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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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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김민정문학동네시
      3.8(4)

      문학동네 시인선 84권, 김민정 시인의 세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솔직한 발성과 역동적인 감각으로 "시(詩)"라는 것의 남근주의와 허세를 짜릿하고 통쾌하게 발라버린 첫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2005), 더럽고 치사한 세상을 우회하지 않고 직설적인 에너지로 까발려낸 두번째 시집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2009)를 잇는 세번째 시집 『아름답고 쓸모없기를』에는 총 33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번 시집에는 "거침없는 시어

      소장 8,400원

    • 62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안미린민음사시
        0(0)

        안미린 시인만의 독특한 언어 감각으로 세워진, 경험 세계와 어슷하게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시집. 시집은 1부 ‘라의 경우’ 2부 ‘거의 전부의 흔들리는 중심‘ 3부 ’분명 너의 이론‘ 등 세 개의 부, 총 56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 해설은 조강석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안미린 시 세계에 반복적으로 등장해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는 주요 이미지를 중심으로 개별적 시의 에너지와 각각의 시 사이에 존재하는 의미화 작용을 분

        소장 8,400원

      • 63
          함석헌 수필선집
          함석헌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5.0(1)

          ‘한국수필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수필을 대표하는 주요 수필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함석헌의 저작 활동을 한 편의 글로 개괄해 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1983년 생전 한길사에서 발간된 전집이 이미 20권에 이르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우선 그가 남

          소장 17,600원

        • 64
            사슴
            백석 외 1명민음사시
            5.0(1)

            민음사 세계시인선 15권. 백석 평전을 쓴 안도현 시인이 백석의 정수만을 뽑아 전하는 선집 “한국시가 낳은 가장 아름다운 시” ―김현 윤동주는 『사슴』의 모든 시를 노트에 필사하고 감상을 메모했다.

            소장 7,700원

          • 65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민음사시
              3.8(4)

              민음사 세계시인선 7권. “작가는 세상의 적이다.” ―샤를 보들레르 “보들레르의 목소리에는 정치, 윤리, 혹은 종교적 내용이 전혀 없었고, 화려한 수사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하지도 않았다. 관념이 아니라 감정에서 나온 목소리였다.” ―피터 게이

              소장 7,000원

            • 66
              필사의 즐거움_한용운처럼 시를 쓰다
              한용운북스데이시
              0(0)

              시를 쓰다 한용운을 그리다 그리고, 나를 만나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변화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사는 나를 만나고 돌아보는 성찰입니다. 필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소박한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필사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신선한 문장들은 우리의 지적 욕구를 기분 좋게 자극하고, 번거롭게 옮겨 적는 즐거운 수고를 통해 우리의 영혼에

              소장 5,300원(9%)5,880원

            • 6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더플래닛시
              4.5(70)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만, 생전에 이루지 못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그의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으며, 그 후 1955년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초판본에 유작 62편을 추가해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증보판에 수록된 총 93편의 시, 동시, 산문을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소장 3,000원

            • 68
                삶은 시작도 끝도 없다
                알렉산드르 블로크 외 1명창비시
                0(0)

                예세닌, 마야꼽스끼, 블로끄, 아흐마또바, 빠스쩨르나끄, 옙뚜셴꼬 등 고전의 반열에 오른 러시아 현대대표시인 15인 시선집 러시아 현대대표시선 『삶은 시작도 끝도 없다』는 189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발표된 러시아 시 중에서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을 선별해 수록하고 있다. 러시아 현대시는 1890년대에서 1920년대 초 사이에 전개된 모더니즘 시운동으로부터 비롯한다. 러시아 모더니즘은 상징주의, 아끄메이즘, 미래주의, 이미지즘과 같은 유파

                소장 9,100원

              • 69
                정약용의 시
                정약용도디드시
                0(0)

                다산 정약용의 시 23 편을 모았다. 정약용은 유형원·이익을 통해서 내려온 실학사상을 한 몸으로 집대성했다. 한국 근세에서 남인학파의 불평의 비판과 정치적으로 비현실적인 태도에 비하여, 다산은 남인학파 중에서도 정치적으로 다분히 실제적인 경험을 지녔고, 자기의 학문·사상의 체계화를 정리한 귀양지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보내기까지의 중앙 관리의 경력, 지방행정의 경험, 연천(連川) 방면의 암행어사 행각, 청년 시절의 왕환(往還)과 부친의 임소(任所)

                소장 3,000원

              • 70
                  트램을 타고
                  김이강문학과지성사시
                  0(0)

                  “클레르의 빗물에는 이상한 색들이 섞여 있고 그런 게 모여 클레르가 되었던 것이구나 생각하면 클레르는 비로소 사랑을 할 수 있다” 희붐한 전경을 채우는 천천한 몸짓 쏟아지는 빛의 중첩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존재들 시간의 접점에서 운명을 기록하는 타이피스트 김이강의 세번째 시집 2006년 『시와 세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적 환상의 황홀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리며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김이강 시인의 세번째 시집 『트램을 타고』

                  소장 8,400원

                • 71
                    순진한 삶
                    장수진문학과지성사시
                    0(0)

                    “얼마나 아름다워 아무것도 아닌 이 모든 거짓말과 옛날이야기 들” 끊임없이 재생되는 아름다운 지옥의 시간 막다른 경계에서 미래로 확장되는 사랑의 굴곡 우리, 소설처럼 죽을 수 있겠니/복잡 미묘하게, 어쩌면 단순하게/기괴하게, 산뜻하게/ 모두 마지막 페이지를 향해 가지/그것은 축복일까 ―「카페 ‘편집’」부분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국 시의 또 다른 마녀’ 장수진의 세번째 시집 『순진한 삶』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소장 8,400원

                  •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 창비)
                  •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심지아, 문학과지성사)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악의 평범성 (이산하, 창비)
                  • 미래는 허밍을 한다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편지의 시대 (장이지, 창비)
                  •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탕의 영혼들 (손유미, 창비)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분홍 나막신 (송찬호, 문학과지성사)
                  • 여수 (서효인,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오늘 하루만이라도 (황동규, 문학과지성사)
                  • 근무일지 (이용훈, 창비)
                  • 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 (조해주, 아침달)
                  • 산책하는 사람에게 (안태운,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사랑은 우르르 꿀꿀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사랑은 탄생하라 (이원, 문학과지성사)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세트 (전4권) (하인리히 하이네, 그림책)
                  • 방훈의 창작시편 세트 (전3권) (방훈, 그림책)
                  •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곽수진, 언제나북스)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 3권) (박인환, 더플래닛)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나종혁 시선집 3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느닷없이 (송재옥, 디지북스)
                  • 맥스웰 도깨비 (박정규, 디지북스)
                  • 아홉시愛 (운곡, 김태현(김반짝), 작가와)
                  • 복행심 그리고 행복 (박종희, 작가와)
                  • 사슴 녘 (권근, 좋은땅)
                  • 가을을 칠하다 (윤재인, 도서출판 생각나눔)
                  • 예언자 (서성주, 작가와)
                  • 당신 꽃 되어 바라보고 있습니다 (윤태일, 보민출판사)
                  • 여기는 동지입니다 (박언숙, 시와반시)
                  • 속수무책을 읽다 (성희, 시와반시)
                  • 우리는 시였을지도 모른다 (황정은, 심플릿)
                  • 소란 화사 (정소란, 도서출판 생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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