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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음란지계 상세페이지

개정판 | 음란지계

  • 관심 1
글림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2,600원
전권
정가
5,700원
판매가
5,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280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음란지계 (외전)
    개정판 | 음란지계 (외전)
    • 등록일 2022.11.16.
    • 글자수 약 1.9만 자
    • 500

  • 개정판 | 음란지계 2권 (완결)
    개정판 | 음란지계 2권 (완결)
    • 등록일 2022.08.19.
    • 글자수 약 9.6만 자
    • 2,600

  • 개정판 | 음란지계 1권
    개정판 | 음란지계 1권
    • 등록일 2022.11.17.
    • 글자수 약 10.6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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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무협BL

* 키워드: #무협BL, #동양풍, #삽질물, #성장물.

* 공 : 팽청천. 외향적이고 밝은 성격과 다르게 팽가를 멸문시킨 마교와 원한 관계이다. 첫눈에 반한 도아를 일편단심으로 따라다니는 청천.
-뭘 숨기는지 모르겠지만, 난 기다릴 수 있어.

* 수 : 손도아. 어린 시절 마교에 잡혀서 굴려지다가 탈출해서 사부를 만나게 된다. 사부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무공을 배우게 되지만, 사부의 죽음과 함께 몸속에 봉인되어 있던 색마 마덕종이 도아의 몸을 수시로 차지하게 되는데.
-청천에게 들키면 안 돼.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게 볼 무협 BL이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저 아래에서 힘들게 조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청량한 기운이 하늘에 맴돌지 뭔가. 그래서 어느 기인이 오셨나 하고 호기심에 달려와 보니. 그대가 딱 있었네!”

“….”

“우린 운명인 것 같네만! 하하하하.”

로망과는 거리가 멀게 생긴 청천이 호탕한 웃음으로 운명을 논하다니.
도아는 순간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이 사람 뭐지?’
개정판 | 음란지계

작품 정보

몸 속에 또아리를 튼 색마, 마덕종을 숨기며 살아온 손도아.

사부님의 도움으로 8년 동안 무공을 수련하며 모든 걸 이겨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부가 실종 된 이후, 색마가 도아의 몸을 가로채 사고를 치고 만다.

땅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순간, 나타난 청천. 도아가 누군지도 모르고 손가락질 받는 귀안임에도 좋다고 해주는 청천의 등장이 차갑게 얼어 붙은 손도아의 마음을 녹여버리는 데.

**

“여긴 왜 있었습니까?”
“반가워서 말이네.”

청천이 가까이 오자, 도아는 뒤로 물러났다.

“뭐가 반갑다는 말입니까?”

도아와 청천은 겨우 반나절 전에 처음 보고 헤어진 게 다였다.
반갑고 말고 할 정도로 서로 대화를 한 적도 없었다.
물론 도아의 입장에서만 그런 거지만.

“저 아래에서 힘들게 조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청량한 기운이 하늘에 맴돌지 뭔가. 그래서 어느 기인이 오셨나 하고 호기심에 달려와 보니. 그대가 딱 있었네!”
“….”
“우린 운명인 것 같네만! 하하하하.”

로망과는 거리가 멀게 생긴 청천이 호탕한 웃음으로 운명을 논하다니.
도아는 순간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이 사람 뭐지?’

그동안 소문이 너무 과장되었던 것은 아닐까?

**

마인(마교) 사냥꾼, 패도일도 청천.
마교에서 이용당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손도아.
만나서는 안 될 두 사람의 쉽지 않은 만남이 시작됩니다.

작가

아르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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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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