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05.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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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2만 자
-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79997
UCI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피폐물
* 작품 키워드 : 피폐물, 고수위, 덤덤수, 짝사랑수, 흡연수, 시크수, 미인수, 굴림수, 쌉T수, 욕쟁이수, 얼빠수, 정병수, 헤테로공, 개아가공, 디나이얼공, 충동공, 후회공, 미남공, 연하공, 다정공, 순정공, 직진공, 매너공, 맑눈광공, 떡대공, BDSM, 감금, 집착, 삼각관계
* 주인공(공1) : 정수현(30) 186cm. 색소가 옅은 머리칼과 눈동자. 똑 떨어지는 선이 수려하고 별거 안 해도 있어 보이고 태가 난다. 잘생기고 머리 좋고 몸 잘 쓰고 조금 제멋대로에 오만하다. 욕을 먹어도 웃는 낯짝으로 얄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면이 있다.
* 주인공(공2) : 이연준(29) 188cm. 어느 날 갑자기 지우의 집 앞에 나타난 남자. 검게 그을린 피부에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전체적인 선은 굵직하다. 전형적인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나 뼈 게이에 S 기질을 숨기고 있다. 착하고 순하고 말을 잘 듣는다. 규칙 만들기를 좋아하며 그 안에서 놀이처럼 지키는 것을 즐긴다. 자신의 기질을 자극하는 지우에게 꽂히게 된다.
* 주인공(수) : 신지우(30) 178cm. 흰 피부에 쌍꺼풀 없이 올라간 눈. 선이 가느다란 얼굴에 말랐지만 뼈대가 좋아 옷핏이 잘 받는 스타일. 겉보기에는 조용하고 덤덤하며 까칠해 보여 다가가기 힘든 인상이다. 속은 예민, 기민하고 눈치가 빨라 생각보다 남 맞춰주고 받아주는 것에 능하다. 스물일곱에 만나 친구가 된 정수현을 짝사랑한 경력 3년 차. 인제 그만 미련을 끊어내려고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정수현 때문에 좀처럼 쉽게 벗어나질 못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쌍방 구원 물이 보고 싶을 때. 건조하지만 은은한 정병력 있는 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무서울 때마다 네가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내 몸을 덥게 만든다면. 이렇게 부대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해 준다면. 남는 공간 없이 하나가 된 것처럼 꽉 안아준다면. 맞닿은 가슴에서 맥동하는 심장의 고동을 공유하며 살아있음을 실감하게 해준다면.
* 작품 키워드 : 피폐물, 고수위, 덤덤수, 짝사랑수, 흡연수, 시크수, 미인수, 굴림수, 쌉T수, 욕쟁이수, 얼빠수, 정병수, 헤테로공, 개아가공, 디나이얼공, 충동공, 후회공, 미남공, 연하공, 다정공, 순정공, 직진공, 매너공, 맑눈광공, 떡대공, BDSM, 감금, 집착, 삼각관계
* 주인공(공1) : 정수현(30) 186cm. 색소가 옅은 머리칼과 눈동자. 똑 떨어지는 선이 수려하고 별거 안 해도 있어 보이고 태가 난다. 잘생기고 머리 좋고 몸 잘 쓰고 조금 제멋대로에 오만하다. 욕을 먹어도 웃는 낯짝으로 얄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면이 있다.
* 주인공(공2) : 이연준(29) 188cm. 어느 날 갑자기 지우의 집 앞에 나타난 남자. 검게 그을린 피부에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전체적인 선은 굵직하다. 전형적인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나 뼈 게이에 S 기질을 숨기고 있다. 착하고 순하고 말을 잘 듣는다. 규칙 만들기를 좋아하며 그 안에서 놀이처럼 지키는 것을 즐긴다. 자신의 기질을 자극하는 지우에게 꽂히게 된다.
* 주인공(수) : 신지우(30) 178cm. 흰 피부에 쌍꺼풀 없이 올라간 눈. 선이 가느다란 얼굴에 말랐지만 뼈대가 좋아 옷핏이 잘 받는 스타일. 겉보기에는 조용하고 덤덤하며 까칠해 보여 다가가기 힘든 인상이다. 속은 예민, 기민하고 눈치가 빨라 생각보다 남 맞춰주고 받아주는 것에 능하다. 스물일곱에 만나 친구가 된 정수현을 짝사랑한 경력 3년 차. 인제 그만 미련을 끊어내려고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정수현 때문에 좀처럼 쉽게 벗어나질 못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쌍방 구원 물이 보고 싶을 때. 건조하지만 은은한 정병력 있는 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무서울 때마다 네가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내 몸을 덥게 만든다면. 이렇게 부대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해 준다면. 남는 공간 없이 하나가 된 것처럼 꽉 안아준다면. 맞닿은 가슴에서 맥동하는 심장의 고동을 공유하며 살아있음을 실감하게 해준다면.
쿨한 척, 농담인 척, 덜 좋아하는 척
작품 정보
짝사랑은 질병이다.
아침, 눈을 뜨자마자 신지우는 그런 결론을 내렸다. 커튼을 뚫고 들어오는 해가 유독 쨍쨍했다. 하필이면 오늘따라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좆같아졌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존재하고 그중 자신이 하는 것이 단연 제일 거지 같은 걸 거라고, 지우는 확신했다.
‘너 최근에 섹스해 본 적 있어?’
‘…뭐 그런 걸 물어봐. 미친놈이.’
‘아니, 그냥. 나는 좀 됐거든.’
‘…….’
‘…키스해도 돼?’
정수현 아래에서 다리를 벌리고 달뜬 몸뚱이를 주체하지 못하며 정신이 어지러운 와중에도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이 행위에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걸.
친구라는 미명하에 오랜 시간 질질 끌어왔던 미련의 마지막. 나는 더 이상 정수현을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
아침, 눈을 뜨자마자 신지우는 그런 결론을 내렸다. 커튼을 뚫고 들어오는 해가 유독 쨍쨍했다. 하필이면 오늘따라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좆같아졌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존재하고 그중 자신이 하는 것이 단연 제일 거지 같은 걸 거라고, 지우는 확신했다.
‘너 최근에 섹스해 본 적 있어?’
‘…뭐 그런 걸 물어봐. 미친놈이.’
‘아니, 그냥. 나는 좀 됐거든.’
‘…….’
‘…키스해도 돼?’
정수현 아래에서 다리를 벌리고 달뜬 몸뚱이를 주체하지 못하며 정신이 어지러운 와중에도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이 행위에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걸.
친구라는 미명하에 오랜 시간 질질 끌어왔던 미련의 마지막. 나는 더 이상 정수현을 사랑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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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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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2026.05.21남는거없고 불쾌한 이야기네요
baa***2026.05.21오우……..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에요 필력이 좋으셔서 열심히 읽었는데 읽고 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tor***2026.05.18다같살일지 아닐지 두근두근하는 심정으로 읽어보겠습니다
plm***2026.05.16얼마나 후회하나 보자 하면서 드갑니다
poi***2026.05.15작가님 필력이 좋아요! 그리고 공아 너는 오래오래 굴러라
ebb***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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