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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상세페이지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 관심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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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7537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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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8권 (완결)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8권 (완결)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9.8만 자
    • 3,150(10%)3,500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7권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7권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150(10%)3,500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6권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6권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11만 자
    • 3,150(10%)3,500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5권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5권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10만 자
    • 3,150(10%)3,500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4권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4권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150(10%)3,500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3권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3권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10만 자
    • 3,150(10%)3,500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2권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2권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150(10%)3,500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1권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1권
    • 등록일 2025.11.2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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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차원 이동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역하렘, 차원이동, 게임빙의,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초월적존재, 운명적 사랑, 계략남, 능글남, 능력남, 다정남, 대형견남, 동정남, 절륜남, 오만남, 후회남, 집착남, 능력녀, 다정녀, 계략녀, 상처녀, 더티토크

* 남자주인공:
펠릭 오베른(28) - 제국 내 불법적인 일은 전부 그의 손을 거쳐 간다는 암흑가의 주인. 가장 먼저 치료제인 이페르샤를 발견하고 저택에 감금한다.

디온 루히너스(24) - 늑대의 피가 흐르는 혈족, 루히너스 가의 수장. 광기의 폭주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비극에 짐승으로 변한 그는 깊은 동굴에서 은거하다 이페르샤를 만난다.

이안 케멜(26) - 신에게 종속된,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실한 성기사. 대신관보다도 강력한 신성력을 지녔으며 우직하고 곧은 성정을 가졌다.

카에른 록시드(29) - 록시드 공국의 주인. 광기를 해소하고자 항상 전쟁터를 돌아다닌다. 평소와 달리 가라앉지 않는 광기에 자해로 폭주를 진정시키던 중 이페르샤와 마주친다.

레오니드 루 첼트(27) - 천사 같은 얼굴의 첼트 제국의 황태자. 사실은 가장 잔혹하고 계략적인 미친놈이다. 오로지 제 흥미를 자극하는 것에만 관심을 보이며, 변태스러운 기질도 다분하다.

??? - 이페르샤를 데려온 신. 하지만 그에겐 점점 다른 의도가 있는 듯한데.

* 여자주인공:
이페르샤(23) - 온기 하나 없는 팍팍하고 차가운 삶에 이리저리 치이며 살다가 수상한 쪽지의 초대를 반강제로 수락하게 되면서 19금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

* 이럴 때 보세요 : 시공간의 차원을 뛰어넘는 남주들의 집착을 보고 싶을 때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작품 정보

[공략에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당신, 치트키를 얻어 다시 시도해보세요.
*수령 즉시 적용, 창을 닫으면 다신 받지 못합니다.]

실수로 의심스러운 쪽지의 승낙 버튼을 누른 순간.
19금 피폐 역하렘 게임, <신탁의 이름으로> 속에 들어왔다.
그녀를 불러들인 신은 파업을 선언한 여주인공 대신 공략 대상들을 교화해 주길 제안하고,
플레이 내내 데드 엔딩만 보았던 그녀는 단칼에 그 제안을 거절하려 하지만.

[교화에 성공하면 목숨을 되살려주는 것은 물론 금전적 지원으로 100억을 주지.]

……거절하기엔 보상이 너무 컸다.

결국 신의 뜻대로 여주인공 이페르샤의 몸에 들어가 교화를 시작하는데.

“내가 나눠 먹는 취미는 없거든.”
“날 혼자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었잖아요.”
“그대가 피하고 도망치는 게 싫지 않아. 그럴수록 오히려, 미치게 흥분된다면 모를까.”

공략 캐릭터들의 상태가 그녀의 생각 이상으로 심각했다.

“주인이 누구인지 정도는 박아놔야 했었는데, 그렇지?”

그것도 아주, 많이.

작가

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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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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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의 목줄 역하렘을 굉장히 좋아해서 재탕만 다섯번 넘게했습니다. 그래서 이번것도 기대를 너무 잔뜩했었나봐요. 뭔가뭔가.. 지루하다해야하나.. 좀 애매하다해야하나.. 목줄은 여주중심의 하하버스술술템이었는데 이번건 조금 뭔가 갈피가안잡히네요. 일단 현재 3권초반인데 여기까지 읽는것도 몇일나눠읽었어요, 자꾸 팅겨져 나와서. 보통 몇시간만에 완권하는데. 리뷰들이 호불호갈리거나 애매하다하는부분은 다들 비슷하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nam***
    2025.12.01
  • 7권부터 애매하네요. 읽다가 까먹다가 다니 읽기를 반복했어요

    rla***
    2025.11.29
  • 외전 나오면 좋겠어요

    006***
    2025.11.28
  • 작가님 전작 재밌게 보다가도 읽덮했는데 이 작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일단 역하렘처돌이라 구매했읍니다

    bom***
    2025.11.28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zea***
    2025.11.25
  • 역시 휘아님. 외전도 브탁드립니다.

    juh***
    2025.11.25
  • 기나긴 8권짜리인데도 짧게 느껴질만큼 내용들이 끊김없이 휘몰아쳐요! 작가님의 역하렘글들은 다 읽어봤는데 확실히 필체가 계속 좋아지시는 느낌이 마구마구 들어요!! 그치만 결말이 좀 아쉬운느낌은 있어요! 다같살이라기엔 찝찝함으로 끝난것같기도하구요~ 제 최애는 레오입니당♥︎

    46h***
    2025.11.25
  • 7권까지 읽었는데 8권은 사건마무리용 내용일거같아서 스킵(사지마 메모용) 6권까지는 너무 재밌게 읽었음 역하렘의 꽃임 역하렘 좋아하면 무조건 사셈 수위도 적당 레오니드 최면 좀 더 써줘 ㅠ 존맛

    cod***
    2025.11.24
  • 엄청 재밌다보다는 한권읽고 애매해서 또 결제하고 그러다보니 다 읽었네요. 다양한공들 조련하는 재미가있어요. 마지막이 역하렘에서 기대하는 꽉찬 엔딩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거의 사건마무리로 끝나서 아쉽네요. 외전은 꼭 내주시겠죠? 꽉 닫힌 다같살해피엔딩 추가내용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표지 일러에 왜 둘밖에 안보여줘요 나머지 공들도 보여주세요~

    gmy***
    2025.11.24
  • 이전작보다 스토리가 탄탄한거같아요!! 중간중간 나오는 집착 맛도리 ㅎ 5권째인데 끝까지 다 볼거같아요 + 세계관 탄탄!! 외전 주셔야될거같은데요‘

    chl***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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