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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소유욕 상세페이지

짙은 소유욕

  • 관심 8
원스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2,400원
전권
정가
6,300원
판매가
6,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7022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짙은 소유욕 (특별 외전)
    짙은 소유욕 (특별 외전)
    • 등록일 2019.08.01.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짙은 소유욕 (외전)
    짙은 소유욕 (외전)
    • 등록일 2019.01.18.
    • 글자수 약 2.1만 자
    • 500

  • 짙은 소유욕 2권 (완결)
    짙은 소유욕 2권 (완결)
    • 등록일 2019.01.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2,400

  • 짙은 소유욕 1권
    짙은 소유욕 1권
    • 등록일 2019.01.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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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소유욕

작품 정보

8년 전에 감쪽같이 사라진 이제이를 드디어, 찾았다.

달리는 차 안에서 유겸은 그대로 제이를 안아 뒷좌석에 눕혔다. 왼손과 더불어 입술은 그녀의 온갖 곳을 휘젓고, 오른손은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를 찬찬히 내려가 바지 지퍼에 닿았다. 제이의 손이 다급하게 그의 손을 막아보려 하지만, 그의 왼손이 그녀의 손을 움켜쥐었다.

“그러니까 해달라고 했을 때, 키스했으면 좋았잖아.”
“김유겸, 제발……. 내가 키스해줄게. 응?”
“늦었어. 이제이.”
“으윽! 하앗…….”

순식간에 지퍼를 풀고 밑으로 속옷과 함께 끌어 내렸다. 긴 손가락이 단숨에 그녀의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촉촉이 젖어 든 아래에, 진득한 미소가 유겸의 얼굴에 자리했다.

“이제이, 내가 처음이어야 할 거야.”
“……만약 아니면?”

흔들리는 제이의 시선이 그를 바라보았다.

“그땐, 죽여줄게.”

그의 입꼬리가 잔인하게 비틀렸다.

작가

민시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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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혼해, 우리 (민시윤)
  • 짙은 소유욕 (민시윤)

리뷰

3.8

구매자 별점
1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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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초반 읽다가 점프해서 외전으로.. 전혀 뒤가 궁굼하지 않네요~ 유치함은 덤.. 하..외전도 안읽히기는 처음 이네요~;;

    sea***
    2024.12.28
  • 무난하게 잘읽었습니다

    gra***
    2023.08.17
  • 연하집착남 잼잇을거 같아요

    jin***
    2023.07.07
  • 키워드 보고 막다로 구매 잘 읽을게요

    mie***
    2023.07.07
  • 남자의 진한 집착이 짙은 사랑이라고 느껴지는 중독감

    red***
    2023.07.02
  • 갑을관계인데 갑한테 폭행하는 여주 뭐죠?? 폭행을 멈추기 위해서 본인이 직접 폭행을 한다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을이 갑한테 함부로 손찌검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 여주 등신같아요

    yan***
    2023.02.02
  • 원앤온리 제대로고 꼬인거없이 사로에대한 간절함 좋았어요

    cin***
    2022.10.10
  • 할인할때 사서읽기좋아요 무난한내용이에요

    cas***
    2022.01.20
  • 씬은~많은대~~야하다는 생각은 않들어요~~

    ori***
    2021.09.24
  • 앞뒤 분위기가 안맞아요. 찐피폐.왕집착.싸가지 싸패스타일 남주.어두워..이렇게 시작했는데 세상 달달하고 윤리의식 반듯한 철벽남으로 완벽변신하다보니..갸가 갸가? 이런분위기? 씬은 많은데 흐린눈으로 휙휙 지나가게 되는게 단점.그럼에도 초반분위기 훌륭해서 사점 박고갑니다.

    jin***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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