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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상세페이지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가장 나답다면 작아도 성공할 수 있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500원
전자책 정가
30%↓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출간 정보
  • 2019.11.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7만 자
  • 2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262848
ECN
-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작품 정보

살 것도, 살 곳도 많은 시대에 작은 회사, 작은 가게가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바로 브랜드를 만드는 것! 그간 ‘브랜드는 포장’, ‘돈 있는 기업들의 전유물’로 여겼다면, 오해다. 자신이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 자신의 가치라는 차별화, 주변인들의 욕구, 규모가 작기에 더 신경 쓸 수 있는 디테일 등을 담은 스몰 브랜드는 변화무쌍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다. 남다른 것, 독특한 것, 자신만의 것을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응원하고, 가치와 질 좋은 제품을 알아보는 현명한 소비자가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 되어준다. 스몰 브랜드라는 말이 막연하고, 추상적인 사람들에게 브랜드 전문가인 ‘브랜드 스토리 파인더’가 생생한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박요철
7년간 브랜드 전문지의 에디터로 일했다. 브랜드를 좋아한다. 때로는 사랑한다. 크고 화려한 브랜드보다 곳곳에 숨은 작지만 매력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발굴하는 일이 가장 즐겁다. 오늘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개인과 회사를 찾아 그들과 함께 일하는 ‘브랜드 스토리 파인더(Brand Story Finder)'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brunch.co.kr/@aiross

리뷰

4.4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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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브랜드들의 예시로 지루함을 환기시켰습니다. 브랜드를 알고 싶오하는 사람이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lsy***
    2023.11.19
  • 창업을 준비중인데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dk***
    2023.08.23
  • 브랜드 가치 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스토리를 보니 재밌고 몰랐던 브랜드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무작정 광고를 때려 제품을 많이 파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파려고 하는 제품에 대한 확신과 그에 맞는 가치들 목표들이 만나 사람들에게 감동으로써 다가오고 오랫동안 함께 갈 수 있는 브랜드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wij***
    2023.02.05
  • 현재 사업을 한창 일구는 입장인데 여러가지로 공감하고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일에 임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seo***
    2022.08.30
  • 고민이 많아지게 합니다. 최고!

    ykj***
    2022.07.05
  • 기본에 충실하고 소비자에게 무엇을 전달할건지 창업하기전 필 독서로 추천합니다

    ste***
    2022.03.31
  • 책만 읽고 행동하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소중한 책. 0.1그램이라도 현실을 바꾸지 못할지언정 적어도 책을 읽는 동안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창조해낸 창업가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제는 창업할 수 없게 된 몸이 되어버렸..!’지만 그렇기에 이 책은 마치 웹소설처럼 독자를 대리만족에 빠트린다. 저자는 작은 브랜드의 성공 이유를 부위별로 잘게 썰어 독자들에게 내놓는다. 에피소드 하나에 10페이지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 소화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각기 다른 맛을 가지고 있는 에피소드들은 하나하나 음미해볼 가치가 있다. 다만, 에피소드들의 묶음으로 이루어진 책들은 심층을 긁어내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 또한 그런부분을 피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수박 겉핡기식의 책은 절대 아니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짜는 이 시대에 과연, 장사질에 인문학을 끼얹는다고 한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저자는 독자들이 ‘브랜드’ 에 존재론적 의문을 품는 지점에서 그간 필드에서 얻어낸 자신만의 결론을 내놓는다. "결국 우리는 마법사와 마술사를 한자리에 모아야 한다. 숫자 뒤에 나타난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마케터는 마법과 마술에 모두 능해야 한다." *참고로 이책에서 제일 구린 부분은 표지 디자인이다. 브랜딩 책의 표지 디자인이 고자라니.

    shs***
    2022.03.21
  • 가볍게 한번 보세요 괜찮습니다

    tir***
    2022.01.28
  • 주제와 약간 이탈된 느낌이...

    xiy***
    2021.07.22
  • 브랜딩과 지금 하려는 일에있어 스토리를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각이되게 해주는책이었습니다.

    joi***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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