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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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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외 1명기린과숲시
      4.6(5)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는 기린과숲이 새롭게 선보이는 2인 시집 시리즈의 그 서막으로, 두 시인이 각각 쓴 7편(총 14편)의 시와 시작노트가 담겨 있다. 이번 시집을 통해 두 젊은 시인이 저마다 신선한 언어감각으로 그려낸 아름답고도 슬픈 청춘의 자화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소장 3,600원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문학과지성사시
        5.0(4)

        “이 차가운 암흑계 속에서 지구가 회전을 멈추는 날 우리는 만날 것이다.” 하재연 7년 만의 새 시집 무한히 증식하는 세계로의 초대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하재연의 세번째 시집 『우주적인 안녕』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두번째 시집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2012)을 출간한 이래 7년 만의 신작이자, “출판까지 할 때는 어떤 당위가 필요하다”라는 말로 새 시집에 대한 망설임을 표해왔던 시인이 오랜 시간 다듬고,

        소장 6,300원

        •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창비시
          5.0(2)

          “끝나는 것은 없다고 믿는다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는다” 김준성문학상 수상 시인 유병록 두번째 시집 외면할 수 없는 고통을 품고 최선으로 마련하는 따뜻한 슬픔의 자리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은 유병록 시인의 두번째 시집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가 창비시선 450번으로 출간되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삶과 죽음 사

          소장 6,300원

          •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사이하테 타히 외 1명마음산책시
            4.8(4)

            “타히의 놀이터에 어서 오세요” 국내 처음 소개되는 사이하테 타히의 3부작 연작 시집 지금 일본 현대시를 대표하는 인물을 물었을 때, 많은 이가 같은 곳을 가리킬 것이다. 시의 개념을 부수고 그 자신이 장르가 되었다고 평가받는 시인 사이하테 타히가 서 있는 곳이다. 얼굴도 본명도 알려지지 않아 수수께끼 시인으로 불리는 그는 2006년 제44회 현대시수첩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문단에 등장한다. 2008년 당시 여성 작가 최연소인 만 21세에 첫 번

            소장 6,600원

            • R.U.R
              카렐 차페크 외 1명이음시
              4.3(6)

              급변하는 세계를 포착하고, 맞물린 세계의 틈을 상상하다 세상을 보는 반짝이는 눈, 이음스코프 거대하고 복잡한 이 세계를 조금 다르게 들여다볼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것은 이야기다. 우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빠르게 변하는 세계를 포착해 뜻밖의 장면을 발견한다. 굳게 맞물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의 틈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음스코프’는 그러한 픽션을 엮는다. 시리즈 이름인 ‘스코프scope’는 망원경Telescope, 현미경Microscope

              소장 8,400원

              •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
                이기인창비시
                0(0)

                노동시의 새로운 실험을 보여주었다는 평과 함께 주목받은 이기인 시인이 5년 만에 펴낸 신작 시집. 이기인 시의 모태인 공장 ‘소녀’들을 비롯, 비정규직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독거노인, 버려진 아이 등 이 땅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바닥의 삶’이 담담한 필치로 그려진다. 소외된 이들을 향하는 낮은 눈길로 고통과 희망을 오가는 삶의 장면들을 정제된 시어로 포착해내 슬프고도 가슴 찡한 울림을 선사하는 작품집이다. 이기인 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현실

                소장 5,600원

                • 이태백 명시문 선집
                  이백 외 1명박이정시
                  0(0)

                  시선(詩仙) 이백(李白;701-762)은 정치, 경제, 문화적 번영의 토대 위에서 우수한 시인들이 배출되어 시가의 찬란한 꽃을 피운 성당(盛唐;713-761)시기의 천재 시인이다. 당대의 문학은 당시(唐詩)가 대표하고, 이백은 두보(杜甫;712-770)와 함께 이두(李杜)라 병칭되는 세계적 대시인으로 시가문학사상 하늘을 수놓은 일월과 같은 존재로 칭송받아 왔다. 두보보다 11년 일찍 태어난 이백의 주된 창작시기는 안사란(安史亂;755-763)

                  소장 17,600원

                  • 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
                    이병일창비시
                    0(0)

                    눈부신 생명의 경이롭고 흥미로운 세계로 이끄는 시편들 기발하고 독창적인 발상과 활력이 넘치는 생명 감각이 돌올한 개성적인 시세계를 펼쳐온 이병일 시인의 신작 시집 『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이 출간되었다. 창비시선 399번째,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자연 속에서 생명의 촉수를 발견하는 심미적이고 감각적인 상상력의 세계로 주목받은 첫 시집 『옆구리의 발견』(창비 2012)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신화적인 명상의 세계”를 넘

                    소장 5,600원

                    • 물속의 피아노
                      신영배문학과지성사시
                      0(0)

                      물속을 울리는 소리 없는 연주 통증의 세계에 틈입하는 ‘물 피아노’ 물방울이 흔들린다 물로 어떤 것은 가능하고 어떤 것은 가능하지 않다 불안과 부끄러움이 손 끝에 매달려 있다_「물방울 알레그로」 부분 2001년 계간 『포에지』로 시단에 등장하여 강렬한 여성적 글쓰기의 징후를 보여준 시인 신영배의 세번째 시집 『물속의 피아노』(문학과지성사, 2013)가 출간되었다. 여성성의 내밀한 미감에 몰두하며 한국 현대 시에서 ‘여성적 시 쓰기’의 새로운 지

                      소장 5,600원

                      • 키스
                        강정문학과지성사시
                        0(0)

                        1992년 만 21세라는 나이로 등단한 지 16년째가 되는 ‘중견시인’ 강정의 세 번째 시집. 두번째 시집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건만,』을 펴낸 후 2년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쓰인 시들로 꾸려졌지만, 강정의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세계의 구성의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각별한 작품집이 될 것이다. 『키스』는 그야말로 팽창되어 폭발하기 직전의 하나의 덩어리이다. 자간 사이 행간 사이에는 곧 폭발할 것 같은 에너지가 흥건하다. 동공을 비우고

                        소장 5,600원

                        • 기담
                          김경주문학과지성사시
                          3.5(2)

                          2003년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의 길로 들어선 김경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집 『기담』은 시도 극도 아닌, 하지만 시도 극도 아직 실현해보지 못한 장르 미상의 어떤 새로운 예술적 경지를 욕망한다. 시인은 타고난 직관으로 자기 앞에 놓인 새로움이 미지의 것이며, 자신이 온몸으로 그곳을 향해 나아갈 때 그 정체가 비로소 눈앞에 펼쳐질 것임을 본능적으로 간파하며 움직이는 모험가와 같다. 이 심미적 모험가의 길에 결코 포기는 없다. 손을 떨고,

                          소장 5,600원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우리들의 진화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안개주의보 (이용임, 문학과지성사)
                        • 김남주 시전집 (김남주, 임홍배, 창비)
                        • 축복 (장영희, 김점선, 비채)
                        • 거푸집 연주 (김정환, 창비)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윤영애, 문학과지성사)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버리기 전에 잃어버리는 (구현우, 현대문학)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권박,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겟패킹 (임솔아, 현대문학)
                        • 밤, 비, 뱀 (박연준, 현대문학)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 현대문학)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조금 전의 심장 (홍일표, 민음사)
                        •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김준현, 민음사)
                        • 베오울프 (셰이머스 히니, 허현숙,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임정민, 민음사)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윤종욱, 민음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에이드리언 리치, 허현숙,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검은 표범 여인 (문혜진, 민음사)
                        • Adonai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527) (퍼시 셸리, 내츄럴)
                        • 일편단시 (나태주, 반칠환, &(앤드))
                        • 안녕 (원태연, 자음과모음)
                        • 베스트 셀러 X 세계 100대 명화 (윌리엄 셰익스피어, 퍼시 비시 셸리, 뮤즈(MUSE))
                        • 실낙원 (원서) (존 밀턴, 효솔)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모두가 첫날처럼 (김용택,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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