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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열 상세페이지

창백한 열

  • 관심 985
로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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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00 ~ 2,160원
전권
정가
9,2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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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0원
혜택 기간 : 2025.10.27(월) 00:00 ~ 10.27(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6177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창백한 열 (외전)
    창백한 열 (외전)
    • 등록일 2025.10.27
    • 글자수 약 6.4만 자
    • 1,800(10%)2,000

  • 창백한 열 3권 (완결)
    창백한 열 3권 (완결)
    • 등록일 2024.11.16
    • 글자수 약 8.6만 자
    • 2,160(10%)2,400

  • 창백한 열 2권
    창백한 열 2권
    • 등록일 2024.11.16
    • 글자수 약 7.7만 자
    • 2,160(10%)2,400

  • 창백한 열 1권
    창백한 열 1권
    • 등록일 2024.11.16
    • 글자수 약 7.6만 자
    • 2,160(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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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동거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재회물 #첫사랑 #다정남 #대형견남 #동정남 #순정남 #애교남 #연하남 #집착남 #다정녀 #고수위 #더티토크

* 남자 주인공 : 정이언 (20 → 31)
부유한 집안, 촉망받는 수영 선수. 뛰어난 피지컬과 타고난 외모로 언제나 주목받고 인정받았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길을 걸었으나 그 모든 걸 포기하더라도 미연을 원했다.

* 여자 주인공 : 유미연 (25 → 36)
라플라나 바에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원한다.
도망치기도 그렇다고 순응하기도 괴로운 삶 속에서 미연의 모든 걸 원하는 정이언을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나를 먹여 살리지 못해 안달 난 연하남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어떡하지. 나 아직 누나 존나 좋아하나 봐.”
창백한 열

작품 정보

“나 맘에 들면 나랑 사귈래요?”
“…어? 너, 너무 어린데.”
“겨우 다섯 살 가지고, 누나 꼰대예요?”

정이언은 미연의 볼을 깨물며 장난쳤다.
분명 제가 더 연상인데 저를 대하는 그의 말투나 행동은 완전 어린애 취급이었다.

“고등학교도 갓 졸업했으면서…….”

정이언은 와락 미간을 구겼다.
자존심이 상해 보였지만 진실이니 딴지는 못 거는 얼굴이었다.

“가르쳐 주면 더 잘할 수 있어요.”

그는 열의를 가진 눈을 빛내며 바짝 간격을 좁혔다.
금방이라도 입술이 부딪칠 거리였다.
더 가르치는 게 무서울 만큼 지나친 성욕이라 미연은 그를 살며시 밀어냈다.

“새, 생각해 볼게….”

정이언은 고개만 끄덕이고 미연의 얼굴을 다시 구경했다.
미연은 자기를 뚫어져라 보는 남자가 어색해 정이언의 목과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몸 다 말랐으면 수건 벗어 봐요.”

정이언은 언제 유순했냐는 듯이 본색을 드러냈다.

“뭐, 뭐 하게?”
“참았더니 좆이 아파서.”

미연이 몸에 두른 샤워 타월을 직접 풀어헤친 정이언은 제 손으로 성기를 흔들기 시작했다.
정이언의 매끈한 이마에 덜 마른 머리카락들이 가볍게 흔들렸다.

“아, 난 누나랑 자주 놀고 싶어요.”
“…….”
“후, 사람을,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세워 놓고, 안 사귀면 양심 없는 거잖아. 씨발, 누나 없으면 이걸 어디에다가 풀어.”

초점이 나간 눈으로 밭은 숨을 내쉬던 정이언의 말간 얼굴에 홍조가 떠올랐다.
그 모습이 청순하면서도 묘한 가학심을 이끌었다.
소년과 남자 사이를 오가는 몽롱한 얼굴이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야했다.
거친 손놀림과 함께 반응하는 건장한 팔뚝과 탄력 있는 가슴 근육이 미연의 이성을 뒤흔들었다.

작가 프로필

청자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tetes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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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2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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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집착쩌는 남주

    lim***
    2026.01.11
  • 새로운 외전 나와서 본편부터 쭉 다시 읽으니 더 스토리 잘 이어지고 재밌네요

    snk***
    2026.01.09
  • 연하남은 귀해요..

    cci***
    2026.01.08
  • 늘 외롭게 살았던미연 미연에게만 한정적인 사랑 알콩달콩 외전까지 읽어보니 행복한 가족 결말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wjd***
    2026.01.07
  • 진짜 다 취향인데 여주 직업이 자꾸 마음에 걸림 ㅜㅋㅋㅋㅋ 근데 그것만 흐린눈하면 너무 재밌고 애새끼 분리불안 연하남 너무 맛있게 말아주셔서 진짜 개재밌어요 누나누나하는게 맛도리

    lee***
    2026.01.04
  • 이작가님은 뻔한글을 재밌게쓰시는 능력이 분명 있으십니다 30대 이언이가 존맛인데 짧아서 아쉬웠어요 근데 2편이었으면 더좋았을거같은 3편까지 갈 스토리는 아닙니다

    akw***
    2026.01.04
  • 여주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드는 순정집착연하남의 맛이 제대로이긴함 근데 이게 3권까지 나올만한 내용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님 씬이 너무 많음 주 갈등은 두사람이 살아온 배경환경의 격차임 그로인해 여주가 계속 속 끓이고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이유는 십분 이해하겠지만 문제는 본인의 그런 우유부단함이 남주를 상처입히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독자입장에선 어쩔 수 없이 답답함 여주는 본인나름의 이유로 번민하고 그 불안정함이 남주를 끊임없이 상처입히고 더 집착하게 함 악순환임 보면서 둘이 참 안 맞는 거 같다고 느꼈는데 남주가 진짜 미친 순애남이라 사랑(집착)의 힘으로 극복한 느낌? 이게 되네?ㅋㅋㅋ그래도 외전 보면 안정찾은거 같아서 다행이긴함 다만 아쉬운 점은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은 충분히 납득가능한데 남주가 여주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음 여주가 ㅈㄴ 미인이라 첫눈에 반한게 시작인데 그것만으로 납득하기엔 남주가 여주한테 보이는 애정의 깊이가 처음부터 너무 깊음 사귄 뒤에도 여주가 남주한테 뭐 딱히 해준 건 없는 거 같은데? 계속 안달나게 하는 여주 때문에 집착+소유욕이 폭발했다고밖엔 이해할 길이 없음 그럼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야 하나 씬이 너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둘의 감정선이 희미하게만 드러나는 거 같아서 그 점이 아쉬움

    aik***
    2026.01.03
  • 도른 남주.... 3권이 좀 흐름이 어색하긴 했지만 재밌었어요 근데 리디에서 외전은 맠다 세트에 포함 안 해줘서^^.. 어정쩡하게 끝난 엔딩 이후가 궁금해서 외전도 구매함 ㅜ

    you***
    2026.01.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es***
    2026.01.02
  • 재밌어요!! 제 스탈입니다

    dbw***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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