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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상세페이지

화마

  • 관심 34
로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73728
UCI
-
소장하기
  • 0 0원

  • 화마 2권 (완결)
    화마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7.7만 자
    • 2,800

  • 화마 1권
    화마 1권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7.6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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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계략남, 직진남, 집착남, 후회남, 다정남, 상쳐녀, 계략녀, 냉정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 한도현(30), 현강그룹 대표이사. 열화 속에서 살아남은 남자. 해나를 중심으로 쌓은 천국이 지옥에 잠식될 위기에 놓인다.

* 여자주인공 : 김해나(30), 화가. 비틀리고 곪은 사랑만 존재하는 도현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불꽃과 새카만 연기가 함께 피어오르는 사랑이 궁금하다면

* 공감 글귀 : “언제부터 우리가 네 배란일에만 섹스했냐고 묻잖아, 해나야.”
화마

작품 정보

검붉은 화염 속에서 살아남은 소년, 한도현.
팔과 등에 새겨진 흉터는 화마의 낙인이었다.
칼로 난도질당하는 것만 같은 고통은
고르지 못한 살결 위를 쓰다듬는 해나의 손길로만 치유되었다.

“해나는 몰라야죠, 영원히.”

불에서 발현된 성질을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숨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평생 해나의 곁에서 잔악한 제 모습을 중화한 채 살아가겠다는 다짐은 날조된 종이 한 장에 우습게 흔들렸다.

[갑은 을의 아들 한도현과의 혼인 관계에서 자녀 1인을 출산하는 것을 대가로, 을은 갑이 요구하는 시점에서 혼인을 해제하고 갑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한다.]

“네가 고립되어서 안전하다면 난 기꺼이 그렇게 할 거야.”

날조된 게 아니라면 불태워 버려야지. 도현에겐 아주 간단한 일이었다.

작가

박미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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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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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없다.. 이해못할내용

    dea***
    2025.10.14
  • 아…작가님 작품이 맞을까요? 이정도로 쓰시는 분은 아니었는데…이상하네…;;;;; ai돌린것 같아요

    ana***
    2025.10.13
  • 다 읽고 수정하겠습니다.

    daf***
    2025.10.11
  • 가독성 좋고 재밌게 읽었지만 스토리나 주인공들이 취향에 잘 안맞았어요. 원래 작가님 남주들이 살짝 돌아있는 매력이 있긴 하지만 낫 이지가 좀 더 취향이었어요. 그래도 기승전결은 좋아요. 외전 없어도 될 만큼 마무리가 잘 되서 아쉽진 않아요. 숨소리는 본편만 봤을때 엔딩이 너무 절벽이었거든요. 그래도 작가님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

    bea***
    2025.10.11
  • 와 진짜 박미또 작가님 맞노 본인글에 챗지피티 걸어 쓴 느낌 믿기지않는 퀄의 신작 울화가 치밈 설마설마하며 2권 60퍼까지 읽다 리뷰씀 돈도 시간도 넘 아깝

    yes***
    2025.10.09
  • 뭔가 좀 지루하긴했는데 마무리까지 훈훈함

    mea***
    2025.10.09
  • 작가님 작품다읽을정도로 좋아하는데 이번작품은 so..so.작가님이 쓰신게 맞는걸까?! 읽덮

    min***
    2025.10.06
  • 처음에는 마냥 폭군인줄 알았더니 나름 사연있던 남주와, 사실 그런 남주를 사랑하지만 집착을 끊어낼 수 없어 떠나야 하는 여주. 클리셰인듯 했지만 또 나름의 변주가 있어 예측 가능한 전개는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좋았어요

    mag***
    2025.10.05
  • 그냥저냥....내..손가락이 죄지...요

    mir***
    2025.10.05
  • 해나바라기 해나처돌이 도현이 정신 차려서 다행이에요!

    fin***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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