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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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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8(8)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2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고명재난다시
        0(0)

        난다시편 열번째 권 고명재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출간 왜 꽃은 자신을 찢는 방식으로 향기로운지 늙은 소는 벼 스치는 소리를 어떻게 듣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거기에서도 새순 보듯 내 얼굴 보고 싶은지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미친 말들의 슬픈 속도’(박연준)로 시라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고명재 시인의 신작 시집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이 난다시편 10번으로 출간된다.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장 9,100원

      • 3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난다시
          0(0)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 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출간 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 이렇게 쓸지도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소장 9,100원

        • 4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5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6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8(11)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7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김개미교유서가시
                  0(0)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하느님은 내 편이 되는 게 맞으니까요 내가 아이였을 때 나는 정말 하느님이 계시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나는 한 번도 쿨한 적 없고 사랑하지 않을 때만 똑똑하다”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교유서가 009 시집, 김개미 『이 세상 모두가 적이라면』 출간 “시인은 무엇에도 무감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견딜 수 없는 기억을 다른 차원으로 옮겨서라도. 그 차원 안에서 아무것도

                  소장 9,000원

                • 8
                    슬픈 별이 한 사람을 사랑할 때까지
                    오승식함출판사시
                    0(0)

                    『슬픈 별이 한 사람을 사랑할 때까지』는 시와 그림이 하나의 마음으로 만나는 예술 시화집이다.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 삶을 견디게 하는 사랑, 상처를 품은 채 다시 빛나는 희망을 시와 회화라는 두 언어로 담아냈다. 꽃과 나무, 별과 새, 그리고 성당으로 이어지는 풍경은 단순한 자연의 모습이 아니라 기억과 사랑, 치유의 상징으로 독자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든다. 이 책의 시는 그림이 되고, 그림은 다시 시가 된다. 서로 다른 두 언어는 하나의 감

                    소장 18,000원

                  • 9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외 1명민음사시
                      0(0)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시를 처음 만나다! “철학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페소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 사고방식은 아직도 페소아를 논할 자격이 없다.” ―알랭 바디우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두 권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

                      소장 8,400원

                    • 10
                        생 마음
                        김복희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일곱 번째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일곱 번째 시집으로 김복희의 『생 마음』을 출간한다.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유연한 상상력과 낯선 언어 감각으로 강한 현실감과 공감을 끌어내는 작품을 선보이며 2024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소장 8,400원

                      • 11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4(16)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허블)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소동파 명작 감상 (홍은수, 권호, 시간의물레)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눈 내리는 체육관 (조혜은, 민음사)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 세트 (전16권) (김소월, 열린책들)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아이누 신요집 (지리 유키에(엮음), 이용준, 지식을만드는지식)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뜨거운 그 집 (김경언, 시와반시)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 (윤의섭,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순간의 꽃 (고은, 문학동네)
                      • 백석 ★ 시집 (백석, 스타북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도덕경 (노자, 씨익북스)
                      • 일본시가문학사 1권 상대 (구정호, 에스에치북스)
                      •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책사모, 도서출판 에이프릴)
                      • 기억이 나를 본다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이경수, 들녘)
                      • 로세티 시선 (크리스티나 로세티, 윤명옥, 지식을만드는지식)
                      • 마계 (윤의섭, 민음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자명한 산책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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