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모두가 첫날처럼
        김용택문학동네시
        0(0)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될까” 허리를 숙이는 일, 몸을 낮추는 일, 겸허해지는 일… 시력(詩歷) 41년, 김용택 시인이 온 생을 다해 골몰해온 일에 대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안의 보편적 삶의 모습을 절제된 언어와 서정적 인식으로 담아 오랜 시간 독자의 삶을 다정히 어루만져온 김용택 시인. 그의 열네번째 시집 『모두가 첫날처럼』이 문학동네시인선 191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한국문학의 기념비적 성과를 이루었

        소장 8,400원

        • 회복기
          허은실문학동네시
          0(0)

          사람을 먹여 살리는 미음 같은 마음 그 순정한 서정이 전하는 다음을 위한 당부 문학동네시인선 181번으로 허은실 시인의 두번째 시집 『회복기』를 펴낸다. 첫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로 사람의 설움을 언어화하며 너른 사랑을 받은 시인이, 이제는 우리가 설움에서 회복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간곡한 소망을 담아낸 시집이다. 2020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 안팎에는 숱하게 난 생채기가 있다. 너무 많은 죽음과 절망으로 인간의 삶이 버거워진 지금, 시

          소장 8,400원

          •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손택수문학동네시
            0(0)

            “그 눈빛들이 나의 말이다” ‘순간의 발행인’에게서 펼쳐지는 세계의 다정한 뒷면 문학동네시인선 180번으로 손택수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가 출간되었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한국 서정의 특별한 이름으로 자리해온 그가 자신의 감수성과 세계관을 더욱 넓힌 끝에 도달한 자리를 선보인다. 시집의 첫 시 「귀의 가난」에는 이번 시집의 태도가 집약되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찾아온 “귀의 가난

            소장 8,400원

            • 파울 첼란 전집 2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파울 첼란 탄생 100주년 기념 전집 그의 언어는 불가능한 진실을 만지려는 것처럼 무겁고, 그의 시는 세계를 칼로 도려낸 것처럼 일순을 향한다. - 황인찬(시인)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으로 겪어내야 했던 비극적 운명과 고통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시를 고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난다. 2020년

              소장 12,600원

              •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젖은 눈
                  장석남문학동네시
                  0(0)

                  “가장 섬세한 것에서 가장 강력한 얘기를 채집해온”(황현산) 시인 장석남의 『젖은 눈』을 문학동네포에지 44번으로 다시 펴낸다. 1998년 처음 출간되었으니 24년 만의 반가운 만남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문학과지성사, 1991)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변함없이 우리 시 서정의 한 극단을 지켜온 그다. 『젖은 눈』은 지금까지 출간한 여덟 권의 시집 중 세번째로,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소장 7,000원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문학동네시
                    5.0(1)

                    “우리는 왼팔과 오른팔처럼 나란한 신의 어깨높이에서 흔들리며 어찌되었든 걸어가는 것일 것이라고” 울며 웃으며 세상에게 너에게 하하하 눈물어린 미소로 보내는 첫인사이자 작별인사 2006년 조선일보와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로 시와 더불어 연극과 시나리오, 드라마에서 활기차게 작품활동을 펼쳤던 이윤설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시인의 첫 시집이지만 2020년 10월 1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인의 1주기에 맞춰 펴내는 유고시집이기도 하다

                    소장 7,000원

                    •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29번째는 곽은영 시인의 『검은 고양이 흰 개』이다.

                      소장 7,000원

                      • 죽음에 이르는 계절
                        조연호문학동네시
                        0(0)

                        희망을 빌려 쓰고 갚지 못해 내가 울다. 19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연호 시인의 첫 시집 『죽음에 이르는 계절』을 문학동네포에지 16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2004년 8월 천년의시작에서 선을 보인 뒤 17년 만이다. “환상과 언어를 긴밀히 엮어냄으로써, 환상에 삶으로서의 깊이와 무게를 얹어주고 있다”(신경림, 김광규, 김훈)는 평과 함께 등단한 조연호. 시인이 이룩해낸 새로움이 더욱 새롭고 깊어지기 바란다던 1994년에서 그는 얼

                        소장 7,000원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문학동네시
                          4.7(3)

                          슬픔을 쓰며 희망을 모색하는 시 “그러므로 우리는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문학동네시인선 147번째 시집으로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를 펴낸다. “성경적 상상력을 어떠한 현학도 없이 담백하게 활용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던지는 시”(신형철)라는 평과 함께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다. “슬픔에 대한 홍지호의 시는 잠자는 우리의 슬픈 감각을 흔들어 깨운다. 잠에서 깨어난 슬픔은 혼자인 우리를

                          소장 7,000원

                        •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 (안주철, 문학동네)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이용한, 문학동네)
                        • 오늘 같이 있어 (박상수, 문학동네)
                        •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심재휘, 문학동네)
                        •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이사라, 문학동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박연준, 문학동네)
                        •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장석남, 문학동네)
                        • 방독면 (조인호, 문학동네)
                        •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리산, 문학동네)
                        • 배가 산으로 간다 (민구, 문학동네)
                        • 은는이가 (정끝별, 문학동네)
                        • 반복 (이준규,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김상미,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문학동네)
                        • 만약에 (조반니 만나,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살림어린이)
                        • 윤동주의 문장 (윤동주, 임채성, 홍재)
                        • 갈대피리의 노래 1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 달섬)
                        • 잘 살고 싶은 마음 (오주환, 필름(FEELM))
                        • 박정희 시집 (박정희,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기파랑)
                        • 마음으로 그린 그림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너에게 꽃이다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장석주, 북오션)
                        • 우리 춤 이야기 (이은선, 반달뜨는 꽃섬)
                        • 을해명시선집 (오일도, 온이퍼브)
                        • 합본 | 상수리 수풀에서 (전4권) (강홍규, 스토리비전)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정지용, 더플래닛)
                        •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배정애, 북로그컴퍼니)
                        •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 김나영 희곡 (김나영, 독서학교)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 난다)
                        • 비백 (오탁번, 문학세계사)
                        • 끝의 시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이종현, 읻다)
                        •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수오서재)
                        • 아는 척 사랑만 하다 제법 사랑 티가 났다 (03작가, 오늘부터)
                        •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4 (하인리히 하이네, 그림책)
                        • 이상 (이상, 씨익북스)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프랑시스 잠 ★ 시집 (프랑시스 잠,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이옥용, 보물창고)
                        • 나, 영원한 아이 (에곤실레, 김선아, 알비)
                        • 한용운 시전집 (한용운, 서정시학)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이전 페이지
                        • 5페이지
                        • 6페이지
                        • 7페이지
                        • 8페이지
                        • 9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