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5.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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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잔잔물 다정남 순정남 도도녀/무심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최승윤 - 국내 최고의 법무법인 [청명]의 신인변호사, 능력있고 진중한 자상남
* 여자주인공: 김지수 - 국내 5대 일간지 [한양일보] 신문기자, 극강 미모를 가진 까칠녀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작품 정보
고고하다 못해 오만하기까지 한 모범생 최승윤. 3년 내내 전교 일등을 놓치지 않는 그가 3년 내내 지수를 지켜봤다는 건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었다. 승윤이 마침내 지수에게 다가갔을 때 그녀는 승윤에게 평생 잊기 힘든 상처를 남겼다. 자존심에 치명상을 입고 지수 앞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던 승윤.
세월이 흘러 신문사 기자와 변호사로 다시 만나 두 사람. 지수에게 받은 상처가 여전히 아물지 않는 승윤이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났다.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내가 원하는 거? 승윤이 지수에게 원하는 건 딱 한 가지였다.
- 본문 중에서 -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가봐?”
승윤의 눈이 가늘어졌다.
“내가 널 미워한다고 생각해?”
“그럼 아니야?”
“한때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야.”
복수가 목적이 아니라면 그럼 뭣 때문에 날 여기로 데려온 거지? 한때 자신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승윤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는 낯선 사람이었다. 복수의 대상이 아니라면 자신은 무엇일까? 아련한 옛 추억?
“벌써부터 겁먹으면 안 되지. 앞으론 놀랄 일이 더 많은 테니까.”
어찌 보면 농담 같았지만 그의 눈빛은 이 모든 게 농담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문득 자신이 이 남자를 너무 아프게 했다는 자각이 밀려들었다.
“미안해... 최승윤....”
“뭐가?”
“그냥.. 내가 너한테 한 짓.. 모두 다....”
“말로 하는 사과... 안 받겠어. 네 삶 전체로 사과해.”
“그.. 그게 무슨 말이야....?”
“평생.. 내 옆에서 내 여자로 살아.”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대꾸하고 싶었지만 목소리는 그저 목구멍 속에서만 맴돌 뿐이었다.
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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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은 작가님 이라 기대치 않고 보았는데 재미 있게 술술 익히고 여주 지수가 참 안쓰럽다는.. 남주 역시 맘에 드네요 2권 읽으로 가네요
770***2018.04.29281p 오랫동안 쳐박아두고 안본책.. 역시 그냥 쳐박아둘껄 싶네요 페이지가 적은데도 지루한게 제일 흥미로웠어요 로설 보면 억지로 쥐어짜고 힘쓰고 있는분들을 자주 만나는데 안타깝지만 왜 내시간 돈을 낭비하게 만드나 싶어 짜증도 나요
jiy***2016.06.12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 갑자기 결혼하는건 뭔가요? 내용이 끊기고 결혼으로 넘어가고 대충 휘휘써서 완결낸 결말이네요 이가격이면 다른책 한권보는게 나았을텐데 재미는 있지만 내용이 갑자기 끊기고 결말이 막지어지고 돈값못하네요 내용도 너무짧구요 이런 작품이 은근히 있던데 또 잘못 걸렸네요ㅡㅡ
cho***2015.07.28<스테이 1권> 재밌습니다~2권도 결제하러 고고! <스테이 2권 (완결)> 남주 절절하고 정말 순애보네요. 유치하지 않고 저는 괜찮았습니다
pse***2015.06.2352p "최지수 재는 대체 어떤 놈이 데려갈지 걱정이다." -> 여주 이름은 김지수 입니다 53p 그러다가 최지수 다 닳겠다." -> 여주 이름은 김지수 입니다. 55p "그래도 그렇지. 천하의 최승윤이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서야...쯪쯪 -> 쯧쯧입니다. 승윤이 학원에서 아이스 프린세스로 통한다고 하는데 아이스 프린스가 아닐까요? 남잔데? 70~71p 영재라는 이름이 3번 영대로 읽는데 흐름이 끊기는건 아닌데 오탈자가 눈에 보이네요. 남주 엄마가 여주를 색기 때문에 싫어하는 하는데 비주얼은 그렇다치더라도 남주한테 하는거 보면 백치미가 있네요. 암튼 하나에 올인하는 남주가 매력있어서 잘 봤어요.
sno***2015.06.18이런 남자의 사랑.. 참 부럽네요. 근데 확실히 여주와 남주가 헤어지게 된 이유가 어머니의 말이라는게 어설픈 감이 있네요. 좀 더 면밀하고 감정라인을 좀 더 보여주면 좋겠는데.. 살짝 아쉽네요.
won***2015.06.17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1권에 1시간씩 ㅎㅎ근데 진짜 문법이 몇번 고쳐 읽고 싶은데가 있네요 내용이나 등장인물들 참 스케일이 작아요 ㅎㅎㅎㅎ
hap***2015.06.17달달하긴 한데...뭔가 맨숭맨숭하고 밋밋하기도 해서 아쉽네요. 한 방이 아쉽다는...
ope***2015.05.21리뷰들 참고할 걸 그랬네요...좋은 소재를ㅠ
kre***2015.05.18이게먼가요...머랄까 가스불위에 냄비올려놓고 불을 안킨경우??1권은 잘쓰셨는데..진짜2권은...ㅜ-ㅜ 소유욕강한남주가 인내심도 거이수준이 보살님수준이고... 캐릭터를 잘살리셨으면 진짜대박이였을텐데.. 정말아쉬울뿐이고...ㅜ-ㅜ
033***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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