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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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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소장 9,000원

    • 2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3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5.0(1)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4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창비시
            5.0(1)

            <i> </i> <i>“시간은 우리를 어디에 흘리고 온 것일까”</i> 모두의 기다림에 응답하는 박준이라는 따뜻함 이번에도 슬픔은 아름답고, 위로는 깊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문학동네 2012)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로 한국시 독자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박준의 세번째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소박한 순간을 투명한 언어

            소장 9,600원

          • 5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제 내 장면은 내가 책임지라는 거겠지” 미숙했던 시절이 나를 조롱하지 않도록, 일정한 모양 속에 갇히지 않도록, 제 목소리로 이루어진 집을 허물고 또 허물며 언제나 장르가 다른 핑크를 꿈꾸는 시 밝음 속에 깃든 간절함의 색채, 이예진 첫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36번으로 이예진의 『장르가 다른 핑크』를 펴낸다. “선명하고 정직”한 언어로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진술들

              소장 8,400원

            • 6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0(0)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7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민음사시
                  0(0)

                  “친구야, 나는 너에게 들어가고 싶었다.” 윈도우를 사이에 둔 너와 나의 무한한 되비침 비처럼 쏟아지는 마음의 코드들 202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여한솔의 첫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가 민음의 시 331번으로 출간되었다. “상투를 벗어난 새로운 발상과 시적 호기심을 끌고 나가는 감각이 신선”하다는 등단 당시의 평가는 이 시집에서 한층 완성도를 갖추고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나의 인터넷 친구』는 신문물의

                  소장 9,100원

                • 8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창비시
                    0(0)

                    <i>“다녀오면 우리를 외면했던 자들에게 기쁨을 주러 가자</i> <i>아주아주 멋진 기쁨을”</i> 겹겹이 쌓인 시간의 틈새를 비추는 내일의 햇빛 슬픔 곁에 함께 머무는 사람이 남긴 아름다운 진심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최현우의 두번째 시집 『우리 없이 빛난 아침』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평단의 호평과 더불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얻은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문학동네 2020) 이후 5

                    소장 10,400원

                  • 9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8(31)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10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5)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11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17)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권대웅, 문학동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다산책방)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너에게 줄게 나의 사랑을 (박영미, 함출판사)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김주희, 와이즈베리)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 아침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거미 (박성우, 창비)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엄마는 이런 나라야 (이우슴, Dreamina ai, 작가와)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읽을, 거리 (김민정, 난다)
                      • 여름 가고 여름 (채인숙, 민음사)
                      • 소멸하는 밤 (정현우, 현대문학)
                      •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뒷모습 (이규리, 문학동네)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남호, 열린책들)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서윤후,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이수명, 문학동네)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박시하, 문학동네)
                      • 7초간의 포옹 (신현림,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발틱에 귀 기울이다 (김민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이은규, 문학동네)
                      •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황학주,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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