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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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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2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3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문학동네시
          5.0(1)

          “사랑하고 있어 우리가 웃으면 막이 오르듯 슬픈 일들이 벗겨지니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말로는 바꿀 수 없는 ‘너’라는 존재에 도달하려는 시의 날갯짓 여름의 시인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이후 3년 만의 신작! 문학동네시인선 238번으로 최백규의 『여름은 사랑의 천사』를 펴낸다.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를 펴낸 2022년에 알라딘에서 진행한 ‘한국문학의 얼굴들’ 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신인으로서는 눈에 띄

          소장 8,400원

        • 4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8(8)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5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6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7
                이상 시 전집
                이상 외 1명민음사시
                4.5(2)

                시 창작을 통해 모더니티의 초극 지향한 이단의 예술가 시인 이상(李箱)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시각시’, 거울 같은 두 자아 이상의 한국의 시와 일본어 시 문학평론가 권영민의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 “이상의 시는 시적 정서를 희생시킨 대신 예술에 있어서 관념의 문제를 새롭게 제안한다.(……) 이상의 시는 기성적인 모든 것에 대한 거부이며, 인습처럼 굳어진 제도와 가치에 대한 저항이다.” ─ 권영민(책임

                대여 5,600원

                소장 10,080원(10%)11,200원

              • 8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난다시
                  0(0)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 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출간 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 이렇게 쓸지도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소장 9,100원

                • 9
                    왼손에 떨어진 달빛
                    위슈화 외 1명교유서가시
                    0(0)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나의 시는 나를 위로하기 위한 것 나는 상처에는 상처로 어둠에는 어둠으로 맞서왔으니까” 삶을 비켜가지 않는 시, 고통과 함께 끝까지 걸어 들어가는 언어, 흙을 딛고 서서도 끝내 달빛을 올려다보게 만드는 힘! 중국 시단에 강렬한 반향을 일으킨 시인 위슈화의 시집, 국내 첫 소개! “나는 위슈화의 시를 사랑한다. 그녀의 시는 땅의 냄새를 가득 품고 올라온 싹처럼 살아 있다.” _리

                    소장 12,600원

                  • 10
                      작약과 공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0(0)

                      “슬프고 수줍어서 한층 더 작약이었다” 은밀한 나비의 몸짓으로 삶의 낭떠러지에서 발견한 실존의 광휘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환희를 그린 허연의 여섯번째 시집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날카롭고 세련된 감수성과 짙은 여운을 남기는 파격적인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 동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허연 시인이 전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문학과지성사, 2020) 이후 5년 만에

                      소장 8,400원

                    • 11
                        비신비
                        백은선문학과지성사시
                        0(0)

                        “난 사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의 돌림노래 같다고 생각했어” 부서지는 꿈속에서마저도 혼자 남아 있다는 감각, 끝나지 않는 불행을 노래하면서도 사랑만큼은 심판하지 않는 시인 백은선의 다섯번째 시집! 시인 백은선의 다섯번째 시집 『비신비』가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27번으로 출간되었다. ‘비신비’는 시인이 첫 시집 『가능세계』(문학과지성사, 2016) 때부터 써왔던 연작시의 제목으로 ‘신비롭지 않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이 폭발한 뒤 남은

                        소장 8,400원

                      • 생 마음 (김복희, 현대문학)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 (김이듬, 민음사)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문학동네)
                      •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 (소후에, 교유서가)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 문학동네)
                      • 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 (나태주, 나민애, 열림원어린이)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사슴 (백석, 이남호, 열린책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세상의 법, 당신의 법 (후아나 비뇨치, 구유, 읻다)
                      • 횔덜린 시 전집 1 (프리드리히 횔덜린, 장영태, 책세상)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휘트먼 시선 (월트 휘트먼, 윤명옥, 지식을만드는지식)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문학세계사)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우두커니 (동길산, 헥사곤)
                      • 백석문학전집1•시 (백석, 서정시학)
                      • 태양의 족보 (정병근, 세계사)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우리글)
                      •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 (이홍섭, 세계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김은지, 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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