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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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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가끔은 너로 살고 싶다
      박상중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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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가끔은 너로 살고 싶다』는 작가가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길어 올린 감정과 사유를 섬세하게 기록한 시집이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이야기보다, 말로 다 표현되지 못한 마음의 결을 따라가며 인간 내면의 움직임을 조용히 포착한다. ‘괜찮아’라는 말 뒤에 머무는 감정, 고독과 외로움의 미묘한 차이,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거리와 오해, 그리고 삶의 무게를 견디는 방식 등이 절제된 언어로 담겨 있다. 이 시집의 시편들은 일상의 장면을 출발점으로

      소장 11,760원

      • 그리움이 달빛을 품을 때
        리국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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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다 한 얼굴이 서성이고 있습니다 오래전 떠나보낸 이들의 뒷모습입니다 그 얼굴은 어머니의 품이며, 골목길 함께 뛰놀던 동무들의 웃음소리이며, 옛 정인(情人)의 정취는 더욱 아른거립니다 그 얼굴들은 단순한 추억이 아닙니다 나의 서정(抒情)이며 사랑입니다 내 영혼의 숲에 뿌리내린 가장 거대한 나무들입니다

        소장 11,900원

        • 순두부찌개
          이원종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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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종 시집 『순두부찌개』는 화려한 기교 대신 일상의 언어로 삶의 심연을 건드리는 시집이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이 책은 거창한 상징이나 난해한 은유보다 우리 곁의 소박한 풍경에서 출발한다. 식탁 위에 오르는 따뜻한 한 그릇의 순두부찌개처럼, 그의 시는 익숙하고 친근하다. 그러나 그 익숙함은 결코 평면적이지 않다. 담백하게 건네는 문장 속에는 개인적 체험에서 길어 올린 치열한 성찰과 뜨거운 인식이 숨어 있다. 이원종의 시는 읽는 이를 억지로

          소장 7,000원

          • 필묵의 서정
            박형순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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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참 빠르다. 어느덧 종심(從心)의 나이가 되었다. 나의 제2 문집인 “세움에 대한 단상”을 발간한 이후 새 문집을 발간하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그 이유는 순전히 나의 관심이 다른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즉, 매일 붓을 잡고 서예를 하거나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서 침묵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심이 고장 났다. 자연히 시와의 거리가 멀어졌다. 나의 기준으로 보면 시라는 것도 젊어서 쓰는 것이다. 나는 아직 젊

            소장 11,900원

            • 걸어온 발자취
              권기동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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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망 말랬지 원망은 왜 해 후회 말랬지 후회는 왜 해 만났다가도 헤어지는 게 다반사인데 당장에 못 보더라도 언젠가는 또 만나면 되는 거지 아침이슬 사라졌다 밤이면 찾아오지 미워 말랬지 언젠가는 또 만나야 할 인연인지 몰라 인연이면 멀리 안 가요 언젠가 돌아온다고 <인연이면 멀리 안 가요> 전문

              소장 11,700원

              • 소나무 보이는 논밭에 핀 아름다운 자스민
                재료연구자좋은땅시
                0(0)

                한 작가 두 언어 같은 감정.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른 정서로 풀어냈습니다. 과학자가 표현하는 사랑이 한국어와 일본어 두 가지 종류의 시로 태어났습니다.

                소장 7,600원

                • 빛의 3중성
                  김준식좋은땅시
                  0(0)

                  관찰자의 시점에서 보면 빛은 입자가 되고 파동이 된다 그런데 물질을 관찰하면 입자, 파동이지만 생명체의 관찰의 시점을 보면 빛은 울림이라는 것이다 식물은 빛을 온몸으로 받고 있다 빛이 식물의 모든 것을 일으키고 있다 식물 DNA는 꽃 색상, 잎의 형태 등으로 다양한 생물학적 특성을 조절한다 그 얼마나 울림이 일어났던가 식물이 꽃이 피는 것은 경이롭고 아름답다 빛의 울림이 의식을 가지며 피어나고 있다

                  소장 14,000원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 이야기
                    임지현좋은땅시
                    0(0)

                    고난을 묵상하면 부활의 소망이 함께 생겨난다. 그래서 기쁜 마음이 함께 들었다. 이제 이 시들을 쓰면서 받았던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고난 중에도 장차 받을 영광을 바라보시며 우리를 바라보시고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부활과 다시 오시는 약속을 함께 묵상하기를 원한다. 예수님이 창세 전에 보셨고 사랑하셨고 기뻐하신 많은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소장 4,900원

                    • 창문
                      노홍균좋은땅시
                      0(0)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들, 멀리 떠가는 여러 모양의 구름 떼, 익숙하거나 낯선 사람들. 비바람 부는 날에도 한 장 일기장에 담을 만큼의 풍경이 필요해서 창문을 내고 있다.

                      소장 8,400원

                      • 사랑 이상 어둠 낭만
                        이재승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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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은 파도 같은 거야 어느 곳에서도 같지 않아서 그 모양을 붙잡을 수 없지 ?비 오는 날이면 빗소리 사이로 마음을 젖히고 ?차가운 날이면 찬 바람에 두 볼을 내어 주고 ?별이 많은 날이면 그 아래 누워 밤하늘의 숨소릴 듣고 ?마음이 젖은 날이면 울다가 웃는 것도 다 파도 같은 거야 ? 그럴 줄 몰랐던 그래서 좋았던 _『사랑 이상 어둠 낭만』 중에서

                        소장 8,400원

                        • 우주보다 아름다운 것
                          박성용좋은땅시
                          0(0)

                          삶의 시작과 끝, 그 모든 잊지 못할 ‘처음’의 순간들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이들의 아름다운 삶 첫 웃음, 첫 친구, 첫 사랑, 그리고 부모와 세상과의 이별까지, 당신이 잊고 지냈던 가장 아름다운 기억들을 시의 언어로 되살립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직업인들의 이야기. 그들의 기쁨과 슬픔, 고단한 삶의 무게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들을 가장 진솔한 언어로 담아냈습니다. 이 시집은 당신의 우주를 채우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장 9,100원

                        • 엄마의 채송화 꽃밭 (서형, 좋은땅)
                        • 누군가를 위한 시간 (박군자, 좋은땅)
                        • 나는 스턴트맨이 아니다 (홍긍표, 좋은땅)
                        • 시간을 품은 침묵 (김남주, 좋은땅)
                        • 내 영혼의 노래 (정수연, 좋은땅)
                        • 나무 그늘에서 (정현일, 좋은땅)
                        • 사슴 녘 (권근, 좋은땅)
                        • 바람따라 흐르는 날들 (온하루, 좋은땅)
                        •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유미, 좋은땅)
                        • The Astronaut (정승재, 좋은땅)
                        • 사해 (신정현, 좋은땅)
                        • 사마리아인의 보고서 (김천석, 좋은땅)
                        • 말꽃 3집 (전원문학회, 좋은땅)
                        •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의 전설 (정명선, 좋은땅)
                        • 다시 숨 쉬는 시간 (채담(彩淡), 좋은땅)
                        • 교단의 길 굽이굽이 (박부산, 좋은땅)
                        • 진짜 그리움은 꺼내지도 않았다 (서운근, 좋은땅)
                        • 인생은 봄꽃보다 더 예쁘다 (정동혁, 좋은땅)
                        • 그물에 걸린 욕망 (정병옥, 좋은땅)
                        • 고목(古木)에 핀 시와 사랑 (김영배, 좋은땅)
                        • 마음 닿은 모든 곳에 내가 있었다 (최은경, 좋은땅)
                        • 눈치 한 점 야망 두 개 (윤광일, 좋은땅)
                        • 고단한 날들의 은혜 (김남진, 좋은땅)
                        • ____님, 찾으시던 시가 도착했습니다 (김태은, 좋은땅)
                        • 공부방 일기 : 별을 만나다 (김지나, 좋은땅)
                        • 프라하 왈츠 (박월복, 좋은땅)
                        • 소담소담 (김영훈, 좋은땅)
                        • 그대 마음에 별빛의 속삭임 (정세일, 좋은땅)
                        • 괜찮다고 말해 줄래? (효담 하미라, 좋은땅)
                        • 하늘빛 계절 담은 소녀 (허다엘, 좋은땅)
                        • 좁은 문, 하얀 날개, 벌 (이봄, 좋은땅)
                        • 마음의 꽃이 피어날 때 (김춘식, 좋은땅)
                        • 걸어온 시간 + 걸어갈 길 (알프레드 김, 좋은땅)
                        • 이 비 그치면 (류시균, 좋은땅)
                        • 가시 잃은 성게 (문쾌식, 좋은땅)
                        • 먼 산 (김정식, 좋은땅)
                        • 맛 (이성만, 좋은땅)
                        • 생기꽃이 피는 날 (안종회, 좋은땅)
                        • 옥수수 까던 그 밤 (권명은, 좋은땅)
                        • 아버지의 솜사탕 (권혁모, 좋은땅)
                        • 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좋은땅)
                        • 너도 작은 별 나도 작은 별이다 (오세찬, 좋은땅)
                        • 아빠가 딸에게 (김태경, 좋은땅)
                        • 빛의 마을에 산다 (한주영, 좋은땅)
                        • 꽃 피우는 일 멈추지 않으리 (한주영, 좋은땅)
                        • 기차는 정시에 떠나지 않는다 (김종근, 좋은땅)
                        • 흔들리는 계절 (김태용, 좋은땅)
                        • 초현실파 낭만주의 (채소연, 좋은땅)
                        • 애도 일기 (안순종,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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