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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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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완의 사랑
      이삼PUBLING(퍼블링)시
      5.0(1)

      사랑은 자신을 해치는 걸 알면서도 나를 투영해가면서 까지 하고싶게 만든다. 사랑에 보탬이 되는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미완의 사랑' 이라는 소설집이 된 게 아닌 가 싶네요. 설레임과 절망이 공존한, 아직 정확히 정의되지 않은 사랑을 감히 한 번 그 사람이라 정의하고 써보았습니다.

      소장 5,500원

      • 솜사탕 느와르
        김연작가와시
        5.0(1)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모를 몸을 덜그덕거리며 걸었다. 처참하게 녹아 경계마저 사라진다 해도 달콤하길 바라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그렇게 낭자했던 시인의 20대를 담은 시집이다. 자꾸만 몸이 허공에 뜨는 이들에게 부치는 시를 2부에 모았다. 멀리서 보면 모두 별처럼 빛난다는 고백을 보낸다. 하늘에는 별이 많으니 땅의 별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남겼다. 부디 이별 아닌 일별이기를 바란다.

        소장 3,300원

        •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문정희민음사시
          0(0)

          울고, 흔들리고, 파열되며 완성되는 언어 벗고, 부수고, 다시 시작하며 계속되는 시 마침내 절정에 이른 멍과 고통의 성채! 시는 아름다움이나 완결을 지향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 상처가 마르지 않은 상태, 말이 되기 전의 감각을 그대로 붙드는 쪽으로 더 나아간다. 이번 시집의 자서에서 시인은 “눈 떠 보니/ 번개처럼/ 여기 광활한 폐허에 이르렀다”고 쓴다. 이 폐허는 단순한 상실의 은유가 아니라 칼과 환멸, 상처와 에로스가 뒤엉킨 자리이자 삶과

          소장 9,100원

          • 산다는 슬픔
            박경리다산책방시
            0(0)

            1955년 단편 「계산」으로 데뷔해, 26년에 걸친 대하소설 『토지』로 한국 문학사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작가 박경리.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수많은 작품 뒤에 가려져 있던 ‘사람 박경리’의 마지막 언어들이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다. 이번에 출간되는 시집 『산다는 슬픔』은 토지문화재단 소장 자료에서 발굴한 미공개 유고 시 47편을 엮은 책이다. 『산다는 슬픔』에 실린 시편들은 시대와 역사, 가족과 고통, 자연과 생명에 대한 박경리의 시선

            소장 11,200원

            • 우리가 소실되는 풍경
              장석원문학동네시
              5.0(1)

              “내 안의 너 살아났다가 죽어버린 너 명멸하는 너와 나” 모든 정념이 불타 사라진 뒤에도 완수되지 않는 이별, 결정체처럼 남겨지는 불연성의 존재 첫 시집 『아나키스트』(문학과지성사, 2005)를 통해 격렬한 투쟁의 언어, 혁명으로서의 사랑을 선보이며 평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은 장석원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우리가 소실되는 풍경』이 문학동네시인선 250번으로 출간되었다. 그간 여섯 권의 시집을 거치며 세계의 비정함을 부단히 폭로하고 사랑이 끝난

              소장 8,400원

              • 달무리에 어느새 잠이 드는지 고요하다
                박연홍함출판사시
                5.0(1)

                사물과 상황이 가지는 특성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사랑의 감정을 추상적이면서도 적나라하고 성숙하게 표현한 작품집이다. 작가는 고독이라는 현실적 아픔을 회고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열정적이고 농익은 필치로 담아내어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성찰을 선사한다. 오롯이 사랑과 치유를 위해 써 내려간 이 시들은 과거의 후회를 넘어 '현재의 가치'를 최고의 순간으로 깨닫게 하는 따뜻한 위로이자 치유의 기록이 될 것이다.

                소장 8,000원

                • 그대의 행복을 위해 날마다 꽃을 피웁니다
                  박연홍함출판사시
                  5.0(1)

                  사랑의 감정을 추상적이고 현실적이고 적나라하고 관념적이고 회고적이고 열정적이고 농익고 성숙하게 표현한 글을 모아놓은 박연홍 시인의 작품집이다. 오롯이 사랑을 위해 써내려간 글로써 사랑의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될 것이다.

                  소장 8,000원

                  • 인생행로(人生行路)
                    종후좋은땅시
                    0(0)

                    『인생행로(人生行路)』는 한시와 한글시를 나란히 배치한 독특한 형식의 ‘쌍체율시(雙體律詩)’ 100편을 담은 시집이다. 저자 종후(鍾厚)는 자연과 세월, 인생의 굴곡 속에서 길어 올린 사유와 감정을 한시와 한글시의 두 흐름으로 함께 펼쳐 보인다. “한시는 뿌리요, 한글시는 꽃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시집은 전통 한시의 응축된 운율과 한글시의 정서를 하나의 결로 엮어 낸다. 시집은 ‘길을 나서다’, ‘길 위에서’, ‘길이 깊어지다’, ‘길에

                    소장 9,100원

                    • 겨울에 피는 당신
                      이영섭좋은땅시
                      0(0)

                      꽃은 봄에만 피지 않습니다. 어떤 꽃은 눈발 속에서도 제 붉은 이름을 엽니다. 〈겨울에 피는 당신〉은 암과 고난, 상실과 회복의 시간을 지나온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시집입니다. 저자는 병상에서 경험한 삶의 연약함과 다시 일어서는 은혜를 시의 언어로 조용히 길어 올립니다. 이 시집은 고통을 쉽게 설명하거나 성급하게 이겨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웃을 힘 없는 날에도 숨 하나 붙들고, 기도가 말이 되지 않는 밤에도 눈물로 하루를 건너온 사람들

                      소장 9,800원

                      • 사랑에 멍든 장미꽃 향기
                        김영배좋은땅시
                        0(0)

                        김영배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 <사랑에 멍든 장미꽃 향기>는 칠십 평생을 건너온 한 시인의 치열한 삶의 기록이자, 신(神)과 인간, 그리고 자연을 향한 깊은 성찰이 담긴 고백이다.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중학교 중퇴 후 홀로 상경하여 신문을 팔며 고단한 청춘을 보냈던 저자는, 검정고시를 거쳐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멈추지 않았다. 본 시집은 ‘꽃의 여왕이여! 내게로 와 다오’를 시작으로 ‘황홀한 그대의 향

                        소장 13,300원

                        • 톡톡!! 100샷
                          강안나좋은땅시
                          0(0)

                          늦게 피어 더 깊은 실버들의 이야기 주름은 세월의 낙서 웃음은 인생의 서명입니다. 노년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젊은 유머 속의 지혜 이 책은 잔잔한 물결처럼 독자들의 마음에 따듯한 위로를 전합니다.

                          소장 9,100원

                        • 여전히, 너는 꽃이다 (강하나, 좋은땅)
                        •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 (홍봉기, 좋은땅)
                        • 우렁이 머슴들 (권영숙, 좋은땅)
                        • 시시비비 (박시학, 좋은땅)
                        • 바보여보 (조대식, 좋은땅)
                        • 감꽃 (박광현, 좋은땅)
                        • 하나님 나라 (김성훈, 좋은땅)
                        •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 (안종회, 좋은땅)
                        • 산처럼 살고 싶다 (안종산, 좋은땅)
                        • 새벽은 찾아온다 (백만섭, 좋은땅)
                        • 너의 7월 (강익빈, 좋은땅)
                        •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 (박종한, 좋은땅)
                        • 무음의 마음 (주지혜, 좋은땅)
                        •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김희숙, 좋은땅)
                        • 흐름 위에서 (조광호, 파람북)
                        • 푸른감꽃 (이순애, 리아앤제시)
                        • 하루한시 낭만이백 (이백, 서미령, 리아앤제시)
                        • 나는, 오늘 시를 쓴다 (안지민, 이영라, 리아앤제시)
                        • 삶이 시가 되어 (김영순, 유페이퍼)
                        • 너 아직도 빛나 (정혜진, 유페이퍼)
                        • 안녕, 나의 빛 (이원경, 유페이퍼)
                        • 내 안의 숲 (유국희, 유페이퍼)
                        • 보름달 굽기 (곽근성, 현곡네 가든)
                        • 일상에서 문득 (범상 스님, 현곡네 가든)
                        • 천상의 화원 (이신구, 유페이퍼)
                        • 윌라스 어윈의 오마르 하이얌 주니어의 루바이야트 (윌라스 어윈(Wallace I, 디즈비즈북스)
                        • 윌라스 어윈의 건달의 사랑 소네트 (윌라스 어윈(Wallace I, 디즈비즈북스)
                        • 윌라스 어윈의 전차 차장의 사랑 시 (윌라스 어윈(Wallace I, 디즈비즈북스)
                        • 결핍 (안성준, 페이지러너)
                        • 다마스쿠스인 미흐야르의 노래 (아도니스, 황유원, 은행나무)
                        • 지나보니 꽃비였더라 (손정인, 마이 라이프)
                        • 진리 찾아 구만리 (전승선, 자연과 인문)
                        • 밤드리 노니다가 : 라종일의 탐미야담, 1983년 어느 가을밤, 젊은 정치학자 마음에 깃든 옛이야기 (라종일, 김철, 헤르츠나인)
                        • 방정환의 계절, 마음 시 : <어린이> 수록 동시 모음 (방정환, 달사람 북스)
                        • 희망 그리다 : 장석홍 시조집 (장석홍 , 이앤북스)
                        •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 창비)
                        • 별 볼 일 없는 데만 가게 된다 (유승도, 창비)
                        • 러브 온 더 락 (고선경, 창비)
                        •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 헤세, 신혜선, 앤드(&))
                        • 시담장담 (최화윤, 글ego)
                        •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는 밤 (이해, 강사라, 글ego)
                        • 표류 끝에, 결국 귀환 (서도연, 글ego)
                        •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 (조영미, 글ego)
                        • 낮에 뜨지 못한 말들 (못말, PUBLING(퍼블링))
                        • 경기도 여행 시집 (양지은, 아신북스)
                        • 이어진선 (리엘, 작가와)
                        • 새로운 시작의 빛 (유미영, 작가마루)
                        • 마음이 맴도는 시간 (최승혜, 작가마루)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김명경, 작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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