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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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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6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시
        4.5(15)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엮은 잠언시집.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63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열림원시
          0(0)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독자가 사랑하는 류시화 시인의 대표시 모음집 시인은 삶으로 시를 써 내려가는 사람이다. 생을 통해 수많은 시를 쓰고, 잘 여문 낟알을 거두듯 시의 알곡만을 골라 시집을 엮는 이다. 류시화 시인이 등단하고 10년이 지나서 낸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와 5년 뒤에 펴낸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다시 15년이 흐른 뒤에 출간한 제3시집 『나의 상처는

          소장 8,400원

        • 64
            참 좋은 짝
            손동연 외 1명푸른책들어린이
            0(0)

            아이들의 심리를 천연덕스럽게 표현한 시인, 손동연의 동시집.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이다. 특히, '연필이 신날 때' 동시를 살펴보면 연필은/산 그릴 때/쓱쓱 잘 그려요. 연필은/ 새 그릴 때/쓱쓱 신이 나요. 연필은/나무가 엄마거든요/숲이 고향이거든요~처럼 작가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뚜렷이 알 수 있다.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재미있는 삽화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소장 9,000원

          • 6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66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문학동네시
                4.7(3)

                “아직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우울과 어둠을 견디게 하는 맨드라미의 붉은 힘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갔다. 계절은 언제 그랬냐는 듯싶게 무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여름 동안 숨 막히게 푸르던 잎들은 짧은 가을 동안 급히 옷을 갈아입고 비명처럼 색이 바래다가 힘없이 떨어진다. 그런 계절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저녁 어스름 무렵. 어둠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날들이다. 이런 스산한 계절에 지난 계절의 화려함을 간직한

                소장 8,400원

              • 67
                폴 발레리 ★ 시집
                폴 발레리 외 1명스타북스 출판사시
                0(0)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한 폴 발레리 문학을 포기하고 우연히 문학으로 돌아와 풍성한 꽃다발을 만들어 내다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 추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윤동주가 곁에 두고 읽었던 시의 향연 ‥ “나는 사람들이 나의 내면에서 가장 먼저 시인을 보는 것을 혐오한다” 발레리는 문학에서 출발하여 문학을 포기하였다가 우연히 문학으로 돌아온 이례적인 문학자이다. 20년간 절필하였던 그는 앙드레 지드

                소장 4,900원(2%)5,000원

              • 68
                  유언의 노래
                  프랑수아 비용 외 1명민음사시
                  4.0(1)

                  민음사 세계시인선 4권. 시대의 불안을 온 몸으로 끌어안은 ‘최초의 현대적 시인’.

                  소장 7,000원

                • 69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소장 9,000원

                  • 70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71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시
                      4.4(358)

                      예쁜 시 문장들, 그 안에 나의 이야기가 있다 ‘풀꽃’ 시인이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온도의 언어 오래 보고 있노라면 예쁜 존재들이 몇몇 있다. 한 시인의 말처럼 풀꽃이 그렇고, 노래 가사에서 말하듯 사람이 그렇다. 그리고 문학에서는 시가 그렇다. 이 책의 제목인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에서 ‘너’는 시를 뜻한다. 우리가 시가 예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읽었을 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시가 있다. 그건 시가 아름다워서이기도 하지만

                      소장 12,000원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김종천, 이만의, 스타북스 출판사)
                    • 이세 모노가타리 (민병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나이트 사커 (김선오, 아침달)
                    •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 창비)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위로의 폭언 (나도윤, 연지출판사)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권창섭, 창비)
                    • 당신의 첫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정현우, 창비)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문학과지성사)
                    • 시로 쓴 유언 (오세영, 굿글로벌)
                    • 백석 시선집 (백석, 인콘텐츠)
                    • 사랑이라는 섬 (유은희, 디지북스)
                    • 백석의 사슴 오리지널판 (백석, 스타북스)
                    • 시인 윤동주 (윤동주, 아라플렉스)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한용운 시집 (한용운, 유페이퍼)
                    • 나의 특별한 순간, 그 계절의 기억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스러기)
                    • 다시는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 (최예린, 박소빈, 글ego)
                    • 인생 그리고 일상 (이종숙, 작가와)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육사 유고시집) (이육사, 더플래닛)
                    • 토악질 (김꼬리, 바른북스)
                    • 자화상 (권환, 글로벌콘텐츠)
                    • 생명의 과실 (김명순, 글로벌콘텐츠)
                    • 무상 (김현구, 글로벌콘텐츠)
                    • 처녀의 화환 (노자영, 글로벌콘텐츠)
                    • 떠나가는 배 (박용철, 글로벌콘텐츠)
                    • 목마와 숙녀 (박인환, 글로벌콘텐츠)
                    • 종(鐘) (설정식, 글로벌콘텐츠)
                    • 노변의 애가 (오일도, 글로벌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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