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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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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은 눈
      장석남문학동네시
      0(0)

      “가장 섬세한 것에서 가장 강력한 얘기를 채집해온”(황현산) 시인 장석남의 『젖은 눈』을 문학동네포에지 44번으로 다시 펴낸다. 1998년 처음 출간되었으니 24년 만의 반가운 만남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문학과지성사, 1991)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변함없이 우리 시 서정의 한 극단을 지켜온 그다. 『젖은 눈』은 지금까지 출간한 여덟 권의 시집 중 세번째로,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소장 7,000원

      •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29번째는 곽은영 시인의 『검은 고양이 흰 개』이다.

        소장 7,000원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문학동네시
          5.0(1)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 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 ‘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에 선정돼 등단했으며, 이후 산문집과 소설을 먼저 펴냈다.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속하기보다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라는 작가 프로필의 마지막 문장을 독자에게, 작가 스스로

          소장 7,000원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문학동네시
            5.0(2)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시간은 처음의 모습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졌던 손끝 그 손끝에서 태어나는 시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

            소장 8,400원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문학동네시
              0(0)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의 굴욕 탐사기, 세번째 시집 『오늘 같이 있어』(문학동네, 2018)에선 폭력과 부조리의 세계에 내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달려왔던 이 ‘비성년’들에게도, 보다 어리고 더욱

              소장 8,400원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문학동네시
                3.7(3)

                새로운 ‘-되기’를 실험하는 낯선 주체들의 탈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 귀신이 안 되려고 노력하는 모양이 안됐다 기껏 인간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 가엾다”

                소장 8,400원

                •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
                  안주철문학동네시
                  0(0)

                  "어쩌면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착각이 나를 건강하게 하는지 모른다" 문학동네시인선 142 안주철 시집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를 펴낸다. 200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통해 등단한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근 8년 만이다. “해야 하는 일에 구멍이 뚫리면 여유가 생긴다. 조급해지지만 그것도 여유다”라 밝힌 시인의 말을 짧아서가 아니라 되새김이 깊어서 여러 번 읽고 본다. 보니 들린다, 그의 시심이. 들리니 열린다, 그의 시세계가. 총 3부

                  소장 7,000원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문학동네시
                    4.2(5)

                    “나에게 바짝 다가오세요 나의 정체는 끝이 없어요” 이런 재능은 어떻게 갑자기 나타났을까._신형철(문학평론가) 혜성처럼 등장한 독보적 재능, 독특한 이력의 시인 이원하 첫 시집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원하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직후 문단과 평단, 출판 관계자와 새로운 시를 기다린 독자들의 입에 제법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었다. 국어국문과나 문예창작과를 나오지 않았고, 미용고를 졸업해 미용실 스태프로

                    소장 8,400원

                    •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황학주문학동네시
                      4.0(2)

                      "사랑은 사랑에게로 사랑일 수 없는 곳까지" 사람이라는 변심이 사랑이라는 뚝심으로 우뚝 서는 기적 앞에 두 손을 모으는 마음 문학동네시인선 124 황학주 시집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를 펴낸다.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근 32년 동안 꾸준한 시작활동을 해온 시인 황학주. 특유의 섬세한 촉수로 그 어떤 주제보다도 "사랑"을 기저로 할 때 제 시의 온도를 인간의 체온과 거의 흡사하게 맞춰왔다 할 시인 황학주.

                      소장 7,000원

                      •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이용한문학동네시
                        0(0)

                        "죽고 싶은 것과 살고 싶지 않은 것은 달라요 둘 사이의 공백을 견디는 게 삶이죠"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에 대하여. 나의 속도와 세상의 속도에 대하여. 데뷔 23년, 시인 이용한의 세 번째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15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펴낸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해, 첫 시집 『정신은 아프다』을 1996년에, 두 번째 시집 『안녕, 후두둑 씨』를 10년 뒤인 2006년에 펴냈으니 무려 12

                        소장 7,000원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외 49명문학동네시
                          3.8(17)

                          여전히 깊고, 보다 새로우며, 전에 없이 다양할 것입니다.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을 한 권에 담아낸 문학동네 시인선 100호 기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티저라는 단어가 충분히 힌트가 될 듯한데, 쉽게 풀자면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한 시리즈라는 배를 밀고 가는 시인들에게는 보다 몸 묵직한 노를 쥐

                          소장 8,400원

                        •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박연준, 문학동네)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장석남, 문학동네)
                        • 방독면 (조인호,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배가 산으로 간다 (민구, 문학동네)
                        • 은는이가 (정끝별, 문학동네)
                        • 반복 (이준규, 문학동네)
                        •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김상미,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만약에 (조반니 만나,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살림어린이)
                        • 윤동주의 문장 (윤동주, 임채성, 홍재)
                        • 갈대피리의 노래 1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 달섬)
                        • 잘 살고 싶은 마음 (오주환, 필름(FEELM))
                        • 박정희 시집 (박정희,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기파랑)
                        • 마음으로 그린 그림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너에게 꽃이다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장석주, 북오션)
                        • 우리 춤 이야기 (이은선, 반달뜨는 꽃섬)
                        • 을해명시선집 (오일도, 온이퍼브)
                        • 합본 | 상수리 수풀에서 (전4권) (강홍규, 스토리비전)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정지용, 더플래닛)
                        •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배정애, 북로그컴퍼니)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 난다)
                        • 비백 (오탁번, 문학세계사)
                        •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폴 발레리, 김진경, 읻다)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수오서재)
                        • 아는 척 사랑만 하다 제법 사랑 티가 났다 (03작가, 오늘부터)
                        •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4 (하인리히 하이네, 그림책)
                        • 랭보 일류미네이션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종호, 엘도브)
                        • 이상 (이상, 씨익북스)
                        • 김소월시집 (김소월, 씨익북스)
                        • 프랑시스 잠 ★ 시집 (프랑시스 잠,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이옥용, 보물창고)
                        • 나, 영원한 아이 (에곤실레, 김선아, 알비)
                        • 한용운 시전집 (한용운, 서정시학)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일지 이승헌의 붓그림 명상 (이승헌, 한문화)
                        • 랭보 시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책사모, 도서출판 에이프릴)
                        • 인사동, 사랑을 잃다 (마경언, e북세상)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이남호, 열린책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 작은 기쁨 (이해인, 열림원)
                        • 헤어져도 헤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사람 (황동규, 안도현, 휴먼앤북스)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2015 세트 (김규진, 김성용, 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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