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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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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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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 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돌아왔다. 전작이 한 사람을 향한 충실한 연정을 노래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감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사랑과 상실, 추락과 버팀이 교차하는 삶의 여러 계절을 그리며, 시인은 무너지

      소장 12,000원

      • 제주기록몰입
        위니브 외 16명사도출판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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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기록, 몰입」은 제주를 직접 답사하고 각자의 언어로 기록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글과 사진, 에세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낸 이야기들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지역과 공유되는 하나의 아카이브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책은 완성된 정답이 아닌, 제주 위에서 발견한 작은 질문과 감각의 기록입니다. 독자에게도 제주를 새롭게 만나는 또 하나의 창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무료

        • 그대 눈가에 핀 꽃
          김광석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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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작품 속에는 지난날의 그리운 얼굴들과 어둠 속에서 상처 받은 영혼들, 작은 생명들의 꿈뜰거림이 묻어 있습니다. 부디 저의 '시와 사진'이 독자 여러분의 고단한 삶 어느 모퉁이에 잠시 머물러 저마다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기억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소장 6,500원

          • 밑줄 친 얼굴
            김정배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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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밑줄 친 얼굴」은 읽는다는 행위가 얼마나 깊은 상처이자 다정한 생의 방식인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김정배의 시 속에서 ‘읽는다’는 것은 단지 눈으로 문장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향해 자신을 열어 보이는 일,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을 조금씩 소멸시키는 일이다. 이 시집의 인물들은 모두 어딘가에서 불타고, 지워지고, 밑줄 그어진다. 그러나 그 상처의 자리에서 그들은 살아 있다는 증거를 얻는다. 그렇게 한 줄 한 줄, 인간은

            소장 4,000원

            • 가나다의 마음
              조계영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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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가’에게 마음이 있다면, ‘가’는 어떤 생각을 할까? 그리고 ‘나’는 첫 번째인 ‘가’를 살짝 질투하진 않을까? 동시집 <가나다의 마음> 은 이런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가, 나, 다’처럼 매일 마주치는 글자들이 어린이의 마음을 빌려 말하기 시작합니다. 친구와의 오해, 혼자만의 외로움, 소소한 기쁨까지. 글자 속에 숨어 있던 마음들이 하나씩 고개를 내밀죠. 글자들이 마음을 가진다면, 그 마음은 아마 이런 모습일 거예요.

              소장 4,000원

              • 1인 축구
                윤형주작가와시
                0(0)

                새롭다는 것은 두려움도 있지만 설렘과 기대가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주위의 흔한 사물이나 소재를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니 새로웠습니다. 지구는 왜 기울어져 있지? 혼자하는 축구는 어떨까? 부록을 갖고 싶어 책을 사는 아이의 마음을 엄마는 이해할까?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대답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동시들이 『1인 축구』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천연덕스러운 위트와 재기가 있는 시상 전개는 재미와 공감을

                소장 4,000원

                • 내가 살던 소리
                  김규환바른북스시
                  0(0)

                  지울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을 길어 올렸다. 첫 시집 『흔적들』에 이어 두 번째 시집 『내가 살던 소리』는 시인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인생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며 살아온 삶의 소리다. 그 소리들에 대한 그리움을 순도 높게 세공하여 미학적으로 빚어내었다. 흘러가던 일상이 시가 되고, 잊어버린 풍경이 독자의 마음속에 다시 피어난다. 우리 모두가 한 번쯤 돌아보고 싶은 그 시절의 온기와 슬픔. 시집 『내가 살던 소리』는 지나온 삶을 위로하는 몸

                  소장 8,500원

                  • 눈 깜짝할 사이
                    민재웅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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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눈 깜짝할 사이』는 찰나의 순간에서 영원을 발견하는 시인의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타슈켄트에서 한국 문학을 전파하는 저자는, 이국에서의 삶과 세월의 흐름을 절제된 언어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눈 깜짝할 사이’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풍경들은 저자의 손끝에서 삶의 본질을 꿰뚫는 시적 순간으로 재탄생한다. 익숙한 것들로부터 낯선 감동을 건져 올리는 이 시집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추어 생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소장 12,000원

                    나종혁 시선집 4
                    나종혁도서출판 DRM연구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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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017년 이래 2026년 3월까지 나종혁이 창작한 자작시와 국역한 국역시를 창작 일자순으로 배열해서 시선집으로 모은 것이다. 그 가운데 제4권에 해당하며, 연도는 2019년이다. 이 시선집에는 나종혁 시집 제3집 [너울이 스러지다]와 제4집 [계시]에 수록된 자작시들이 포함되었다.

                    대여 8,000원(20%)10,000원

                    소장 10,000원

                    • 초절임 생강
                      차성환문학동네시
                      0(0)

                      “도착적으로 집요하게 악랄하게 결국은 어디론가 저 멀리에 도착시키기 위해” 고집스레 내딛는 연속적인 걸음걸음으로 맵싸한 삶을 부단히 소화해내는 차성환식 분투기 2015년 『시작』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차성환 시인의 두번째 시집 『초절임 생강』이 문학동네시인선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오늘은 오른손을 읽었다』가 독특한 시적 상상력과 언어유희를 통해 “멈출 수 없는 죽음의 걸음, 산 자의 걸음이 되려는 움직씨들의 무한 행보”(

                      소장 8,400원

                      • 소나무 보이는 논밭에 핀 아름다운 자스민
                        재료연구자좋은땅시
                        0(0)

                        한 작가 두 언어 같은 감정.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른 정서로 풀어냈습니다. 과학자가 표현하는 사랑이 한국어와 일본어 두 가지 종류의 시로 태어났습니다.

                        소장 7,600원

                      • 빛의 3중성 (김준식, 좋은땅)
                      • 남겨진 곳에 빛이 머물 때 (조혜라, 마인드앤북)
                      • 늦깎이 글쟁이의 소박한 고백 (김성엽, e퍼플)
                      • 꽃 마음으로 산다 (김현호, 북랩)
                      • 세상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그리고 내가 대답한 말 (이재학, 북랩)
                      • 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윤동주, 김연식, 드림공작소)
                      • 어떻게 사세요 :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 (강원석, 주식회사 비크)
                      • 인송의 삶의 여정 2집 (이긍우, 메이킹북스)
                      • 인송의 삶의 여정 3집 (이긍우, 메이킹북스)
                      • 눈 속의 샘물 (김광석, 작가와)
                      • 동행하는 그곳에 꽃이 핀다 (장복순, 도서출판 그린)
                      • 어느 한 아이가 (김철의, 지식과감성#)
                      • 시간과 생각 (기동춘, 북랩)
                      • 한편의 이름없는 시(詩)로 살고 싶다. (김관호, 작가와)
                      • 오늘의 지구 오늘의 마음 (윤지영, 작가와)
                      • 적어둔 마음은 계절이 되어 (김도훈, 작가와)
                      • 비가 멈추지 않는 밤 (김주호,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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