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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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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란한 석양
      성광웅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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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주제를 생각하면서······ 1960년대 서울의 한강 모습을 타임머신 타고서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져 본다. 서울은 수려하고 맑은 한강을 중심으로 강북지역은 도시화가 잘 이뤄져 번화한 마포, 용산, 한남동지역과 옥수동 산마루에 부분적으로 마을이 들어서고, 한강 인도교 강서지역인 흑석동, 노량진, 영등포지역은 주택이 많았다. 여의도는 공수부대 낙하 훈련하는 수송기가 수시로 뜨고 앉으며 주위를 선회하고, 저 멀리 강 건너 마포종점에서 가로등이

      소장 6,000원

      • 님이 오시는지
        박문호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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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표 가곡 <님이 오시는지>를 작시한 사상가이자 시인, 한의사 박문호의 유고 시집입니다. 꽃과 나무, 자연을 사랑한 시인이자 세상으로부터 평화를 외쳤던 사상가의 글이 10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기 위해 출판되었습니다. 올바름을 추구하고 세상의 변화를 꿈꿨던 시인의 글이 세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위로》의 저자이자 박문호의 손자 박상욱 씀

        소장 8,400원

        • 죄송해요 이별은 처음이라서요
          한승완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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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은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고 또 일어서 결국 한 포기가 되고야 만다 너를 풀잎이라 하지 않고 한 송이 풀꽃이라 부르겠다 <풀꽃> 중에서 그대에게 나를 태워서라도 불멍해 주고 싶은 그게 사랑이에요 <그게 사랑이에요> 중에서 그대가 살고 싶은 집은 한강뷰 내가 살고 싶은 집은 그대뷰 <살고 싶은 집> 중에서 신이 너의 예쁨을 질투하셨는지 너의 볼을 살짝 꼬집으셨나 보다 그곳에 작은 연못이 생겼고 나는 그곳에 망설임 없이 빠져든다 <빠져든다> 중에

          소장 7,000원

          • 프랑시스 잠 시와 산문
            프랑시스 잠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서양 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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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시스 잠, 백석, 윤동주 백석과 윤동주를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프랑스 작가 프랑시스 잠의 이름은 낯설지 않다. 백석과 윤동주가 자신들의 시 〈흰 바람벽이 있어〉와 〈별 헤는 밤〉에서 그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이다. 시어의 토씨까지 고심하는 시인이 자신의 시에 다른 시인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남다른 일이다. 일제 치하의 엄혹한 시절, 두 청년에게 프랑시스 잠은 이역만리의 별이었다. 당시, 우리말로 번역된 잠의 시는 단 여섯 편에 불과했다.

            소장 18,240원

            • 개정판 | 유영 사선
              유영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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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의 사는 판본에 따라 206수에서 216수의 작품이 전하는데, 그중에서 38수의 작품을 선정해 번역했다. 중국 송대(宋代) 문학을 대표하는 장르로 흔히 송사(宋詞)를 꼽지만, 실제로 국내에는 널리 소개되지 못했다. 사는 당시 유행하던 음악의 곡에 맞춰 지은 노래 가사로 일종의 유행가 가사라 할 수 있다. 당시(唐詩)와 달리 모든 계층이 향유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사(詞)인데, 이번에 소개하는 유영은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사 작가였다.

              소장 11,840원

              • 주옥사
                안수 외 2명지식을만드는지식동양 고전문학
                0(0)

                사(詞), 가장 정적인 감정 문학 문학은 인류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사실이든 가공이든, 그리고 설사 가공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인간과 세상을 기초로 그들과 그곳의 이야기를 토로하기에 충분하다. 중국 문학 역시 오랜 시간 중국이라는 공간에서 살았던 이들의 정서와 모습을 여러 형식을 통해 드러낸다. 시(詩)는 시대로, 사(詞)는 사대로, 곡(曲)은 곡대로, 소설(小說)이나 산문(散文)은 소설이나 산문대로, 각각의 특징을 발휘하며 그들을

                소장 18,240원

                • 야마노쿠치 바쿠 시선
                  야마노쿠치 바쿠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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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빈의 표백과 오키나와라는 토포스 야마노쿠치 바쿠(山之口貘, 1903∼1963)는 오키나와 출신 일본 시인이다. 바쿠(貘)는 펜네임으로 인간의 악몽을 먹어 치운다는 맥(貘)이라는 상상의 동물 이름에서 차용했다고 본인이 밝히고 있다. 수소폭탄이나 원자폭탄을 날름날름 삼키는 맥처럼(<맥>) 바쿠의 시 쓰기는 인류의 재앙을 삼켜 언어로 되새김질하여 정화해 뱉어 내는 일종의 종교적 의식과도 같았다. 바쿠의 시 세계를 형성하는 축은 크게 둘이다. 하나는

                  소장 14,800원

                  • 왕안석 시선
                    왕안석지식을만드는지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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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안석은 중국 정치사상사에서 신법을 시행하고 개혁을 주창한 정치 개혁가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는 주돈이나 소옹 그리고 장재와 동시대의 인물이며, 어려서부터 유가의 학문을 공부했다. 그러나 왕안석의 사상은 이들과는 크게 다르다. 그는 성인의 법도란 영원불변하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화·발전해야 하는 것이며, 따라서 성인들이 법도를 제정한 취지는 존중해야 하지만 법도의 자취인 제도와 법령들은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주장

                    소장 14,400원

                    • 님의 침묵 초판본
                      한용운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만해 한용운(萬海 韓龍雲, 1879∼1944)이 1926년에 출간한 시집 ≪님의 침묵(沈黙)≫은 한국 근대시사에 있어서 기념비적 시집의 하나다. 이 시집이 우리 근대시사에서 기념비적 의의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 세 가지 측면에 기인한다. 우선, 시집 ≪님의 침묵≫은 이 땅에서 근대적인 자유시가 창작되기 시작한 이래 형이상학적 사유를 자유시라는 형식 속에 녹여낸 최초의 시집이라 할 수 있다. 이 시집은 심오한 불교적 사유에 시적 인식이 닿

                      소장 12,800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서울프렌드시
                      0(0)

                      1948년 정음사(正音社) 간행. 8 ·15광복을 몇 달 앞두고 옥사한 윤동주 시인의 유고를 친구 정병욱(鄭炳昱)과 동생 일주(一柱)가 주선하여 발행했다. 1부에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등 18편, 2부에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등 5편, 3부에 <참회록> <간(肝)> 등 42편, 4부에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등 22편, 5부에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등 5편, 모두 92편이 수록되었다.

                      소장 2,700원(10%)3,000원

                      윤동주 동시집
                      윤동주북에이(BookA)시
                      5.0(5)

                      ❍ 《윤동주 동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시인,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가 쓴 동시 34편을 담다!❞ ‗ 윤동주는 동시 시인으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의 시에서 동시는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습니다. 맑고 따스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윤동주의 시선과 마음을, 그가 쓴 동시를 통해 나누고자 《윤동주 동시집》을 제작하였습니다. ‗ 《윤동주 동시집》에는 윤동주 시인이 ‘동요, 동시’라고 밝힌 시 ‘34편’을 실었습

                      소장 2,000원

                    • 오감도 (이상, 논리와상상)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인생의 명시 100선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그림책)
                    • 이상 전집 제2권 시집 (이상, 스타북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복각판 (윤동주, 스타북스)
                    • 푸르게 푸르게 서 있고 싶다 (고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e퍼플)
                    • 이상 시집 1 (이상, 키메이커)
                    • 비워진 집 (이숙희, 디지북스)
                    • 구름부처 (류정환, 디지북스)
                    • 그리움의 깊이 (이완근, 디지북스)
                    • 나리꽃 가면 (한영채, 디지북스)
                    • ATM에서 통장 정리하기 (김종원, 디지북스)
                    • 어둠 속에서 소리가 보인다 (김선옥, 디지북스)
                    • 고독한 여름 (유현숙, 디지북스)
                    • 악어의 눈 (정겸, 디지북스)
                    • 고마리꽃 연가 (배정빈, 디지북스)
                    • 당신의 안부 (장승진, 디지북스)
                    • 꽃들의 수작 (전종호, 디지북스)
                    • 나의 타히티 (장윤녕, 디지북스)
                    • 도넛 다섯 개와 사랑 (박라온, 솔앤유)
                    • 틈틈이 읽는 시 (원희경, 위즈덤커넥트)
                    • 윤동주 작품집(시) (윤동주, 다윗출판사)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꿈꾸는 산 (한상용, 한국문학세상)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릴케 후기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트로일러스와 크리세이드 (제프리 초서, 김영남, 문예출판사)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어느 소방관의 사는 이야기 (김만수, 한솜미디어)
                    • 사는 게 꽃 같네 (문영진, 경향BP)
                    • E. E. 커밍스 시 선집 (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박선아, 을유문화사)
                    • 격정과 신비 (르네 샤르, 심재중, 을유문화사)
                    •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조애리, 을유문화사)
                    • 엘뤼아르 시 선집 (외젠 에밀 폴 그랭델, 조윤경, 을유문화사)
                    • 개정판 | 발레리 선집 (폴 발레리, 박은수, 을유문화사)
                    • 너는 사랑이라 말하지만 나는 그리움이라 말한다 (황진이, 장미리, 도서출판 수선재)
                    • 꿈을 노래한 시인들 (알프레드 드 뮈세,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바른번역(왓북))
                    • 고백 (이재록, 우림북)
                    •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박지웅, 중앙북스)
                    • 밤의 화학식 (성윤석, 중앙북스)
                    • 첫눈은 혁명처럼 (송종찬, 중앙북스)
                    • 신부 수첩 (조혜은, 중앙북스)
                    • 2학년을 위한 어린이 시 (이영애, 노루궁뎅이)
                    • [분권] 1학년을 위한 어린이 시 (상) (이영애, 노루궁뎅이)
                    • 1학년을 위한 어린이 시 (이영애, 노루궁뎅이)
                    • 별의 노래 4 (김정훈, 좋은땅)
                    • 사람의 향기 그리운 날에 (김형규, 좋은땅)
                    •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도 당신을 떠날 거예요 (이승재, 좋은땅)
                    • 별의 노래 3 (김정훈,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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