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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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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단한 날들의 은혜
      고단한 날들의 은혜
      김남진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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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시집이 일상의 고단함 속에서도 빛나는 은혜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기를 바랍니다.”

      소장 9,100원

    • ____님, 찾으시던 시가 도착했습니다
        ____님, 찾으시던 시가 도착했습니다
        김태은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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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기다리던 시는 그날 두고 간 마음의 조각 잊힌 기억의 가장자리에 말없이 남겨진 문장으로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나는 그 위에 내 마음 하나를 접어 조용히 포개어 올립니다 별이 늦게 뜨는 계절이지만 오늘은 조금 일찍 띄워드립니다 - 『찾으시던 시가 도착했습니다』 중에서 -

        소장 8,400원

      • 공부방 일기 : 별을 만나다
          공부방 일기 : 별을 만나다
          김지나좋은땅시
          0(0)

          공부방에서 만난 작은 별들, 그들과 함께 자란 나의 이야기 삶의 희로애락이 스며든 저의 일기들은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순수한 사랑과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아이들과의 작별의 순간조차도 사랑의 또 다른 형태임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소장 11,700원

        • 프라하 왈츠
            프라하 왈츠
            박월복좋은땅시
            0(0)

            내 사랑하는 이여 내가 그대를 원하고 사랑에 빠졌나니 내 영혼이 잠드는 에덴동산이 되어 다오 그 아름다운 동산에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면 달콤한 열매를 나눠 먹으며 끝없는 사랑을 나누리니 너는 첫눈에 내 마음을 녹여내고 너의 모습에 눈이 멀고 너의 사랑에 죽으리라 - 「프라하 왈츠」 시 중에서

            소장 14,000원

          • 소담소담
              소담소담
              김영훈좋은땅시
              0(0)

              내 마음은 호수요 마음 한 겹 내어 넘어 관심 오가면 내 맘 또한 물결치는 호수 되어 어지러이 흩어지니 앞이 막막해지네 결국 탐욕이란 자신의 정진과는 거리가 먼 단어다 몸은 무겁게 마음은가라앉은 물과 같은 마음에서 진정한 상대를 알 수 있다

              소장 11,700원

            • 그대 마음에 별빛의 속삭임
                그대 마음에 별빛의 속삭임
                정세일좋은땅시
                0(0)

                달빛 아래의 빗소리 그 속삭임이 들려주는 고요함의 눈물 한 방울 어쩌면 아름다움이 별빛으로 말하고 싶어 하는 그 따듯함은 마음속 오솔길에 숨어있는 살쾡이처럼 작고 큰 가을이라는 혼자만의 방에 꿈은 깊고 어쩌면 동전 하나를 가지고 나뭇잎의 작고 소박한 꿈의 느낌을 달빛 아래 빗소리로 은빛 메아리가 들려주는 종달새의 자장가 어머니의 강물을 따라 그리움이 저무는 저녁 노을의 울타리 봉선화의 분홍빛은 마음을 얼마나 곱게 만지고 싶어지는지

                소장 8,400원

              • 괜찮다고 말해 줄래?
                  괜찮다고 말해 줄래?
                  효담 하미라좋은땅시
                  0(0)

                  “나는 늘 괜찮은 척하며 살았지만 사실은 한 번쯤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다. ‘괜찮다고 말해 줄래?’라고.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 한 권이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다정한 말이 되길 바랍니다.”

                  소장 11,760원

                • 하늘빛 계절 담은 소녀
                    하늘빛 계절 담은 소녀
                    허다엘좋은땅시
                    0(0)

                    서두 시 염원 날씨가 따사로우니 온탕에 들어온 것만 같다 날씨는 한철 자신의 비수를 그의 등 뒤로 숨겼다 그러나 산불! 칼끝이 난도질하듯 전국 곳곳에 번지는 불길이 온 국민의 마음마저 상처 내고 있다 불을 낸 범인들은 잡히지가 않는데 애꿎은 헬기 추락 사고에 헬기 구조반마저 발이 묶여 버린 슬픈 이날! 하늘이 시원하게 비를 뿌렸으면 좋겠다 하늘도 사람들도 후련하게 울었으면 좋겠다 먹먹해도 차마 목이 메어 울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유족들 하늘도 먹

                    소장 11,700원

                  • 좁은 문, 하얀 날개, 벌
                      좁은 문, 하얀 날개, 벌
                      이봄좋은땅시
                      0(0)

                      검고도 붉어진 너여 그날이 다가오누나 나 너와 맺은 약속일랑 잠시라도 못 잊을세라 천 년이 몇 번이라도 지났다고 한들 그날만을 기리다가 들려오는 예비하라 절대의 소리 있어 군화까지 갖춰 신고 잠들 줄도 모른 채 언약의 날만 새기다 겹친 천 년도 하루만 같았음이여 - ‘예비하라’ 전문

                      소장 9,100원

                    • 마음의 꽃이 피어날 때
                        마음의 꽃이 피어날 때
                        김춘식좋은땅시
                        0(0)

                        계절의 변화 속에 문득, 가슴 깊은 곳에서 따뜻한 무언가가 솟아오른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은 지난 세월, 고통의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작은 꽃 한 송이였습니다. 그 꽃은 말없이 피어나 마음을 은은하게 물들였습니다. 마음의 꽃으로, 그 꽃이 피는 순간, 슬픔은 행복으로, 고난은 희망으로, 비관은 낙관적으로, 미움은 사랑으로 바뀌며 현재의 삶을 다독이고 미래로 나아갈 길에 잔잔한 향기를 드리웁니다. 그것은 단순한 생활에서 삶을 더욱 의미 있고

                        소장 11,900원

                      • 걸어온 시간 + 걸어갈 길
                          걸어온 시간 + 걸어갈 길
                          알프레드 김좋은땅시
                          0(0)

                          투명할 것 같지만, 그 두꺼운 가면을 이제는 벗고, 우리 앞에 다가오는 그 길을 담담히 그러나 당당하게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 수록 글 중에서 - 내일이 오늘이 되면 그 오늘도 오늘이었다가 어제가 된 그 오늘처럼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수록 글 중에서 - 혹시 인연이 닿아서 저의 이 부족한 글들을 읽게 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삼십여 편의 글들 중에서 단 한 문장, 단 한 편의 글이더라도 마음에 닿을 수

                          소장 7,000원

                        • 이 비 그치면 (류시균, 좋은땅)
                        • 가시 잃은 성게 (문쾌식, 좋은땅)
                        • 먼 산 (김정식, 좋은땅)
                        • 맛 (이성만, 좋은땅)
                        • 생기꽃이 피는 날 (안종회, 좋은땅)
                        • 옥수수 까던 그 밤 (권명은, 좋은땅)
                        • 아버지의 솜사탕 (권혁모, 좋은땅)
                        • 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좋은땅)
                        • 너도 작은 별 나도 작은 별이다 (오세찬, 좋은땅)
                        • 아빠가 딸에게 (김태경, 좋은땅)
                        • 빛의 마을에 산다 (한주영, 좋은땅)
                        • 꽃 피우는 일 멈추지 않으리 (한주영, 좋은땅)
                        • 기차는 정시에 떠나지 않는다 (김종근, 좋은땅)
                        • 흔들리는 계절 (김태용, 좋은땅)
                        • 초현실파 낭만주의 (채소연, 좋은땅)
                        • 애도 일기 (안순종, 좋은땅)
                        • 시랑노랫말 (박울보, 좋은땅)
                        • 당신의 빈자리 (이남복, 좋은땅)
                        • 낮의 뜬 달 (한창민, 좋은땅)
                        • 꽃처럼 향기처럼 (김영배, 좋은땅)
                        • 구슬비 (태사문학회, 좋은땅)
                        • 꽃마당 詩마당 (김형태, 좋은땅)
                        • 글쓴이란 이름으로 (심정기, 좋은땅)
                        • 세 번째 첫사랑 (윤여칠, 좋은땅)
                        • 창가에 두고 간 편지 (ㅎ(히읗), 민배, 좋은땅)
                        • 소년 (이승엽, 좋은땅)
                        • 세 살배기의 말 몸살 (정현경, 좋은땅)
                        • 인생을 접어 가방에 담다 (윤광일, 좋은땅)
                        • 별의 노래 4 (김정훈, 좋은땅)
                        • 행복 우산 (우정태, 좋은땅)
                        • 아버지의 기도 (노회현, 좋은땅)
                        • 모든 만남은 이별을 품는다 (송이현, 좋은땅)
                        • 늘, 벗을 그리다 (세종늘벗학교, 좋은땅)
                        • 여기는 천국, 내리실 문은 양쪽입니다 (김영환, 좋은땅)
                        • 기적수업 시 모음: 얼음 아래 시리게 흐르는 강물 (이영종, 좋은땅)
                        • 사랑하며 살아가기 (김진혁, 좋은땅)
                        • 지구 생각 오후 4시 (시와여백 동인, 좋은땅)
                        • 승천 (이상귀, 좋은땅)
                        • 민들레 사랑 (오영례, 좋은땅)
                        • 따순밥 (최지훈, 좋은땅)
                        • 눈부신 침묵 (김현주, 좋은땅)
                        • 나의 노래 (손미라, 좋은땅)
                        • 유비쿼터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완, 좋은땅)
                        • 생일선물 (양윤덕, 좋은땅)
                        • 아빠 시집 (유로아빠, 좋은땅)
                        •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 (김형출, 좋은땅)
                        • 인생은 한 폭의 시 (이광진, 좋은땅)
                        • 그래 그래 개안타 울어도 된다 (전상태, 좋은땅)
                        • 염하강의 아침 (김기승,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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