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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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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김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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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나태주가 처음 선보이는 산문시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람이 되는가 그 조용한 물음을 되짚는 123편의 시 다정한 시구로 온유한 위안을 전하는 국민 시인 나태주가 처음 선보이는 산문시집. 인생 80년, 시력(詩歷) 54년 동안 길어 올린 깊은 사유의 정수를 담았다. 1973년 발간한 제1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2023년 발간한 제50시집 《좋은 날 하자》까지의 초판본, 아직 발간하지 않은 제54시집 《낙수시집》을 저본으로 하여 이 시집들에 수

    소장 8,820원(10%)9,800원

    • Just 15
      서희원바른북스시
      5.0(1)

      15살에 맞이한 제 사춘기 시절을 지나면서 느낀 저의 감정 변화를 어린 소녀의 감성을 담아 서툰 글솜씨로나마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쓰다 보니 어느새 저는 18살이 되어 제 사춘기의 끝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제 사춘기의 시작과 함께 시작했던 이 시집을, 이제 저는 사춘기의 끝에서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 시집을 마무리하며, 이제 저는 사춘기 시절의 저를 뒤로하고 제 인생의 또 다른 챕터로 넘어가려 합니다. 저의 사춘기 전부를 담

      소장 8,500원

      • 꽃이 지고 난 그날에
        임병철보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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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임병철 시인의 유고시집 『꽃이 지고 난 그날에』는 짧은 생을 살아낸 시인의 진심과 사유가 고스란히 배어 있다. 이 시집은 사랑과 이별, 가난과 삶, 자연과 죽음을 주제로, 삶의 고통을 비극이 아닌 시로 승화시킨 한 청년의 맑고 깊은 시선을 전한다. “내 연인이 거울을 보면 너무 예뻐서 거울이 남자로 변한다”라는 시구처럼, 현실의 아픔 속에서도 환상의 문을 열어 보이던 그의 언어는 슬프도록 아름답고, 때로는 아이처럼 해맑다. 그에게 시는 ‘눈

        소장 7,000원

        • 스티븐 크레인의 검은 기수와 시들
          스티븐 크레인(Stephen Cran디즈비즈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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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읽는 고전 _ 스티븐 크레인의 검은 기수와 시들 Stephen Crane의 "검은 기수와 시들"은 20세기 초에 쓰여진 시 작품 모음집입니다. 이 책은 존재, 사랑, 죄, 그리고 인간 조건을 탐구하는 생생하고 사색을 자극하는 일련의 시들을 제시합니다. Crane의 시는 종종 그의 모더니스트적 감성을 반영하며, 선명한 이미지와 철학적 탐구의 독특한 조합으로 삶의 복잡성을 포착합니다. "검은 기수들"의 시들은 인간 본성을 깊이 파고들며, 죄

          소장 7,500원

          • 사토 하루오 시선
            사토 하루오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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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하이네, 사토 하루오 하루오는 다이쇼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평론가·번역가로서 일본 근대 문학가 중에서도 손꼽히는 문인이다.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으나 그중에서도 시는 그의 문학의 본질을 이루는 핵심이었다. 그의 시는 일본의 전통적인 시어와 서구적인 기법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하루오가 주로 활동했던 1910년대에서 1920년대 초반 일본 문학계는 메이지 말기 주류를 이루던 자연주의 문학이 퇴조하고 서구를 수용하여 낭만

            소장 15,040원

            • 스티븐 크레인의 전쟁은 친절하다
              스티븐 크레인(Stephen Cran디즈비즈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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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읽는 고전 _ 스티븐 크레인의 전쟁은 친절하다 Stephen Crane의 "전쟁은 친절하다"는 19세기 후반에 쓰여진 시 모음집입니다. 이 책은 전쟁과 관련된 인간의 경험과 비극을 다루며, 폭력의 미화를 비판하면서 상실, 고통, 그리고 전투의 가혹한 현실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이 작품은 전쟁에 대한 낭만화된 관념과 그에 따르는 잔혹한 결과 사이의 뚜렷한 대조를 보여줍니다. "전쟁은 친절하다" 안의 시들은 감동적이고 감정적으로 충만하며

              소장 7,500원

              • 스티븐 크레인의 농장에서의 젊은 시절
                스티븐 크레인(Stephen Cran디즈비즈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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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읽는 고전 _ 스티븐 크레인의 농장에서의 젊은 시절 C. A. Stephens의 "농장에서의 젊은 시절"은 20세기 초에 쓰여진 향수 어린 회고록으로, 저자의 어린 시절과 메인 주의 농장에서의 경험을 반영합니다. 이 이야기는 청년의 순수함과 농촌 생활의 이상적인 단순함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직면했던 도전들을 담아냅니다. 중심 인물은 화자로 보이며, 그는 오래된 농장에 있는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된 여정을 이야기하며, 풍경, 가족 역학, 그

                소장 12,500원

                • 올리버 허포드의 큐피드의 백과사전
                  올리버 허포드디즈비즈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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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읽는 고전 _ 올리버 허포드의 큐피드의 백과사전 "큐피드의 백과사전"은 올리버 허포드와 존 세실 클레이가 함께 쓴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모음집으로, 사랑과 로맨스의 예술을 탐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세기 초에 쓰인 이 책은 사랑이라는 주제에 유쾌하게 접근하여, 마치 정규 교육처럼 배우고 이해해야 할 삶의 필수 요소로 사랑을 제시합니다. 책의 주요 주제는 사랑의 다양한 측면과 표현 방식을 중심으로, 정의, 일화, 관찰로 가득한 경쾌한

                  소장 9,500원

                  • 올리버 허포드의 행복한 날들
                    올리버 허포드디즈비즈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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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읽는 고전 _ 올리버 허포드의 행복한 날들 "행복한 날들"은 올리버 허포드와 존 세실 클레이가 20세기 초에 쓴 기발한 시와 운문 모음집입니다. 이 책은 유머와 풍자를 통해 삶의 가벼운 측면을 포착하며, 패션, 음악,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적인 경험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 모음집은 저자들의 언어와 재치의 재미있는 사용을 보여주며, 독자들이 현대적 삶의 부조리함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초대합니다. "행복한 날들"의 내용은 삶의 다양

                    소장 9,500원

                    • 올리버 허포드의 여기도 저기도 아닌
                      올리버 허포드디즈비즈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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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읽는 고전 _ 올리버 허포드의 여기도 저기도 아닌 "여기도 저기도 아닌"은 올리버 허포드가 20세기 초에 쓴 유머러스한 에세이와 관찰의 모음집입니다. 이 작품은 사회적 규범, 예절, 그리고 고양이와 미국의 여가 개념과 같은 다양한 독특한 주제에 대한 풍자적 논평을 제공합니다. 재치와 기발함을 통해, 허포드는 현대 생활의 괴짜스러움과 약점을 재미있게 조롱합니다. 텍스트의 시작 부분에서, 저자는 유희적이고 불경스러운 어조를 소개하며, 유머와

                      소장 9,500원

                      • 올리버 허포드의 수줍은 지진과 우화, 시
                        올리버 허포드디즈비즈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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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읽는 고전 _ 올리버 허포드의 수줍은 지진과 우화, 시 "수줍은 지진, 그리고 다른 우화와 시"는 올리버 허포드가 19세기 후반에 쓴 기발한 우화와 시 모음집입니다. 이 책은 종종 의인화된 동물과 환상적인 주제를 포함하는 다양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특징으로 하며, 허포드의 재치와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인간 본성, 관계, 그리고 삶의 부조리함과 같은 주제를 재미있고 가벼운 시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각각

                        소장 9,500원

                      • 올리버 허포드의 완벽한 냉소주의자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새끼 고양이 정원의 시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웃는 버드나무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페르시아 고양이 루바이야트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흡연자 연감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신화 속 동물원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구슬비 (태사문학회, 좋은땅)
                      •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김은지, 아침달)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 아침달)
                      • 무빙워크 (신수형, 아침달)
                      • 입술을 스치는 천사들 (이날, 아침달)
                      • 가장낭독회 (기원석, 아침달)
                      • 유리유화 (이유운, 아침달)
                      • 오로라 콜 (숙희, 아침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할머니, 참 좋아요 (Zariel Bloom, 작가와)
                      • 꽃은 무리 지어도 소리가 없다 (이용찬, 페스트북)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온이퍼브)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신경림, 창비)
                      • 머물고 싶은 날들 (김천경, 북팟)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눈먼 사랑 (천혜인, 작가와)
                      • 사랑이 왔네 (천혜인, 작가와)
                      • 감사 (이명희, 작가와)
                      •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이시월, 일단)
                      • 사랑은 숨쉬기와 같더라 (김현묵, e퍼플)
                      • 한산자시집 상 (천병술, e퍼플)
                      • 한산자시집 중 (천병술, e퍼플)
                      • 한산자시집 하 (천병술, e퍼플)
                      • 빛으로 된 새 (천병술, e퍼플)
                      • 달무리가 파도가 된 밤 (유형준, 시간의물레)
                      • The answering voice (Sara Teasdale, 코너스톤세미나코리아)
                      • 외등과 나 (이현정, 북랩)
                      •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홍옥자, 도서출판 역락)
                      • 한국 현대시의 가족애 (맹문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 (이동백, 보민출판사)
                      • 기도만 하는 사랑 (후추아빠, 바른북스)
                      • 그냥, 좋아서 (사유, 윤새, 글ego)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월영(月影),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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