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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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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기쁨
      이해인열림원시
      4.0(1)

      이해인 수녀는 정결한 시심과 오랜 수도자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우리 곁에 머무르며, 쓰라린 상처를 보듬고, 미움과 분노의 눈을 감기고, 메마른 영혼의 마음을 열게했다.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로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시인은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소장 9,600원

      • 개정판 | 섬
        정현종문학판시
        4.6(13)

        자유로운 ‘덧없음’의 노래 정현종 시인은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줄곧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서 노래하였다. 헤게모니는 꽃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헤게모니는 저 바람과 햇빛이 흐르는 물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중략) 검은 피, 초라한 영혼들이여 무엇보다도 헤게모니는 저 덧없음이 잡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들의 저 찬란한 덧없음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헤게모니」 중에

        소장 9,800원

        • 헤어져도 헤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사람
          황동규 외 2명휴먼앤북스시
          4.3(4)

          언제 읽어도 가슴 저리는 애틋한 사랑의 절창 74편! 헤어져도 헤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그리움의 빛깔로 가슴속 가득 묻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희열입니다. 사랑은 고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은 어떤 말로도 정의하거나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 시집에 모여 있는 시들은 문학평론가 하응백이 직접 선정한 절창의 사랑시로서, 2000년 이후의 최근작 위주로 선정했으며, 오래 전

          소장 5,400원

        •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소장 9,000원

          • 16권 세트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2015 세트
            김규진 외 10명문학세계사시
            4.5(2)

            2000~2015년 신춘문예 당선시집을 세트로 만나다! 낯선 불편과 설렘을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리듬, 상상력과 목소리로 전하는 새로운 시인들 유행과 시류를 넘는 ‘새봄의 문학’, 참신한 신인들의 새로운 목소리 국내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 5편씩을 함께 묶은 『신춘문예 당선시집』이 전자책 세트로 출간되었다. 1990년부터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문단, 평론가, 시인 지망생들은

            소장 27,000원(10%)30,000원

            • A Letter Not Sent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Seoul Selection시
              0(0)

              For the first time, English-language readers can access the poems of Jeong Ho-seung, who has become one of Korea's most beloved poets since his literary debut in 1973. A total of 216 poems spanning over 40 years of poetic growth were released in two

              소장 11,800원

              • 블레이크 시선
                윌리엄 블레이크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블레이크 시의 탄생 지점 그가 시를 쓰고 동판화를 제작한 1780년대 이후는 영국 및 유럽이 격동하는 시기였다. 1789년에 발발한 프랑스 혁명은 전 유럽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에 큰 충격을 가했고, 18세기 초엽에 영국으로부터 일어난 산업 혁명은 일반 민중의 삶을 그 근간에서부터 바꾸어 놓고 있었다. 산업 혁명이란 사실 중세의 종언을 불러온 자본주의가 가속적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었다. 이런 변화는 영국을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

                소장 14,400원

                • 랭보 시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자신을 구속하는 모든 것, 즉 사회제도, 관습, 종교, 의식 등에 대한 저항과 반항, 나아가 파괴적 열정에 사로잡혀 랭보(1854∼1891)는 자기 주변의 폐쇄적이고 억눌린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며 절대적인 ‘무’를 선택하려고 한다. 이것은 바로 모든 영역, 특히 시에서 기존의 것에 대한 반항과 파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파괴와 재창조 먼저 기존 질서에 대한 반항은 그를 무한한 가능성으로 이끌어 줄 무한히 넓은 자연으로 눈 돌리게 했

                  소장 14,400원

                  •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가선
                    이시카와 다쿠보쿠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현재, 일본의 시 장르는 크게 셋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본 음수율이 5·7·5·7·7음인 단가(短歌), 5·7·5음인 하이쿠(俳句), 자유율의 자유시가 그것이다. 단가 시인은 가진(歌人), 하이쿠 시인은 하이진(俳人), 자유시는 시진(詩人)이라 칭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쿠보쿠는 가진이며 시진이지만, 본 역서에서는 한국어로 편의상 통칭해 시인으로 번역했다. 일본에서 다쿠보쿠는 시진보다 가진으로서 평가가 높다. 다쿠보쿠가 남긴 단가집으로는

                    소장 11,840원

                    • 괴테 시선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5.0(1)

                      괴테를 사람들은 시성(詩聖)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의 시를 소월(素月)의 시처럼 정겹게 읊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두고두고 읽으면서 그 의미를 가마솥에서 사골을 우려내듯 음미해야 제맛이 난다. 왜냐하면 그의 시는 시인 자신이 체험한 현실과 생각을 가슴속 깊이 녹여서 일기나 자서전을 쓰듯이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현실은 대부분 자연과 인간과 사랑과 예술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괴테의 시를 읽으면서 그와 함께 그가 살던 시대를 여

                      소장 22,400원

                      • 케베도 시선
                        프란시스코 데 케베도 이 비예가스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시라면 보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정리한 형식과 내용에 대한 이론이 있다. 학교에서 배운 정의나 개별적인 경험으로 갖게 된 것으로, 보통 인간 기지의 표현물로서 귀족적인 감정이나 뛰어난 열망 또는 심오하고도 숭고한 사상들이 투영된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스페인 바로크 시대를 바로크답게 만든 케베도의 작품을 보면 우리가 알아 왔던 문학의 존재 이유나 문학의 핵심과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우리가 으레 하고 있던 문학에 대한 이해

                        소장 17,600원

                      • 예이츠 시선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허현숙, 지식을만드는지식)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조선 시조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심훈, 더플래닛)
                      • 시와 말씀 (장성, 영혼의 양식사)
                      • 흐린 브리프의 연대기 (이승원, 기린과숲)
                      • 산골짜기 ,별처럼 ,꽃처럼 ,꿈처럼 (진영민, 키메이커)
                      • 김소월 시집 (김소월, 오늘부터출판사)
                      • 영랑시집 (김영랑, 이새의 나무)
                      • 윤동주 시화집 (윤동주, 아카식)
                      • 종종 (임경섭, 민음사)
                      • 지구의 간섭을 기록하네요 (권승섭, 권현지, 교유서가)
                      • 어느 소리 하나 귀하지 아니한 것 없다 (앨리스 박, 도서출판 띠)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안문영, 을유문화사)
                      • 소년 (이승엽, 좋은땅)
                      • 세 살배기의 말 몸살 (정현경, 좋은땅)
                      • 기적수업 시 모음: 얼음 아래 시리게 흐르는 강물 (이영종, 좋은땅)
                      • 복사꽃이 필 때 (홍검사, 좋은땅)
                      • 사랑하며 꿈꾸며 (강정란, 좋은땅)
                      • 벚꽃 추락 (김현우, 좋은땅)
                      • 그래, 네 생각만 할게 (나태주, 시공사)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한시로 감상하는 삼국지연의 (김민수, 솔과학)
                      • 또다시 천년 후에 (김정옥, 신라출판사)
                      • 탄실 김명순 (김명순, 토지)
                      •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책보요여)
                      • 소용돌이 (박영범, 유페이퍼)
                      • 너는 왜 내게 돌을 던지는데 (문영순, 유페이퍼)
                      • 호랑말코 (김언희, 문학과지성사)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왕관 (이다희, 문학과지성사)
                      • 반대편에서 만나 (송정원 , 창비)
                      • 트램을 타고 (김이강, 문학과지성사)
                      • 음악집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오늘 사회 발코니 (박세미, 문학과지성사)
                      • 순진한 삶 (장수진, 문학과지성사)
                      • Mazeppa (김안, 문학과지성사)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 아침달)
                      • 유리유화 (이유운, 아침달)
                      •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최지인, 창비)
                      • 내 사랑을 시작한다 (이린아, 문학과지성사)
                      •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 (채호기, 창비)
                      •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 (원성은, 아침달)
                      • 내가 사랑한 거짓말 (장석남, 창비)
                      • 우유는 슬픔 기쁨은 조각보 (유형진, 아침달)
                      •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안도현, 창비)
                      •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 (박승민, 창비)
                      • 봄이 왔어요 (포레스트 웨일 공동작가, 포레스트웨일)
                      • 수증기 극장에 앉아 (길상호, 이근일, 기린과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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