 시단에 강렬한 반향을 일으킨 시인 위슈화의 시집, 국내 첫 소개! “나는 위슈화의 시를 사랑한다. 그녀의 시는 땅의 냄새를 가득 품고 올라온 싹처럼 살아 있다.” _리

                      소장 12,600원

                    • 11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문학동네시
                        0(0)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찾아온 이원하 두번째 시집 “나를 이해시킬 용기는 있나요? 그 용기와 인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북(北)이라는 당신, ‘너와 나’처럼 한 칸 띄어쓰기 된 사이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9번째 시집으로 이원하 시인의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를 펴낸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인 만큼

                        소장 8,400원

                      • 그날의 초록빛 (김용택, 창비)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 (행복나무, 작가와)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원서발췌 송사삼백수 (주조모, 류종목, 지식을만드는지식)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푸른사상)
                      • 콜드 리딩 (강혜빈, 아시아)
                      • 파도를 부르는 이들에게 (김시소, 바른북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나태주, 임동식, 열림원)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남호, 열린책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이남호, 열린책들)
                      • 님의 침묵 (한용운, 이남호, 열린책들)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백지에게 (김언, 민음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김화영,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오늘 같이 있어 (박상수,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이세순, 마이디팟)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더플래닛)
                      •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3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책)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송사삼백수 (김지현, 주조모, 을유문화사)
                      • 의자를 신고 달리는 (강성은, 김규중, 창비교육)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이옥용, 보물창고)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손재준, 열린책들)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허허당, 예담)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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