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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려 별자리
      정끝별문학동네시
      0(0)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 반짝이는 눈물로 수놓는 서정의 밤하늘 한 획으로 이어지는 나의 반려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51번째 시집으로 정끝별 시인의 『반려 별자리』를 펴낸다. 『은는이가』(시인선 063),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시인선 123)에 이어 『반려 별자리』를 출간하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한 시세계를 문학동네시인선에 나란히 펼쳐놓는다. 『은는이가』가 아버지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서가 주된 테마였고, 『봄

      소장 8,400원

    • 2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고명재난다시
        0(0)

        난다시편 열번째 권 고명재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출간 왜 꽃은 자신을 찢는 방식으로 향기로운지 늙은 소는 벼 스치는 소리를 어떻게 듣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거기에서도 새순 보듯 내 얼굴 보고 싶은지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미친 말들의 슬픈 속도’(박연준)로 시라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고명재 시인의 신작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이 난다시편 10번으로 출간된다.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장 9,100원

      • 3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4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
            김이듬민음사시
            0(0)

            절벽 앞에서 쓰인 시 잔해 위에서 지어 올린 시

            소장 9,100원

          • 5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6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8(8)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7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8)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8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현대문학시
                    5.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시켜줄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Ⅳ』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1월호부터 7월호까지

                    소장 8,400원

                  • 9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문학동네시
                      4.1(7)

                      이현호의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에서 55편의 시가 빠짐없이 투과해나가는 구멍 하나가 있다면 바로 "쓰다"라는 말일 것이다. 시인은 글을 쓰는 자인 동시에 몸을 쓰는 자이기도 하여 저만큼 앞서 몸을 던진 뒤 그만큼 글로 뒤좇아보기도 하고 또 반대로 저만큼 앞서 글을 던진 뒤 그만큼 몸으로 뒤좇아보기도 한다. 몸과 글, 글과 몸, 이 둘 가운데 어느 무게가 상대가 앉은 시소를 가라앉힐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서로에게 기울다

                      소장 8,400원

                    • 10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2(9)

                        등단작으로 처녀 시집의 제목을 삼은 『이 시대의 사랑』에서 그는 정통적인 수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뜨거운 비극적 정열을 뿜어 올리면서 이 시대가 부숴뜨려온 삶의 의미와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향해 절망적인 호소를 하고 있다. 이 호소는 하나의 여성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사랑과 자유로움을 위한 언어적 결단이기도 하다.

                        소장 8,400원

                      • 11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1(37)

                          철학적 사유와 삶의 노래가 담긴 심보선의 첫 시집 심보선의 첫 번째 시집『슬픔이 없는 십오 초』. 1994년 조선일보 신문문예로 등단한 시인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펴낸 시집이다. 등단작 <풍경>을 비롯하여 14년간 시인이 쓰고 발표해온 58편의 시를 묶었다. 오랜 세월 간직한 일기장에서 나옴직한 말들과 구체적이고 내밀한 개인의 경험들을 풀어내고 있다. 이 시집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서는 세계와 나, 타자와의 관계 혹은 거리

                          소장 8,4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존 밀턴의 시 전집 (존 밀턴, 스토리요)
                        •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김개미, 교유서가)
                        • 도둑맞은 머리털 (알렉산더 포프, 스토리요)
                        • 햇생강이 나오면 (강우근, 창비)
                        •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 난다)
                        • 아주 간단한 스위치 (홍지호, 민음사)
                        • 철며들다 (라이거우주, 슬리퍼)
                        •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문정희, 민음사)
                        •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 창비)
                        • 생 마음 (김복희, 현대문학)
                        • 아직 여기에 있어 (전성현, 창비)
                        • 신춘문예 당선시집(2026) (김남주, 권라율, 문학마을)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플레인워터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김연덕, 현대문학)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강은교, 민음사)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이상 편지집 (이상, 주니박)
                        •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 (김은혜, (도서출판)지식공감)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진달래꽃 (김소월, 이남호, 열린책들)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영원 아래서 잠시 (이기철, 민음사)
                        • 나를 지나면 슬픔의 도시가 있고 (이동욱, 문학동네)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로버트 프로스트, 에밀리 디킨슨, 뮤즈(MUSE))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이어령, 열림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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