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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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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풍지대
      윤희준페스트북시
      5.0(1)

      말로 다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 윤희준의 언어는 그 말 이전에 존재하는 고요를 붙잡는다. 무한의 구조를 활자화하여 감각과 존재 너머, 형이상학의 바다를 유영하는 단 하나의 시적 산문집! 현대미술, 심리학, 언어학, 고전 신화를 넘나드는 감각. 이 작품은 철학적 깊이와 감정의 진동이 교차하는 시적 산문집이다. 단순한 상처의 진술이 아닌, 존재와 언어, 고통과 지각의 경계를 탐색하는 감각적 산문이자 형이상학적 고백이다. 시집을 이루는 한 편 한

      소장 10,000원

    • 2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0(0)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3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4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8,400원(7%)9,100원

        • 5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문학동네시
            4.5(10)

            문학동네시인선 096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푸른빛 시집 컬러 후면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있는 "눈물"의 형상이 "지구"와 "슬픔"의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하는바, 데뷔 6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시를 일컬어 "6년 동안의 울음"이라 칭한 신형철 평론가의 말에 기댄 채 일단 페이지를 넘겨본다. 총 64편의 시가 4

            소장 8,400원

          • 6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7)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7
                지친 날엔 별을 보자
                김옥희 외 1명작가와시
                5.0(2)

                지친 날엔, 내 별을 찾아봐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워 스스로를 자꾸만 탓하게 되고, 가끔은 무너지는 순간들이 찾아오곤 하지요. 이 시집은 힘든 마음을 안고 하루를 버텨내는 사람들, 그 곁에서 조용히 손을 내미는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진 시입니다. 꿈 많고 순수했던 시절 하늘을 보며 내 별을 만났던 소중한 시간, 아름다운 그 별이 내 옆을 지키고 있다는 걸 이 시집이 대신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소장 5,000원

              • 8
                  별빛 탄생
                  허만하문학동네시
                  0(0)

                  “나는 끝내 한동안의 의식이었네. 나타남과 사라짐 사이의 한동안” 한 생을 온전히 바쳐 비로소 반짝이는 시의 광휘 한계 너머를 꿈꾸는 극한의 사유와 언어 문학동네시인선 239번으로 『별빛 탄생』이 출간되었다. “시는 한계 너머를 인식한다”라는 짧고 묵직한 ‘시인의 말’처럼, 시를 통해 세계와 언어, 인간의 근원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허만하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1957년 『문학예술』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올해 93세에 접

                  소장 8,400원

                • 9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10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11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문학동네시
                      4.3(6)

                      “삶도 사랑도 그렇게 근거 없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명명됨에서 비롯되는 마음들 불합리한 세계 속에서도 근거 없이 지속되는 사랑 황인찬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정 제66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이미지 사진」 수록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버리는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김행숙)이라는 평과 함께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첫 시집 『구관조 씻기기』로 한국 시단에 새로운 언어를 선물한 황인찬. 이후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을 통해

                      소장 8,400원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포레스트 위즈덤)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달꽃)
                    • 위로 (박상욱, 지식과감성#)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유하, 문학동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몽상과 착란 (게오르크 트라클, 박술, 읻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고양이와 선인장 (원태연, 아메바피쉬, 꼼지락)
                    • 르베르디 시선 (피에르 르베르디 (Pierre, 정선아, 지식을만드는지식)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천자문 (주흥사, 씨익북스)
                    • 필사의 즐거움_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윤동주, 북스데이)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어둠 속의 시 (이성복, 열화당)
                    • 백석문학전집1•시 (백석, 서정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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