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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손택수문학동네시
      0(0)

      “그 눈빛들이 나의 말이다” ‘순간의 발행인’에게서 펼쳐지는 세계의 다정한 뒷면 문학동네시인선 180번으로 손택수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가 출간되었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한국 서정의 특별한 이름으로 자리해온 그가 자신의 감수성과 세계관을 더욱 넓힌 끝에 도달한 자리를 선보인다. 시집의 첫 시 「귀의 가난」에는 이번 시집의 태도가 집약되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찾아온 “귀의 가난

      소장 8,400원

      • 여름 키코
        주하림문학동네시
        4.0(3)

        “손에선 늘 소금 마늘 레몬 냄새가 나고 이따위 엉터리 천국은 나도 만들겠어” 기괴하고 아름다웠던 지난 여름을 허물고 그 잔해로 지어 올리는 새로운 여름의 시 문학동네시인선 176번으로 주하림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말하려는 바를 이미지로 변환해내는 능력과 의지가 돋보인다”(심사위원 박형준 진은영 신용목)는 평과 함께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창비, 2013)을 통해

        소장 8,400원

        • 파울 첼란 전집 2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파울 첼란 탄생 100주년 기념 전집 그의 언어는 불가능한 진실을 만지려는 것처럼 무겁고, 그의 시는 세계를 칼로 도려낸 것처럼 일순을 향한다. - 황인찬(시인)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으로 겪어내야 했던 비극적 운명과 고통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시를 고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난다. 2020년

          소장 12,600원

          • 젖은 눈
            장석남문학동네시
            0(0)

            “가장 섬세한 것에서 가장 강력한 얘기를 채집해온”(황현산) 시인 장석남의 『젖은 눈』을 문학동네포에지 44번으로 다시 펴낸다. 1998년 처음 출간되었으니 24년 만의 반가운 만남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문학과지성사, 1991)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변함없이 우리 시 서정의 한 극단을 지켜온 그다. 『젖은 눈』은 지금까지 출간한 여덟 권의 시집 중 세번째로,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소장 7,000원

            •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29번째는 곽은영 시인의 『검은 고양이 흰 개』이다.

              소장 7,000원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문학동네시
                4.7(3)

                슬픔을 쓰며 희망을 모색하는 시 “그러므로 우리는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문학동네시인선 147번째 시집으로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를 펴낸다. “성경적 상상력을 어떠한 현학도 없이 담백하게 활용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던지는 시”(신형철)라는 평과 함께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다. “슬픔에 대한 홍지호의 시는 잠자는 우리의 슬픈 감각을 흔들어 깨운다. 잠에서 깨어난 슬픔은 혼자인 우리를

                소장 7,000원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문학동네시
                  5.0(1)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한편,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

                  소장 8,400원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문학동네시
                      3.7(3)

                      새로운 ‘-되기’를 실험하는 낯선 주체들의 탈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 귀신이 안 되려고 노력하는 모양이 안됐다 기껏 인간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 가엾다”

                      소장 8,400원

                      •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
                        안주철문학동네시
                        0(0)

                        "어쩌면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착각이 나를 건강하게 하는지 모른다" 문학동네시인선 142 안주철 시집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를 펴낸다. 200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통해 등단한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근 8년 만이다. “해야 하는 일에 구멍이 뚫리면 여유가 생긴다. 조급해지지만 그것도 여유다”라 밝힌 시인의 말을 짧아서가 아니라 되새김이 깊어서 여러 번 읽고 본다. 보니 들린다, 그의 시심이. 들리니 열린다, 그의 시세계가. 총 3부

                        소장 7,000원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황학주, 문학동네)
                        •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박연준, 문학동네)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장석남, 문학동네)
                        • 방독면 (조인호, 문학동네)
                        • 숙녀의 기분 (박상수, 문학동네)
                        • 배가 산으로 간다 (민구, 문학동네)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 반복 (이준규, 문학동네)
                        •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김상미,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만약에 (조반니 만나,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살림어린이)
                        • 윤동주의 문장 (윤동주, 임채성, 홍재)
                        •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푸른사상)
                        • 갈대피리의 노래 1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 달섬)
                        • 잘 살고 싶은 마음 (오주환, 필름(FEELM))
                        • 박정희 시집 (박정희,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기파랑)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마음으로 그린 그림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너에게 꽃이다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우리 춤 이야기 (이은선, 반달뜨는 꽃섬)
                        • 을해명시선집 (오일도, 온이퍼브)
                        • 합본 | 상수리 수풀에서 (전4권) (강홍규, 스토리비전)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정지용, 더플래닛)
                        •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배정애, 북로그컴퍼니)
                        • 가기 전에 쓰는 글들 (허수경, 난다)
                        • 비백 (오탁번, 문학세계사)
                        • 끝의 시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이종현, 읻다)
                        •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폴 발레리, 김진경, 읻다)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아는 척 사랑만 하다 제법 사랑 티가 났다 (03작가, 오늘부터)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4 (하인리히 하이네, 그림책)
                        • 랭보 일류미네이션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종호, 엘도브)
                        • 이상 (이상, 씨익북스)
                        • 김소월시집 (김소월, 씨익북스)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프랑시스 잠 ★ 시집 (프랑시스 잠,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안도현 시선 (안도현, 안선재, 아시아)
                        • 참 좋은 짝 (손동연, 성영란, 푸른책들)
                        • 나, 영원한 아이 (에곤실레, 김선아, 알비)
                        • 백석문학전집1•시 (백석, 서정시학)
                        • 한용운 시전집 (한용운, 서정시학)
                        • 필사의 즐거움_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윤동주, 북스데이)
                        • 인사동, 사랑을 잃다 (마경언, e북세상)
                        • 아이네이스 2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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