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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짧은 이야기들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가버린 듯한 언어의 그루터기들, 하지만 그루터기로 남음으로써만 모종의 진실에 더 다가

    소장 9,450원(10%)10,500원

  • 2
    입 속의 검은 잎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3
      플레인워터
      플레인워터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물은 당신이 붙잡을 수 없는 무언가다” 앤 카슨의 모든 것을 압축해놓은 초기작 『플레인워터』는 현대문학의 경계를 새롭게 쓰고 있는 시인 앤 카슨의 초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시와 산문을 아우르는 짧은 작품들이 서로를 비추며 독창적인 모음집을 이루고 있다. 카슨은 사랑과 상실, 여행과 언어 같은 보편적 주제를 실험적 형식으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전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들은 한 권 안에서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듯 보이지만, 실은

      소장 14,490원(10%)16,100원

    • 4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에즈라 파운드의 ‘새롭게 하라’라는 말을 이렇게 멋지게 실행에 옮긴 경우도 드물 것이다.” 각기 다른 형식을 지닌 시들의 향연: 앤 카슨을 정의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총집합 앤 카슨의 두번째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은 현대사회와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대담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1995년 첫 출간 당시 ‘지난 수십 년 동안 출간된 작품 중 가장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말은 그로

      소장 13,860원(10%)15,400원

    • 5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6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7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8
            가벼운 선물
              가벼운 선물
              조해주민음사시
              0(0)

              풍경의 시간과 단어의 무게를 바꾸는 세심한 관찰과 무심한 표정 이제 시의 다른 감각을 이야기하는 조해주의 두 번째 시집. 2019년 시집 『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조해주의 두 번째 시집 『가벼운 선물』이 민음의 시 301번으로 출간되었다. 조해주는 담백하고도 용기 있게 ‘다른 이야기를 하자’고 제안하는 시를 선보이며 독자와 동료 시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조해주의 시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정물화를 그리는 듯한 시선으

              소장 8,400원

            • 9
              이상 시 전집
                이상 시 전집
                이상 외 1명민음사시
                4.5(2)

                시 창작을 통해 모더니티의 초극 지향한 이단의 예술가 시인 이상(李箱)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시각시’, 거울 같은 두 자아 이상의 한국의 시와 일본어 시 문학평론가 권영민의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 “이상의 시는 시적 정서를 희생시킨 대신 예술에 있어서 관념의 문제를 새롭게 제안한다.(……) 이상의 시는 기성적인 모든 것에 대한 거부이며, 인습처럼 굳어진 제도와 가치에 대한 저항이다.” ─ 권영민(책임

                소장 11,200원

              • 10
                이 시대의 사랑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2(9)

                  등단작으로 처녀 시집의 제목을 삼은 『이 시대의 사랑』에서 그는 정통적인 수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뜨거운 비극적 정열을 뿜어 올리면서 이 시대가 부숴뜨려온 삶의 의미와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향해 절망적인 호소를 하고 있다. 이 호소는 하나의 여성이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사랑과 자유로움을 위한 언어적 결단이기도 하다.

                  소장 8,400원

                • 11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3(3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내가 우리를 짐승이라 말할 때 (선공개 특별판) (에밀리 정민 윤, (주)자음과모음)
                  • 두나 없는 두나 (김상희, 창비)
                  • 인연이면 만난다 (남오희, 함출판사)
                  • 사랑, 그 시작의 아름다운 기적 (남오희, 함출판사)
                  • 반려 별자리 (정끝별, 문학동네)
                  • 햇빛 반사 유희 (조성래, 현대문학)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 온이퍼브)
                  • 개와 늑대와 도플갱어 숲 (임원묵, 민음사)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진이정, 문학동네)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 (이덕규, 문학동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어느 새벽, 나는 리어왕이었지 (김경후, 현대문학)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홀로 서기 (서정윤, 연인M&B)
                  •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 (이상, 박상순, 민음사)
                  • 사랑과 교육 (송승언, 민음사)
                  •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정두리, 장세라, 푸른책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로아, 알에이치코리아)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죽음의 엘레지 (에드나 밀레이, 최승자, 읻다)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여전히 아픈 아침 (류혜란, 정보름, 몽당출판사)
                  • 열두 겹의 자정 (김경후,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은는이가 (정끝별, 문학동네)
                  •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김상미,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서윤후, 민음사)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더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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