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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만 해요. 뭐 수가 과거 여자였지만 그냥 흐린눈으로 지났어요.
잘 읽고 가요~~~~
쏘쏘.. 처음만난 순간부터 상처 많은 수를 보듬어 주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공이 좋아서 나쁘지않게 보긴 했는데.. 제 기준 너무 짜게 식는 부분이 있어서 좀 힘들었어요... <강력스포주의> 수의 전생은 인간계에 관심이 많은 사신 공이 첫눈에 반한 여자에요.. 하지만 마왕이 그 사랑을 용납하지 못했고 어째저째 둘이 도망치다가 공이 본인 심장을 주면서 살아라고(여자는 스물에 병으로 죽었음)다음을 기약하고 인간계로 보내고 헤어지고 공은 500년의 형벌을 받아요.. 수가 그 여자의 환생이라 공을 봉인에서 풀수있었던 것 같은 대충 이런 흐름인데.. 짜게 식는부분이 그여자는 비록 윤회를 거쳐서 그 심장과 영혼을 가지고 수로 환생을 했다해도.. 공은 죽은것도 아니고 500년의 봉인이 있었을뿐 사랑하던 여자가 남자로 환생해서 나타났는데 사랑하는게 좀..(비록 기억을 잃었다해도) 뭐 환생이니 뭔가 끌리는게 있겠지 싶으면서도.. 제가 수라면 그걸 알게 된 순간부터 신경 쓰일 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나를 사랑하나? 전생의 나를 보는건 아닐까? 그런거?.. 그정도로 전생에 여자랑 너무 찐사랑을 하신 공이라.. 보통 오래사는 공들이 수가 환생을 거쳐도 딱 주인수한테만 맘을 주는 반면에 여기 공은 전생의 여자(수)랑 마왕으로부터 도망칠 정도로 아주 절절하게 사랑했던 사이에요 ㅠㅠ 뭔 로맨스야 이게 ㅠㅠ... 비록 전생이라도 싫어요 ㅠㅠ 그리고 초반에 공 거 빨면서 정기 먹는 여자마족이 한번 나오는데 서술로는 하루한번 일주일동안 저러고 있다 하는데 실제로 빠는건 한번이고 공이 수랑 잔 이후로는 안나와요(잠깐 또 등장은 하는데 공이 협박하며 쫓아냄) 의외로 그부분은 잘 넘겼어요.. 전생이 제일 충격이라서 그랬나.... 외전도 생각보다 상당히 짧습니다.. 거기다 수.. 죽으려고 하면서까지 의붓형에게서 벗어나려 했으면서 그 형 걱정은 한다는게 참..........
미리보기 안 하고 구매한 실수는 오롯이 제 몫이죠, 암요. 밑에 리뷰어님이 쓰신 주유소..극공감하며 1권 중반도 못 가고 전권 삭제합니다. 전 인간이라 그런지 그저 기를 나눠주는 것 뿐이더라도 그 방식이 추잡해서 못 읽겠네요.
아........... 완독 후 별점수정 정말 별 한개는 안주자는 편인데 안타까움. 유치를 논할 단계도 아닙니다. 제목을 <사신의 주유소> or <사신은 충전기>로 바꿔야 함. 스타워즈식 장면전환 마계의 문란성을 인간의 기준으로 논할순없지만... 그럼 이 작품을 마계에서 출간하시지... 리뷰의 마무리가 어렵습니다.ㅠ.ㅠ 따라갈 수 없는 인간계의 1인으로써 분노스럽습니다.
재미있어요! 필력이!! 빠져드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직 수만 바라보는 공, 멋져요! 재미있어요.
1권 후반 읽는 중인데요 저는 설정과 전개가 유치하게 느껴지네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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