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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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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0(0)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2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3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불안감
          이시월일단시
          0(0)

          “점점 쌓여가는 힘듦에 오늘은 벅차고, 내일은 두렵고, 어제는 후회만 가득하다. 이 순간을 끊어낸다면 살아지는 하루가 아닌 살고 싶은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 삶을 연장하기 위한 몸부림 속, 몇 가지 희망적인 비밀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홀로 행복을 만끽하고 싶진 않다.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웃고 싶어 이시월의 두 번째 초대장을 조심스레 건넨다.” 2024년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에 이어 2025년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불안감』

          소장 6,000원

        • 4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0(0)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5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0)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6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4.5(2)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7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문학동네시
                  5.0(2)

                  고통받고 흔들리면서도 웃고 농담하며 생명 쪽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심장 소리 권민경 세번째 시집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10번째 시집으로 권민경 시인의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를 펴낸다. 아픈 몸을 살아내며 길어올린 치열하지만 명랑함을 잃지 않는 목소리를 담은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고 오히려 실현하기 위해 삶을 탐구하는 기록을 펼쳐 보인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이

                  소장 8,400원

                • 8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9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10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2)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9,360원(10%)10,400원

                    • 11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현대문학시
                        4.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다섯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다섯 번째 시집 이소호의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를 출간한다. 2018년 시리즈 론칭 후 지금까지 총 서른네 권의 시인선을 내놓은 핀 시리즈는 그간 6개월마다 여섯 권을 동시에 출간하던 방식

                        소장 8,400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기역은 가시 히읗은 황토 (김용만, 창비)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문학동네)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 문학동네)
                      • 플레인워터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다산책방)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스무 살의 시선 (이재성, 성안당)
                      • 경의선 숲길을 걷고 있어 (김이강, 현대문학)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꽃인 듯 눈물인 듯 (김춘수, 최용대, 포르체)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굴뚝의 기사 (서대경, 현대문학)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문정희, 민음사)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억울한 누명 (김성철, 도서출판 오타쿠)
                      •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샤를 보들레르,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레몬옐로 (장이지, 문학동네)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우리의 죄는 야옹 (길상호, 문학동네)
                      •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세사르 바예호, 고혜선, 다산책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진사왕 조식 시선 (조식, 심우영, 지식을만드는지식)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6 (성동혁, 민음사)
                      • 잉걸 설탕 (송희지, 문학과지성사)
                      • 나이트 사커 (김선오, 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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