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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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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상 시 전집
      이상 외 1명민음사시
      4.5(2)

      시 창작을 통해 모더니티의 초극 지향한 이단의 예술가 시인 이상(李箱)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시각시’, 거울 같은 두 자아 이상의 한국의 시와 일본어 시 문학평론가 권영민의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 “이상의 시는 시적 정서를 희생시킨 대신 예술에 있어서 관념의 문제를 새롭게 제안한다.(……) 이상의 시는 기성적인 모든 것에 대한 거부이며, 인습처럼 굳어진 제도와 가치에 대한 저항이다.” ─ 권영민(책임

      소장 11,200원

    • 2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4)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3
          러브 온 더 락
          고선경창비시
          0(0)

          “우리는 이 케이크를 먹고 헤어지고요 남은 마음은 포장하고요” 10만 독자가 열광한 고선경의 달콤짜릿한 세계 얼음 위에 쏟아진 독한 술처럼 숨막히게 아찔한 사랑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

          소장 10,400원

        • 4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5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6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7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난다에세이
                  4.7(3)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유고를 묶은 한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입니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은 시인이 직접 그 제목을 써서 정리해나간 생의 마지막 노트이자 속내로, 하루하루 시를 향해 걸어가는

                  소장 11,200원

                • 8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9
                      .zip
                      송기영민음사시
                      0(0)

                      "59편의 시로 압축된 기묘한 세계" 압축을 푸는 순간 발랄한 상상력과 감각적인 묘사로 당신의 세계가 무한히 확장된다 2008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송기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이 한 권의 시집에 송기영 시인의 시 세계가 모두 압축되어 있다. 이상하고 엉뚱한 이 zip 파일의 가장 큰 특징은 ‘웃음’이다. 시 자체가 재밌기도 하지만, 시 속에서 그 스스로 재미있어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꺼내며, 그는 도저히 참을 수 없

                      소장 5,600원

                    • 10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11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5.0(1)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고명재, 난다)
                        • 그대의 행복을 위해 날마다 꽃을 피웁니다 (박연홍, 함출판사)
                        • 우리는 모두 이불에서 태어난걸요 (봉주연, 문학과지성사)
                        • 오해와 오후의 해 (이실비, 문학과지성사)
                        • 둘이 거리로 나와 (오은경, 문학과지성사)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이은영의 한시산책 (이은영, 비움과채움)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개정판 | 이욱 사집 (이욱, 이기면, 지식을만드는지식)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굴뚝의 기사 (서대경, 현대문학)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우리 모두 (레이먼드 카버, 고영범, 문학동네)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육사 시집 (이육사, 이남호, 열린책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 (안주철, 문학동네)
                        •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에이드리언 리치, 허현숙,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얼굴 (권나현, 도서출판 들뫼)
                        • 레딩 감옥의 노래 (오스카 와일드, 김지현, 큐큐)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반복 (이준규, 문학동네)
                        • 순간의 꽃 (고은, 문학동네)
                        • 새를 쏘러 숲에 들다 (윤택수, 디오네)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나 자신의 노래 (월트 휘트먼, 윤명옥, 지식을만드는지식)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집시 로만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전기순, 지식을만드는지식)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더플래닛)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기억이 나를 본다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이경수, 들녘)
                        • 백석 시전집 초판본 (백석, 이동순, 지식을만드는지식)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오늘 아침 단어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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