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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민구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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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것들을 오래 기억하려는 마음 민구 시인의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가 출간됐다.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2014년 『배가 산으로 간다』(문학동네)를 펴낸 민구의 두 번째 시집이다. 민구는 45편의 시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되는 여백의 한적한 외로움을 그려낸다. 김언 시인은 민구의 시를 두고 “무미하되 건조하지 않고, 담담하되 답답하지 않고, 순순하되 심심하지 않”다고 평한다. 민구가 평범한 일상의 장면으로부터 길어오는

      소장 7,000원

      • 나이트 사커
        김선오아침달시
        0(0)

        사랑의 종료를 통해 시작되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김선오의 시는 사랑이 끝났다고 집요하게 말함으로써 오히려 사랑의 불가능을 파괴하려 하는 것 같다.” -황인찬 시인 김선오의 『나이트 사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김선오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통해 44편의 시와 한 편의 산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예다. 김선오의 시는 집요하다. 그의 시선과 문장은 쉬지 않고 이동하는 대상을 좇아가며 기록한다. 추천사를 쓴 황인찬 시인에 따르면 이

        소장 7,000원

        • 살 것만 같던 마음
          이영광창비시
          5.0(1)

          <i>반짝이며 반짝이며 헤엄쳐 오던,</i> <i>살 것만 같던 마음</i> 이름을 잃어버린 존재들을 위한 빛나는 구원 무너진 삶을 있는 힘껏 끌어안는 화해의 손길 선명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존재의 고통과 현실의 아픔을 노래해온 이영광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살 것만 같던 마음』이 창비시선 502번으로 출간되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일상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들끓는 마음들을 살피며 삶과 죽음의 관계, 존재의 본질과 의미에 대

          소장 8,000원

          •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창비시
            0(0)

            <i>깊은 흑요석 같은 시간을 만나게 하여주소서</i> <i>내 안의 어두운 나를 차분히 응시하게 하여주소서</i> 격랑의 복판에서 오롯이 고결한 영혼, 한국 서정시의 거목 도종환 기도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시력 40년의 역작 한국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올해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도종환의 열두번째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이 창비시선 501번으로 출간되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보듬는 “격렬한 희망”(박성우, 추천사)의 시로

            소장 8,800원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외 1명창비시
              0(0)

              <i>우리가 느끼고 싶은 이 시대의 감수성, </i> <i>이 한권만으로 충분하다 </i> 창비시선의 궤적이 그리는 내일의 풍경 그 위에 포개어보는 우리들 사랑의 습관 1975년 첫 발간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최첨단에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을 출간했다. 엮은이로는 돋보이는 감수성으로 요즘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시에 시에 관해서라면 눈 밝기로 정평이 난

              소장 8,800원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0(3)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펼쳐 낸 두번째 시집. 총 49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싣고 있는 『우리는 매일매일』 역시, 깊이 앓고 오랜 시간 사유하고서야 비로소 얻어지는,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동시에 치고 가는 은유들은 낯설지만 지극히 단정하고 또 아름답기까지 하다. 타성에 젖은 눈과 귀, 후각과 미각 그리고 촉각을 보기 좋게 배반하는 구절들의 반짝임과 메시지의

                소장 6,300원

                • syzygy
                  신해욱문학과지성사시
                  4.7(3)

                  당신이 잃어버린 생각의 자유들 소리 없이 무르익는 내 영혼의 형식들 신해욱의 장르라고 불리는 시 ― 깊어진 ‘웜홀worm hole’에서 시작된 너와 나, 2인 3각의 릴레이 시집 『간결한 배치』(2005)와 『생물성』(2009)을 통해 최소화한 언어와 담백한 묘사,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구조가 빚어낸 특별한 감각과 인식의 신세계를 그려온 시인 신해욱이 세번째 시집 『syzygy』(2014)를 출간했다. 일상에서 채록됐지만 살짝 현실을 비껴가는 겹

                  소장 6,300원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문학과지성사시
                    5.0(1)

                    “나는 믿음과 의심을 한자리에 놓으려고 해” 꼭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 사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 나와 세계를 지키기 위한 백은선의 뜨겁고 차가운 사랑의 방식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백은선의 세번째 시집 『도움받는 기분』이 출간되었다. 들끓는 시어가 가득 찬 첫번째 시집 『가능세계』로 ‘가장 뛰어난 첫 창작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한 백은선은, 이어 두번째 시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소장 6,300원

                    • 당신의 첫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0(0)

                      80년대 이후 한국 시에서 강력한 미학적 동력으로 역할해온 김혜순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멈추지 않는 상상적 에너지로 자신을 비우고, 자기 몸으로부터 다른 몸들을 끊임없이 꺼내오는 시인의 시학은 독창적인 상상적 언술의 가능성을 극한으로 밀고 나가며, 언제나 자기 반복의 자리에서 저만치 떨어져 있다. 때로는 무한히 확장되어가는 자아, 혹은 자아의 몸 이미지가 물결처럼 음악처럼, 세계로 우주로 퍼져나가는가 하면 그 반대로 세계는 한 사람, 하나의

                      소장 6,300원

                      • 철과 오크
                        송승언문학과지성사시
                        4.5(2)

                        빛과 소리의 고유한 스펙트럼을 파고들며, 의미와 세계를 무한 확장하는 새로운 언어의 출현 “단호한 감정 관찰”, “말의 뜻과 방향을 제어하여 낯선 세계로 자신을 개방하는 독특한 힘”, “삶을 압축하여 간파하는 솜씨”가 남다르다는 평과 함께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받아 등단한 송승언이 첫 시집 『철과 오크』(문학과지성사, 2015)를 출간했다. 사물과 자연, 관계의 풍경에서 의미를 지워내듯 최소화한 이미지를 담담하게 개관하는 그의 시

                        소장 6,300원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나희덕문학과지성사시
                          0(0)

                          1989년 등단 이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 간명하고 절제된 형식으로 생명이 깃든 삶의 표정과 감각의 깊이에 집중해온 나희덕 시인이 [야생사과] 이후 5년 만에 펴낸 일곱번째 시집이다. 무한 허공을 향해 마른 가지를 뻗는 나무에서 저 무(無)의 바다 앞에 선 여인의 노래에 이르기까지 이번 시집에는 죽음의 절망과 이별의 상처를 통과한 직후 물기가 마르고 담담해진 내면에 깃들기 시작하는 목소리와, 자신이 속한 세계 전체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시인의

                          소장 6,300원

                        • 반과거 (장승리, 문학과지성사)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그러나 러브스토리 (장수진, 현대문학)
                        • 산책 소설 (오은경, 현대문학)
                        • 쥐와 굴 (배수연, 현대문학)
                        • 낮의 해변에서 혼자 (김현, 현대문학)
                        • 홍콩 정원 (정우신, 현대문학)
                        • 소소소小小小 (서윤후, 현대문학)
                        •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신영배, 현대문학)
                        • 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이영광, 현대문학)
                        •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정다연, 현대문학)
                        • 불란서 고아의 지도 (박정대, 현대문학)
                        • 아무 날이나 저녁때 (황인숙, 현대문학)
                        • 나의 끝 거창 (신용목, 현대문학)
                        •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김상혁, 현대문학)
                        •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황유원, 현대문학)
                        •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김기택,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 작가의 사랑 (문정희,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김현, 문학동네)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그녀에서 영원까지 (박정대,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우주 (박지애, 불교문예출판부)
                        • 죽음의 엘레지 (에드나 밀레이, 최승자, 읻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시경의 사랑시 55선 (해밀출판사 편집부, 해밀)
                        • 폴 발레리 ★ 시집 (폴 발레리,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육사 시집 (이육사, 이남호, 열린책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남호, 열린책들)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이새의 나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 더플래닛)
                        • 헤이추 모노가타리 (민병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이세 모노가타리 (민병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백석 시선집 (백석, 인콘텐츠)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시인 윤동주 (윤동주, 아라플렉스)
                        • 독립운동 100주년 시집 (한용운, 이상화, 스타북스)
                        • 윤동주 시집 (윤동주, Public Domain Bo)
                        • 김소월 시집 (김소월, Public Domain Bo)
                        • 하상욱 단편시집 - 서울 시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 하상욱 단편시집 - 서울 시 2 (하상욱, 도서출판 小小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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