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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

좌절내구력 강한 아이로 키우는
소장종이책 정가18,500
전자책 정가30%13,000
판매가13,000

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작품 소개

<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

“스스로 당당한, 사회성 있는 아이로 키워라!”
“영혼이 강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좌절내구력!”

친구, 공부, 생활 습관 초등 아이 교육과 훈육에 대한 궁금한 모든 질문에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가 답한다!

많은 부모가 자녀를 키우며 가장 걱정되고 두려운 순간은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낼 때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대부분 어린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 5~7세 때 보육기관에 다니기 때문에 단체생활을 일찍 경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초등학교는 보육기관이 아니다. ‘사회’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부모는 우리 아이가 선생님께 칭찬받고, 친구들에게도 사랑받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다 막상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우리 아이가 소심해서 손해 보지 않을까, 선생님 수업을 제대로 이해할까, 친구가 괴롭히면 참고만 있지는 않을까 등 온갖 걱정을 하게 된다.
『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는 대한민국의 대표 부모 멘토인 조선미 교수가 이런 부모와 아이들의 고충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받았던 고민 상담들과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학생의 발달 과정과 심리를 꼼꼼하게 다루었다. “아이가 단짝 친구가 없어서 고민돼요.” “학원 꼭 보내야 할까요?” “초등학생인데 스마트폰 꼭 사줘야 할까요?” “어린이날 선물은 비싼 걸 사줘도 될까요?” 등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질문들의 답을 담았다. 우리 아이가 사회에서, 부모의 품을 벗어나서도, 독립된 개체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결정적이고도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유퀴즈 출연, 대한민국 대표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신작!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불안에 떠는 부모에게 건네는 따듯하고 현실적인 조언!
★툭하면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조금만 불편해도 힘들어하는 유리멘탈 아이, 사소한 불만도 참지 못하고 화내는 아이, 왜 그럴까요? 30년 임상경험과 노하우로 답하는 명쾌한 해법을 한 권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를 둔 부모는 일생일대의 과제를 앞둔 듯 불안하고 힘들다, 이미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보내보았지만 학교는 아이 인생의 또 다른 시작점 같다. 나이가 되면 누구나 가는 초등학교에 가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아이를 보내려니 걱정되는 게 한둘이 아니다. 조선미 교수는 초등학교는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단호하게 강조한다. 아이들은 ‘학교’의 경험을 통해 사회를 배우고 익히게 된다. 처음 만나는 사회에서 아이들은 자율성, 독립성 등을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좌절내구력을 키워야 한다. 그것이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사회성의 핵심이다.
조선미 교수는 초등생활의 핵심은 ‘사회성’을 키우는 것이고,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은 좌절내구력이라고 한다. 사회성을 키운다는 것은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회의 규칙과 기준을 익혀서 사회의 일원이 된다는 뜻이다. 아이는 학교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도 때와 장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 ‘정해진 시간에 과제를 해내야 한다는 것’, ‘친구가 하고 싶은 건 함께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 등을 배워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아이의 첫 좌절이며, 이 좌절을 극복하는 능력이 바로 ‘좌절내구력’이다.
자신의 아이가 학교에서 주목받고, 선생님께 칭찬받고,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는 것은 많은 부모의 바람이다. 그런데 학교에 입학하고 아이가 처음 겪는 것은 집에서와 학교에서의 관심의 온도가 다르다는 현실이다. 집에서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부모가 나서서 채워주지만, 학교에서는 스스로 알아서 채워야 한다. 이런 능력은 저절로 키워지지 않는다. 아이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가 안내자이자 훈육자가 되어야 한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의 대표적인 고민은 보통, 친구, 학습, 생활 등으로 나뉘어진다. 조선미 교수는 이 책에서 이런 고민을 조목조목 해결해준다.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은 모든 고민 해결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좌절내구력’을 키워야 한다. 조선미 교수는 초등 교육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라고 강조한다. 모든 고민의 해결에 이러한 목표가 있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

“아이가 단짝 친구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이가 센 친구들만 좋아하는 건 왜 그럴까?”

“아무리 봐도 아이에게 친구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나서서라도 친구를 만들어 주어야 할까요?” 친구 문제는 초등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가장 크게 걱정되는 부모의 과제이다. 친구가 없어서 시무룩해 보이는 것도 걱정이고, 친구들 말만 듣고 부모나 선생님이 뒷전인 것도 걱정이다. 이 책에서 조선미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이 친구의 수는 아니다. 어른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친구가 많다고 사회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단짝 친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아이의 성장기에 필요한 친구는 아이 스스로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으면 된다. 또 친구관계는 아이의 나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아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고 양보해주는 친구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배려와 양보,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걸 가르쳐야 한다.
아이의 친구를 위해 엄마가 나서는 것은 어떨까? 요즘 많은 엄마들은 아이가 숫기가 없고, 부끄러워서 친구가 없으니, 엄마가 나서서 친구와 잘 놀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려고 한다. 그런데 엄마가 주도적으로 친구 관계에 개입하거나 자리를 만들어줄수록 아이는 스스로 사회성을 배우고 터득해 나가기 어렵다. 조선미 교수의 설명을 듣다 보면 엄마들이 대처하기 힘들어하는 아이의 친구 문제도 생각보다는 쉽게 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선행, 학원보다 중요한 것은 꼭 해야 할 숙제를 잘 해내는가 하는 것이다.”
“좋은 학원에 보내는 것보다 쉽게 싫증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학습에 대한 부분도 고민이 된다. 의대에 가는 아이들은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는 소문부터, 어느 학원에 다니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다는 소문까지 다양한 ‘카더라’ 통신이 엄마들을 불안에 떨게 한다. 더 나아가 아이들의 자존감을 위해 선행이라도 시켜서 잘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 너무 시키면 모든 공부를 일찍 포기하게 된다는 이야기. 아이들의 자존감이나 자아성취감을 만드는 핵심이 공부인 것처럼 많이들 말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많은 상담을 통해 조선미 교수가 말하는 핵심은 이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공부 동기, 공부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꼭 가져야 할 공부 감각을 이 시기에 익힌다면 다른 부분은 성장하면서 갖추면 됩니다. 아이들은 연령별로 실행 기능, 주의 집중력, 주의 전환 능력 등의 인지 능력, 공부 감각을 배우게 됩니다. 이 부분이 초등 시절에는 꼭 키워가야 하는 능력입니다.”

“스스로 시작하는 습관을 키워라” “시간 개념을 가르쳐라”
“아이의 습관적 짜증에 반응하지 마라”

그 외에도 이 책에는 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한 솔루션이 담겨 있다. 어린이날 선물은 얼마짜리로 하면 좋은지 같은 모든 부모들이 한번쯤은 고민하는 일상적인 문제부터, 우리 아이가 틱장애가 있는 건 아닌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는 아닌지, 혹은 이런 아이들이 주변에 있다면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등 초등 부모들이 할 수 있는 고민 내용의 답이 들어 있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이 적절한 사회성을 배워, 건강하고 성숙한 영혼을 가진 독립적인 어른이 되길 기대한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적절한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 추천의 말

내 아이가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선생님께 칭찬받고,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갖는 공통된 바람이다.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바로 어제까지, 학부모들이 나에게 묻는 가장 많은 질문이 바로 어떻게 하면 그런 아이로 기를 수 있을지였다. 나는 대한민국 초등 아이들이 부모 눈에만 사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교실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근사함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답을 해왔다. 내가 전하고 싶었던 여러 이야기들이 조선미 교수님의 이번 책에 조목조목 정리되어 있어 놀랐고, 많이 배웠다. 어떤 수업을 받아야, 어떤 책을 읽어야, 어떤 교재를 풀어야 그런 아이가 될 수 있느냐고 묻는 이 시대의 초등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초등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시작점은 가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조건 없는 사랑은 가정 안에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훈련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정 밖에서 빛을 발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치 처음부터 능숙한 부모였던 것마냥 실수 없이, 실패 없이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에 빠진 대한민국의 학부모라면 지금부터 잘할 필요는 없다고, 배울 준비만 돼 있으면 된다고 조언해 주시는 조선미 교수님의 다정한 이야기를 한 발자국씩 천천히 따라가 보길 추천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 아이에 관한 지식은 풍성해지고 마음은 한결 가벼워질 거라 확신한다.
- 이은경 (자녀교육전문가, ‘슬기로운초등생활’ 대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부모들은 너무 많은 생각에 빠진다. 내 아이가 잘 지내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막연함 때문에 문득 불안해지기도 하고 아이의 작은 말이나 행동에도 마음이 철렁 내려앉곤 한다. 하지만 교실에서 본 아이들은 어른들의 걱정보다 잘 해낸다.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때도 있지만 아이들은 그 안에서 스스로 겪어내고 견뎌내며 결국 조금씩 단단해져 간다. 그러나 학부모로서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 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학부모가 된 우리는 자녀의 문제에 대해 때로는 너무 과하게, 때로는 너무 가볍게 넘길 때가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조선미 교수님의 조언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너무 많은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 속에 어떤 길이 맞는지 확신하지 못해 헤매는 학부모들을 위한 가장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조선미 교수님은 요즘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핵심을 짚어주신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여러 가지 고민이 명쾌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다.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 하는 모든 학부모가 이 책과 함께 걱정과 불안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성장을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길 바란다.
_서지은 (언남 초등학교 교사)


저자 프로필

조선미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2000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박사
    1989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 경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부교수
    한국 임상심리학회 전문가 수련위원회 위원장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과 연구강사

2015.02.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국내 최고의 자녀교육 임상심리전문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임상심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강남 성모병원과 성 안드레아 병원에서 수련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심리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부모 교육 등을 진행해왔다.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아동청소년정신건강 센터 자문위원, 수원 가정법원 가사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BS 〈60분 부모〉, 〈엄마가 달라졌어요〉, 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등의 TV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일관되고 단호한 양육 솔루션을 제시해 대한민국 엄마들의 ‘부모 멘토’가 되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조선미tv>를 통해 올바른 훈육 방법, 아이 마음 읽기, 생활 습관 등에 관한 조언으로 부모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아이맘심리상담소의 자문교수로서 종합심리평가 및 상담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 『엄마의 품격』,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부모 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등이 있다.

아이맘심리상담소 http://imomcenter.co.kr (TEL : 031-707-0450)
유튜브 채널: 조선미tv https://www.youtube.com/@tv-hd2re

목차

프롤로그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에게

1부 초등학교 때 꼭 배워야 할 사회성
아이에게 사회성을 익히게 하라
칭찬이 반드시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다
학교 가기 싫다고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
가정에서 최소한의 사회성은 길러 보내야 한다
양보하는 아이가 인기가 많다
나이와 기질을 이해하면 행동의 원인이 보인다
적당한 걱정과 불안장애를 구분하라
승패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좌절내구력을 좌우한다
초등 엄마들이 학교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

2부 초등 아이의 사회생활, 친구 관계
사회성이 좋다는 것이 친구가 많다는 뜻은 아니다
단짝 친구가 꼭 필요한 건 아니다
잘못된 행동에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친구 관계가 걱정될 때는 묻는 말투를 바꿔라
엄마의 반응에 따라 아이의 말습관이 굳어진다
고학년 아이의 친구 고민, 무리 짓기
초등 단톡방 문제 현명하게 대처하기
부모 모임과 아이들 관계는 분리하라
다른 아이가 괴롭힌다고 학교폭력으로 신고해야 할까

3부 가정에서 가르쳐야 할 사회적 습관
스스로 시작하는 습관을 알려주는 법
시간 개념을 가르치라
습관적인 짜증에는 반응하지 마라
할 일을 안했다면 이유를 묻지 말고 그냥 시키라
아이가 자신감이 없고 소심하다고 속단하지 마라
아이의 거짓말에 대처하는 법
식사 행동을 교정하면 먹는 양도 늘어난다
스마트폰 딜레마의 해결법
형제 싸움은 부모 대처가 중요하다
특별한 날 선물은 기대 수준이 핵심이다

4부 초등, 꼭 익혀야 할 공부감각
아이 공부, 엄마의 열혈 관리가 답은 아니다
실행 기능에 주의를 기울이라_꼭 키워야 하는 공부감각 1
주의 집중력을 키워주라_꼭 키워야 하는 공부감각 2
주의 전환 능력을 점검하라_꼭 키워야 하는 공부감각 3
숙제가 힘들어지는 세 가지 이유
수행 불안이 높다고 좋은 건 아니다
쉽게 싫증 내는 아이 학원 보내는 원칙
학원 문제로 싸우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들
초등 학원 선택법의 모든 것
잘못된 선행이 섣부른 포기를 부른다
진로 선택 보다 중요한 건 좌절내구력을 키우는 것

5부 초등 부모가 많이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 질병
학교 폭력을 겪은 아이,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가요?
학교만 가면 말을 안 한다는데, 전학을 시켜야 할까요?
아이가 틱 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지 걱정됩니다.
발달장애 아이에게 장애 진단이 필요할까요?
소아정신과 약물치료에 관한 오해

에필로그
안 좋은 경험도 해봐야 좌절내구력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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