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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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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8)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2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더플래닛시
      4.5(70)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만, 생전에 이루지 못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그의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으며, 그 후 1955년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초판본에 유작 62편을 추가해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증보판에 수록된 총 93편의 시, 동시, 산문을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소장 3,000원

    • 3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4(5)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4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난다시
          0(0)

          “시인 김혜순이 온다, 시가 난다!” 난다에서 시작하는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의 첫 권 그리고 김혜순 시인의 신작 1. 돌파를 멈춘 적 없는 시적 신체의 최전선(이광호) 시인 김혜순의 신작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가 난다의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 첫 권으로 출간된다. 3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작은 독일 국제문학상 수상 이후 선보이는 그의 열다섯번째 시집으로서 미발표작 시 65편을 8부로 구성해 싣고 시인 김혜순의 편지와 대표작 시

          소장 9,100원

        • 5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문학동네시
            5.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소장 8,400원

          • 6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0(0)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7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4)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8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0(0)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9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10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외 1명북로그컴퍼니시
                      0(0)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필사! *** 읽고 쓰는 동시에 마음의 키가 자라나는 나태주의 시 100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순수하면서 어른다운 어른, 나태주 시인의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이 출간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시 30여 편을 포함해 총 100편의 시가 수록된 필사 시집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간결한 시들만 모아 두어서 필사하기에 참 좋다. 나태주 시인

                      소장 12,950원

                    • 11
                        계절의 모노클
                        사가와 치카 외 1명읻다시
                        0(0)

                        1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채를 잃지 않고 오늘날 ‘일본 현대 시의 선구자’로 재조명받는 시인, 사가와 치카의 시집이 읻다 시인선 열네 번째 책으로 소개되었다. 일본 문단의 미래파 운동을 이끈 시인 기타조노 가쓰에는 열아홉 살이었던 사가와 치카가 건넨 시 한 편을 읽고 단번에 그 천재성을 알아보았다. 이후 모더니즘 문학의 지평을 넓혔던 여러 지면에 그의 시를 소개하며 본격적인 새로운 모더니스트 시인의 등장을 예고했다. 그리고 습작기 없이

                        소장 10,000원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겨울 나그네 (빌헬름 뮐러, 김재혁, 민음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작은 것들이 빛이더라 (김다움, 안두사, 글ego)
                      •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박다래, 민음사)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A poem you read with your mind (김관호, 작가와)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E. E. 커밍스 시 선집 (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박선아, 을유문화사)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정호승, 비채)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김혜순, 이피, 문학동네)
                      • 초자연적 3D 프린팅 (황유원, 문학동네)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박상수, 현대문학)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황유원, 현대문학)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세상의 법, 당신의 법 (후아나 비뇨치, 구유, 읻다)
                      • 몽상과 착란 (게오르크 트라클, 박술, 읻다)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윤종욱, 민음사)
                      • 타이포토피아 (김청우, 시와반시)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양방향 (김유림, 민음사)
                      • 바람은 내게 춤추라 하네 (낸시 우드, 이종인, 알에이치코리아(RHK))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죽음의 엘레지 (에드나 밀레이, 최승자, 읻다)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푸른 시간에 담아두고 (조하영, 호다, 나무와 잎새)
                      • 만약에 (조반니 만나,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살림어린이)
                      • 오라 거짓 사랑아 (문정희,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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