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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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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문학과지성사시
      4.4(5)

      황병승의 시는 '시코쿠'가 우리에게 '날마다' 보내는 '연애편지'(여장남자 시코쿠)다. 그런데 우리는 시코쿠의 필통에 빨간 글씨로 '똥'이라고 써 되돌려줬다. 그것은 시코쿠의 편지를 구애의 행위로 오독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시코쿠는 세상의 비겁함을 홀로 견디고 있다. 절판되었던 첫 시집이 새 표지를 입고 복간되었으니 우리는 다시 시코쿠의 편지를 받은 셈이다. 시코쿠의 여장을 벗기려 해봐야 거기 우리가 기대하는 얼굴은 없을 것이다. 시코쿠가

      소장 5,600원

      • 키스
        강정문학과지성사시
        0(0)

        1992년 만 21세라는 나이로 등단한 지 16년째가 되는 ‘중견시인’ 강정의 세 번째 시집. 두번째 시집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건만,』을 펴낸 후 2년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쓰인 시들로 꾸려졌지만, 강정의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세계의 구성의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각별한 작품집이 될 것이다. 『키스』는 그야말로 팽창되어 폭발하기 직전의 하나의 덩어리이다. 자간 사이 행간 사이에는 곧 폭발할 것 같은 에너지가 흥건하다. 동공을 비우고

        소장 5,600원

        • 기담
          김경주문학과지성사시
          3.5(2)

          2003년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의 길로 들어선 김경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집 『기담』은 시도 극도 아닌, 하지만 시도 극도 아직 실현해보지 못한 장르 미상의 어떤 새로운 예술적 경지를 욕망한다. 시인은 타고난 직관으로 자기 앞에 놓인 새로움이 미지의 것이며, 자신이 온몸으로 그곳을 향해 나아갈 때 그 정체가 비로소 눈앞에 펼쳐질 것임을 본능적으로 간파하며 움직이는 모험가와 같다. 이 심미적 모험가의 길에 결코 포기는 없다. 손을 떨고,

          소장 5,600원

          • 우리들의 진화
            이근화문학과지성사시
            5.0(1)

            피할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존재의 부조리함 혹은, 더할 수 없이 경쾌하고 투명한 공포의 아름다움 ■ 시집 소개 아슬아슬한 부재를 통해 존재를 증명하기, 이른바 “꼬리의 시학”(이광호)이라는 명명 아래, 시집 『칸트의 동물원』(민음사, 2006) 발간되었을 때, 시인이자 평론가인 이장욱은 이 시집을 “낯설고도 친근한, 부드러우면서도 아무 곳에나 스며들지는 않는 경쾌하고 또 불안한, 그런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렇게 투명하고 절제된 파격의 언어들

            소장 5,600원

            • 안개주의보
              이용임문학과지성사시
              0(0)

              어느 문을 열어도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기억의 집 영원히 헤어나올 수 없는 당신이라는 안개 이용임의 첫 시집 『안개주의보』(문학과지성사, 2012)가 출간되었다.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상투성을 훌쩍 벗어난 독특함으로 미정형이긴 하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내장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등단한 이용임은 소시민의 일상을 우화적으로 형상화한 등단작 「엘리펀트맨」 이후로 주변의 익숙한 사물들을 그로테스크하게 이미지화하며 건조하고 이지적인

              소장 5,600원

              • 김남주 시전집
                김남주 외 2명창비시
                4.5(2)

                변혁운동의 뜨거운 상징으로서 한국시사에 우뚝한 자취를 남긴 김남주 시인(1945~94)의 20주기를 맞아 그의 시 전편을 망라한 『김남주 시전집』이 출간되었다. 1974년 『창작과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등장한 이래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으로 10년 가까운 투옥생활을 겪고 1994년 49세의 이른 나이로 타계하기까지 시인이자 전사로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김남주 시인이 남긴 총 518편의 시를 집대성한 이 전집은 그의 시세계를

                소장 28,000원

                • 축복
                  장영희 외 1명비채시
                  5.0(1)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장영희 교수의 문학 에세이. 셰익스피어부터 예이츠, T. S. 엘리엇, 에밀리 디킨슨, 로버트 프로스트 등 영미권 거장 시인들의 시와 더불어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한다. 일간지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엮어 펴낸 책으로, 화가 김점선의 개성 있는 삽화가 본문 곳곳을 꾸민다. 1권 〈생일 - 사랑이 내게 온 날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에서는 사랑을 다룬 49편의 시를 장영희 교수가 번역하고 짧은 감상글을 덧붙였다. 상세한

                  소장 6,650원

                  • 거푸집 연주
                    김정환창비시
                    0(0)

                    시·소설·평론 등 문학 장르 외에도 역사·음악·미술·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전방위적 글쓰기를 해온 김정환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은 지나온 세월, 20세기의 시대정신에 대한 성찰과 모색을 통하여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다정하고 슬프고 강건한 아포리즘”(진은영, 추천사)의 시세계를 펼쳐 보인다. 시집 전반에 걸쳐 선명하게 드러나는 폭넓은 지식의 깊이와, 특히 ‘늙은 몸’의 삶

                    소장 5,600원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문학과지성사시
                      3.0(7)

                      보들레르가 펴낸 단 한권의 시집 <악의 꽃>이 대산세계문학총서 18권으로 출간됐다. 보들레르의 삶의 역사와 겹쳐있는 책으로, 기이하고 대담한 주제, 놀랍도록 파격적인 감수성과 독창성을 느낄 수 있다.

                      소장 11,000원

                      • 오늘의 시
                        박소란 외 7명현대문학시
                        0(0)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시와 시인에게 주어지는, 70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박소란의 「오늘의 시」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23년 12월호~2024년 11월호(계간지 2023년 겨울호~2024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강지혜, 「I know you take your child now」 외 6편 김상혁, 「굿나잇」 외 6편 민구

                        소장 9,100원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현대문학시
                          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세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세 번째 시집으로 봉주연의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를 출간한다. “묵직하고 인상적인 사유의 힘이 돋보인다”(이혜미) “삶의 실감이 잔잔하지만 명확하게 살아 있다”(박상수)는 평을 받으며,

                          소장 8,400원

                        • 버리기 전에 잃어버리는 (구현우, 현대문학)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권박,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조금 전의 심장 (홍일표, 민음사)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김준현, 민음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임정민, 민음사)
                        • 백지에게 (김언, 민음사)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윤종욱, 민음사)
                        • 너의 낯섦은 나의 낯섦 (아도니스, 김능우, 민음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에이드리언 리치, 허현숙,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검은 표범 여인 (문혜진, 민음사)
                        • Adonai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527) (퍼시 셸리, 내츄럴)
                        • 일편단시 (나태주, 반칠환, &(앤드))
                        • 시 삼백 1권 (김지하, 자음과모음)
                        • 안녕 (원태연, 자음과모음)
                        • 베스트 셀러 X 세계 100대 명화 (윌리엄 셰익스피어, 퍼시 비시 셸리, 뮤즈(MUSE))
                        • 실낙원 (원서) (존 밀턴, 효솔)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모두가 첫날처럼 (김용택, 문학동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손택수, 문학동네)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2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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