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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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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의 시론(詩論) & 36편의 시(詩)
      정상e퍼플시
      0(0)

      <서문> 이 책은 한 편의 시(詩)를 읽고, 시(詩) 한 편을 쓸 수 있는 낭만과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썼다. 어차피 시를 읽고 쓸 것이라면, 시 및 시 쓰기에 대한 이해를 익힐 필요가 있다. 시를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면 시를 가려 읽을 수도 있고, 그 끝에 좋은 시를 출산하는 시인(詩人)에 오를 수도 있다. 하기야 좋은 시(詩)를 개념 짓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일 수 있다. 삶이란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이다. 삶이 뜨거운 이

      소장 20,000원

      • 엉덩이가 뜨거워
        김종우디지북스시
        5.0(1)

        김종우의 시는 무릎 치거나 가슴 찌릿한 순간의 시선에 머무르지 않고, 시류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게 특징이다. 심각한 이야기마저 짐짓 눙치며 애어른처럼 눈 가느다랗게 뜨고 세상을 넌지시 바라본다. 건너다본다. 대상과 화자와의 거리는 일정하고 보폭은 경쾌하다. 기교 부리지 않고 할 말만 콕 찍어내 속내를 단도직입적으로 털어놓는다. 설렘은 이제 그대 독자의 몫이다.

        소장 2,500원

        • 햇볕 쬐기
          조온윤창비시
          4.5(4)

          “잠시 무너지고 나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슬픔의 뺨을 다정히 매만지는 따사로운 손길 가장 단단한 어둠을 녹이고 태어난 가장 환한 안녕 ★ “이 시집을 통과한 뒤엔 사람들 속으로 되돌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안희연, 추천사)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조온윤 시인의 첫 시집 『햇볕 쬐기』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삶을 향한 사려 깊은 연민과 꾸밈없어 더욱 미더운 언어로 온화한 서정의 시 세계를 보여온 시인은 이번

          소장 10,400원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창비시
            5.0(1)

            <i> </i> <i>“시간은 우리를 어디에 흘리고 온 것일까”</i> 모두의 기다림에 응답하는 박준이라는 따뜻함 이번에도 슬픔은 아름답고, 위로는 깊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문학동네 2012)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로 한국시 독자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박준의 세번째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소박한 순간을 투명한 언어

            소장 9,600원

            •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백은별일단시
              0(0)

              "한국 문학을 이끌어 갈 차세대 문학인, 백은별 작가의 3번째 단독 저서 출간" 백은별 작가는 장편소설 〈시한부〉, 단독 시집 〈성장통〉에 이어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시선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듯한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여운을 건네고 사랑을 받는 중이다. 또한, 청소년 문학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며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큰 기댈 곳이 되어준 백은별 작가. 이번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도서

              소장 9,000원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14)

                올해 데뷔 햇수로 30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를 통해 세계를 감각하고 발견한다. 생활 속에서 어른대는 시, 자연스러운 시들이지만 그의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워서 사물의 핵심을 간파해낸다. 한없이 허무로 뻗어온 허연의 시였지만 그 중심은 결국 이 세계의 낮고 비루한 땅 위에 있었다. 더러운 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듦과 죽음을 한껏 끌어안고 북회귀선으로

                소장 8,400원

                • 엄마는 이런 나라야
                  이우슴 외 1명작가와시
                  5.0(3)

                  ai를 활용하여 삽화 이미지 생성했으며 이 시집은 한 아이가 자라며 느낀 세상과 그 옆을 지켜주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태어난 날부터, 친구를 사귀는 일까지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과 그 곁에서 묵묵히 함께한 엄마를 짧은 문장으로 따뜻하게 풀어냅니다. 아이에게는 감정의 언어를,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기억을 선물합니다. 엄마는요, 나라예요. 내가 지치면 돌아가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소장 2,500원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4.7(3)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여름 외투
                      김은지문학동네시
                      4.5(2)

                      “어떤 문장은 마치 유일한 열쇠처럼 비로소 어떤 상태를 이해한 느낌을 준다” 낯익은 일상 속 숨은 빛을 찾아내는 섬세한 감각, 추운 이들의 어깨를 감싸주는 따뜻한 속삭임 작은 목소리를 지닌 존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평범한 단어들에서 반짝이는 의미를 포착해내는 김은지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외투』가 문학동네시인선 19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은지는 첫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소장 8,400원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삶은 달걀은 소금에 찍어야 맛있다
                          세모(필명)함출판사시
                          5.0(7)

                          삶의 현장에서 영감을 얻고 시로 표현하길 즐기는 세모(필명) 시인의 첫 시집이다. 그녀는 60제곱미터 지하철에서 삶의 다양한 군상들과 조우하고 산책길에서 만난 자연과 어린이, 행인들에게서 삶의 맛을 건져낸다. 또 ‘시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을 바라본 까닭이요, 조울증이 선물한 예민한 감성덕분’이라고 말한다. 생경한 시어들을 충분히 활용할 줄 알고 시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어 더욱 시의 맛을 살려낸 그녀의 시집이 세상 밖으로 너무 늦게 나

                          소장 7,000원

                        • 별 헤는 밤 - 윤동주 시집 (윤동주, 북테라스)
                        •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칼릴 지브란, 윤경미, 오후의책)
                        • 사랑이라는 증상 (김겨울, 유페이퍼)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잠든 사람과의 통화 (김민지, 창비)
                        • 지친 날엔 별을 보자 (김옥희, ImageFX, 작가와)
                        • 삶의 시 선 (임형택, 권기영, 작가와)
                        • 알고리즘의 시(詩) (소나루, AI, 작가와)
                        • 별이 되어 (정해미, 함출판사)
                        • 고바노의 시선 (고바노, 솔앤유)
                        • 고미화류古美花流 (김정숙, 맹태영, 이로제)
                        • 지금은 창작 중 (유홍석, 이페이지)
                        • 잠시나마 사랑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의선, e퍼플)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사슴(백석시집) (백석, 온이퍼브)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사랑만이 남는다 (나태주, 마음서재)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단어의 팔레트 (김데이지, 디지북스)
                        • 호랑말코 (김언희, 문학과지성사)
                        •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김은지, 아침달)
                        • 촉진하는 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삶의 어떤 기술 (윤유나, 창비)
                        • 글라스드 아이즈 (이제재, 아침달)
                        • 영감과 섬광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강원석, 주식회사 비크)
                        • 보고 싶은 오빠 (김언희, 창비)
                        • 나무는 간다 (이영광, 창비)
                        •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 창비)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송경동, 창비)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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