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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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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노변의 애가
      오일도글로벌콘텐츠시
      0(0)

      오일도의 작품은 주로 낭만주의적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감정의 절제보다는 그것의 자유로운 표출에 치중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기에 깃든 애상과 영탄은 어둡고, 그늘지고, 암울한 정서를 주로 노래하게 만들고 있다. 오일도는 작품 활동보다는 순수한 시 전문잡지인 ≪시원≫을 창간하여 한국 현대시의 발전에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더 중요한 시사적 의미를 지니는 시인이라 할 수 있다. <노변의 애가>는 고향을 떠난 시인의 노스탈지

      소장 12,500원

    • 122
        붉은기
        오장환글로벌콘텐츠시
        0(0)

        월북 시인 오장환은 월북한 남로당계 인사들과 가깝다는 이유로 주요 감시 대상 인물로 분류되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다. 그러던 중 신장병을 앓게 되어 치료를 목적으로 소련 모스크바에 머무르면서 많은 시를 창작하게 된다. 1950년 당시 소련의 모습을 그려낸 시집이 ≪붉은기≫(소련기행시집, 1950년 5월 발행)이다. 그로부터 한 달 뒤 6.25 한국전쟁이 발발했으며, 오장환은 친구인 김광균 시인을 찾아가 이 시집을 전해주며 당시 고달팠던 삶에

        소장 44,000원

      • 123
          국화
          장정심글로벌콘텐츠시
          0(0)

          협성여자신학교(協成女子神學校)를 졸업하고 감리교여자사업부 전도사업에 종사한 작가는, 1927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많은 시작품을 발표했다. 주로 기독교계에서 발행한 『청년(靑年)』지에 종교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1933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한 첫 시집인 『주(主)의 승리(勝利)』는 신앙생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1934년 출간된 두 번째 시집인 『금선(琴線)』에는 서정시·시조

          소장 16,500원

        • 124
            이 계절, 당신을 쉬게 할 곳
            별나라물개작가와시
            0(0)

            한 걸음만 내디뎌도 이마에 번지는 열기, 매미 소리 속에서 찾아낸 잠깐의 고요, 얼음물 한 모서리가 건네는 짧은 안도감.『이 계절 당신을 쉬게 할 곳』은 여름의 빛과 온도,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쉼의 순간을 세밀하게 포착한 시집이다. 『이 계절 당신을 쉬게 할 곳』은 단지 여름을 노래하는 시집이 아니다. “쉰다는 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걸어갈 힘을 쌓는 일”이라는 작가의 고백이자, 당신을 위한 작은 그늘 하나를 건네는 다정한 초대장

            소장 5,000원

          • 125
              괜찮아 나도 천천히 가고 있어
              이명애작가와시
              0(0)

              “괜찮아, 나도 천천히 가고 있어.” 이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닙니다. 살아온 날들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받아들이는 가장 진솔한 고백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속도에 밀려, 기준에 쫓겨 자신을 잃어버리곤 하지요. 그러다 문득, 조용히 숨을 고르고 싶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 시집은 그런 순간들을 위한 책입니다. 조급했던 마음에 작은 숨결을, 흔들리던 감정에 조용한 손을 얹어주는 글. 천천히, 나답게, 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살아도 괜찮다는 말

              소장 4,000원

            • 126
                생기꽃이 피는 날
                안종회좋은땅시
                0(0)

                자연의 숨결을 따라 생기를 짓는 사람, 생기시인 기풍선생은 생기풍수(生氣風水)의 창시자로, 생명을 살리는 기운인 ‘생기(生氣)’를 터, 공간에 심고 사람의 삶에 꽃피우는 길을 연구해온 생기명인이자 생기시인이다. 전통과 과학,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중시하며, 수맥과 전자파로부터의 해방, 터 공간의 정화와 기운의 회복을 위한 생기에 관련한 4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사유하며, 그 울림을 시의 언어로 풀어내는 그

                소장 11,900원

              • 127
                  인생 2막 나를 위한 첫 무대
                  이명애작가와시
                  0(0)

                  우리는 모두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한 번쯤 멈춰 서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지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시집은 그 물음 앞에 선 당신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누군가를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나답게 살아갈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펼쳐질 이 문장들은 당신의 마음을 감싸 안고, 지친 발걸음을 따뜻하게 이끌어 줄 조용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소장 4,000원

                • 128
                    향수
                    정지용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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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정지용은 1920년대~1940년대에 활동했던 시인으로 참신한 이미지와 절제된 시어로 한국 현대시의 성숙에 결정적인 기틀을 마련한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초기엔 모더니즘과 종교적(로마 가톨릭) 경향의 시를 주로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보다는 널리 알려진 작품 「향수」에서 보이듯이 후기엔 서정적이고 한국의 토속적인 이미지즘의 시를 발표함으로써 그만의 시 세계를 평가 받고 있으며 전통지향적 자연시 혹은 산수시라 일컫는다

                    소장 14,500원

                  • 129
                      종다리
                      박아지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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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박아지의 시작품들은 진실하고 소박한 감정으로 일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간명하고 아담하며 운률이 정교로운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월북 이전 시작품의 특색은 무기교 위에 강한 의식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기교가 뛰어나지 않은 점에도 불구하고 시가 쉽게 읽히는 것은 적절한 시어의 선택에서 오는 깔끔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강한 의식과 이념을 담은 작품이면서도 서정시 같은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관념을 거칠게 내몰지 않았

                      소장 14,500원

                    • 130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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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최남선, 그리고 한국 최초의 자유시 1908년 『소년(少年)』 창간호 권두(卷頭)에 발표된 7행 6연으로 된 이 작품은, 신체시(新體詩) 혹은 신시(新詩)라고 불리었다. 엄격한 정형시(定型詩) 중에서도 한시(漢詩)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던 때에, 재래 가사(歌辭) 형식을 그대로 이어오던 창가(唱歌)의 형식을 깨뜨리고 등장한 한국 최초의 자유시(自由詩)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미가 크다. 내용은 창가적인 것을 완전히 탈피하지

                        소장 15,500원

                      • 131
                          님의 침묵
                          한용운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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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작품에 있어 퇴폐적인 서정성을 배격하였으며 조선의 독립 또는 자연을 부처님에 빗대어 불교적인 ‘님’으로 형상화했으며, 고도의 은유법을 구사하여 조선총독부나 일제 정치에 저항하는 민족정신과 불교에 의한 중생제도(衆生濟度)를 노래하여 조선총독부 학무국의 검열을 교묘하게 피하였다. 여기에서의 ‘님’은 보는 관점에 따라 조선의 독립, 자연, 부처님 혹은 이별한 연인 등으로도 해석이 가능한 어법을 구사하였다. 대표작 「님의 침묵」을 비롯한 시집,

                          소장 14,500원

                        • 친밀한 균열에게 (권지혜, e퍼플)
                        • 죽산시집 (김창배, e퍼플)
                        • 첫눈에 대하여(영문 포함본) (이정용, e퍼플)
                        • GPT야, 내 브런치Brunch 1분 답시 어때? (수수밥, e퍼플)
                        • 말이 없는 사람의 말 (전희돈, e퍼플)
                        • 바람이 스친 자리마다 (이명애, 작가와)
                        • 자연송 (황석우, 글로벌콘텐츠)
                        • 흑방의 선물 (권구현, 글로벌콘텐츠)
                        • 별의 족속 (장병길, 바른북스)
                        • 산란의 자화상 (마리우 드 사-카르네이루, 한유림, 하움출판사)
                        • 내 마음의 조각들이 시가 되었네 (유승희, canva, 작가와)
                        • 능소화 피는 날 (이상록, 하움출판사)
                        • 시인이 여는 아침 (김관호, 작가와)
                        • 자화상 (장정호, 하움출판사)
                        • 옥수수 까던 그 밤 (권명은, 좋은땅)
                        •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조규진, 어깨 위 망원경)
                        • 괜찮지 않은 하루 (김인영, 하움출판사)
                        • 별 하나 (서별, e퍼플)
                        • 다카무라 고타로 시선 (다카무라 고타로, 서재곤, 지식을만드는지식)
                        • 물드는 노을 속으로 (백형봉, 바른북스)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누군가의 봄은 매듭으로 온다 (김예린, 보민출판사)
                        • 봄, 당신이라는 선율 (김예린, 보민출판사)
                        • 그대여 눈을 떠라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필로티아 (이준정, 북랩)
                        • 아버지의 솜사탕 (권혁모, 좋은땅)
                        • 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좋은땅)
                        • 너도 작은 별 나도 작은 별이다 (오세찬, 좋은땅)
                        • 꽃은 떨어질때 웃는다 (최한나, 문예바다)
                        • 가장 먼저 피는 것은 연분홍이었어요 (나영채, e퍼플)
                        • 인생 텃밭 (박성락, e퍼플)
                        • 첫눈에 대하여 (제 4집) (이정용, e퍼플)
                        • 나의 춤, 나의 노래 (전희돈, e퍼플)
                        • 방파제가 될 수 있을까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자갈밭 위 하늘에 점을 찍다. (박재학, 페스트북)
                        • 악의 꽃 / The Flowers of Evil (영문판) (샤를 보들레르, 아이보리잉크)
                        • 에밀리 디킨슨의 시들 / Poems by Emily Dickinson, Complete (영문판) (에밀리 디킨슨, 아이보리잉크)
                        • 머리타래의 겁탈 / The Rape of the Lock, and Other Poems (영문판) (알렉산더 포프, 아이보리잉크)
                        • 리딩 감옥의 발라드와 다른 시들 / Poems, with The Ballad of Reading Gaol (영문판) (오스카 와일드, 아이보리잉크)
                        • 푸른 수국 (릴케, 은호, 작가와)
                        • 엄마의 정원 (유순정, 보민출판사)
                        • 노년의 詩 (서동주, 지식과감성#)
                        • 인생을 걷다 (김주호, 북랩)
                        • 아빠가 딸에게 (김태경, 좋은땅)
                        • SWAG (임성관, 시간의물레)
                        • 또다시 천년 후에 (김정옥, 신라출판사)
                        • 꽃이 말을 걸어올 때 (이윤주, AI, 작가와)
                        •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 (임승훈,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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