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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계승

  • 관심 1,563
비밀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35,100원
판매가
35,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2460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집착의 계승 9권 (완결)
    집착의 계승 9권 (완결)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3,900

  • 집착의 계승 8권
    집착의 계승 8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900

  • 집착의 계승 7권
    집착의 계승 7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900

  • 집착의 계승 6권
    집착의 계승 6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900

  • 집착의 계승 5권
    집착의 계승 5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 집착의 계승 4권
    집착의 계승 4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900

  • 집착의 계승 3권
    집착의 계승 3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3.4만 자
    • 3,900

  • 집착의 계승 2권
    집착의 계승 2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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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계승

작품 정보

단국의 후계자로 길러졌으나,
백성을 지키기 위해 굴종을 택한 효원.
태명국의 황제 장범우에게 끝없이 착취당하면서도 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릇된 욕망에 사로잡힌 장범우는 금기를 저지르고.

“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돌이키려 했습니다. 그만하자고 결심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고!”

사내의 몸으로 아기집을 갖게 된 효원은 자신을 능멸한 장범우를 용서할 수 없다.
하여 어리석은 복수를 계획하는데.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후회한다는 말 한마디만 해 준다면 난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원, 제발….”

효원은 장범우를 끊임없이 도발하고,
장범우는 그런 효원을 증오하면서도 그를 향한 집착을 거두지 못한다.

작가

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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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착의 계승 (게백)

리뷰

4.7

구매자 별점
1,7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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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로 제대로된 집착광공을 보고싶다면 모두 집착의 계승을 봐야한다 생각해요. 그동안 봐온 집착공은 애기수준이었음을..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 장편이라 읽는데 오래걸리겠다 싶었지만 피폐한들 필력이 좋아서 아주 술술 읽혔어요!!

    ran***
    2025.1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re***
    2025.11.17
  • 씬때문에 도저히 못견디고 1권에서 하차함..으앙. 흐아앙. 말투도 말이안됨. 실제로 왕한테 저런 말투쓰면 바로 모가지 댕강일듯.

    unv***
    2025.11.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5.11.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as***
    2025.11.06
  • 전반부엔 장범우 죽이고 지옥가고 싶었는데 후반부엔 우리범우 됐습니다....ㅠㅠ 절절한 순애공이에요.. 눈물 좔좔 나네요... 게백님 제발 외전 써주세요...ㅜㅜ

    12e***
    2025.11.06
  • 집착광공의 끝판왕…. 지독한놈.. 개아가 집착공 어매임에도 불구하고 2권정도에서 장범우 이새끼 거머리 같아서 하차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리뷰 씁니다

    idb***
    2025.11.04
  • 작가의 의지가 담긴 진정한 피폐, 호러블한 순애. 마지막까지 공수 캐붕 없고 우리애 편애 심한 공어매인 제가 느끼기에 읽어 본 그 어떤 소설 중에서도 가장 강한 수 였습니다. 그래서 진짜 수한테 와씨 적당히 좀 봐줘라!!!! 그냥 내가 대신 빌고 또 빌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작가님 의지가 엄청나셔.... 놉X 캐붕이 절대없어 ㅠ 공어매지만 절대적으로 공만 싸고 돌 수도 없게 으이구 너새끼도 진짜 징글징글하다 하게 써두셨어요. 새로운 동시에 마음 한편으로 이런 결말도 진즉원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비슷한 마음이셨겠죠. 작가님두. 어설픈 피폐는 취급안하는 1인이 보기에도 꽤 본격적인 피폐라서 진짜 다시한번 말하지만 작가님이 작정하고 쓰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외전도 만약 계획에 있으셨다면 같은 세계관의 다른 제목의 아홉권장편이지 않을까........ (희망사항..... 범우 약속지켜) 뭐 작품 내내 여러면에서 흐린눈 구간이 있습니다. 오탈자부터 설정오류도 종종 있고요. 하지만 흐름에 아주 많은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며 말그대로 흐린눈하고 내가 알아서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 정도 입니다. 필력이 받쳐주기때문에 그저 장편을 집필하시며 놓친 부분이 있으시구나 출판사는 정말 일을 안하는 군 이란 생각만 들 뿐.

    wdb***
    2025.11.03
  • 정병 걸리고싶을때 보는것을 추천⭐️⭐️⭐️⭐️⭐️ 정병있을때 읽다가 병원 급하게 예약한 전적 다수 미친 정병을 맛보고 잊지못해 꾸준히 찾아옴

    kim***
    2025.11.01
  • 전권 구매해놓고 3권 읽다가 너무 괴롭고 ... 힘들어서 하차합니다.... 아 진짜 너무 ... 수가 너무 불쌍해서 공죽임마려워요 수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공이 싫어요 그냥 공 혐오와요

    ysh***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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