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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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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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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외 1명너머서기독교(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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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파편 속에서 우연처럼 다가오는 은총을 붙잡은 유진 피터슨의 시 유진 피터슨이 남긴 70편의 시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며 40여 권의 책을 저술한 유진 피터슨이 결혼 55주년을 기념하면서 아내에게 헌정한 시집 「거룩한 행운」이 한국어로 출간되었다. 다윗의 시편을 읽으며 시의 세계로 들어서면서 유진 피터슨은 점차 시를 통해 언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목사로서도 말과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찾을 수 있었다. 목사와 시인의 공통점을 통해서, 그

      소장 8,190원(10%)9,100원

      • 풍경 속의 삶
        장순우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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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를 활용했음. 매일 같이 스쳐가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 사람의 인생에 빗대어 삶의 고단함, 꿈 그리고 희망을 담아 적어 봤습니다. 일상의 풍경 속에 “삶의 희망”을 더한 디카시 화집 입니다. 비록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탈하지도 않은 그저 그런 사진과 문장 실력이지만 이 글로 인하여 삶이 힘들고 지칠때 마음속에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담을 수 있는 그 누군 가가 있으면 그것으로 됐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새로운

        소장 5,000원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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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안고 쓰다듬으며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던 것”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의 잔해 속해서 끝끝내 길어올리는 차갑고 연약한 사랑의 인사 이영은 시인의 첫 시집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를 문학동네 시인선 243번으로 펴낸다. 202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영은 시인은 “섬세하고 치밀한 문장,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전개, 음영이 짙은 시선, 장면의 전환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우러진 화면 구성”(이수명, 시인)으로 완성도 높은

          소장 8,400원

          • 사랑에 나이가 무슨 대수냐
            김경환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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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나이를 묻는 대신, 마음을 들여다보았다 조심스럽게 다가간 사랑, 그 진심이 시가 되었다! “사랑 앞에 나이는 숫자일 뿐, 늘 마음이 먼저.” 사랑은 늘 우리 곁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김경환 시인의 열 번째 시집 『사랑에 나이가 무슨 대수냐』는 그 사랑을 향한 솔직하고 담백한 고백이다. 연상의 여인을 향한 애틋한 시선, 조용한 기다림, 조심스러운 고백. 이 시집에는 나이, 시선, 조건이라는 벽을 넘어선 진심 하나가 흐른다. 때로

            소장 9,700원

            • 서시
              윤동주 외 1명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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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별을 좋아합니다. 별 빛 속의 그 빛을 통하여 누군가의 행복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이 시화집은 내 안에 잠시 멈춰 서서, 작고 여린 것들의 목소리를 듣게 만들었습니다. 내 글과 그림은 우러러 보는 마음의 높이와 흔들리는 영혼의 여백에서 태어납니다. 부드러운 선과 은은한 색으로 이야기를 건네며, 독자의 마음에 작은 쉼표를 남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소장 3,000원

              • 내가 찾은 독도법
                임진서보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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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내가 찾은 독도법》은 한 인간이 삶의 무게를 견디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의 언어로 정제해 낸 작품집이다. 시인은 “이상은 언제나 반짝이는 신성(晨星)”이라 말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의지와 내면의 빛을 잃지 않는 삶을 노래한다. 그의 시는 언제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자각에서 출발한다. 명심보감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손길, 자취하며 자립을 배운 청년 시절, 그리고

                소장 9,000원

                • 꽃들에게 쓰는 편지
                  이기주보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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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주 시인의 시화집 『꽃들에게 쓰는 편지』는 자연의 꽃과 신앙의 빛이 한데 어우러진 영혼의 기록이다. 시인은 한평생의 시간 속에서 피고 지는 꽃들을 바라보며, 그것을 곧 인간의 삶과 믿음의 여정으로 겹쳐 본다. 봄의 첫 조팝꽃에서 가을의 천일홍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꽃은 단지 계절의 장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바치는 찬송이자 감사의 고백이다. 이 책은 여섯 개의 부로 나뉘어, 꽃이 피는 순간마다 드러나는 생명의 의미를 담았다. 첫 시 「미리 그

                  소장 9,000원

                  • 갈림길 짠한 시간들
                    강병주보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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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주 시인의 힐링 명상시집 《갈림길 짠한 시간들》은 독특하다. 시인은 시를 통해 스스로를 구원한다. 그것은 ‘삶’이라는 각자의 실험의 기록이며, 동시에 한 인간이 고통과 실패, 사랑과 명상을 거쳐 ‘치유’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서사다. 이 시집은 시와 명상이 서로를 감싸 안으며 호흡하고, 그 호흡이 곧 음악으로 피어나는 신비로운 구조를 지녔다. 독자는 한 편의 시를 읽는 동안 ‘명상’을 체험하고, 한 줄의 시어 속에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게

                    소장 9,000원

                    • 21세기 사모곡 이런 사랑
                      마종필메이킹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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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말은 ‘엄마’이다. 이 말 덕분에 사람들은 힘을 얻고 감동을 얻는다. 시인은 그 포근한 엄마를 잃었다. 아쉬워하고, 서운하고 울었다. 그 서러운 감정을 53수의 시에 ‘사모곡’이라는 부제를 달아 시집(詩集)을 냈다. 이 시집을 얻은 순간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고, 그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는 엄마의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에 빠져들 것이다. 엄마와 나눈 사랑은 헝클어졌던 삶이 정리되고, 잃었던 방향을 다시

                      소장 10,000원

                      • 노을에 숨겨진 이야기
                        한영원메이킹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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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속에서 얻어지는 소소한 일상과 오랜 세월 실천해 온 봉사와 사랑, 감사와 기쁨을 시적인 언어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시 속에 담긴, 즐거움, 그리움, 평안과 행복은 작가가 평생 추구해 온 삶의 방향이자, 삶의 누림이다. 작으면서도 값진 삶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시집이다.

                        소장 10,000원

                      • 바람의 붓질 (박석우, 메이킹북스)
                      • 가을의 끝, 조용한 기운, 남겨진 풍경… (이경민, AI, 작가와)
                      • 이제는 말보다 눈빛으로 (ai, 이윤희, 작가와)
                      • 개정판 | 날개 달린 번데기 (법일, 바른북스)
                      • 사해 (신정현, 좋은땅)
                      • 사마리아인의 보고서 (김천석, 좋은땅)
                      • 말꽃 3집 (전원문학회, 좋은땅)
                      •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의 전설 (정명선, 좋은땅)
                      • 다시 숨 쉬는 시간 (채담(彩淡), 좋은땅)
                      • 첫사랑의 떨림을 기억하는 순간들 (신은숙, 작가와)
                      • 소금꽃 (해온(海溫), e퍼플)
                      • 불시착 (염혜원 , 도서출판 작가)
                      • 시카고 클라우드 게이트 (성민희, 도서출판 작가)
                      • 21-5 (윤석광 , 도서출판 작가)
                      • 심쿵 (이화찬 , 도서출판 작가)
                      • 새잎의 함성 (정사월, 도서출판 작가)
                      • 실루엣 감별법 (오정순, 도서출판 작가)
                      • 병원 밖 세상 (류 모니카 , 도서출판 작가)
                      • 그늘이 자라는 시간 (이혜민 , 도서출판 작가)
                      • 내 마음속의 불꽃놀이 (정문자 세실리아 , 도서출판 작가)
                      • 바람의 환승역 (신미경, 도서출판 작가)
                      • 201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신철규, 도서출판 작가)
                      • 별들의 위로 (장재선, 도서출판 작가)
                      • 202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하재연, 홍용희, 도서출판 작가)
                      • 밥상 (조지은, 도서출판 작가)
                      • 오지선다형에게 (배인숙 , 도서출판 작가)
                      • 디카시 아카이브 (천융희, 도서출판 작가)
                      • 바다 속의 도시 (에드가 앨런 포, 남희다, 작가와)
                      • 둥근 삼각형 자화상 (김현태, 북랜드)
                      • 짝사랑은 불공정 거래 (최명숙, 북랜드)
                      • 나는 드라이어로 내 속눈썹을 말린다 (지르카 엘스파스, 박경희, 마음산책)
                      • 물고기가 웃는다 (문예동, 심플릿)
                      • 파리지앵은 빗속에서도 뛰지 않는다 (채형복, 보민출판사)
                      • 이상한 밤 (채호기, 문학동네)
                      • 개정판 | 이화동의 바늘꽃 (이인희, 북랩)
                      •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윤세원, 북랩)
                      • 낙동강에 부는 바람 (배회문, e퍼플)
                      • 흩어진 방 속의 모험 (지연, AI, 작가와)
                      • 사물들의 시선 (강지민, AI, 작가와)
                      • 열아홉 개 섬과 암초들을 부르는 시 (이건청, 쏠트라인)
                      • 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김동훈,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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