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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플레인워터
    플레인워터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5.0(1)

    “물은 당신이 붙잡을 수 없는 무언가다” 앤 카슨의 모든 것을 압축해놓은 초기작 『플레인워터』는 현대문학의 경계를 새롭게 쓰고 있는 시인 앤 카슨의 초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시와 산문을 아우르는 짧은 작품들이 서로를 비추며 독창적인 모음집을 이루고 있다. 카슨은 사랑과 상실, 여행과 언어 같은 보편적 주제를 실험적 형식으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전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들은 한 권 안에서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듯 보이지만, 실은

    소장 14,490원(10%)16,100원

  • 2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에즈라 파운드의 ‘새롭게 하라’라는 말을 이렇게 멋지게 실행에 옮긴 경우도 드물 것이다.” 각기 다른 형식을 지닌 시들의 향연: 앤 카슨을 정의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총집합 앤 카슨의 두번째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은 현대사회와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대담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1995년 첫 출간 당시 ‘지난 수십 년 동안 출간된 작품 중 가장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말은 그로

    소장 13,860원(10%)15,400원

  • 3
    짧은 이야기들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가버린 듯한 언어의 그루터기들, 하지만 그루터기로 남음으로써만 모종의 진실에 더 다가

    소장 9,450원(10%)10,500원

  • 4
    입 속의 검은 잎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5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6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6(7)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7
          연인들
            연인들
            최승자문학동네시
            4.6(5)

            문학동네포에지 41권. 최승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시인이 골몰했던 정신의 세계, 타로 카드와 음양오행과 신비주의의 세계로 향했던 출발점이며 분수령이 된 것이 이 시집이다. 제목 <연인들>은 타로 카드에서 대비밀, 혹은 메이저 아르카나로 알려진 22장의 카드 중 6번 ‘Lovers’에서 따왔다.

            소장 8,400원

          • 8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외 1명민음사시
              4.5(2)

              "샹송 <고엽>의 작사가이자 영화 <천국의 아이들>의 시나리오 작가 20세기 프랑스 대중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진수를 담은 시선집 자크 프레베르는 행복한 시절에 대한 노스탤지어와 되찾은 자유의 향기가 아련히 배어 있는 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시인 중 하나이다. 그의 시에서는 약한 자들, 희생당하고 억압받는 자들에 대한 거칠지만 마음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그는 평생 동안 굽힘없이 평화주의를 옹호했으며 그것은

              소장 7,000원

            • 9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10
                라이터 좀 빌립시다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문학동네시
                  4.1(7)

                  이현호의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에서 55편의 시가 빠짐없이 투과해나가는 구멍 하나가 있다면 바로 "쓰다"라는 말일 것이다. 시인은 글을 쓰는 자인 동시에 몸을 쓰는 자이기도 하여 저만큼 앞서 몸을 던진 뒤 그만큼 글로 뒤좇아보기도 하고 또 반대로 저만큼 앞서 글을 던진 뒤 그만큼 몸으로 뒤좇아보기도 한다. 몸과 글, 글과 몸, 이 둘 가운데 어느 무게가 상대가 앉은 시소를 가라앉힐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서로에게 기울다

                  소장 8,400원

                • 11
                  작약과 공터
                    작약과 공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5.0(1)

                    “슬프고 수줍어서 한층 더 작약이었다” 은밀한 나비의 몸짓으로 삶의 낭떠러지에서 발견한 실존의 광휘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환희를 그린 허연의 여섯번째 시집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날카롭고 세련된 감수성과 짙은 여운을 남기는 파격적인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 동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허연 시인이 전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문학과지성사, 2020) 이후 5년 만에

                    소장 8,400원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종이 인형 목욕시키기 (수진, 문학동네)
                  • 하얀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조해주, 문학동네)
                  • 레르몬토프 서사시선 (미하일 레르몬토프, 홍대화, 지식을만드는지식)
                  • 스푼 강 시집 (에드거 리 마스터스, 스토리요)
                  •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스토리요)
                  • 햇빛 반사 유희 (조성래, 현대문학)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개정판 | 최치원 한시집 (최치원,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김상혁, 현대문학)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김화영, 민음사)
                  •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김경인, 문학동네)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 민음사)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베를렌 시선 (폴 베를렌, 지식을만드는지식)
                  • 남과 북 (고은, 창비)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히스테리아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명랑하라 팜 파탈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잉걸 설탕 (송희지, 문학과지성사)
                  •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 홈 스위트 홈 (이소호, 문학과지성사)
                  •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육호수, 아침달)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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