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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최승자문학동네시
      4.6(5)

      문학동네포에지 41권. 최승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시인이 골몰했던 정신의 세계, 타로 카드와 음양오행과 신비주의의 세계로 향했던 출발점이며 분수령이 된 것이 이 시집이다. 제목 <연인들>은 타로 카드에서 대비밀, 혹은 메이저 아르카나로 알려진 22장의 카드 중 6번 ‘Lovers’에서 따왔다.

      소장 8,400원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문학동네시
        0(0)

        본다. 눈물인데 그냥 가는 비로 흐르게끔 내버려두는 사람들과 더불어 1999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김민정 시인의 첫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를 문학동네포에지 17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2005년 5월 열림원에서 첫 시집을 묶었으니 그로부터 16년 만이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스물에서 서른까지 10년의 시들을 담았다. 복간본에서는 초판의 3부 54편의 시를 4부 70편으로 재구성하고 처음 발표했던 장시 형식을 되살렸으며

        소장 7,000원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문학동네시
          5.0(2)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시간은 처음의 모습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졌던 손끝 그 손끝에서 태어나는 시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

          소장 8,400원

        • 열두 겹의 자정
            열두 겹의 자정
            김경후문학동네시
            0(0)

            기묘한 침묵과 슬픔, 그리고 비탄 기억과 망각이 포개진 ‘열두 겹의 자정’ 1. 시인 김경후가 돌아왔다. 199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2001년 첫 시집을 펴낸 이후 햇수로 11년 만이다.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독특한 시제의 문장을 가진 첫 시집에 이어 이번에는 『열두 겹의 자정』이다. 흘러가버리는 시간에 부피가 생겼다. 읽는 이를 고요히 장악하는 ‘닫힘’과 ‘침묵’의 언어는 여전하다. “아귀의 심장보다 어둡고/ 바늘의 혓바닥

            소장 7,000원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8(8)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순수와 경험의 노래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온이퍼브시
                5.0(1)

                저본: 『순수와 경험의 노래(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 1789, 1794)』 인간 존재와 세계에 대한 두 가지 근본적으로 대조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시집이다. ‘순수의 노래’는 제목에서 암시하듯, 어린아이의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이 시들은 목가적인 풍경, 무죄한 기쁨, 신의 섭리에 대한 믿음을 노래하며, 어린 양, 꽃, 푸른 들판과 같은 부드럽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가득 차 있

                소장 3,000원

              • 여전히 아픈 아침
                여전히 아픈 아침
                류혜란 외 2명몽당출판사시
                4.5(2)

                류혜란 시집. 매일 다시 마주하는 세상의 고통 앞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 '치열히 가고 있는 동안은 이미 간 것이다'라는 가볍지 않은 희망으로, 눈을 뜨고 걸음걸음 함께 나아가자고 초대하는 한 방울의 시편들.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한국시로 다시 쓰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한국시로 다시 쓰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김용성북랩시
                  4.5(2)

                  셰익스피어 작품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14행 시 154편의 향연 시인 김용성이 우리말의 감성을 더해 번역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리며 시인 김용성은 셰익스피어 소네트 154편을 한국시로 완역했다. 영국의 고전 시를 현대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네트의 감성과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김용성의 번역시는 시로 이해되고 음미하게 되며,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리의 정서가 담긴 아름다운 '

                  소장 6,500원

                •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난다시
                    0(0)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 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출간 나는 그대가 먼저 간 길을 아주 오래 보다가 이렇게 쓸지도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소장 9,100원

                  • 비누
                      비누
                      프랑시스 퐁주ITTA(읻다)시
                      0(0)

                      읻다 시인선 11권. 비누라는 하나의 사물에만 집중하며 탐구한 퐁주의 작업 노트가 그대로 한 편의 작품이 된 책. 이 책은 1942년 4월 작성한 한 장의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비누에 관한 글은 25년 동안 서류철 안에 쌓여만 갔고, 1967년 갈리마르에서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비누와의 만남과 모험을 시작하며, 퐁주는 비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다양한 방식으로 말하고 우리 눈앞에서 거품을 만들어 보여주고자 한다. 거품 만들기 연습

                      소장 10,000원

                    • 천자문
                        천자문
                        주흥사씨익북스성공/삶의자세
                        5.0(2)

                        천자문(千字文)은 중국 남조 양(502~549)의 주흥사가 양 무제의 명을 받아 지은 책으로, 모두 다른 한자 1000자로 1구 4자의 사언 고시 250구로 되어 있다. 동진 왕희지의 필적에서 해당되는 글자를 모았다고 하는데, 더 오래전에 중국 위나라 종요의 필적을 모은 것이라는 설도 있고 천자문을 종요가 손수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천지현황(天地玄黃)'으로 시작해서 '언재호야(焉哉乎也)'의 어조사로 끝나는데, 자연 현상부터 인륜 도덕에 이르

                        소장 3,900원

                      •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정두리, 장세라, 푸른책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버킷 리스트 (나태주, 지연리, 열림원)
                      •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나태주, 열림원)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더플래닛)
                      • 랭보 시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곽민석, 지식을만드는지식)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백록담(정지용 시집) (정지용, 논리와상상)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지혜의 명시 100선 (에밀리 디킨슨, 그림책)
                      •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윤동주, 한용운, 별사이)
                      • 한용운 시집 (한용운, 유페이퍼)
                      • 윤동주 시집 (윤동주, Public Domain Bo)
                      • 서서히 물들어갈 여백들에게 (김가령, 박지예, 글ego prime)
                      • 님의 침묵 외 2 (한용운, 한국저작권위원회)
                      • 비시명경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진달래꽃 외 2 (김소월, 한국저작권위원회)
                      • 창백한 여자 외 2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광야 (이육사, 한국저작권위원회)
                      • 날개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별 헤는 밤 외 2 (윤동주, 한국저작권위원회)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2 (이상화, 한국저작권위원회)
                      • 읽어보시집 2 (최대호, 최고은, 리디)
                      • 읽어보시집 1 (최대호, 최고은, 리디)
                      • 하상욱 단편시집 - 서울 시 4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 하상욱 단편시집 - 서울 시 3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 SNS 한줄 시집 (하상욱, SKT)
                      • 하상욱 단편시집 - 서울 시 2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 하상욱 단편시집 - 서울 시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 정지용 시집 (정지용, Public Domain Bo)
                      • 트로일러스와 크리세이드 (제프리 초서, 김영남, 문예출판사)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샤를 보들레르,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릴케 후기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눈물과 미소 (칼릴 지브란, 김승희, 문예출판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그냥 덮어둘 일이지 (서정태, 권혁재, 시와)
                      • 하나가 모여 둘이 되었다 (네이버 카페 'SNS 작가되는, 한솜미디어)
                      • 어느 소방관의 사는 이야기 (김만수, 한솜미디어)
                      • 눈이 부시다 산다는 것이 (김연일, 도서출판 띠앗)
                      • 학교야, 쉬어가자 (김연일, 도서출판 띠앗)
                      • 사는 게 꽃 같네 (문영진, 경향BP)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안문영, 을유문화사)
                      • E. E. 커밍스 시 선집 (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박선아,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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