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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라지고 난 후 상세페이지

내가 사라지고 난 후

  • 관심 11
총 4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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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5849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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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내가 사라지고 난 후 4권 (완결)
    내가 사라지고 난 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1.17.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내가 사라지고 난 후 3권
    내가 사라지고 난 후 3권
    • 등록일 2025.01.17.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내가 사라지고 난 후 2권
    내가 사라지고 난 후 2권
    • 등록일 2025.01.1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 내가 사라지고 난 후 1권
    내가 사라지고 난 후 1권
    • 등록일 2025.01.1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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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라지고 난 후

작품 정보

사랑을 원했던 여주를 처참히 짓밟고 여자들과 놀아난 남주.
여주가 떠난 후에도 여전히 잘 사는 모습에 분노하며 마지막 책장을 덮고 잠들었더니,

《그 남자의 후회를 바란다면》 소설 속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여주인 라벨르로.

이왕 이렇게 된 거 여주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소설로 만들어
똥차 남주 버리고 새 벤츠 끌고 올 생각에 손끝이 짜릿했는데….

“라벨르, 제발 나 좀 봐 줘요. 오늘 나 한 번도 안 봐 준 거 알아요?”

“왜 각방을 쓰자는 거예요? 나한테 실망한 거예요? 이번엔 내가 더 잘할게요.”

“우리 입맞춤은 언제 했는지 기억이나 합니까?”

그런데 이 남자 볼수록 이상하다.

작가

솔서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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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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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완독함 ... 그런데 이 소설 볼수록 이상하다.

    dbw***
    2025.02.04
  • 문체가 이상해요, 단어도 그렇고... 중국작가 글 번역기 돌린 느낌임

    kur***
    2025.01.18
  • 그래요... 뭐..네 히하

    ksh***
    2025.01.18
  • 1권 내내 등장인물들의 감정선들을 이해할수 없고 여기서 이런대화를 하는게 맞나 하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요 캐릭터가 일관되지 않고 계속 왔다갔다하는데, 느닷없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ㅠㅠ 개연성 집나간 부분도 너무 많고요 암튼 주인공들의 대화가 상황에 맞지 않아서 거슬리는 것들은 차치하고, 어떤 사람을 지칭할때 이름+부인, 이름+기사 라고 지칭하는게 좀 이상해요 기사는 그사람의 직업(지위)을 얘기하는건데.. 신분이 낮은이가 기사에게 기사님 기사님 이렇게 부를 순 있어도, 귀부인이 누구기사 누구기사 이름으로 지칭하는게 내내 웃겨요 보통 이런경우엔 이름(라스트네임)+경 이렇게 부르지 않나요??? 그리고 지체높은 명문가 안주인에겐 보통 남편작위명+부인 이렇게 부르죠 (공작부인 백작부인 이렇게요.. 사용인들은 보통 마님으로 부른다던가) 신분 낮은 이들이 자기보다 신분높은 귀부인을 부를때 자꾸 이름(퍼스트네임)+부인 이렇게 부르는데 참 어색하고 ㅋ 서양풍 배경에서 보통 퍼스트네임을 허락하는건 가까운사이에나 하는거고, 신분이 낮은이들이 높은 신분의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진 않지 않나요..?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거슬리니 대화가 더 어색하게 느껴져요 1권만 사길 잘한거같아요

    ora***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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