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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다산책방시
      0(0)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시대를 타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박경리가 남긴 다섯 권의 시집 중 하나인 『버리고 갈 것만

      소장 9,100원

    • 2
      도움받는 기분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문학과지성사시
        5.0(1)

        꼭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 사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 나와 세계를 지키기 위한 백은선의 뜨겁고 차가운 사랑의 방식 시집 『도움받는 기분』은 〈목소리 영원 해안〉, 〈키를 찾아라〉, 〈죽도록 생각하다〉, 〈나는 잠든 네 눈 속에 어떤 장면이 있는지 몰라〉, 〈사랑은 보라색일 것 같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소장 8,400원

      • 3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4
          짧은 이야기들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가버린 듯한 언어의 그루터기들, 하지만 그루터기로 남음으로써만 모종의 진실에 더 다가

          소장 9,450원(10%)10,500원

        • 5
          악의 꽃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난다시
            5.0(1)

            현대시의 고전이자 여전히 유효한 전위, 고(故)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는 『악의 꽃』 완역판!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완역판이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유려하고도 정확한 문장,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랑스문학을 소개한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이 번역을 맡았다. 이번 『악의 꽃』 번역 원고는 역자가 타계 직전까지 작업한 결과물로, 유족이 역자의 작업실에 놓여 있던 컴퓨터에서 번역 원고 파일을 발견한 것은 두 해 전의 일이

            소장 12,600원

          • 6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7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3(3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8
                죄 없이 다음 없이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걷는사람시
                  5.0(1)

                  반복되는 허무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언어의 리듬 지극히 사소해서 아름다운 휘파람 같은 시편들 200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곤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죄 없이 다음 없이』가 [걷는사람] 46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그간 출간한 시집을 통해 절제된 언어로 평범한 일상을 노래하며 매 순간 새롭게 발견되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시집에서는 절제된 진술(언어)과 반복을 통한 리드미컬한 시편들이 도

                  소장 7,000원

                • 9
                  신세기 도킹 스테이션
                    신세기 도킹 스테이션
                    윤다미교유서가시
                    5.0(1)

                    “그런 식으로 시작되는 한 세기를 우리는 뭐라고 부르더라?” 일상과 환상이 교차하는 신세기 디오라마 21세기에서 22세기의 사랑을 찾는 윤다미식 사랑법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우리는 기묘한 방식으로 타인과 연결된다. 이 시집에서 사랑과 우정은 쉽게 포기되지 않는다. 사랑은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되고 실패하기 때문에 다시 시작된다.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몰라도 사랑할 수 있다. 모든 것은 “결국 사랑

                    소장 9,000원

                  • 10
                    세계시인선 시화집
                      세계시인선 시화집
                      세계시인선 편집부민음사시
                      0(0)

                      고대 그리스 서정시에서 한국 근대시까지 ‘시적인 화가’ 파울 클레 그림과 함께 감상하는 ‘세계시인선’ 대표 작가 37명의 시 95편!

                      소장 11,900원

                    • 11
                      햇빛 반사 유희
                        햇빛 반사 유희
                        조성래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덟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덟 번째 시집 조성래의 『햇빛 반사 유희』를 출간한다. 202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후, 첫 시집 『천국어 사전』을 통해 고단한 청춘의 현실과 슬픔을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그려내며 주목받

                        소장 8,400원

                      • 사랑은 늘 아프다 (전병호, 도서출판 생각나눔)
                      • 신춘문예 당선시집(2026) (김남주, 권라율, 문학마을)
                      • 메신저 백 (박상수, 문학동네)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플레인워터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사토 하루오 시선 (사토 하루오, 노윤지, 지식을만드는지식)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장송행진곡 (김현, 민음사)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박상수, 현대문학)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유계영, 현대문학)
                      •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아빠 거위 (L. 프랭크 바움, 문학세계사)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발에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 (김윤현,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김충규, 문학동네)
                      • 독한 연애 (김윤이, 문학동네)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서윤후, 민음사)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온갖 것들의 낮 (유계영, 민음사)
                      • 묵시록 (윤의섭, 민음사)
                      • 우리가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할 세계의 명시 1 (A. E. 하우스만, 그림책)
                      • 예이츠 시선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허현숙, 지식을만드는지식)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반성 (김영승, 민음사)
                      • 둘이 거리로 나와 (오은경, 문학과지성사)
                      • 미기후 (이민하, 문학과지성사)
                      • 육체쇼와 전집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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