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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작품은 굉장히 심오하고 깊이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번 읽고는 납득할 수가 없고 내용 파악이 어렵다. 이제 세 번째 읽고 나니 그의 성장기. 그가 느꼈던 사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하다. 청소년기 성장기 한번쯤 성장통으로 아픔을 느낄 때 읽어볼 만한 책이다. 우리는 영원히 내면에 아프로삭스를 품고 있다. 신을 향한 올바른 사랑과 악마와의 갈등을ᆢ
사실 예전에 다른 유명한 출판사에서 데미안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음.. 사실 그때에는 이 책이 이해가 잘 안가더라고요. 일단 궁금해서 읽기는 했는데 이해가 잘 안된다..? 싶었던게 원래 번역체를 그렇게 못보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안읽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졌는지 보면서 많이 졸기도 했고. 그래서 기억나는 내용이 하나도 없었는데 워낙 유명한 책이니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더 어렸었기에 아마 더 재미가 없었던것 같았던게 지금은 또 나쁘지 않게 읽히더라고요. 책도 읽고 다른분들 리뷰도 같이 보니 표지가 왜 이런 그림일까 싶었던것도 이해가 가고 좀 더 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한 번 더 읽어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의 내용은 모르더라도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부터 시작하는 문장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입니다. 유명세와는 별개로 작품의 완성도가 상당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작품이니살면서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아직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스로가 알던 세계 밖으로 깨어나는 건 얼마나 힘든 일인가요 알은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이 문장이 영원히 화자되는 이유를 다시금 느껴요
한 소년이 기존 세계를 깨고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성장소설이에요. 싱클레어가 데미안과의 만남을 통해 ‘선과 악’을 동시에 품은 인간의 본질을 깨닫는 과정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문장은 작품의 모든 것을 압축한 상징 같아요. 번역의 섬세한 문체 덕분에 내면의 흔들림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고, 읽고 나면 ‘나는 어떤 세계를 깨야 할까’라는 질문이 오래 남습니다.
죄의식에 대한 통찰... 클래식이 괜히 클래식이 아님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책이라고 생각해요. 반성이 없어진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를 조금쯤은 다시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친구에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번역이 중요한 책중 하나라 역자를 잘 봐야하는데 괜찮았어요! 괜히 명작이 아닙니다~~
살다가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작품 중 하나가 데미안 입니다. 한 10년 주기로 한번씩 읽는 것 같은데 볼 때마다 뭔가 달라요ㅋㅋ 두 명언(?)이 있는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눈을 감아 싱클레어.......헤르만 헤세 작품들이 이런 코드가 많던데 후자가 제일 생각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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