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추천
● 이철신 목사| 영락교회 담임 추천
● 이형로 목사| 만리현성결교회 담임 추천
날마다 말씀따라 경영의 지혜, 성경에서 찾다
크리스찬 CEO의 삶의 목적은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저자. 그는 성경에서 경영의 지혜를 찾는 경영인으로 일터나 가정에서나 성경적인 삶을 실천하고자 기도하는 CEO다. 그의 경영원칙과 믿음생활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날마다 기도와 말씀에서 찾은 삶의 지혜, 경영의 지혜를 4장으로 구분하고 45가지 에세이로 집필하였다. 평사원 개발자에서 글로벌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죽음과 맞서는 절망과 좌절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신 이야기이기도 하다.
새벽기도 오천 일의 기록, 평사원에서 글로벌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새벽기도를 시작한 지 오천 일이 지나면서 저자가 기록한 기도노트가 오십여 권에 이른다. 그 기록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일년간 진행된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의 ‘CE0 컬럼’ 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의 삶과 믿음은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에서 13회로 연재되기도 했다.
그에게 기도와 말씀 묵상은 날마다 숨쉬는 일처럼 호흡이며 일상이다. 특별한 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아니다. 새벽기도를 통해 담대함을 얻은 그는, 말씀에서 지혜를 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는 반전을 경험하면서 평사원에서 일본 후지쯔프로텍 초대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른다.
상공부장관상 장영실기술상을 수상한 창조경영의 롤모델
80년대 상공부장관상, 90년대 장영실기술상을 수상한 저자는 정보통신 관련 기반으로 한글 모아쓰기와 한자 오천 자 처리가 가능한 기술을 최초로 창안한 개발자이다. 평사원으로 잘 나가던 저자가 글로벌기업의 CEO로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은 하나님의 드라마다. 말씀에서 지혜를 얻은 조직관리 및 위기관리 후일담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장이 회사의 거울’임을 강조하는 그의 경영철학에서 행동하는 경영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에서 찾은 그의 원칙과 전략은 창조경영, 현장경영, 관계경영, 감성경영 등의 키워드로 경영 일선에 적용되었다.
추천사
오천 일 넘게 새벽을 깨운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이 있게 했다. 말씀을 붙잡으려 올린 그의 간구는 경영의 지혜를 얻게 했다. 2011년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소개되었던 그의 글이기도 하다. -김장환 목사 | 극동방송 이사장
저자는 안수집사로서 교회의 귀한 일꾼이다. 말단 직장인에서 최고 경영인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며, 경영의 능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는 명예를 누렸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 정신으로 기업 경영에 성공한 CEO이다. -이철신 목사 | 영락교회 담임
이제 그는 하나님의 복은 전하는 사명자다. 저자의 삶이 구원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될 줄 믿는다. 그의 전도 열매에서 이미 확증되고 있다. 새벽기도 오천 일 동안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온 마음으로 한국 교회 앞에 추천한다. -이형로 목사 | 만리현성결교회 담임
일찍이 상공부장관상을 받았으며 과학발전 공헌에 따른 장영실기술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교회에서 그는 스스로 심부름꾼Calling&messenger을 자처하며 어렵고 힘든 사역이더라도 지혜롭게 섬기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다. -안 칠| (주)코섹 대표이사
저자가 고등부 예배에서 간증한다는 소식을 듣고 슬그머니 뒤편에 있다가 또 울었다. 그 후 CBS-TV 《새롭게 하소서》를 보다가, 국민일보에 연재된 《역경의 열매》를 읽다가, Good TV Good TV 《하나님愛 사람들》을 보면서 또 눈물을 흘렸다. -조준호 | 교수, 한양대학교
저자가 기록한 새벽기도 노트 50여 권과 극동방송 컬럼으로 한 편 한 편 다시 집필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선한빛| 기자, MBN
저자의 삶과 경영원칙은 성경말씀이라는 것은 이미 오랫동안 보고 느껴 오고 있다. 치열한 세상의 논리 가운데 창조적으로 도전하며 바르게 성취하는 힘은 그의 신앙생활에서 나온다. -최선욱|전)외환은행 전산본부장
고교 동창인 저자의 열정은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된다. 이 책을 읽고 그의 열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매 순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그 힘의 근원에 대해 낱낱이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 김정특|전)춘천불교방송사장
간증집 정도로 알았던 이 책은을 막상 읽기 시작하자 밑줄 그을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그의 삶과 사랑, 하나님이 함께한 기업경영 이야기는 고민 많은 이 시대 청년들의 롤모델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을 모르는 내가 멈추지 않고 새벽이 되도록 이 책을 읽었다는 것이 아직도 놀랍다. -이배영 |경남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