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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뱀의 아이 상세페이지

늑대와 뱀의 아이

  • 관심 14
로아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9,600원
판매가
10%↓
17,64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1365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와 뱀의 아이 7권 (완결)
    늑대와 뱀의 아이 7권 (완결)
    • 등록일 2020.11.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800

  • 늑대와 뱀의 아이 6권
    늑대와 뱀의 아이 6권
    • 등록일 2020.11.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800

  • 늑대와 뱀의 아이 5권
    늑대와 뱀의 아이 5권
    • 등록일 2020.11.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2,800

  • 늑대와 뱀의 아이 4권
    늑대와 뱀의 아이 4권
    • 등록일 2020.11.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2,800

  • 늑대와 뱀의 아이 3권
    늑대와 뱀의 아이 3권
    • 등록일 2020.11.14.
    • 글자수 약 9.2만 자
    • 2,800

  • 늑대와 뱀의 아이 2권
    늑대와 뱀의 아이 2권
    • 등록일 2020.11.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2,800

  • 늑대와 뱀의 아이 1권
    늑대와 뱀의 아이 1권
    • 등록일 2020.11.15.
    • 글자수 약 9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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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뱀의 아이

작품 정보

#인외남주 #다인플 #수인플
#ㅇㅎㅌㅅㅌ #자보드립

<이 작품은 남녀 주인공들의 역하렘 관계를 그리고 있으며, 에피소드에 따라 강압적인 관계와 수인과의 성교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입에 유의바랍니다.>

기억을 잃은 채 이승으로 떨어져 오복이 없는 힘든 삶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야 하는 소아.
그나마 다행인 것은 태어날 때마다 전생의 기억을 모두 잃는다는 것이고,
불행한 것은 매번 비참한 삶을 계속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날, 이젠 몇 번째인지도 모를 환생에서 그녀는 두 사내를 만났다.
짐승도, 사람도 아닌 것들이 인생에 끼어들고 나니 이상하게도 살기가 좋아 참 신기하다.

한 마리는 이리, 한 마리는 뱀.
정기를 나누어 준다는 핑계 아래 시도 때도 없이 덤벼대는 짐승들은, 정력도 어찌 그리 넘치는지 매번 소아만 죽어난다.

이래서야 원, 정기를 받는 건지. 빼앗기는 건지.

어찌 됐든 조용하고 안락하지만, 음탕하고 질척한 정염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소아의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

***

비영은 뱀이다. 이젠 용이 되어 날아갈 일만 남은 신수. 태생이 뱀인 그에겐 우직한 양물이 두 개나 붙어 있다.

소아는 그 두 개를 모두 박아 주길 원했지만 비영은 원하지 않았다. 그녀가 다칠 시기는 이미 지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영은 내켜하지 않았다.

육체의 상처가 문제가 아니다. 그녀가 마음을 다치는 게 싫었다. 비천한 금수의 천박한 욕정을 모두 보고 나면 두 번 다시 저를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쑤셔 넣고 처박는다고 다가 아니다. 그의 양물은 기본적으로 팽창을 하는 종류다. 암컷의 깊은 곳에 자리 잡고 빠지지 않게, 암컷의 자궁에 온전히 씨물을 뿌리기 위해.

그래서 비영은 늘 참았다. 자제하고 또 자제했다. 자신의 추잡하고 더러운 욕망의 끝을 소아는 끝까지 모르길 바랐다.

“…우리 주인님이 부족하다잖아, 이 뱀 대가리야.”

그때, 소아의 등 뒤로 뜨거운 온기가 닿았다.

"아샤…! 흐읏!"

비영과 싸우던 또 하나의 신수, 늑대 아사나였다. 아사나는 즉각 제 양물을 잡고 비영의 양물이 오고 가는 소아의 밀지 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하지 마, 아사나!"

"괜찮아. 우리 주인님은 강하니까."

작가

홍매화
국적
대한민국
출생
1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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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4.2

구매자 별점
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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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불호 키워드가 좀 있어요 물론 저에겐 아늑한 쓰레기통이지만... 일단 3p, 투홀투스틱, 원홀투스틱, 노팅(댕댕이 성기 부푸는 그거) 일단 생각나는건 이거네요

    mhj***
    2025.05.17
  • 내가 보려고 쓰는 리뷰. 1권 대여. 예전에 연재처에서 본 기억이 있음. 고유의 세계관은 참 좋지만 읽다보면 졸고 있어서 진도가 안나간다. 이유를 정말 모르겠음. 이벤트 걸릴 때마다 찍먹했고 그때마다 졸았다. 세계관 설정은 정말 궁금하지만 매번 졸아서... 이제 그만 놓아줘야겠다.

    sno***
    2024.12.19
  • 재미있어요. 작가님이 자료조사 많이 하신듯...

    bkl***
    2024.10.04
  • 마무리가...마무리가...넘하신거아니요! 장장일곱권을 인내심을 가지고 읽었는데

    sai***
    2024.06.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y***
    2024.03.20
  • 별점도 별점이지만 구매율도 봐야겠네요. 설화도 많이 차용되었고, 전래동화같아요. 근데 7권은 지나치게 긴듯 합니다. 읽다가 자꾸 졸아서..중도 포기상태입니다.

    pen***
    2022.05.01
  • 일단 잼있게 봤습니다 7권이 길지만은 안은듯 지루함없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고싶네요

    mhj***
    2022.01.28
  • 그냥 재미있어요. 글 쓰는 감각이 있으세요. 다만 스토리가 있기때문에 가볍게 재탕은 힘들겠어요.

    way***
    2022.01.26
  • 7권세트라 읽다가 지루해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었는데,,, 왠걸! 끝까지 넘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중간에 살짝 지루해질뻔한 적도 있었지만 잘 넘어갔구요 ㅎㅎ 씬도 참 찰지고 ㅋㅋㅋㅋ 무엇보다 작가님이 신화나 설화 많이 연구하신듯하고 스토리도 잘 이어져서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흘에 걸쳐 열심히 읽었더니 눈알이 다 아프네 ㅎㅎㅎㅎ 좋은 작품 감사해요 ^^

    dml***
    2021.09.30
  • 잘보았습니다....

    sy9***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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