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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일의 미학 상세페이지

삼대일의 미학

  • 관심 19
원스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7,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7060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삼대일의 미학 3권 (완결)
    삼대일의 미학 3권 (완결)
    • 등록일 2018.11.23.
    • 글자수 약 9.9만 자
    • 2,600

  • 삼대일의 미학 2권
    삼대일의 미학 2권
    • 등록일 2018.11.23.
    • 글자수 약 9.1만 자
    • 2,600

  • 삼대일의 미학 1권
    삼대일의 미학 1권
    • 등록일 2018.11.26.
    • 글자수 약 9.5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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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1. 배경/분야: 가상세계, 판타지물
2. 작품 키워드: 고수위, 씬중심, 역하렘, 차원이동, 절륜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연하남, 절륜녀, 순진녀, 달달물
3. 남자주인공: 카리스마 마검사 칼빈, 다정한 치료사 로이드, 대형견 소환술사 아벨. 테미르 가문 3형제.
4. 여자주인공: 한지아- 고아로 살아가다 이 세계로 소환되어 세 형제의 전폭적인 사랑과 구애를 받게 됨.
5. 이럴 때 보세요: 여자 하나가 남자 셋을 길들이고, 길들여지는 욕망 판타지물을 보고싶을 때
6. 공감 글귀: ‘하지만 정말이지, 이들 중에 누구를… 고를 수 있겠어.’
삼대일의 미학

작품 정보

아직 경험은 없지만 성에 대한 호기심 왕성한 지아.
그녀는 샤워를 하다말고 남자들만 득실득실한 이상한 세계에 소환된다.

그곳은 여자가 태어나지 않는 세상.
백일동안 세 형제는 지아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야 한다. 그녀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

"네 형들은 다 어디 간 건지...”
아벨의 눈이 셀쭉해지며 다시 그녀의 팔을 끌어 눕히더니 어깨를 잡아 눌렀다.
“형들 보고 싶어? 나 여기 있는 데?”

***

로이드는 잠시 움직임을 느리게 바꾸더니 허리를 숙여 아래로 출렁이는 지아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쥐었다.
“후우, 지아님. 나 하나로 만족할 순 없겠습니까.”

***

시원한 풀내음이 지아의 바로 앞까지 훅 들어왔다. 칼빈은 입술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경고성이 짙은 목소리로 읊조렸다.
“그러니 너 역시 조심하라는 말이다. 모든 남자가 진심인 것은 아니니.”
지아는 ‘당신은요?’라는 물음을 삼켜야만 했다. 칼빈의 입술이 겹쳐져 이미 말하기 곤란하기도 했지만, 어쩐지 대답을 듣기가 무섭기도 했다.

***

「셋 모두 그녀를 독차지할 권리는 없었다. 지아가 스스로 한 사람만 원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작가

라닐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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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접(狐接) (라닐슨생)
  • 삼대일의 미학 (라닐슨생)

리뷰

3.6

구매자 별점
4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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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소재라서 잘 볼게요~

    aaa***
    2023.05.04
  • 기씬승씬전씬결 재밌게 보고 갑니다.

    blu***
    2023.05.04
  • 엄청 나게 해대는구나. 좀 흐린 눈으로 볼 정도. ㅋㅋ

    gre***
    2021.12.28
  • 좀 많이 어설픔. 로설로서든 야설로서든 어설픔. 다같살 취향이면 충분히 꼴릴 수 있는 설정인데 막상 문장으로 풀어내는 게 딱딱하고 씬 묘사도 뭔가 꼴림포인트 부족. 아래에서 어떤 분이 남자작가가 쓴 것 같다고 했던 게 무슨 말인지 이해됨. 남성 보호자 없이는 여자는 혼자서 외부 외출불가라는 세계관에 사소한 행동에도 남주들 허락 꼬박꼬박 받는 여주, 선택권을 지닌 여자가 갑질할 수 있다며 구애하는 남자들이 온갖 스윗한 척은 다하는데 냉정히 보면 남주들인 삼형제의 "금방 끝낼 테니 조금만 참아", "한 번만 하고 보내줄게" "좋으면서 왜 튕겨" 같은 일단 통보식으로 이루어지는 섹스섹스섹스. 임신임신임신. 아무리 역하렘 좋아해도 여자 독자가 이런 거 읽으면서 참 꼴리기 어렵지. 까놓고 보면 이건 평범한 한국 여자가 차원이동 해프닝을 겪으며 일처다부제로 정조 가득한 미남자 셋을 거느리는 결말에 이른다는 성애 판타지 구조가 아니거든. 남자 삼형제가 부득이한 외부사정으로 인해(여기서야 여자가 태어나지 않는 이세계라는 핑계가 있지만 여전히 현실에선 지참금 문제 등으로 형제가 아내 하나 공유하여 자식 얻고 양육과 가사일을 시키는 다른 나라 미개한 문화가 잔존하는 것이 생각남) 여자 하나 "공용처"로 삼아서 교미와 번식을 돌린다는 느낌에 가까움. 게다가 기본 주술목 문장도 구체적 표현도 단조로운 편인데 심지어 교정상태도 안 좋아서 오탈자 많고 띄어쓰기 엄청 틀림. 재탕할 의사 제로

    jay***
    2021.12.09
  • 더티토크없이 이렇게 음탕하다니... 입틀막

    pop***
    2021.03.17
  • 정말 표지는 뭔가 진지하고 어두운 이야기를 담고 있을거같았는데.. 이건 뭐.. 야설을위한 야설을위해 쓰여진책인가 ㅡ 내용도없고 중간중간 악역이 나오지만 그것조차 억지스럽고 여주는 언제어디서든 구출되고 어떤상황에서도 여주만이 예외인 하늘이내린 행운아인것인가ㅡ 이런 억지스러움...ㅉㅉ..

    yhj***
    2021.01.25
  • 이책 줄거리 : 흐읍->춥춥->하앗 아앙 끝~~ 근데 야하지도 않음

    eco***
    2021.01.25
  • 재밌게 읽었지만 더 사고싶은 씬과 스토리는 아녔어요..

    ywo***
    2020.05.08
  • 그럭저럭 잘 읽었습니다

    pja***
    2020.03.13
  • 역하렘이지만 고수위 하드코어는 아니에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v37***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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