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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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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5525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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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푸른 빛
작품 정보
“나랑 잘래요?”
“협박이야?”
“제안이죠.”
“….”
“상상했던 것 이상일 걸요? 나랑 자요.”
사랑 따위에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았다.
상처를 감춘 채 견고하게 쌓았던 마음의 담이 서로의 작품을 보며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을 경험한 디자이너 다민과 사진작가 제헌.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향해 다가갔고 남들처럼 연애라는 것을 시작했다.
“다민 씨 젖꼭지는 빨아주지도 않았는데 예쁘게 섰어요.”
“하읏!”
“색도 예쁘고.”
“하지 마….”
“여기 건드리니까 네 좆을 더 세게 무는 거 알아요? 물도 많아지고.”
세상에 사랑 따위 필요 없다는 다민과 제헌이 쌓기 시작한 사랑은 뜨겁고 달콤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어온 불행의 씨앗으로 제헌과 다민 사이엔 오해가 생겼다 .
이 상황으로부터 도망쳐 예전처럼 세상에 담을 쌓을 것인지 아니면 용기 있게 한 발 나설 것인지 둘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그리고 그 앞에서 다민은 제헌에게, 제헌은 다민에게 서로 손을 내밀었다.
아프더라도 둘은 함께 일 때 행복했으니까.
“협박이야?”
“제안이죠.”
“….”
“상상했던 것 이상일 걸요? 나랑 자요.”
사랑 따위에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았다.
상처를 감춘 채 견고하게 쌓았던 마음의 담이 서로의 작품을 보며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을 경험한 디자이너 다민과 사진작가 제헌.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향해 다가갔고 남들처럼 연애라는 것을 시작했다.
“다민 씨 젖꼭지는 빨아주지도 않았는데 예쁘게 섰어요.”
“하읏!”
“색도 예쁘고.”
“하지 마….”
“여기 건드리니까 네 좆을 더 세게 무는 거 알아요? 물도 많아지고.”
세상에 사랑 따위 필요 없다는 다민과 제헌이 쌓기 시작한 사랑은 뜨겁고 달콤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어온 불행의 씨앗으로 제헌과 다민 사이엔 오해가 생겼다 .
이 상황으로부터 도망쳐 예전처럼 세상에 담을 쌓을 것인지 아니면 용기 있게 한 발 나설 것인지 둘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그리고 그 앞에서 다민은 제헌에게, 제헌은 다민에게 서로 손을 내밀었다.
아프더라도 둘은 함께 일 때 행복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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