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붉은 실개천 상세페이지

붉은 실개천작품 소개

<붉은 실개천> 기픈시 문학회의 제 8시집



저자 소개

이경아
군산교육대학을 졸업, 다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다. 군산대학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시』(1989)를 통해 문단에 올랐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회원으로 청사초롱문학동인 회장, 군산여류문학회회장을 역임하였다. 시집으로 「물 위에 뜨는 바람」, 「가을 숲에 들다」 등 5권이 있으며, 성원문학상, 전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윤수자
광주여고 졸업. 광대주학교 도서관학과를 수학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양문학』(1990)을 통하여 문단에 올랐다. 광주 Y․W․C․A 여성부장으로 재임하는 중, 서울 Y․W․C․A 미주파견 요원으로 근무하였다. 시집에 「봄물소리 높이 굽이치고 있을 때」, 「내일은 맑을 거야」가 있다. 현재 광주시 시민독서지도 요원 및 시감상지도 요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오소후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EDPS를 수료하였다. 호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문예공간』(1993)을 통해 문단에 오른 후 다시『무등일보』(2001)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에「좀꽃마리」,「한 점 불루」등 3권과 번역시집으로「세상은 꿈꾸는 것보다 돌연하다」와「나는 꽃」이 있다. 현재 전남과학대학 겸임교수. 비움박물관 시낭송회 대표이다.

허갑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와산문』(1995)으로 문단에 올랐으며, 제2회 서울시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나를 묶어주세요」, 「강물이 흐를수록 잠은 깊어지고」 등 3권이 있다. 한국녹색시인협회 회원. 가교문학동인. Y․W․C․A 홍보출판부 위원. 동신대학교, 호남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함진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무등일보』(1995)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됨으로 문단에 오흔 후, 시집 「인적 드문 숲길은 시작되었네」를 펴냈다. 현재 원탁시 동인이며, 한국작가회의 회원, 소금꽃 동인, 기린독서문화교육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향아
경희대학교 졸업, 동 대학원 문학박사. 『현대문학』(1966)을 통하여 문단에 오름. 시집으로 「나무는 숲이 되고 싶다」 등 21권과 영역시집 「In A Seed」가 있다. 수필집 「쓸쓸함을 위하여」 등 15권과 「시의 이론과 실제」 등 7권의 문학이론서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창조문예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호남대학교 명예교수. 동북아시아기독작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규화
동국대학교 문리대 국문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문학』(1966)을 통하여 문단에 오른 후 시집, 「평균서정」, 「관념여행」, 「햇빛과 연애하네」등 10권을 펴냈으며, 영문번역시집 「Our encounter」와 불어번역시집 「Notre Rencontre」가 있다. 국제펜 문학상, 순천문학상, 동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월간 『시문학』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환봉
수도여자사범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문예사조』(1992)를 통해 문단에 올랐으며 다시 『수필과 비평』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및 군산염광여자중학교에서 다년 간 교사로 재직하였다. 시집으로 「봄볕 내리는 뜨락」, 「절정에서」 등 6권이 있다. 비평문학회 회원. 군산여류문학 회장. 나루문학회초대회장을 역임하였다.

목차

1 _이경아 편
얼마나 아름다운 강인지
꽃이 아름답기로서니
안부가 궁금해서
수술실에서
성묘가는 길
시인의 말 내 아버지

02 _윤수자 편
수요일 아침에는 화장을 할 수 없다
일어서는 아침
어머니의 콩나물
고정희에게
그 여자
시인의 말 고백

03 _오소후 편
그늘나비
두가 세월교
박락
쪽지벌을 향한 까닭은
초명(焦螟)이
시인의 말 비로소 홀로되다

04 _허갑순 편
나무46
나무47
나무48
나무49
핏줄에 기대어
시인의 말 바람의 방향

05 _함진원 편
엄마야
웃었습니다
야외수업
내게로 다시 돌아와서
붉은 봄
시인의 말 점점 작아져야겠습니다

06 _이향아 편
피만 아니면
어제와 다른 세상
짐을 부리고
나는 지금 견딜 수가 없다
조금씩 가고 있다
시인의 말 사랑이 거기서 시작되다

07 _김규화 편
어머니 생각-흔적
어머니 생각-벨소리
어머니 생각-마지막 산소
어머니 생각-목숨과 텃밭
어머니 생각-늪
시인의 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통한

08 _배환봉 편
검은 콩 사연
기류
만석꾼 외동딸
참 핏줄
고가에서
시인의 말 변화와 갈등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기픈시 문학회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