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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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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6(25)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2
        홈 스위트 홈
        이소호문학과지성사시
        0(0)

        “아득해서 영영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어 그래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나를 거두는 집과 나를 가두는 가정 사랑으로 설계된 공간을 둘러싼 폭력의 역사 닫힌 문 너머 해방을 불러오는 용기, 이소호 세번째 시집 출간 2014년 『현대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일상성을 허무는 전위적이고 투쟁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제3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소호 시인의 세번째 시집 『홈 스위트 홈』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직전의 시집

        소장 8,400원

      • 3
        윤동주 시집
        윤동주슈북스에세이
        5.0(1)

        윤동주 시인의 삶과 그의 정신이 깃든 시, 동시, 산문을 깔끔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실은, 선물과도 같은 전자책 시집입니다.

        소장 2,700원(10%)3,000원

      • 4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창비시
          0(0)

          책 속에서 조막만 한 돌을 주워다가 잘 씻어서 햇볕 드는 곳에 두고 자주 쓰다듬었다 바라는 대로 될 거야 걱정하지 마 틈날 때마다 말해주었다 ―「돌봄」 부분 봄은 짧고 우리의 걸음이라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여름이 오는 게 아니야 우리가 가는 거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여름이 많으니까 여름으로 걷자 ―「여름 편지」 부분 마음이라는 게 내 안에 있고 그걸 꺼낼 수 있다면 무엇에 쓰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너에게 주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선물」

          소장 9,600원

        • 5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
            이원하문학동네시
            0(0)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찾아온 이원하 두번째 시집 “나를 이해시킬 용기는 있나요? 그 용기와 인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북(北)이라는 당신, ‘너와 나’처럼 한 칸 띄어쓰기 된 사이들 문학동네시인선의 249번째 시집으로 이원하 시인의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를 펴낸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인 만큼

            소장 8,400원

          • 6
              작약과 공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0(0)

              “슬프고 수줍어서 한층 더 작약이었다” 은밀한 나비의 몸짓으로 삶의 낭떠러지에서 발견한 실존의 광휘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환희를 그린 허연의 여섯번째 시집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날카롭고 세련된 감수성과 짙은 여운을 남기는 파격적인 문체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시, 동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허연 시인이 전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문학과지성사, 2020) 이후 5년 만에

              소장 8,400원

            • 7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연지출판사시
                4.3(106)

                3년을 시에 빠져 살던 나선미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첫 시집이다. 마음에 여운을 주는 시 200여 편을 담았다. 책 속으로 너는 모르지만 네가 누군가를 살렸을지도 몰라. 숨을 쉰다고 다 살아있는 건 아니거든 나는 죽어갔었고, 네 부름은 나를 살아가게 했어. 네 마음은 흔하지 않다. 그런 마음이 이 세상에서 흔한 마음이었다면 어둠 속에 지저귀는 불면은 진작 사라졌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알 수 있어. 아무도

                소장 8,400원

              • 8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4.5(2)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9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문학동네시
                    5.0(1)

                    “사랑하고 있어 우리가 웃으면 막이 오르듯 슬픈 일들이 벗겨지니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말로는 바꿀 수 없는 ‘너’라는 존재에 도달하려는 시의 날갯짓 여름의 시인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이후 3년 만의 신작! 문학동네시인선 238번으로 최백규의 『여름은 사랑의 천사』를 펴낸다.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를 펴낸 2022년에 알라딘에서 진행한 ‘한국문학의 얼굴들’ 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신인으로서는 눈에 띄

                    소장 8,400원

                  • 10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현대문학시
                      5.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세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세 번째 시집으로 봉주연의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를 출간한다. “묵직하고 인상적인 사유의 힘이 돋보인다”(이혜미) “삶의 실감이 잔잔하지만 명확하게 살아 있다”(박상수)는 평을 받으며,

                      소장 8,400원

                    • 11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8(8)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 (박미산, 채문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던 시선 (존 던, 김영남, 지식을만드는지식)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서정주 시집 (서정주, 범우사)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 창비)
                      • 아직 여기에 있어 (전성현, 창비)
                      • 나의 모험 만화 (김보나, 문학과지성사)
                      • 한 줌의 시간으로 그려진 하루 (행복나무, 작가와)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 온이퍼브)
                      • 종종 (임경섭, 민음사)
                      • 레딩 감옥의 노래 (오스카 와일드, 작가와)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돌을 쥐려는 사람에게 (김석영, 민음사)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백록담 (정지용, 이남호, 열린책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푸른 순간, 검은 예감 (게오르크 트라클, 김재혁,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애너벨 리 (에드거 앨런 포우, 김경주,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김현균,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터미널 (이홍섭, 문학동네)
                      • 방독면 (조인호, 문학동네)
                      • 함석헌 수필선집 (함석헌, 남승원, 지식을만드는지식)
                      • 한시(漢詩) 산책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출판사)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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