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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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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 호칭
      이은규문학동네시
      5.0(1)

      “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불어오고 머물고 다시 불어가는 것들을 향한 『다정한 호칭』 1. 누군가 물수제비로 새겨넣은 문장을 오래 듣는 귀가 여기 있다. ―「물 위에 찍힌 새의 발자국은 누가 지울까」에서 봄볕처럼 잠시 머물고 그러면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시 65편이 여기 있다. 2006년 국제신문, 2008년 동아일보를 통해 등단한 시인 이은규의 첫 시집 『다정한 호칭』. 등단 당시 “활달한 상상력 덕분에 요즘 시에

      소장 8,400원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문학동네시
        4.0(3)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2권 허수경 시집. 여자가 아닌 여성의 목소리로, 목청껏 지르고 싶었으나 도저히 삼킬 수밖에 없었던 세상사의 많은 슬픔과 비애들을 다양한 음역을 가진 시로 표출해온 허수경 시인이 네번째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이후 햇수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서 고고학적인 세계와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그사이

        소장 8,400원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문학동네시
          5.0(1)

          첫 시집 『검은 고양이 흰 개』에서 연작시 「불한당들의 모험」으로 몽환적인 이야기를 들려준 곽은영 시인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시집 『불한당들의 모험』에서는 표제에서 짐작되는 것처럼, 그 모험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전 시집에서 12편을 담았고, 이번 시집에서는 「불한당들의 모험 13」을 시작으로 36편을 더해 또하나의 모험담을 완성했다. 동화적 상상력과 몽환적인 이미지, 그 이미지들을 서사적 전개 속에 능숙하게 배치하는 곽은영 시인 특유

          소장 8,400원

          •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이바라기 노리코 외 2명AK 커뮤니케이션즈시
            0(0)

            이 책은 이바라기와 수십 년 우정을 나눈 일본의 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가 이바라기의 시 전체를 다시 살펴 고른 시를 모은 선집이자 결정판이다. 가능하다면 가신샤에서 출간된 『이바라기 노리코 전시집』을 찾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절판되었고, 양도 많고, 일본어로 적힌 그 책을 읽는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차선은 다니카와 슌타로의 선집인 이 책이다. 유명한 시들을 포함했을 뿐 아니라 장시 「류롄런 이야기」와

            소장 15,800원

            • 내 마음의 무늬
              오정희(주)황금부엉이에세이
              5.0(1)

              ■ 이 책은... [ 소설가 오정희, 60 문턱에서 돌아본 '나의 문학과 인생 이야기' ] 이 책은 소설가이자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로서 문학과 생활 사이에서 눈물겹게 투쟁해온 작가 오정희의 인간적 면모가 오롯이 담긴 산문집이다. 철두철미 소설로만 존재하기를, 소설로만 살기를 꿈꾸는 소설주의자가 산문집을 냈다는 것도 화젯거리이지만, 그처럼 사생활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이가 처음으로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내보였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사

              소장 5,700원

              • 이다음 봄에 우리는
                유희경아침달시
                0(0)

                “이다음 봄에 우리는 어느 무덤에서 울어야 할까요” 느리고 작은 마음들과 건너는 이야기의 언덕 시인 유희경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겹겹의 풍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우리 마음에 울림을 일구는 언어로 독자들을 만나온 유희경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이 출간되었다.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세계의 여러 면모를 함부로 재단하거나 추측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감각으로 증명하며 볼 수 없는 곳의 너머를 이

                소장 7,000원

                •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문학과지성사시
                  4.0(7)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는 지금-이곳을 살아가는 동시대인의 객관적인 삶의 이미지와 시인의 개별적인 삶의 이미지가 독특하게 겹쳐져 있는 특이한 시집이다. 슬픔과 연민, 정념들로 노출되는 시인의 사생활은 칙칙함이 아닌 투명성으로, 그리고 객관적인 삶의 풍경에는 개별 삶의 섬세한 주름들이 그대로 살아 어른댄다.

                  소장 6,300원

                  • 그늘의 발달
                    문태준문학과지성사시
                    5.0(1)

                    문단과 평단, 그리고 독자들의 호평으로 2006년 시단을 뜨겁게 달구었던 시집 『가재미』 이후, 2년 만에 등장한 문태준 시인의 신작 시집. 자신의 확고한 궤도를 왕성한 창작욕과, 그와 동시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모아, 이전 시집에 비해 좀더 깊고, 그래서 좀더 아름다운 네 번째 시집을 펼쳐냈다. 시인의 이전 시집에서 익히 만나온 자연의 모습과 유년 시절의 그 소박하고 평화롭고 정감이 가득한 세계는 어떤 감정도 넘치게 드러내

                    소장 6,300원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1(36)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며 등단한 심보선 시인이 데뷔 14년 만에 펼쳐 낸 첫 시집이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이 땅에서 혹은 바다 건너 도시에서 쓰고 발표해 온 총 58편의 시를 담아내었다. 아버지를 잃은 소년, 아내와 연인에게서 멀어진 남자, 세상의 환멸과 우울한 미래를 흘낏 보아버린 ‘아이어른,’ 절대적 진리와 종교의 불확실성, 진실보다 더 진실다운 거짓, 뒤집힌 추억 속 새카만 추문으로 상처 입은 자, ‘노동

                      소장 6,300원

                      •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한연희아침달시
                        0(0)

                        정답을 알 수 없는 것들의 아름다움 한연희 시인의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수상한 한연희의 첫 시집이다. 한연희의 시에는 ‘정답과 멀어진 내가 좋은’ 비뚤어진 마음의 화자들이 등장한다. 발문을 쓴 박상수 시인·문학 평론가에 따르면 이는 매 순간 우리를 어떤 틀에 가두고 교정하려는 시도에 대한 저항이다. 인간이 남자 또는 여자로만 존재하기를 원하는 세상에서 어떤 존재들은 투명하게 지워지거나 교정을

                        소장 7,000원

                        • 무표정
                          장승리문학과지성사시
                          0(0)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텅 빈 얼굴로 속삭이는 고독의 시 생의 근원적 아픔을 명징하게 응시하는 시선으로 주목받아온 장승리의 두번째 시집 『무표정』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R시리즈 열여덟번째 책으로 복간되었다. 2012년 문예중앙시선으로 처음 출간되어 “정확한 칭찬이라는 정확한 사랑을”(문학평론가 신형철) 선사하고 싶다는 평을 받으며 문단과 독자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된 시집이기도 하다. “아프지만 간절하고 쓸쓸하지만 다정한”(시인 권혁웅) 시어

                          소장 7,700원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이소연, 걷는사람)
                        •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 창비)
                        •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창비)
                        • 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마음산책)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반지인, 연인M&B)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펜 소스 (임정민, 민음사)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카르페 디엠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안녕 (원태연, 자음과모음)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여백의 창가엔 그리움이 자란다 (황정옥, 청어)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문학동네)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김향지,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밤에 쓰는 편지 (김사인, 문학동네)
                        • 내가 나일 확률 (박세미, 문학동네)
                        • 횔덜린 시 전집 2 (프리드리히 횔덜린, 장영태, 책세상)
                        • 횔덜린 시 전집 1 (프리드리히 횔덜린, 장영태, 책세상)
                        •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정현종, 안도현, 휴먼앤북스)
                        • 김소월 시집 (김소월, 스타북스)
                        • 윤동주 시집 (윤동주, Public Domain Bo)
                        • 김소월 시집 (김소월, Public Domain Bo)
                        • 이육사 시집 (이육사, Public Domain Bo)
                        • 하상욱 단편시집 - 서울 시 2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 읽어보시집 1 (최대호, 최고은, 리디)
                        • 시시각각 별별이야기 (박서진, 신원종, 글ego prime)
                        • 두보 / 이백 시집 (두보, 이백, Public Domain Bo)
                        • 하상욱 단편시집 - 서울 시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 정지용 시집 (정지용, Public Domain Bo)
                        • 이상화 시집 (이상화, Public Domain Bo)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장경렬, 열린책들)
                        • 날개 (이상, 한국저작권위원회)
                        • SNS 한줄 시집 (하상욱,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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