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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상세페이지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관심 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900 ~ 2,7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4438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외전)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외전)
    • 등록일 2020.07.13
    • 글자수 약 3.7만 자
    • 900

  •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권 (완결)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권 (완결)
    • 등록일 2020.04.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2,700

  •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권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권
    • 등록일 2020.04.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2,700

  •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권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권
    • 등록일 2020.04.14
    • 글자수 약 11만 자
    • 2,700

  •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권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권
    • 등록일 2020.04.15
    • 글자수 약 10.8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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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작품 정보

버림받은 왕녀, 레빌리아 케이마.
‘저주’ 받았다며 왕국에서 버려진 것도 모자라 패전국의 볼모로서 왕국을 위해 희생하란다.

하지만 상관없다. 어차피 제국을 가기는 해야 하니까. ‘선생님’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는 왕녀라는 신분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1왕녀, 레빌리아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제국으로 가기 전의 출정식. 레빌리아의 마차가 마침내 출정식 장소에 도착했다.
쾅!
마차의 문이 거칠게 열렸다. 마치 안에서 누군가 발로 찬 것처럼.

그리고 그 곳에서 처음 만난, 그녀를 데리러 제국에서 온, 로데르온 카리브.
‘보통 문이 안 열리면 열릴 때까지 기다리지 않나?’
레빌리아의 존재가 그의 머리에 강하게 박힌다.

운명처럼...... 눈을 뗄 수 없었다.

작가

궁상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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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림받은 왕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궁상만렙)

리뷰

4.3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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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당차고 귀엽네요

    moj***
    2020.04.21
  • 1권만 후기 : 뭔가 시종일관 되게 부자연스러워요. 좋아한다는 자각은 없었더라도 여주에게 기본적인 호의 정도는 있었던 남주가 비밀 유지 때문에 어쩔 수 없으니까 여주를 죽여야지 하는 것도 부자연스럽고, 그런 생각 하는 와중에도 여주에게 니가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하는 것도 소름끼치고, 만날 때마다 독을 먹이면서 여주랑 농담따먹기하는 것도 웃기고 이건 뭐 이중인격이야 소시오패스야 뭐야..후회남으로 만들기 위한 설정인 것 같은데 개연성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요. 그것 외에도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엉성한 느낌..그래도 읽덮할 정도는 아니고 1권은 그럭저럭 무난하게 다 읽었습니다.

    gol***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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