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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간단한 스위치
      홍지호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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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에 아로새긴 영혼의 분실물 목록 잃어버린 시간으로 돌아가 너와 나를 잇는 존재의 스위치 6년 만에 돌아온 홍지호의 신작 시집

      소장 9,100원

      • 구름 컬렉션 - 구름, 생각과 마음의 기록
        조미카엘북스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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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을 바라보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경험을 합니다. 파란 하늘 위를 흘러가는 하얀 구름의 자유로움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평온함이 삶의 무거움을 잠시 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구름과 관련된 생각과 마음을 시의 형태로 기록한 모음집입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누구에게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 구름이 주는 다양한 느낌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 하늘을 올

        소장 7,700원

        • 한바탕 잘 놀았다
          이강효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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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이 끝난 무대 위 광대처럼 박수 없는 답답한 침묵 속 고요한 외침 한 바탕 잘 놀았다

          소장 8,400원

          • 재으니 노트
            김정훈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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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어떤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는가 바른 길은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재으니 노트』는 일상에서 마주한 작은 풍경과 우리말, 역사, 철학을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사유하는 철학 에세이다. 저자는 겨울밤의 별빛, 봄의 생명력, 한 조각 무과자처럼 소박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의 의미를 발견하고, '선(善)', '절제', '예(禮)', '정(情)', '의(義)'와 같은 가치들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은 어려운 철학 이론을 설명하기보다

            소장 5,600원

            • 뒤안길
              장상규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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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안길』은 장상규 작가의 첫 시집이자 첫 산문집으로, 시와 산문을 함께 엮어 삶의 뒤편에 남은 상흔과 질문을 따라가는 문학적 기록이다.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3M에서 은퇴한 뒤, 후설과 세친, 용수 등을 공부해 왔다. 그 사유의 시간이 이 책 안에서 시적 언어와 산문적 성찰로 응축된다. 책은 「흑경」, 「11月의 詩」, 「달그림자」, 「인간이라는 문자」, 「종송」 다섯 개의 장으로 이어지는

              소장 10,500원

              • 낯선 곤란
                임학균좋은땅시
                0(0)

                익숙한 골목을 돌았는데 느닷없이 세상은 모르는 표정을 짓는다. 낯익은 시간이 낯설어지는 순간 흔들린다. 그 생경한 기척이 두드려 열어 본 사소한 일상의 틈, 관계의 소란한 침묵…. 이것들을 뜻밖의 장소로 옮겨 놓고 싶었다.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으려 했으나 쉽게 말할 수도 없었다. 많은 것을 요구하는 세상처럼 껄끄러운 어긋남을 길어 올릴수록 질문이 남았다. 서글픈 서성거림이었다. 이럴 땐 섣불리 위로 하지 않고, 성급하게 해석하지 않을 그대를 믿

                소장 8,400원

                • 詩, 마당에서 피어오르다
                  김형태좋은땅시
                  0(0)

                  김형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詩, 마당에서 피어오르다》가 출간되었다. 2014년 환갑을 자축하며 펴낸 첫 시집 《바람에 춤추다》, 칠순 자축 시집 《바다는 이야기꾼》, 그리고 《꽃마당 詩마당》을 잇는 이번 시집은 시인이 거주하는 제주의 선흘 마당과 조천 앞바다에서 자라고 피어난 생생한 자연의 숨결을 담고 있다. 시인은 자신이 시를 지어낸 것이 아니라, 사철 동안 마당에 사는 요정들이 춤추고 노래한 것을 그저 받아 적었을 뿐이라고 고백한다. 바

                  소장 9,100원

                  • 사계절의 속삭임
                    김승재좋은땅시
                    0(0)

                    마음은 계절처럼 변하고, 사랑은 계절을 닮아 흐른다. 『사계절의 속삭임』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며 마주한 사랑과 그리움, 설렘과 이별의 순간들을 담아낸 김승재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은 사계절의 풍경 속에 자신의 감정을 포갠다. 봄에는 막 피어나는 설렘과 사랑을, 여름에는 뜨겁게 타오르는 그리움을, 가을에는 깊어지는 외로움을, 겨울에는 차가운 고요 속에 남겨진 마음을 노래한다. 계절은 흘러가지만 그 안에 머물렀던 감정들은 시가 되어

                    소장 7,500원

                    • 마음 문
                      김영곤(우청)좋은땅시
                      0(0)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침묵의 방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다정한 운율을 건네는 시집 『마음 문』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작은 균열과 감정의 침전물을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려, 상처받은 내면을 다독이는 시적 여정을 보여준다. 정제된 시어와 투명한 정조는 독자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과 치유의 파동을 만들어낸다. 시집에 수록된 시편들은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느라 정작 자신의 외로움을 돌보지 못했던 이들을 향해 나직한 목소리를 건넨

                      소장 7,000원

                      • 아버지의 북녘하늘
                        신미녀말그릇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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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북녘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짓던 아버지의 뒷모습이 저자의 마음에 각인되었다. 그리움은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 눈빛을, 그 침묵을 기억한 딸이 세월이 흘러 그리움을 한 땀씩 써 내려갔다. 《아버지의 북녘하늘》은 그리움이 한 생의 무게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한 사람의 딸로서, 또 한 시대의 증언자로서 저자는 아버지의 침묵 속에 숨은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았다. ‘떠나온 이들과 함께한 그리움의 시간들’이라

                        소장 14,000원

                        우리는 어디까지였을까
                        안성준페이지러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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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끝났지만, 그리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시집은 한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과 그 이후의 시간을 담은 기록입니다. 함께했던 풍경은 노을이 되고, 호수가 되고, 겨울 아침이 되고, 아무 말 없는 토요일 오후가 됩니다. 사라진 사람은 보이지 않지만, 그 사람이 남긴 시간은 여전히 시가 되어 마음속을 걸어갑니다. 안성준의 시는 사랑을 붙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다만 떠난 사랑을 조용히 바라보며, 그리움마저 삶의 일부로 품어냅니다. **『우리는 어

                        소장 6,930원(10%)7,700원

                      • 사람도 풍경이다 (김영미, 책보요여)
                      • 기다릴까 (안성준, 페이지러너)
                      • 헤드기어를 쓴 간호사들 (정익진, 걷는사람)
                      • 잘 구워 낸 여름들은 유행가가 되고 (유수진, 걷는사람)
                      •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이명윤, 걷는사람)
                      • 엄마는 내가 일찍 죽을 거라 생각했다 (김균탁, 걷는사람)
                      •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 (양애경, 걷는사람)
                      • 양철 우산 (천세진, 걷는사람)
                      •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는 (양기창, 걷는사람)
                      • 불투명 인간 (피재현, 걷는사람)
                      • 머리 없는 해바라기가 서 있다 (문저온, 걷는사람)
                      • 동물원에서 흔들의자를 만드는 법 (은이정, 걷는사람)
                      • 당신에게서 내 얼굴을 하나 가져갑니다 (서연우, 걷는사람)
                      • 내가 어두운 그늘이었을 때 (박시우, 걷는사람)
                      •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 박강수 노래시집 (박강수, 한티재)
                      • 202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안미옥, 유성호, 도서출판 작가)
                      • 얽힘의 사건 : 신유물론과 시의 시대 (허희, 도서출판 작가)
                      • 스노볼을 흔들면 당신이 떠오르고 (박현덕, 도서출판 작가)
                      • 섬이 피는 언덕 (신미경, 도서출판 작가)
                      • 하늘마중 (차민기, 도서출판 작가)
                      • 내가 더 아플지 몰라 (김유석, 도서출판 작가)
                      • 슬픔의 끝 (안연옥, 도서출판 작가)
                      • 나는 나를 죽이고, 하지만 나는 아직 나를 (전포롱, 양양하다)
                      • 코끼리 다리를 닮은 나무 (조재남, 도서출판 소은)
                      • 범지구적 사랑을 위한 최첨단 심령술 (전수오, 창비)
                      • 처음으로 물에 뜨는 시간 (조인호, 창비)
                      • 햇생강이 나오면 (강우근, 창비)
                      • 햇빛 반사 유희 (조성래, 현대문학)
                      • 포르투갈에서 온 소네트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스토리요)
                      • 텐더 버튼 (거트루드 스타인, 스토리요)
                      •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스토리요)
                      • 로버트 번스의 시와 노래 (로버트 번스, 스토리요)
                      • 에밀리 디킨슨 시집 (에밀리 디킨슨, 스토리요)
                      • 노수부의 노래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스토리요)
                      • 도둑맞은 머리털 (알렉산더 포프, 스토리요)
                      • 갈까마귀 (에드거 앨런 포, 스토리요)
                      • 서정 민요 (윌리엄 워즈워스, 스토리요)
                      • 해럴드 경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스토리요)
                      • 돈 주앙 (조지 고든 바이런, 스토리요)
                      • 실낙원 (존 밀턴, 스토리요)
                      • 순수의 노래,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 스토리요)
                      • 풀잎 (월트 휘트먼, 스토리요)
                      • 꾹꾹 눌러 담은 풍경 (레슬리, 윤건식, 글ego)
                      • 흔적의 여름 (소랑, 작가와)
                      • 사랑하는 마음으로 멜로디를 적다. (이권희, 작가와)
                      • 재미있을 시 (천혜인, 배희련, 이명희, 윤, 작가와)
                      •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던 사랑 (이레오, 작가와)
                      • Words from Within (Minju Chung, 작가와)
                      • 감성시 규동리 24번길 (김관호,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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