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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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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창비시
      5.0(2)

      “물처럼 투명히 빛나는 날들이 지속되지 않아도 그곳이 어디든 이렇게 서 있을 수 있다” 궤도 안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빛나는 생활의 감각 충만한 미래를 향한 젊은 시인의 다채로운 시선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강지이 시인의 첫 시집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4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에서 시인은 “설치 작가의 설계도를 방불케 할 정도의 참신한 공간”(장석남, 추천사) 안에서 자

      소장 6,300원

      • 에코의 초상
        김행숙문학과지성사시
        0(0)

        타인의 불행을 내재하는 말 아닌 말, 에코 끝내 닿지 못하고 돌아오는 존재의 초상 시인은 종래의 서정적 자아와 결별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적 실험을 감행하며 2000년대 뉴웨이브를 가져온 시단의 대표 아이콘이다. 2003년 첫 시집 『사춘기』(문학과지성사, 2003)로 “서정에서 일탈하여 다른 서정에 도달한” 김행숙은 “현대시의 어떤 징후”가 되었고, 이 첫 시집을 통해 그녀는 “시를 쓴다는 것은 윤리학과 온전히 무관한 사춘기적 ‘경계’에 머문다

        소장 6,300원

        • 찬란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영혼의 극지에서 돌아보는 아스라한 생의 통증 정체되어 있지 않은 감각으로 노래를 부르는 이병률이 세번째 시집. 전작 『바람의 사생활』 이후 3년 3개월 만에 발간된 『찬란』의 시들은 처연하고 오롯하다. 여전히 불분명하며 그윽하고, 일촉즉발의 순간들을 여미고 여며 아주 오랫동안 달인 듯한 이병률의 시에는 설명할 수 없는 생의 절박함, 그 피치 못할 영혼의 일이 새겨져 있다. 오래도록 존재 형성의 근원을 사유하고, 내 속에 있는 또 다른 나를 인식

          소장 6,300원

          • 쓸쓸해서 머나먼
            최승자문학과지성사시
            4.0(2)

            ‘환희처럼 슬픔처럼’ 다시 찾아온 우리들의 시인, 최승자 11년의 침묵을 깬 신작 시집 황지우, 이성복, 김정환, 김혜순, 김승희 등과 함께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최승자. 90년대에 갑자기 사라져버린 그녀가 등단한 지 꼬박 서른 해를 맞게 된 2010년, 지난 11년간 쓰고 일부는 발표했던 총 70편의 시를 묶은 여섯번

            소장 6,300원

            • 눈사람 여관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0(0)

              불가능한 슬픔을 쥐고 아낌없는 혼자가 되는 시간, 세상의 나머지가 세상의 모든 것이 되는 순간 1995년 등단 이후 세 권의 시집을 통해 선보여 온 특유의 바닥없는 ‘슬픔’과 깊고 조용한 ‘응시’, 설명할 수는 없으나 생의 안팎에 새겨져 있는 특유의 ‘절박함’이 여전한 이번 시집에서 이병률은 이러한 감정과 정서보다 더 근원적인 지점을 찾아 나선다. 자신, 어쩌면 당신의 마음속 깊이 숨겨진 어떤 ‘현’ 하나를 슬쩍 건드리고 그 진동을 통해 돌연

              소장 6,300원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0(0)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독특한 창의 가락으로, 세상 한편에 들꽃처럼 피어 있는 누추하고 쓸쓸한 마음에 대해 노래한다. 그의 마음 시편들은 사라져가고 버림받고 외롭고 죽어 있는 모든 마음들을 따뜻한 모성의 육체로 애무하고 품는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긁히고 갈라지고 부러진 남성성을 탁월한 여성성의 이미지로 잉태해내고 있다.

                소장 6,300원

                • 반과거
                  장승리문학과지성사시
                  0(0)

                  불가능한 사랑을 실현하는 목소리 없는 너로 가득한 고백의 시어 정제된 언어로 따스하고 내밀한 감정을 묘사해온 장승리의 세번째 시집 『반과거』(문학과지성사, 2019)가 출간되었다. 파경(破鏡)의 이미지로 사랑의 결렬을 섬세하게 표현한 『습관성 겨울』과 “정확한 칭찬”이라는 “불가능한 선물”을 주고 싶다(문학평론가 신형철)는 평을 받은 『무표정』 이후 7년 만의 신작이다. 감성학이 미학의 다른 이름임을, 그래서 미란 무엇보다 강렬한 감정의 표현임

                  소장 6,300원

                  •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사이하테 타히 외 1명마음산책시
                    4.8(4)

                    “타히의 놀이터에 어서 오세요” 국내 처음 소개되는 사이하테 타히의 3부작 연작 시집 지금 일본 현대시를 대표하는 인물을 물었을 때, 많은 이가 같은 곳을 가리킬 것이다. 시의 개념을 부수고 그 자신이 장르가 되었다고 평가받는 시인 사이하테 타히가 서 있는 곳이다. 얼굴도 본명도 알려지지 않아 수수께끼 시인으로 불리는 그는 2006년 제44회 현대시수첩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문단에 등장한다. 2008년 당시 여성 작가 최연소인 만 21세에 첫 번

                    소장 6,600원

                    • R.U.R
                      카렐 차페크 외 1명이음시
                      4.3(6)

                      급변하는 세계를 포착하고, 맞물린 세계의 틈을 상상하다 세상을 보는 반짝이는 눈, 이음스코프 거대하고 복잡한 이 세계를 조금 다르게 들여다볼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것은 이야기다. 우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빠르게 변하는 세계를 포착해 뜻밖의 장면을 발견한다. 굳게 맞물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의 틈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음스코프’는 그러한 픽션을 엮는다. 시리즈 이름인 ‘스코프scope’는 망원경Telescope, 현미경Microscope

                      소장 8,400원

                      • 울고 들어온 너에게
                        김용택창비시
                        4.6(9)

                        “덜 것도 더할 것도 없”이 “살아보라” 지금, 여기, 우리는 한줄의 시로 살아 있다! 사소한 일상을 다독이는 김용택의 든든한 손길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엉덩이 밑으로 두 손 넣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되작거리다보면 손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그러면 나는 꽝꽝 언 들을 헤매다 들어온 네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다.(「울고 들어온 너에게」 전문) 섬세한 시어와 감성이 돋보이는 정감어린 서정시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신

                        소장 6,300원

                        •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
                          이기인창비시
                          0(0)

                          노동시의 새로운 실험을 보여주었다는 평과 함께 주목받은 이기인 시인이 5년 만에 펴낸 신작 시집. 이기인 시의 모태인 공장 ‘소녀’들을 비롯, 비정규직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독거노인, 버려진 아이 등 이 땅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바닥의 삶’이 담담한 필치로 그려진다. 소외된 이들을 향하는 낮은 눈길로 고통과 희망을 오가는 삶의 장면들을 정제된 시어로 포착해내 슬프고도 가슴 찡한 울림을 선사하는 작품집이다. 이기인 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현실

                          소장 5,600원

                        • 이태백 명시문 선집 (이백, 황선재, 박이정)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 (이병일, 창비)
                        • 물속의 피아노 (신영배, 문학과지성사)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키스 (강정, 문학과지성사)
                        •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이준규, 문학과지성사)
                        • 안개주의보 (이용임, 문학과지성사)
                        • 김남주 시전집 (김남주, 임홍배, 창비)
                        • 축복 (장영희, 김점선, 비채)
                        • 너라는 환상 (이승훈, 세계사)
                        • 거푸집 연주 (김정환, 창비)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버리기 전에 잃어버리는 (구현우, 현대문학)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권박, 현대문학)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밤이, 밤이, 밤이 (박상순, 현대문학)
                        • 별의 길 (양세형, 이야기장수)
                        • 시들지 않는 시 (살라, 작가와)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개구리극장 (마윤지, 민음사)
                        • 조금 전의 심장 (홍일표, 민음사)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김준현, 민음사)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임정민, 민음사)
                        • 백지에게 (김언, 민음사)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너의 낯섦은 나의 낯섦 (아도니스, 김능우, 민음사)
                        •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에이드리언 리치, 허현숙,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검은 표범 여인 (문혜진, 민음사)
                        • Adonai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527) (퍼시 셸리, 내츄럴)
                        • 일편단시 (나태주, 반칠환, &(앤드))
                        • 시 삼백 1권 (김지하, 자음과모음)
                        • 베스트 셀러 X 세계 100대 명화 (윌리엄 셰익스피어, 퍼시 비시 셸리, 뮤즈(MUSE))
                        • 실낙원 (원서) (존 밀턴, 효솔)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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