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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갑니다 상세페이지

숲으로 갑니다작품 소개

<숲으로 갑니다> 기픈시 문학회 제 2시집 _주제:외출


저자 프로필

이향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경희대학교
  • 경력 호남대학교 명예교수
    동북아시아기독작가회 회장
  • 데뷔 1966년 현대문학
  • 수상 창조문예상
    윤동주문학상
    한국문학상

2017.05.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향아
경희대학교 졸업, 동 대학원 문학박사. 『현대문학』(1966)을 통하여 문단에 오름. 시집으로 「나무는 숲이 되고 싶다」 등 21권과 영역시집 「In A Seed」가 있다. 수필집 「쓸쓸함을 위하여」 등 15권과 「시의 이론과 실제」 등 7권의 문학이론서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창조문예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호남대학교 명예교수. 동북아시아기독작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규화
동국대학교 문리대 국문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문학』(1966)을 통하여 문단에 오른 후 시집, 「평균서정」, 「관념여행」, 「햇빛과 연애하네」등 10권을 펴냈으며, 영문번역시집 「Our encounter」와 불어번역시집 「Notre Rencontre」가 있다. 국제펜 문학상, 순천문학상, 동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월간 『시문학』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추자
숙명여자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프랑스 빠리 제12대학 대학원 현대불문학과 졸업. 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시문학』(1981)을 통해 문단에 오른 이래, 「통곡하는 돌」, 「거기는 눈물도 풍요로운 땅」, 「몽마르뜨를 바라보며」 등 5권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출강, 호남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윤수자
광주여고 졸업. 광대주학교 도서관학과를 수학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양문학』(1990)을 통하여 문단에 올랐다. 광주 Y․W․C․A 여성부장으로 재임하는 중, 서울 Y․W․C․A 미주파견 요원으로 근무하였다. 시집에 「봄물소리 높이 굽이치고 있을 때」, 「내일은 맑을 거야」가 있다. 현재 광주시 시민독서지도 요원 및 시감상지도 요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오소후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EDPS를 수료하였다. 호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문예공간』(1993)을 통해 문단에 오른 후 다시『무등일보』(2001)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에「좀꽃마리」,「한 점 불루」등 3권과 번역시집으로「세상은 꿈꾸는 것보다 돌연하다」와「나는 꽃」이 있다. 현재 전남과학대학 겸임교수. 비움박물관 시낭송회 대표이다.

함진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무등일보』(1995)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됨으로 문단에 오흔 후, 시집 「인적 드문 숲길은 시작되었네」를 펴냈다. 현재 원탁시 동인이며, 한국작가회의 회원, 소금꽃 동인, 기린독서문화교육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허갑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와산문』(1995)으로 문단에 올랐으며, 제2회 서울시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나를 묶어주세요」, 「강물이 흐를수록 잠은 깊어지고」 등 3권이 있다. 한국녹색시인협회 회원. 가교문학동인. Y․W․C․A 홍보출판부 위원. 동신대학교, 호남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김송희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현대문학』(1963)을 통해 문단에 오름. 뉴욕한국일보 편집국차장.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한국학회 부회장. 롱아일랜드 한국학교 교장 역임. 시집에 「날아라 날아라 내 영혼 불 밝히게」, 「이별은 고요할수록 좋다」 등 5권, 수필집 「나는 시도 때도 없이 외로울 때 배가 고프다」 등 3권이 있다.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상임이사. 재능시낭송가 협회 초대회장 역임.

이경아
군산교육대학을 졸업, 다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다. 군산대학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시』(1989)를 통해 문단에 올랐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회원으로 청사초롱문학동인 회장, 군산여류문학회회장을 역임하였다. 시집으로 「물 위에 뜨는 바람」, 「가을 숲에 들다」 등 5권이 있으며, 성원문학상, 전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배환봉
수도여자사범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문예사조』(1992)를 통해 문단에 올랐으며 다시 『수필과 비평』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및 군산염광여자중학교에서 다년 간 교사로 재직하였다. 시집으로 「봄볕 내리는 뜨락」, 「절정에서」 등 6권이 있다. 비평문학회 회원. 군산여류문학 회장. 나루문학회초대회장을 역임하였다.

목차

01 _ 이향아 편
거리 귀신 씌어서
빈집
우리들의 외출은 잠시일 뿐이다
타관에서
이 세상 후미진 곳에서
시인의 말

02 _ 김규화 편
광주에 가서
상실
우리는 홍수처럼
키가 같다
한강을 읽다
시인의 말

03 _ 백추자 편
외출 1
외출 2
외출 3
유배지에서
안심
시인의 말

04 _ 윤수자 편
꿈꾸는 바다
나의 외출은
풀잎
오늘 행복하다
환희를 찾습니다
시인의 말

05 _ 오소후 편
조금나루터에서
철새도래지를 가다
신세계백화점에 다녀오다
겨울바다에 서서
나뭇잎 한 장은 24.4km
시인의 말

06 _ 함진원 편
해를 따라가면
고호를 생각하며
천수만 가는 길
증심사에서
가을에
시인의 말

07 _ 허갑순 편
화신
술청
채송화
고소도로
보여지는 것
시인의 말

08 _ 김송희 편
하늘 보고 눕다
나그네의 노래
이 세상 모든 것이
날마다 새벽1
날마다 새벽2
시인의 말

09 _ 이경아 편
예감
오늘만은
산행
산목련
대흥사에서
시인의 말

10 _ 배환봉 편
오늘 하루만이라도
맨 처음 외출
해를 놓치고
허탈한 나들이
그 외출이 그립다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외출의 공간적 의미-백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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