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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소장전자책 정가6,000
판매가6,000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표지 이미지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작품 소개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사람 사는 마을의 봄이 그립다. 풍경과 사람,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상 사이에도 말할 수 없는 말(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세상은 다만 살아낼 수밖에 없을 터, 그동안 흩어져 있던 말들을 정리하다 보니 부끄럽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하다. 시의 먼 길을 떠나기 위해 뼈의 무게를 비우고 가벼워져야겠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저자 프로필

김완

  • 경력 김완 혀림내과 원장 대표
    광주보훈병원 심장혈관센터장 역임 후 정년퇴임
    한국작가회의 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 수상 2018년 송수권 시문학상 남도시인상

2022.03.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22년 3월 제 4시집<지상의 말들>, 천년의 시작 출간
2018년 제3시집<바닷속에는 별들이 산다>, 천년의 시작 출간


저자 소개

시인 김완金完

광주출생
전남의대 및 동대학원 졸업
의학박사, 심장내과 전문의
2009년『시와시학』으로 등단
시집『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너덜겅 편지』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현재 광주보훈병원 심장혈관센터장

E-mail: kvhwkim@chol.com

목차

제 1 부 _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구름의 美學 | 풍경 | 인라인스케이트 1 | 구강포에서 --- | 포구 | 송화촌 | 무창포 | 불붙은 산 | 수문포의 달 | 여름 강 | 창 너머에는 | 喪家를 오가며 | 시카고에서 | 하의도의 여름바다 |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제 2 부_창평국밥집
창평국밥집 1 | 창평국밥집 2 | 눈에게 | 슬픔에 대하여 | 친구 | 선물 | 8월 | 거리에 대하여 | 낙엽은 살아있다 | 포항에서 온 편지 | 입춘 | 심장, 그 가슴 따뜻한 사랑 | 지팡이 | 깡다리 백반집 | Navy Pier Duck Cafe | 무등산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제 3 부_일어서는 강
벽 | 浮石 | 빈집 | 장맛비 | 汶山에서 | 시무지개 폭포 | 여름의 詩 | 플라타너스 | 밀러 플라자 | 물 끓은 시간 | 애태우지 않은 사랑 | 花開에서 | 수만리 가는 길 | 억새에게 | 세상의 강을 건너는 우리들 | 일어서는 강

제 4 부_갈 길을 묻다
시간의 흔적 | 문 | 울돌목 | 원시인을 꿈꾼다 | 은행나무의 유전자 | 봉하 마을에서 | 갈 길을 묻다 | 북경일기 | 채석강 | 보름 전 | 덜커덕거리다 | 21세기 병원 | 장항 원조 할매 온정집에서 | 시간은 원시림에서 출렁거리고 | 길 밖의 길 | 해 돋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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