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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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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외 1명마이디팟에세이
        5.0(1)

        미국의 사상가 겸 문학자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25년간의 기록 《소로우의 일기》 아침과 저녁은 꼭 오누이와 같다. 참새와 티티새는 지저귀고, 개구리 둘이 서로에게 개굴개굴 운다. 숲이 내 뒤에서 점점 더 큰소리로 숨을 쉰다. 얼마나 허둥지둥 서둘러 밤은 찾아오는가! 저쪽 다리 너머에서 덜거덕거리는 짐마차는 낮이 밤에게 되돌려 보내는 전령이다. -본문 중에서-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월든>과 <시민 불복종론>의 작가로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 부

        소장 6,000원

        • 홈 스위트 홈
          이소호문학과지성사시
          0(0)

          “아득해서 영영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어 그래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나를 거두는 집과 나를 가두는 가정 사랑으로 설계된 공간을 둘러싼 폭력의 역사 닫힌 문 너머 해방을 불러오는 용기, 이소호 세번째 시집 출간 2014년 『현대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일상성을 허무는 전위적이고 투쟁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제3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소호 시인의 세번째 시집 『홈 스위트 홈』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직전의 시집

          소장 8,400원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7(32)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양눈잡이
              이훤아침달시
              3.0(1)

              두 눈으로 다른 두 세계를 동시에 보는 일 그 사이에 발견되는 고난과 사랑 이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양눈잡이』가 25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이훤은 시인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며 텍스트와 사진 양방향으로 세상의 일면과 개인의 내면을 관찰해왔다. 이훤은 새 시집에서 자신을 양눈잡이라 말하고, 양눈잡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총 5부로 구성된 38편의 시와 사진 연작시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시인이 삶의 많은 것들을 꾸렸

              소장 7,000원

              •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민구아침달시
                0(0)

                사라진 것들을 오래 기억하려는 마음 민구 시인의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가 출간됐다.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2014년 『배가 산으로 간다』(문학동네)를 펴낸 민구의 두 번째 시집이다. 민구는 45편의 시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되는 여백의 한적한 외로움을 그려낸다. 김언 시인은 민구의 시를 두고 “무미하되 건조하지 않고, 담담하되 답답하지 않고, 순순하되 심심하지 않”다고 평한다. 민구가 평범한 일상의 장면으로부터 길어오는

                소장 7,000원

                •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권선희창비시
                  0(0)

                  “고비마다 절창의 음절 타고 넘었다. 죽자고 살아낸 평생이 한마리 고래였다.” 목숨과 목숨을 이으며 힘차게 헤엄치는 시의 몸짓 살아 숨 쉬는 물의 언어로 그려낸 속 깊은 사연들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20여년간 줄곧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곡절하게 노래해온 권선희 시인의 시집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구룡포로 간다』(애지 2007), 『꽃마차는 울며 간다』(

                  소장 8,000원

                  • 밥값
                    정호승창비시
                    5.0(1)

                    아름다운 감성과 절제된 시어의 조화로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호승 시인의 열번째 신작시집.3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시집에는 주변을 돌아보는 시인의 따스한 시선이 여전히 빛을 발하는 가운데 삶에 대한 단단한 의지와 인생을 성찰하는 경건한 자세가 담긴 시들이 실려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지난 세월에 대한 반성의 자세를 일관한다. 아울러 근원적인 비애를 야기하는 현실의 남루함, 그로 인해 하루하루 세속에 찌들어가는 보통사람들의

                    소장 8,000원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외 1명창비시
                      0(0)

                      <i>우리가 느끼고 싶은 이 시대의 감수성, </i> <i>이 한권만으로 충분하다 </i> 창비시선의 궤적이 그리는 내일의 풍경 그 위에 포개어보는 우리들 사랑의 습관 1975년 첫 발간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최첨단에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을 출간했다. 엮은이로는 돋보이는 감수성으로 요즘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시에 시에 관해서라면 눈 밝기로 정평이 난

                      소장 8,800원

                      • 니들의 시간
                        김해자창비시
                        5.0(1)

                        <i>“때가 되었다, 가자”</i> <i> </i> 사람 곁에서 먹고 자고 숨 쉬는 시들, 끝내 우리는 이를 악물고 희망하는 법을 배운다 한국 민중시의 도도한 물줄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만해문학상, 백석문학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은 김해자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니들의 시간』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줄곧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 곁에서 목소리를 함께 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온몸으로 쓰는 리얼리즘

                        소장 8,800원

                        • 지옥에서 보낸 한 때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진태출판사시
                          3.0(1)

                          랭보가 1873년에 출판한 시집이다. 폴 베를렌과 동성애 관계였다가 베를렌이 브뤼셀에서 랭보를 저격하여 이별한 이후 완성되었다. 랭보 그 자신에 의해 출판된 유일한 책이며, 초현실주의자를 포함하여 후대의 시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소장 3,000원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 문학과지성사)
                        •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 (이우성, 문학과지성사)
                        • 도시가스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어둠과 설탕 (이승원, 문학과지성사)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이원, 문학과지성사)
                        •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명랑하라 팜 파탈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마흔두 개의 초록 (마종기, 문학과지성사)
                        • 밤의 팔레트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녹턴 (김선우, 문학과지성사)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주하림, 창비)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함민복, 창비)
                        • 원근법 배우는 시간 (송진권, 창비)
                        • 미기후 (이민하, 문학과지성사)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울지도 못했다 (김중식, 문학과지성사)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 창비)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 (이기인, 창비)
                        • 이태백 명시문 선집 (이백, 황선재, 박이정)
                        • 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 (이병일, 창비)
                        • 물속의 피아노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키스 (강정, 문학과지성사)
                        • 기담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우리들의 진화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안개주의보 (이용임, 문학과지성사)
                        • 축복 (장영희, 김점선, 비채)
                        • 거푸집 연주 (김정환, 창비)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윤영애, 문학과지성사)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반지인, 연인M&B)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버리기 전에 잃어버리는 (구현우, 현대문학)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권박,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겟패킹 (임솔아, 현대문학)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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