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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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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2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3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문학동네시
        4.0(1)

        “너를 안고 쓰다듬으며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던 것”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의 잔해 속해서 끝끝내 길어올리는 차갑고 연약한 사랑의 인사 이영은 시인의 첫 시집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를 문학동네 시인선 243번으로 펴낸다. 202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영은 시인은 “섬세하고 치밀한 문장,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전개, 음영이 짙은 시선, 장면의 전환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우러진 화면 구성”(이수명, 시인)으로 완성도 높은

        소장 8,400원

      • 4
          월드
          김종연민음사시
          0(0)

          스스로 생명을 얻은 마음이 새로운 종이 되어 번성하는 세계 그 태초와 미래, 역사이자 예언을 완성한 김종연의 첫 시집 김종연 시인의 첫 시집 『월드』가 민음의 시 30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종연 시인은 기존의 서정을 낯선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문법으로 각색해 발화하며 그만의 고유한 서정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김종연 시인은 『월드』를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기

          소장 9,100원

        • 5
            이별의 능력
            김행숙문학과지성사시
            5.0(2)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 김행숙의 시집.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제시 '이별의 능력'을 비롯하여 '다정함의 세계', '착한 개', '코러스' 등 70여 편의 시가 실려 있다. 2000년대의 시의 유형학은 더욱더 리얼한 것을 찾는 '실재의 시'와 시뮬라크르를 긍정함으로써 잠재적인 세계를 가동시키려 하는 '표면의 시'로 나누어지는데, 김행숙은 이 중 후자인 '표면의 시'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김행숙의 시는 "새로운 세계를 꿈

            소장 6,300원

          • 6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7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4.5(2)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8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문학동네시
                  4.5(2)

                  “당신에게 부딪혀 이마가 깨져도 되나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날았고 이마가 깨졌다” 깨트림에서 비롯되는 탄생 헝클어짐에서 비롯되는 사랑 작은 인간, 작은 우주, 작은 나에게서 비롯되는 세계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시와 산문, 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박연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을 펴낸다. 소시집 『밤, 비, 뱀』(현대문학, 2019) 이후 5년

                  소장 8,400원

                • 9
                    비누
                    프랑시스 퐁주ITTA(읻다)시
                    0(0)

                    읻다 시인선 11권. 비누라는 하나의 사물에만 집중하며 탐구한 퐁주의 작업 노트가 그대로 한 편의 작품이 된 책. 이 책은 1942년 4월 작성한 한 장의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비누에 관한 글은 25년 동안 서류철 안에 쌓여만 갔고, 1967년 갈리마르에서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비누와의 만남과 모험을 시작하며, 퐁주는 비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다양한 방식으로 말하고 우리 눈앞에서 거품을 만들어 보여주고자 한다. 거품 만들기 연습

                    소장 10,000원

                  • 10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8(6)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11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농무 (신경림, 창비)
                      • 소월과 이상, 근대시의 두 얼굴 (정재찬, 김영사)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 문학동네)
                      •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전욱진, 난다)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무풍지대 (윤희준, 페스트북)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이시월, 일단)
                      • 바쇼 하이쿠 전집 (마쓰오 바쇼, 경찬수, 어문학사)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꽃을 끌고 (강은교, 열림원)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황동규, 민음사)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백은선, 현대문학)
                      • 불란서 영화처럼 (전연옥, 문학동네)
                      • 저녁은 넓고 조용해 왜 노래를 부르지 않니 (김기형, 문학동네)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정끝별, 문학동네)
                      • 나, 영원한 아이 (에곤실레, 김선아, 알비)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열림원)
                      • 포이톨로기 (김병호, 문학동네)
                      • 표류하는 흑발 (김이듬, 민음사)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순간의 꽃 (고은, 문학동네)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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