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비밀번호 아세요? 상세페이지

비밀번호 아세요?작품 소개

<비밀번호 아세요?> 기픈시 문학회의 제 17시집



저자 소개

배환봉
수도여자사범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문예사조』(1992)를 통해 문단에 올랐으며 다시 『수필과 비평』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및 군산염광여자중학교에서 다년 간 교사로 재직하였다. 시집으로 「봄볕 내리는 뜨락」, 「절정에서」 등 6권이 있다. 비평문학회 회원. 군산여류문학 회장. 나루문학회초대회장을 역임하였다.

이향아
경희대학교 졸업, 동 대학원 문학박사. 『현대문학』(1966)을 통하여 문단에 오름. 시집으로 「나무는 숲이 되고 싶다」 등 21권과 영역시집 「In A Seed」가 있다. 수필집 「쓸쓸함을 위하여」 등 15권과 「시의 이론과 실제」 등 7권의 문학이론서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창조문예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호남대학교 명예교수. 동북아시아기독작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규화
동국대학교 문리대 국문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문학』(1966)을 통하여 문단에 오른 후 시집, 「평균서정」, 「관념여행」, 「햇빛과 연애하네」등 10권을 펴냈으며, 영문번역시집 「Our encounter」와 불어번역시집 「Notre Rencontre」가 있다. 국제펜 문학상, 순천문학상, 동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월간 『시문학』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수자
광주여고 졸업. 광대주학교 도서관학과를 수학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양문학』(1990)을 통하여 문단에 올랐다. 광주 Y․W․C․A 여성부장으로 재임하는 중, 서울 Y․W․C․A 미주파견 요원으로 근무하였다. 시집에 「봄물소리 높이 굽이치고 있을 때」, 「내일은 맑을 거야」가 있다. 현재 광주시 시민독서지도 요원 및 시감상지도 요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오소후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EDPS를 수료하였다. 호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문예공간』(1993)을 통해 문단에 오른 후 다시『무등일보』(2001)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에「좀꽃마리」,「한 점 불루」등 3권과 번역시집으로「세상은 꿈꾸는 것보다 돌연하다」와「나는 꽃」이 있다. 현재 전남과학대학 겸임교수. 비움박물관 시낭송회 대표이다.

이경아
군산교육대학을 졸업, 다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다. 군산대학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시』(1989)를 통해 문단에 올랐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회원으로 청사초롱문학동인 회장, 군산여류문학회회장을 역임하였다. 시집으로 「물 위에 뜨는 바람」, 「가을 숲에 들다」 등 5권이 있으며, 성원문학상, 전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전재복
군산교육대학교 졸업한 후 다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하였다. 『한국시』(1993) 를 통하여 문단에 올랐다. 시집으로 「그대에게 드리는 들꽃 한 다발」, 「풍경소리」, 「연잎에 비가 내리면」이 있으며, 산문집「한 발짝 멀어지기 한 걸음 다가가기」가 있다. 전북 불교문학회 회원, 나루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갑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와산문』(1995)으로 문단에 올랐으며, 제2회 서울시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나를 묶어주세요」, 「강물이 흐를수록 잠은 깊어지고」 등 3권이 있다. 한국녹색시인협회 회원. 가교문학동인. Y․W․C․A 홍보출판부 위원. 동신대학교, 호남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이진숙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년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문학사상』(1993)을 통하여 문단에 올랐으며, 시집 「원숭이는 날마다 나무에서 떨어진다」, 「판다를 위하여」를 발간하였다.

장상희
조선대학교 약학과 졸업하고 다년간 약사로 활동하여 왔다. 『문예비전』(2003)에서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올랐으며, 사진예술가로서 그룹전 개인전을 수차 개최하였다. <청미래 문학회> 창립회원, <연지당사람들>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함진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무등일보』(1995)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됨으로 문단에 오흔 후, 시집 「인적 드문 숲길은 시작되었네」를 펴냈다. 현재 원탁시 동인이며, 한국작가회의 회원, 소금꽃 동인, 기린독서문화교육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정란희
호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한겨레문학』(1994)으로 문단에 오른 후 시집 「분수의 노래」와 「작은 걱정 하나」를 펴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 회장이며 성남예총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01 _배환봉
고독한 성
운명 교향곡을 들으며
내 귀는 황소 귀
찌든 마음 역겨워
문밖의 유혹
시인의 말

02 _이향아
뜨거운 대답
성문 밖에서
편안한 시간
숲에서 예배하다
콩나물고개
시인의 말

03 _김규화
문 · 1
문 · 2
문 · 3
소래포구 어시장
쪽, 쪽빛
시인의 말

04 _윤수자
문에서 문으로
8月

답장
아궁이
시인의 말

05 _오소후
익숙하나, 익숙하지 않은
공유
몰강스런
문 없는 문 안에서
시인의 말

06 _이경아
돌아가는 길
부재
내가 나를 지워버리고 싶을 때
매듭
이별
시인의 말

07 _전재복
옛날 옛적에

잃어버린 열쇠
겨울 은파에서
화해
시인의 말

08 _허갑순
아침입니다
나룻배 · 13
그 여자
여우 얼굴
유희 · 1
시인의 말

09 _이진숙

할머니 그때
정류장 다리 밑
가을의 문
햇살 알러지
시인의 말

10 _장상희
길고양이의 일기
고라니 일기 1
고라니 일기 2
'첫'을 묻습니다
숨바꼭질
시인의 말

11 _함진원
지산에서
텅 빈 충만
좁은 문
호반새
푸른 길
시인의 말

12 _정란희
닫힌 문 사이로
향기로운 시간
아침 호수
꽃의 편지
탈옥
시인의 말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기픈시 문학회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