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0(0)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2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0(0)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3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4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문학동네시
            5.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소장 8,400원

          • 5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6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7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일단시
                0(0)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차세대 문학인, 백은별 작가의 3번째 단독 저서 출간" 백은별 작가는 장편소설 〈시한부〉, 단독 시집 〈성장통〉에 이어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시선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듯한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여운을 건네고 사랑을 받는 중이다. 또한, 청소년 문학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며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큰 기댈 곳이 되어준 백은별 작가. 이번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도서

                소장 9,000원

              • 8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9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10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문학동네시
                      4.5(10)

                      문학동네시인선 096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푸른빛 시집 컬러 후면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있는 "눈물"의 형상이 "지구"와 "슬픔"의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하는바, 데뷔 6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시를 일컬어 "6년 동안의 울음"이라 칭한 신형철 평론가의 말에 기댄 채 일단 페이지를 넘겨본다. 총 64편의 시가 4

                      소장 8,400원

                    • 11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7(7)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신곡 세트 (전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소년공 재명이가 부르는 노래 (강민숙, 생각이크는나무)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콜드 리딩 (강혜빈, 아시아)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신고금와카집 (후지와라노 데이카, 최충희, 지식을만드는지식)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격정과 신비 (르네 샤르, 심재중, 을유문화사)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온다는 믿음 (정재율, 현대문학)
                      • 수능이 사랑한 한국의 명시 (김소월, 김영랑, 도서출판 락)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허수경, 문학동네)
                      •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양애경, 문학동네)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반지인, 연인M&B)
                      • 108번째 사내 (이영주, 문학동네)
                      • 떡갈나무와 개 (레몽 크노, 조재룡, 민음사)
                      •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나태주, &(앤드))
                      • 내 심장은 너를 사랑하기 위해 뛰고 있다 (박중장, 북랩)
                      • 나는 광주에 없었다 (고선웅, 김경주, 독서학교)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