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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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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문학과지성사시
      5.0(5)

      “이 차가운 암흑계 속에서 지구가 회전을 멈추는 날 우리는 만날 것이다.” 하재연 7년 만의 새 시집 무한히 증식하는 세계로의 초대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하재연의 세번째 시집 『우주적인 안녕』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두번째 시집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2012)을 출간한 이래 7년 만의 신작이자, “출판까지 할 때는 어떤 당위가 필요하다”라는 말로 새 시집에 대한 망설임을 표해왔던 시인이 오랜 시간 다듬고,

      소장 6,300원

      • 나태주 대표시 선집: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
        나태주푸른길시
        5.0(1)

        풀꽃 나태주 시인이 다시 모아서 엮은 47년간의 시세계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라는 부제로 돌아온 이번 선집은 앞서 출간된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는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에 이은 책으로 전작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시들을 모아 엮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017년 현재부터 1970년까지 창작연도 역순으로 수록되어, 70여 년 시인 인생의 좌절, 망설임, 사랑이 점철되어 형성된 아름다운 시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어찌

        소장 12,600원

        •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푸른길시
          4.8(4)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어딘가에서 숨 쉬고 있는 당신에게, 시인이 선물하는 몽글몽글한 시적 풍경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에서는 꽃이 피고 지는 것도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다 황홀한 일이다. 모든 것이 당신 것만은 아닌 이 계절에, 시인은 직접 쓰고 그린 시와 그림을 통해 강아지풀, 실비단 안개,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는 마음만큼은 당신 것이라고 다정하게 말해 준다. 다 당신 차지라며 초롱꽃을, 달님을 선물더미처럼 한가득 건네준다. 시인이 머무

          소장 11,200원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문학과지성사시
            5.0(1)

            무구한 상상력으로 범람하는 시어 현실을 무너뜨리는 다층적 꿈의 세계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임지은의 첫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문학과지성사, 2019)가 출간되었다. “이미지에 대한 변전(變轉)의 상상력이 과감”하고 “일상적 삶의 풍경들을 간결한 터치로 낯설게 녹여”(문학평론가 강계숙·강동호)낸다는 평을 받은 시인이 5년간 쓰고 다듬은 시편들을 한데 묶었다. 등단 당시 임지은은 “비약”과 “질문을 좋아”하고 “시간이 만들어놓

            소장 6,300원

            • 울프 노트
              정한아문학과지성사시
              3.7(3)

              망한 사회, 잃어버린 이상, 어정쩡한 세대…… 가식 없이 가차 없이 세계를 파고드는 루머 (문학적) 세대론이라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나는 당분간 망설이지 않는 작품(사람)을 무턱대고 믿을 수 없게 되었다. 너무 빠른 전향도, 과거에의 고착도, 신이 죽었으니 이제 아무거나 할 수 있다고 착각한 망나니 실존주의자처럼 반쯤 고의적인 망각도, 쉽사리 믿을 수가 없다. 특히 견딜 수 없는 건, 자신을 판관이라고 여기는 확신에 찬 ‘선의 담지자’들이다

              소장 6,300원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문학과지성사시
                4.4(5)

                황병승의 시는 '시코쿠'가 우리에게 '날마다' 보내는 '연애편지'(여장남자 시코쿠)다. 그런데 우리는 시코쿠의 필통에 빨간 글씨로 '똥'이라고 써 되돌려줬다. 그것은 시코쿠의 편지를 구애의 행위로 오독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시코쿠는 세상의 비겁함을 홀로 견디고 있다. 절판되었던 첫 시집이 새 표지를 입고 복간되었으니 우리는 다시 시코쿠의 편지를 받은 셈이다. 시코쿠의 여장을 벗기려 해봐야 거기 우리가 기대하는 얼굴은 없을 것이다. 시코쿠가

                소장 5,600원

                •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이준규문학과지성사시
                  0(0)

                  반복되고 변주되는 문장들 그 기억과 망각이 새긴 고통의 기록 시인 이준규의 첫 시집 『흑백』은 놀랍고도 대담했다. 언어와 상상력이 한계처럼 내장하였던 경계를 깨부수었고, 이로써 얻은 날카롭고 생경하고 생생한 이미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베어내거나 찔렀다. 그때의 충격은 아픔이었으나, 경악과 경외를 내포한 것이었다. 그는 감히 “세상의 모든 시를 시작하리라”(「이글거리는」)라고 선언했고 그다음 그가 행한 “글자놀이”(표4 글)들은 새로운 문법이었다

                  소장 5,600원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외 2명와이즈베리시
                    0(0)

                    시인처럼 글을 쓰는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전 인류의 삶을 관통한 경이로운 별의 모험! ★ 지웅배(우주먼지) 추천 도서 ★〈뉴사이언티스트〉 ‘2023 최고의 책’ ★〈스미스소니언〉 ‘2023 최고의 과학책’ ‘별이 없었다면 인류는 어떤 존재였을까?’라는 과학자의 의문에서 비롯된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최초의 행위에서 시작되어 철학, 수학, 천문학, 우주 탐사, AI에 이르기까지 별에서 무수한 갈래로 이어진 인류 문명의 눈

                    소장 16,000원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백은선현대문학시
                      4.7(3)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

                      소장 8,400원

                      • 고개를 든다는 일
                        한상국작가와시
                        0(0)

                        아이가 태어난 날, 나는 삶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재활이라는 말, 보호자라는 이름, 그리고 매일 반복된 낯선 선택들. 그 안에서 나는 조금씩, 아버지가 되어갔습니다. 이 시들은 그 시간의 기록입니다. 말보다 먼저 눈물로 반응했던 순간, 몸으로 사랑을 이해해야 했던 날들, 그리고 조용한 희망 하나에 버텼던 밤들. 크게 말할 수 없었던 마음들을 조심스럽게 펼쳐 보입니다. 이 책이 누군가의 걸음에 작은 위로로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장 5,900원

                        • 재미있는 세상 디카시집
                          최병준작가와시
                          5.0(2)

                          많은 분들의 시화 공저 시집을 만들기를 돕고, 함께 낭독을 하면서, 그 분들의 삶의 희로애락을 공유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수많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디카시를 접하게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시는 감동과 평안을 주어서 좋아합니다. 디카시는 세상을 더 재미있게 보는 눈을 키워 주어서 좋습니다. 가끔 세상을 한번 물구나무 서서 보고, 썬글라스를 끼고 보고, 현미경으로 보면 재미있는 세상이 보입니다. 우리

                          소장 5,400원

                        • 작은 웃음의 기적 (박지연, 작가와)
                        • 좌법(坐法) (남강수(陶虛), 작가와)
                        • 네가 있어 내가 산다 고맙다 (나동길, 작가와)
                        •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박다래,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에밀리 디킨슨, 강은교, 민음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시경 강의 1 : 주남·소남 (우응순, 김영죽, 북튜브)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죽음에 이르는 계절 (조연호, 문학동네)
                        •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이은규, 문학동네)
                        •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태준, 문학동네)
                        •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권대웅, 문학동네)
                        • 소년의 의지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이장희, 더플래닛)
                        •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 함출판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김소월 전 시집―진달래꽃·초혼 (김소월, 스타북스)
                        • 페디큐어 (최세운, (도서출판)아시아)
                        • 모습 (이동환, e퍼플)
                        • 길을 걸어요 (징검다리, 이페이지)
                        • LOVE in LIFE (여성예, e퍼플)
                        • 바쇼 하이쿠 전집 (마쓰오 바쇼, 경찬수, 어문학사)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이새의 나무)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더플래닛)
                        • 또 다른 사월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김영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원서발췌 해동가요 (김수장, 이상원, 지식을만드는지식)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올 사람은 늦게라도 온다 (허림, 디지북스)
                        • 낡은 초콜릿 공장 (이선정, 디지북스)
                        • 달의 나이테 (정우림, 디지북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샤를 보들레르,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서동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장희창, 을유문화사)
                        • 하이네 여행기 (하인리히 하이네, 황승환,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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