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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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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현대 일상과 감정
      한동수마음 연결시
      5.0(1)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소장 8,400원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문학동네시
        0(0)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

        소장 8,400원

        • 고마워, 하루야
          박지숙보민출판사시
          0(0)

          이 책 《고마워, 하루야》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시집이다. 꽃 한 송이, 귤 한 박스, 손에 담긴 웃음과 같은 소소한 풍경이 시인의 눈을 거치면 삶을 지탱하는 귀한 기도로 변한다. 박지숙 시인은 가족과 이웃, 그리고 변치 않는 사랑의 마음을 시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나에게 온 이 하루를 / 고마워할 수 있다면 / 오늘도, 고마워 하루야”라는 구절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잊고 지내던 감사와 따뜻함을 다시금 배우게 된다.

          소장 9,000원

          • Hymns to the Night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298)
            노발리스내츄럴시
            0(0)

            『밤의 찬가』 영문판. 1800년에 출간된 노발리스의 산문(散文)시집. 사랑, 죽음, 자연, 영성이라는 주제를 성찰한 작품이다.

            소장 1,000원

            • 바람이 들려준 가을의 이야기
              김연경작가와시
              0(0)

              “조용히 귀 기울이면, 계절이 들려주는 마음이 있습니다.” 《바람이 들려준 가을의 이야기》는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서늘한 바람에 실려오는 그리움, 그리고 말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조용히 피어난 감정들을 담은 가을 시집입니다. 총 20편의 시는 가을의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따라 우리 마음속에 스며든 기억과 감정을 조용히 꺼내어 보여줍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하고 깊게— 읽는 이의 하루에 작은 울림을 전하고자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

              소장 5,000원

              • 가을, 마음에 피어나다
                전영선 외 1명작가와시
                0(0)

                『가을, 마음에 피어나다』는 가을의 자연 풍경과 그 안에 깃든 사람의 감정을 섬세한 언어와 수채화 같은 이미지로 풀어낸 시화집입니다.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와 향기로운 국화, 그 모든 장면들에 담긴 그리움, 고단함, 그리고 위로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20편의 시와 수채화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계절의 감성과 함께 자신만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 AI를 활용했음.

                소장 4,500원

                • 이름 없는 꽃에게 쓰는 편지
                  홍주빛작가와시
                  0(0)

                  조용한 자리에서 피어난 삶의 언어들. 이름 없이 피어 있는 모든 존재들을 위한 작은 위로의 시집. 가족과 일상, 자연과 사랑의 순간들을 낮은 시선으로 응시하며, 구름 너머를 향해 띄운 종이비행기 한 장. 우리 모두의 고요한 마음에, 조용히 말을 건넨다.

                  소장 4,000원

                  • 햇살 아래, 우리는 천천히 익어갔다
                    김연경작가와시
                    0(0)

                    천천히 익어가는 감정들, 그 따뜻한 순간들을 위한 가을 시집 노란 잎새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조용한 바람의 손끝, 무심히 지나가던 오후 네 시의 빛— 이 시집은 그런 조용하고 섬세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낸 작은 마음의 기록입니다. 《햇살 아래, 우리는 천천히 익어갔다》는 가을이라는 계절을 배경으로 우리 안의 감정들이 어떻게 조용히 익어가는지를 20편의 시와 수채화 같은 이미지로 그려냅니다. 속도를 늦추고 싶은 날, 누군가의 말보다 더 부

                    소장 5,000원

                    • 새가 날아간 곳에 섬이 있네
                      서춘성북랩시
                      0(0)

                      흘러간 것들을 위하여. 쉼표 옆의 삶 높은 것은 언제나 낮은 데서 시작한다 비상은 낙하의 어깨에서 한 발짝 더 내려가는 일 그래서 날개는 흙에서 자란다 누군가는 삶을 ‘소유의 기록’이라 말한다. 하지만 이 시집은 ‘놓침의 기록’에서 시작된다. 무언가를 잡으려 손을 뻗는 동안 더 많은 것들이 흘러가고 있었음을 너무 늦게 알게 된 한 시인의 고백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새가 날아간 곳에 섬이 있네』는 잡히지 않았기에 더 깊이 남은 그 모든 것에 대

                      소장 9,800원

                      • 그 누군가를 그리워해 본 적 있나요
                        김은정북랩시
                        0(0)

                        희미한 부표처럼 멈춰 선 고독한 배, 태양빛을 삼키는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다 고독은 멈춰 서서 빛을 삼키고, 그 빛은 다시 나를 살린다 일상의 풍경과 사소한 순간 그리고 가슴속 깊이 스미는 그리움과 사랑을 시로 펼쳐냈다. 계절이 바뀌는 소리, 빗방울이 창을 두드리는 모양, 한 송이 장미가 품은 고결함,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까지……. 시간이 흘러가며 자연스럽게 흐려지고 잊혀가는 것을 시인은 정성스레 붙잡아 독자의 눈앞으로 이끈다. 이 책

                        소장 9,100원

                        • 사람 없는 풍경
                          김주호북랩시
                          0(0)

                          그리운 이는 떠났어도 기억은 바다가 되고, 끝내 기후가 되어 머문다 누군가의 부재로 인해 더욱 선명해지는 감정들, 그리움이 밀려오고 체념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시간들을 김주호 시인은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다. “그 사람은 내 안에 바다를 놓고 갔다”는 시에서처럼, 사랑은 단순한 사건이 아닌 내면의 기후가 되어 우리를 잠기게 하고 흔들리게 한다. 이 시집 속 풍경들은 비어 있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말한다. 존재가 사라진 자리마다, 말 대신 남은 숨

                          소장 9,800원

                        • 공부방 일기 : 별을 만나다 (김지나, 좋은땅)
                        • 김치 한 입, 시 한 줄 (장춘자, 작가와)
                        • 밥빵면 그리고 소주 (효정, AI, 작가와)
                        • 담배 연기 속에 (황하영, e퍼플)
                        • 울림2 (엄종란, 도서출판 영민)
                        • 강가 (정회윤, 작가와)
                        • 사선으로 올려 걸으며 (최진숙, 보민출판사)
                        • 마음을 안아주는 말 (용희숙 (聖靈成事), 북크립트)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그리움 (그레이스 리(이인성), 작가와)
                        • 꽃 나를 닮다 (S마리아(송규숙), 작가와)
                        • Save the US! (김병수, 작가와)
                        • 맛있는 시 한 그릇 2 (정혜진, 작가와)
                        • 여백(餘白) (정창식, 바른북스)
                        • 오늘도 웃음꽃 피는 학교에 갑니다 (윤상원, 하움출판사)
                        • 탐욕의 잔 (이현재, 월훈출판사)
                        • 미애 (김명석, 추미애, 지식과감성#)
                        • 초토의 꽃 (한명수, 지식과감성#)
                        • 바람과의 대화 (박창진, 지식과감성#)
                        • 작은 흔들림이 남긴 것들 (이상민, 북랩)
                        • 어제의 길에서 오늘 (문영순,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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