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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의 초과근무 상세페이지

프시케의 초과근무

  • 관심 3
로아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9280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프시케의 초과근무 3권 (완결)
    프시케의 초과근무 3권 (완결)
    • 등록일 2018.08.01.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 프시케의 초과근무 2권
    프시케의 초과근무 2권
    • 등록일 2018.08.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프시케의 초과근무 1권
    프시케의 초과근무 1권
    • 등록일 2018.08.0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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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직장연애, 달달물
* 남자주인공: 칼리안 하스펜 - 비천한 출신으로 태어나, 홀로 제국 최고의 공작 작위까지 올라갔다. 그 이후에 할리몬디르 단장을 겸임하게 되며 프시케를 만나게 된다. 결혼에는 매우 냉소적인 태도였으나, 진솔한 프시케와 만나며 점차 품을 내어주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프시케 헤롯 - 바람의 정령사. 백작 가문의 핏줄을 이어받았으나 제대로 된 취급을 받지 못한 채 홀로 자라왔다. 할리몬디르 기사단에서 일하게 되며 야근을 밥먹듯이 한다. 아무리 지치고 힘든 일이 있다 해도 어둑한 밤에 맥주 마시는 게 소소한 행복.
* 이럴 때 보세요: 괜히 맥주가 당기는 기분일 때
* 공감 글귀: 프시케는 그 돼지고기를 먹으며 북받쳐 올랐었다. 식어 빠진 돼지고기와 김빠진 맥주가 자신 삶인 것만 같아 서러웠었다.
프시케의 초과근무

작품 정보

백작가의 사생아, 프시케는 상사를 잘못 만나 밤샘 야근을 밥 먹듯이 한다.
그러다 결국 참다못한 프시케가 직장 상사에게 사직서를 날리는데.

“때려치우겠어요!”
“……어째서지?”
“엄연한 노동법 위반입니다, 각하! 저는 주 52시간을 훨씬 넘는 근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정말 문제이지 않습니까, 각하?! 어찌 생각하십니까?!”
“그만큼 그대에게 비용을 계산했건만.”
“게다가 이건 노동법뿐만이 아니라 인권까지 침해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것 같다고요! 집에 못 가게 하는 건 그렇다고 쳐요! 그렇다고 잠까지 못 자게 하시면…….”
“나는 그대에게 잠을 자지 말라 한 적 없다.”
“각하께서 주시는 업무량을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이건 아닙니다. 두 사람, 아니 세 사람이 해야 할 업무량을 모조리 제가 하고 있지 않습니까!”

프시케가 울먹거렸다. 그녀는 난생처음으로 직장 상사의 당황한 얼굴을 보았다. 아주 미묘한 표정 변화였지만, 분명 당황한 것 같았다.

“진짜 때려치우겠습니다! 다시는 만나지 않는 편이 좋겠군요!”

그리 맹세했건만.

“……파스멜 백작영애?”

설마 제 맞선 상대가 그 직장 상사라니!

작가

서윤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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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시케의 초과근무 (서윤희)

리뷰

3.4

구매자 별점
4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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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리뷰 처음써봐요 설정이 왕과 귀족과 마물 정령이 있는데 켄이 좋아하는 랜덤 게임,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탈골탈골 프시케는 숟가락으로 맥주병 뚜껑을 땄다. 취하고 싶을 때는 보드카나 소주를 마십니다. 이런 본문이 있고 강소주와 빨대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에 노동법과 주52시간도 이상하다 했어요 현대에서 주 몇시간 노동법이 만들어진지도 최근이니까 그래도 그냥 설정이 특이하네 했더니 갈수록 가관인데요 자취하면서 배달시켜먹는다 보고 얼척이 없어서 ㅋㅋㅋ 뭐 이런 파스타면으로 잔치국수 끓인것 같은 소설이 있는지 이런거 괜찮으시면 구매하세요 ㅋㅋㅋ

    dms***
    2021.06.04
  • 재구매 방지용 . 재미가 없어요.

    gre***
    2021.03.03
  • 음... 사실 맠다에 자주 나왔었는데 평이 너무 안 좋길래 오래 고민했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들 조합이라 ㅋㅋㅋㅋㅋ 사내연애 이런거 좋아하는데 현대물을 못보거든요.... 나름 희소성 있는 글이라 적당히 읽을만 해서 3.5 드리고 싶은데 너무 별점이 낮아서 4점으로 했어요 ㅎㅎ

    ena***
    2021.01.07
  • 제목따라 초과근무하는 내용 재탕안할정도의 딱그정도~

    quf***
    2020.11.29
  • 진짜 제목대로 주인공이 일만 했다는 내용이네. 3권짜리인데 7권째쯤 읽는 느낌?

    jun***
    2020.09.01
  • 설정이 괜찮아 보여서 선택했더니만 문장력이 부족하고 홍철없는 홍철팀 같은 비유가 난사됩니다. 자기 세계관을 갖고 있어야 하는 소설에서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 현대의 밈을 사용하면 어쩌나요.

    hae***
    2020.07.03
  • 잘 읽을게요 미리보기가 잼나네요

    tot***
    2020.06.28
  • 전 해피앤딩이라 좋았어요

    kit***
    2020.06.27
  • 배경은 판타지인데 쓰는 단어들 보면 판타지가 아닌듯한.... 미보 잼써서 샀는데 미보이후가 노잼

    hao***
    2020.06.03
  • 뭔가 맥빠짐... ㅠ

    kon***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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