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4.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270032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동거 정략결혼 로맨틱코미디 까칠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서지섭-경성그룹 상무. 수려한 외모에 침착하고 차가운 목석같은 남자
* 여자주인공: 장현주-사진작가. 아름다운 외모에 엉뚱하고 발랄한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작품 키워드: 동거 정략결혼 로맨틱코미디 까칠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서지섭-경성그룹 상무. 수려한 외모에 침착하고 차가운 목석같은 남자
* 여자주인공: 장현주-사진작가. 아름다운 외모에 엉뚱하고 발랄한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휘파람을 부세요
작품 정보
강아지는 물론이고 고릴라까지도 질투하는 남자, 서지섭. 그는 현주가 자신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뭐든지 다 질투했다. 하물며 그녀 주변을 맴도는 사내녀석들은 말해 무엇 하겠는가?
“저랑 결혼해 주시면 안될까요?”
두 사람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현주는 자신과 결혼해 준 지섭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할 기세였다. 그러나 한 가지... 잠자리만은 쉽게 허락하지 못했다.
“아직도 내가 그렇게 무서워?”
“그럼 싫어?”
“싫다기 보다...”
“이건 남자와 여자가 가까워지는 방법 중에서 가장 빠른 방법이야.”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 그쪽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남자한테는 별 흥미를 못 느낀다는 뜻인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어요.... ”
지섭은 현주가 자신을 받아들일 때까지 괴롭혔다. 아주 집요하고 야비하게. 견디다 못한 현주는 항의했다.
“혹시 나랑 결혼한 거... 후회해요?”
“응.”
망설임도 배려도 없는 잔인한 목소리였다.
“후회해... 너 때문에 너무 힘들거든.”
“좋아요... 우리... 방 같이 써요.”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그녀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뻔했다. 이유는 단 하나 계약결혼을 해준 자신에게 이런 식으로라도 보상을 하겠다는 것일 터이다.
“감당할 수 있겠어?”
어딘지 모르게 놀리는 듯한 말투였다.
“참아볼게요....”
지섭의 입가에 씁쓸한 미소가 떠올랐다. 후후... 참아보시겠다?
“남자한테는 흥분한 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현주는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놀리는 지섭이 원망스러웠다.
“당연하잖아요.. 나한테 이런 짓을 한 사람은 지섭 씨 뿐이니까요....”
현주는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지섭의 눈이 가늘어지는 것을 보며 현주는 그의 팔에서 벗어나려 바둥거렸다. 그게 그런 뜻이었어? 그런 줄도 모르고 한동안 방황했던 게 허탈했다.
“그... 그만... ”
“참을 수 있다면서?”
장난기가 가득한.. 그러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능글맞기 짝이 없는 목소리였다.
“미안해요.. 모... 못 참겠어요...”
“미안하지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저랑 결혼해 주시면 안될까요?”
두 사람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현주는 자신과 결혼해 준 지섭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할 기세였다. 그러나 한 가지... 잠자리만은 쉽게 허락하지 못했다.
“아직도 내가 그렇게 무서워?”
“그럼 싫어?”
“싫다기 보다...”
“이건 남자와 여자가 가까워지는 방법 중에서 가장 빠른 방법이야.”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 그쪽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남자한테는 별 흥미를 못 느낀다는 뜻인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어요.... ”
지섭은 현주가 자신을 받아들일 때까지 괴롭혔다. 아주 집요하고 야비하게. 견디다 못한 현주는 항의했다.
“혹시 나랑 결혼한 거... 후회해요?”
“응.”
망설임도 배려도 없는 잔인한 목소리였다.
“후회해... 너 때문에 너무 힘들거든.”
“좋아요... 우리... 방 같이 써요.”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그녀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뻔했다. 이유는 단 하나 계약결혼을 해준 자신에게 이런 식으로라도 보상을 하겠다는 것일 터이다.
“감당할 수 있겠어?”
어딘지 모르게 놀리는 듯한 말투였다.
“참아볼게요....”
지섭의 입가에 씁쓸한 미소가 떠올랐다. 후후... 참아보시겠다?
“남자한테는 흥분한 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현주는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놀리는 지섭이 원망스러웠다.
“당연하잖아요.. 나한테 이런 짓을 한 사람은 지섭 씨 뿐이니까요....”
현주는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지섭의 눈이 가늘어지는 것을 보며 현주는 그의 팔에서 벗어나려 바둥거렸다. 그게 그런 뜻이었어? 그런 줄도 모르고 한동안 방황했던 게 허탈했다.
“그... 그만... ”
“참을 수 있다면서?”
장난기가 가득한.. 그러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능글맞기 짝이 없는 목소리였다.
“미안해요.. 모... 못 참겠어요...”
“미안하지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리뷰
3.6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지섭과 현주의 첫만남이 인상적이었어요. 떠나려는 현주과 잡으려는 지섭의 모습이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지섭과 현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네요.
pru***2015.04.23마지막이 좀...남죽와 여주가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지 않고 끝나는게 많이 아쉽네요 ㅡ.ㅡ두사람의 알콩달콩 모습이 보고싶었는데
jun***2015.04.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