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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야사 상세페이지

경성야사

  • 관심 108
로아 출판
총 7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7013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경성야사 74화 (완결)
    • 등록일 2019.01.23.
    • 글자수 약 7천 자
    • 100

  • 경성야사 73화
    • 등록일 2019.01.2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경성야사 72화
    • 등록일 2019.01.2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경성야사 71화
    • 등록일 2019.01.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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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1.23.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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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1.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경성야사 68화
    • 등록일 2019.01.23.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경성야사 67화
    • 등록일 2019.01.23.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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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1. 배경/분야 : 역사/시대물
2. 작품 키워드 : #실존역사물#판타지#초월적존재#갑을관계#운명적사랑#능력남#다정남#카리스마남#사이다녀#직진녀#털털녀#쾌활발랄녀#이야기중심
3. 남자주인공 : 진-죽지 못하는 외로운 남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오는 성연을 만났다.
4. 여자주인공 : 최성연-어려운 시대를 씩씩하게 살아내는 여자. 신비롭고, 세상 없이 잘 생긴 주인 나으리를 만났다.
5. 이럴 때 보세요 : 특이한 소재,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할 때.
6. 공감 글귀 : “저와 혼인해 주시겠습니까?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경성야사

작품 소개

“저와 혼인해 주시겠습니까?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먹고 살기 위해서 찾아간 저택. 그곳에서 만난 주인 나으리는 참으로 잘 생겼다. 비록 음식은 못하지만, 총은 잘 쏜다. 뭐든 하나라도 잘하면 되지! 무한긍정 성연은 어느새 제 세상이 되어버린 나으리를 위해 총을 든다.


“알아. 처음 볼 때부터 너는 예뻤다. 반짝거렸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여자가 나타났다. 과거에 얽매여 지옥처럼 끔찍한 현재를 살아가는 진에게 그녀는 유일한 빛이었다. 총을 쏘고, 칼을 쓰며 혈귀와 싸우는 그녀는 예뻤다. 그래서 처음으로 욕심이 났다.

작가

물이기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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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야사 (물이기픈)
  • 경성야사 (물이기픈)

리뷰

4.7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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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물중에선 일제강점기 시대를 제일 싫어해서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거의 안보는데요 평이 좋아서 일단 무료회차보다가 첫회부터 재밌어서 결국 유료결제까지 해버렸습니다ㅋㅋ여주는 귀엽고 남주는 ㅎㄷㄷ한 신분이네요 근데 다정해요ㅋㅋ

    air***
    2018.11.20
  • 로태기 1인입니다. 속는셈치고 쭈우~욱 61편까지 구매했습니다.결론은 재밌네요~~입니다ㅎㅎ화끈한 씬하나 없어도 설레임이 있고 조연들도 살아있는 듯 합니다.담편이 언제나오려나~~목 빠지게 기나리렵니다.

    lkm***
    2018.11.18
  • 오늘 회차로 49화 까지 보았고, 그전에 세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사이다녀 직진녀 쾌활발랄 털털녀'라는 단어들이 딱 들어맞는 어여쁜 여주, 능력남 남주는 여주만 보면 귀여워 죽습니다. 일제강점기 배경의 자칫 음침할 수도 있는 얘기지만 구석구석 피식거리게 만드는 웃음코드와 남여주 이외에도 개성 넘치는 조연들이 재미를 더합니다. '그놈양반' 이후에 당기는 연재를 못봤는데, '경성야사'는 매일 놓치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정말 바랄게 없습니다. (완결 후에 수정하겠습니다.) 결정적인 문제 해결 장면부터 성연이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뭔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소멸과 소생, 시간의 흐름이 함축적이라 긴장감이 약간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대신 마음은 편했지만요~ 완결까지 재미있게 보았어요. 이대로 끝나는게 예쁜데, 끝이 나는게 싫기도 하고, 외전은 없는지 괜한 기대도 해봅니다.

    kon***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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