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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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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종이
      조영민좋은땅시
      5.0(1)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아무리 펴보려 애써도 어떻게든 흔적이 남는다. 시집 《종이》는 이 종이를 우리 마음에 비유한다. 마음도 종이처럼 상처들이 흔적이 되어 남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마음에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힘’이 있다는 것. 이 시집은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장 3,600원

    • 2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3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4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이해하기 전에 느껴지는 고백과 독백들 여백에서 태어난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되었다. 두번째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후 5년 만이다.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에서 시인은 “어제의 여백”을 돌(아)본다. 상실과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흔적들, 오래 품고 있던 미처 다하지 못한 말들은 이제니의 시에서 문장들 사이사이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

            소장 8,400원

          • 5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2(9)

              등단작으로 처녀 시집의 제목을 삼은 『이 시대의 사랑』에서 그는 정통적인 수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뜨거운 비극적 정열을 뿜어 올리면서 이 시대가 부숴뜨려온 삶의 의미와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향해 절망적인 호소를 하고 있다. 이 호소는 하나의 여성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사랑과 자유로움을 위한 언어적 결단이기도 하다.

              소장 8,400원

            • 6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3(3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7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8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현대문학시
                    4.5(4)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

                    소장 8,400원

                  • 9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난다에세이
                      4.7(3)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유고를 묶은 한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입니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은 시인이 직접 그 제목을 써서 정리해나간 생의 마지막 노트이자 속내로, 하루하루 시를 향해 걸어가는

                      소장 11,200원

                    • 10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3.7(6)

                        1973년 시작한 역사적인 〈세계시인선〉 43년간 가장 긴 생명력을 이어온 시리즈 민음사 창립 50주년 기념 리뉴얼 15권 발간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 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

                        소장 7,700원

                      • 11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김명경, 작가마루)
                        • 눈과, 귀 (허무, 보민출판사)
                        •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 창비)
                        • 나쁘게 눈부시기 (서윤후, 문학과지성사)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 (행복나무, 작가와)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디지북스)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하루라는 시간을 보람되게 살아온 너에게 (최진영, 작가와)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프로엠 (프랑시스 퐁주, 정선아, 지식을만드는지식)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정호승, 비채)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달꽃)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정은귀,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남호, 열린책들)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최종술, 민음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로버트 프로스트, 에밀리 디킨슨, 뮤즈(MUSE))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김소월,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작은 기도 (이해인, 열림원)
                        •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이현호,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유종호, 민음사)
                        • 레딩 감옥의 노래 (오스카 와일드, 김지현, 큐큐)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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