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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그 잔혹한 상세페이지

술탄, 그 잔혹한

  • 관심 3
로아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3.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921265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술탄, 그 잔혹한 3권 (완결)
    술탄, 그 잔혹한 3권 (완결)
    • 등록일 2018.03.26.
    • 글자수 약 17.9만 자

      • 3,900원

  • 술탄, 그 잔혹한 2권
    술탄, 그 잔혹한 2권
    • 등록일 2018.03.26.
    • 글자수 약 15.8만 자

      • 3,900원

  • 술탄, 그 잔혹한 1권
    술탄, 그 잔혹한 1권
    • 등록일 2018.03.26.
    • 글자수 약 17.4만 자

      •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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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동양풍, 궁정로맨스, 차원이동, 왕족/귀족,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능력남, 절륜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동정녀, 털털녀, 달달물
* 남자주인공: 알 자이드 – 선대 술탄과 어머니의 비극적 사랑의 결실로 태어나 외롭고 잔혹한 어린 시절을 보낸 바르크 제국의 술탄. 피의 숙청을 통해 술탄의 자리에 오른 냉철하고 냉혹한 군주지만 시엘을 만나 잠자고 있던 따뜻한 성품이 되살아나게 된다.
* 여자주인공: 라시엘 – 영국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있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이드의 시대로 차원이동된다. 사막에서 만난 상인의 노예시장에서 탈출하던 중 자이드를 만난다. 그의 하렘에서 시엘은 상처를 치유받고 점점 따뜻한 사랑에 눈을 떠 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심심할 때 언제든 자이드와 시엘의 사랑이야기를 노크해 보세요.
* 공감 글귀:
“시엘, 사랑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내 세상은 너를 중심으로 돌고 있었다. 금수 같았던 삶을 벗어나 나를 사람으로 살게 해 준 너를 사랑한다. 내게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너를 사랑한다. 너를 이곳, 내가 있는 세상으로 인도해 준 운명에게도 감사한다.”
술탄, 그 잔혹한

작품 정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분명 한국행 비행기를 탔었는데, 잠깐 잠이 들었다 깨니 세상은 온통 끝없는 사막뿐.
겨우 구조되었다 싶었는데 구조자가 노예상인이라니!
필사의 탈출 끝에 구명줄처럼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한 남자.

“살려 주세요. 무엇이든 원하시는 건 다 드릴게요.”
“너는 나에게 살려 달라 한 것을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살려 달라 하겠느냐?”
“네.”

그러나 그의 말대로 그 선택은 가장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다.

“내 하렘에서 내 여인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반항해서는 안 된다. 거절도 용납되지 않는다. 오로지 순종만이 살길이다.”
“하…. 하렘이라고요? 여기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하렘일 리가 없었다. 내가 있는 이 아름답고 화려한 궁전이 하렘이어서는 안 됐다.

“말도 안 돼.”

이제야 모든 의문이 풀렸다. 내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은 술탄이었다.

“벗겨라.”

덜덜 떨리는 손을 들어 그의 옷깃을 잡았다.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야 탈출을 하든 말든 할 것 아닌가.

작가

서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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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탄, 그 잔혹한 (서효원)

리뷰

3.6

구매자 별점
2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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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인소감성으로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몇 페이지 마다 덮을까 말까를 고민하게되는 소설이네요..^^ 자유의지가 있는 현대인이라 야부리는 털지만 가장 쉽게 내던지는게 자유의지임. 조선시대 남성들이 그려놓은 이상적인 여성상이 딱 주인공 모습이라 보면 되는데 되도 않는 주체적이니 뭐니 운운하니 더 화나고.. 개인적으로 이런 설정 왜 넣는지 모르겠는데 좀 가벼울거면 가볍게 잠자리 한 번에 이성이 없어지는 야설 여주로 설정했으면 좋겠어요 ;

    yos***
    2024.04.03

  • 초반에 좀 별로...

    sun***
    2023.09.08

  • 너무 재미가 없어 읽기 고통스럽다. 1권까지 버티다 2권에서 중도하차. 여주는 외국유학 경험도 많고 잘 교육받은 스무살 넘은 성인여성로 설정해놓았는데 실제로는 마치 지능이 75정도밖에 안 되거나 혹은 정서적 연령이 이차성징을 갓 지난 사춘기 중학생 소녀인 것처럼 그려진다. 남주는 이국 이슬람의 절대군주 술탄이면서 언행이 죄다 조선시대에 있을 법한 지긋한 중년 사대부 양반 같아서 로설 남주로서 섹시하지가 않음. 이런 둘을 붙여놨으니 씬이 볼게 있겠나 감정이 두근거릴 게 있겠나.

    sak***
    2020.12.13

  • 리뷰 확인 후 구매하세요.

    yso***
    2020.07.28

  • 말투랑 신음표현 낫마이스탈...

    chl***
    2020.06.27

  •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이 모두 매력 넘치네요.

    han***
    2020.06.25

  • 3.8점 정도입니다. 1.술탄의 말투가 정말 주상전하 납시요입니다. 2.사건 사고가 넘 많아 산만하니 2권으로 줄여도 될듯합니다. 3.제목이 내용과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위 사항들만 개선하면 평점 4점이 넘을듯한데 아쉽네요^^

    gra***
    2020.05.31

  • 찬찬히 읽어 볼게요.

    ryo***
    2020.05.27

  • 여주는 그냥 사고뭉치

    ang***
    2020.04.28

  • 아... 전권구매 했는데 도저히 못보겠어요 말투가 왜이래요ㅠㅠ 미리보기 왜 안했지 사극이야 뭐야... 술탄이 아니라 주상전하 나오실듯 하네요 1권에서 포기하렵니다.. 뒤로가면 나아지나요??

    khs***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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