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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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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비, 뱀
      박연준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시켜줄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Ⅳ』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1월호부터 7월호까지

      소장 6,300원

      •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현대문학시
        5.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지금 한국 시 문학의 가장 짜릿한 순간을 모은 두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반년간 만에 두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Ⅱ』를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특집란에 2018

        소장 5,600원

        • 내가 시가 된다는 것
          허연알에이치코리아시
          5.0(1)

          100편의 시 그리고 100편의 기억 시는 내면에 쓰는 묘비명이다. 시인의 절창은 낭만을 넘어 생의 미학을 전해준다 무언인가가 그립고, 무엇인가에 위로받고 싶을 때 삶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100편의 시 시인 김경주를 비롯하여 수많은 청춘들이 필사하던 책이 있다. 바로 허연의 첫 시집《불온한 검은 피》이다. 그는 이후《나쁜 소년이 서 있다》《내가 원하는 천사》 등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며 자기 자신만의 시(詩)를 써왔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소장 9,660원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시
            4.4(358)

            예쁜 시 문장들, 그 안에 나의 이야기가 있다 ‘풀꽃’ 시인이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온도의 언어 오래 보고 있노라면 예쁜 존재들이 몇몇 있다. 한 시인의 말처럼 풀꽃이 그렇고, 노래 가사에서 말하듯 사람이 그렇다. 그리고 문학에서는 시가 그렇다. 이 책의 제목인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에서 ‘너’는 시를 뜻한다. 우리가 시가 예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읽었을 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시가 있다. 그건 시가 아름다워서이기도 하지만

            소장 12,000원

            • 조금 전의 심장
              홍일표민음사시
              0(0)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생의 소리 비밀스럽게 고동치는 언어 바깥의 세계 홍일표 시집 『조금 전의 심장』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 주면서 여러 시 전문지 편집 주간으로 활동해 온 홍일표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줄곧 언어로 포획될 수 없는 인간 질서 너머의 세계를 좇아 왔던 홍일표 시인의 시에는 그만의 독보적인 감각과 사유로 찾아낸 신비한 요

              소장 8,400원

              •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김준현민음사시
                0(0)

                사소한 우연에 깃든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몸짓, 귀 기울이면 가뿐히 경계를 넘어오는 낯선 세계의 말들 김준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이 민음의 시 302번으로 출간되었다. 철학적인 사유가 깃든 감각적인 시 세계가 돋보인 첫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시집이다. 첫 시집에서 김준현 시인이 인간과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에 서서 역사와 언어, 종교와 사랑이라는 거대 관념들을 조망하고 사유하고자

                소장 8,400원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외 1명민음사시
                  5.0(1)

                  “고대 앵글로색슨 문화의 신비로운 자산을 보여 주는 가장 완벽한 작품!” ―《가디언》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아일랜드 시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셰이머스 히니의 충실한 번역이자 독창적인 창작! 오늘날까지 영미권에서 배출하고 있는 모든 영웅담의 원형!

                  소장 9,100원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외 1명민음사시
                    0(0)

                    “주제로부터 이탈했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능력이 천재적이다.” ―T. S. 엘리엇 “가장 위대하고 영국적인 예술가이다. 동시대 시인이 모두 힘을 합쳐도 바이런만큼 영국과 그의 시대를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이폴리트 텐(문학평론가)

                    소장 7,000원

                    •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임정민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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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달아난 끝에 도착한 낯선 세계에서 이야기의 손을 잡고 강변을 거니는 시간 임정민 시인의 첫 시집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가 민음의 시 289번으로 출간되었다. 2015년 《세계의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임정민 시인은 시편마다 새로운 공간과 세계를 창조하여 그 안에 머무는 인물들의 독특한 사고를 시적 언어로 형상화하는 작품들을 써 왔다.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라는 제목은 쓸쓸한 체념의 어조로 읽히기도 하고,

                      소장 7,000원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민음사시
                        5.0(2)

                        장난스럽고도 고요한 인물들이 쓸고, 닦고, 정리한 슬픔들 강보원 첫 시집

                        소장 8,400원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민음사시
                          3.0(2)

                          깨지기 쉬운 시의 언어로 조각한 겁 없고 단순한 사랑의 얼굴

                          소장 8,400원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겨울 나그네 (빌헬름 뮐러, 김재혁, 민음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소박함의 지혜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검은 표범 여인 (문혜진,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일편단시 (나태주, 반칠환, &(앤드))
                        • 안녕 (원태연, 자음과모음)
                        • 베스트 셀러 X 세계 100대 명화 (윌리엄 셰익스피어, 퍼시 비시 셸리, 뮤즈(MUSE))
                        • 실낙원 (원서) (존 밀턴, 효솔)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모두가 첫날처럼 (김용택,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손택수, 문학동네)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초자연적 3D 프린팅 (황유원, 문학동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2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젖은 눈 (장석남, 문학동네)
                        • 검은 고양이 흰 개 (곽은영, 문학동네)
                        •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서윤후, 문학동네)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 (안주철,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황학주, 문학동네)
                        •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이현호, 문학동네)
                        •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박연준, 문학동네)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장석남, 문학동네)
                        • 방독면 (조인호, 문학동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숙녀의 기분 (박상수, 문학동네)
                        • 배가 산으로 간다 (민구, 문학동네)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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