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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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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황현산난다시
      5.0(1)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선생이 유고로 남긴 시에 관한 끝없는 이야기 ‘시’는 최초의 무후했던 기억을 현실을 관통하여 미래에 던진다. ‘시인’은 슬퍼하는 인간이지만 또한 의지의 인간이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의 유고 평론집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를 펴낸다. 우리 시대 시의 ‘제 살아 있는 힘’을 일깨우는 비평가인 동시에 그 까다롭다는 프랑스 현대시의 가장 탁월한 주해자이기도 했던 그가 ‘시와 끊임없이 교섭하’며 마주한, ‘시가

      소장 11,200원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수오서재시
        5.0(1)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한편,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로 시 읽는 기쁨을 전파한 류시화 시인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초대」 「살아남기」 「너는 피었다」에 위로받고 「그런 사람」 「저녁기도」 「얼마나 많이 일으켜 세웠을까」로 삶의

        소장 9,500원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시
          4.7(43)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소장 9,500원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헤르만 헤세 외 1명나무생각시
          4.3(4)

          실존의 불안에 떠는 이 시대, 헤세가 시공을 뛰어넘어 당신에게 깊은 안식과 위로, 나아갈 길을 알려줄 것이다. 삶의 대한 애정과 존재적 고민이 오롯이 담긴 헤르만 헤세의 시 100편을 필사로 만난다 '그러나 누구도 내 존재는 파괴할 수 없다 나는 자족하고 타협하며 수백 번 가지가 잘려나가더라도 참을성 있게 새로운 잎을 낸다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을 여전히 사랑하기에' _헤르만 헤세 깊은 밤에 더욱 빛나는 헤세의 시 100편 수록 삶의

          소장 15,840원

          • 페디큐어
            최세운(도서출판)아시아시
            0(0)

            2020년도 심훈문학상 수상 시집. 2014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한 최세운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6개의 장으로 세심하게 구분된 이번 시집에는 최세운 시인이 데뷔 이후 꾸준히 발표해온 57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시집은 '모든 것은 기억에 관한 이야기'라는 소제목의 장으로 출발하는데 '6분짜리 테이크 와이드앵글'이라는 두 번째 장을 지나 마지막 장인 '컷, 비네팅이 되는'에 이르면, 독자들은 이들 제목이 모두 카메라

            소장 7,000원

            • 모습
              이동환e퍼플시
              4.3(4)

              현재도 자신감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같이 생각해봤었던 (시)도 있을 것입니다.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소장 8,000원

              • 길을 걸어요
                징검다리이페이지시
                5.0(1)

                빨강 토끼가 길을 걸어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길을 걸어요 걸으며 만난 특별한 인연들 덕분에 미소 지으며 삶을 만나는 빨강토끼 함께 걸어보실래요? 당신도 온전한 숨을 쉬며 길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어요 당신만의 특별함을요

                소장 9,800원

                • LOVE in LIFE
                  여성예e퍼플시
                  5.0(1)

                  이 시집은 AI와 함께 작업하여 만든 사랑의 여정을 소개하는 시집입니다. AI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창작 과정에서 시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각 시에 대한 감정과 깊이를 더하도록 AI에게 지시하였습니다. 기술과 인간 감정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사랑과 상실에서 희망과 회복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와 감정을 탐구하는 시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시집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출간하는데 사용된 기술과 인류애의 독특한 조화를 경험해 보시

                  소장 8,000원

                  • 바쇼 하이쿠 전집
                    마쓰오 바쇼 외 1명어문학사시
                    0(0)

                    안락한 삶에 안주하는 대신 방랑 인생을 자처하며 세상을 둘러보고, “보이는 것 모두 꽃 아닌 것이 없는” 세계를 17자의 시에 담아 노래한 하이쿠의 성인(詩聖) 마쓰오 바쇼. 그가 전 생애에 걸쳐 지은 하이쿠 976수가 한 권에 소담히 담겼다. 『바쇼 하이쿠 전집: 방랑 시인, 17자를 물들이다』는 국내 최초로 간행되는 마쓰오 바쇼 하이쿠 전집으로, 이전까지 부분적으로밖에 맛볼 수 없었던 바쇼의 시를 처음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

                    소장 18,000원

                    • 또 다른 사월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피츠제럴드가 명명한 재즈 시대의 대표적인 모던 걸이었고, 예술가의 마을이었던 그리니치빌리지의 절대 뮤즈, 퓰리처상 시 부문 최초의 여성 수상자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빈센트는 1920∼1930년대 미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낭송회를 열었고, 청중은 그녀를 보기 위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빈센트는 여성의 몸과 마음의 자유와 독립을 노래한 페미니스트였으며, 동시에 다양한 사회사건에 참여한 정치시인이었다. 《또 다른 사월》은 빈센트의 세 번째 시

                      소장 11,840원

                      • 원서발췌 해동가요
                        김수장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청구영언≫, ≪가곡원류≫와 함께 조선 시대 3대 시조집으로 꼽히는 ≪해동가요≫의 핵심 작품 97수를 골라 소개한다. 고려 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항간에 널리 불리던 노래들을 모아 엮었다. 임금부터 사대부, 가수, 어부, 아전, 왈짜, 기생, 무명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이 부른 노래는 당시의 사회와 사상, 문화를 그대로 보여 준다. 본문에는 2개 이상의 이본에 중복되는 주요 작품을 골라 소개하고 부록에서는 각 이본들에만 나타나는 특징적인 작

                        소장 13,440원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함석헌 수필선집 (함석헌, 남승원, 지식을만드는지식)
                      • 올 사람은 늦게라도 온다 (허림, 디지북스)
                      • 낡은 초콜릿 공장 (이선정, 디지북스)
                      • 달의 나이테 (정우림, 디지북스)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서동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장희창, 을유문화사)
                      • 하이네 여행기 (하인리히 하이네, 황승환, 을유문화사)
                      • 격정과 신비 (르네 샤르, 심재중, 을유문화사)
                      •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조애리, 을유문화사)
                      • 엘뤼아르 시 선집 (외젠 에밀 폴 그랭델, 조윤경, 을유문화사)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잊지 말자, 나는 기적이라는 걸 (정매일, 좋은땅)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아주 사소한 것들 (지유, 부크크)
                      • 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이세순, 마이디팟)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 창비)
                      • 보라의 바깥 (이혜미, 창비)
                      • 보고 싶은 오빠 (김언희, 창비)
                      •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권선희, 창비)
                      •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창비)
                      • 밥값 (정호승, 창비)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황인찬, 창비)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편지의 시대 (장이지, 창비)
                      • 니들의 시간 (김해자, 창비)
                      • 지옥에서 보낸 한 때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진태출판사)
                      •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 (이우성, 문학과지성사)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도시가스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어둠과 설탕 (이승원, 문학과지성사)
                      • 트랙과 들판의 별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극에 달하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명랑하라 팜 파탈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마흔두 개의 초록 (마종기, 문학과지성사)
                      • 밤의 팔레트 (강혜빈, 문학과지성사)
                      • 녹턴 (김선우,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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