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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상세페이지

책 소개

<거울 나라의 앨리스> 거울 속에 숨겨진 거꾸로 된 세상
그 속에서 만나는
매력적이고 놀라운 ‘부조리의 법칙’

모든 것이 현실과 반대로 돌아가는 독특한 세계. 이 거울 건너편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험을 다룬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수학적 상상력과 미학적 판타지가 결합된 재미있고 환상적인‘부조리의 세계’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으로 알려져 있는 이 소설은, ‘거울 반대편의 세상’이라는 기발한 관점을 통해 시간과 장소, 나아가 등장인물들 사이의 대화 논리마저 뒤틀어, 기상천외하고 놀라운 언어적 유희를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 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 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거울 속에 숨겨진 거꾸로 된 세상
그 속에서 만나는
매력적이고 놀라운 ‘부조리의 법칙’

모든?것이?현실과?반대로?돌아가는?독특한?세계.?이?거울?건너편의?세상에서?일어나는?모험을?다룬?《거울?나라의?앨리스》는?수학적?상상력과?미학적?판타지가?결합된?재미있고?환상적인‘부조리의?세계’다.?《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속편으로?알려져?있는?이?소설은,?‘거울?반대편의?세상’이라는?기발한?관점을?통해?시간과?장소,?나아가?등장인물들?사이의?대화?논리마저?뒤틀어,?기상천외하고?놀라운?언어적?유희를?보여준다.?

“아니, 우리가 내내 이 나무 아래에 있었던 거예요? 모든 게 아까 그대로잖아요!”

붉은 여왕이 말했다.
“물론이지. 그럼 어디를 기대했는데”

앨리스는 여전히 숨을 가쁘게 내쉬며 말했다.
“글쎄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빨리 달리면 보통 다른 곳에 가 있거든요.”

붉은 여왕이 대답했다.
“굼벵이 같은 나라구나.
여기선 보다시피 같은 곳에 머물러 있으려면 쉬지 않고 달려야 해.
어딘가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적어도 이것보다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하고!”

이처럼, 《거울?나라의?앨리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역할과 대화, 인물의 전진과 후퇴는 거울 반대편에 존재하는 법칙에 따라 우리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특히 붉은 여왕이 말하는‘계속?달리고?달려도?같은?지점에?머물러?있을?수밖에?없다’라는?기묘한 법칙은, 자신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 주변을 앞지르기 위해서는 그 이상을 달려야 한다는 현실의‘거짓말 같은 진실’을 보여준다. 이것을 바탕으로 시카고 대학교의 리 반 베일른 교수는 생태계의?쫓고?쫓기는?평형?관계 이론을‘붉은?여왕?이론’이라 명명했다.?이 외에도?루이스?캐럴은?거울?속?세상에서?벌어지는?앨리스의?모험을?체스?게임에?비유하면서,?‘세계를?지배하는?법칙’이?뒤바뀌었을?때?세상의?논리가?어떻게?바뀔?수?있는지를?몽환적이고도?매력적으로?풀어나간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부조리의 법칙을 통해, 현실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 했던 것들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32년 1월 27일 - 1898년 1월 14일
  • 학력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학사
  • 경력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

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Lewis Carroll,본명:Charles Lutwidge Dodgson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도지슨 (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9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유명작이자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2년 옥스퍼드대 수학교수 루이스 캐럴(Lowis Carrol` 1831~1898)은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도지슨 (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9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유명작이자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2년 옥스퍼드대 수학교수 루이스 캐럴(Lowis Carrol` 1831~1898)은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난 앨리스 리덜과 자매들(단과대 학장의 세 딸)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탄생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줄거리였던 것이다. 순종과 도덕을 가르치는 기존 동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신기하고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만나 모험을 하는 파격적인 동화였다. 1865년 출판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됐다. 그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환상문학의 효시가 된다. 하지만 생전 그는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루이스 캐럴은 그의 어린소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아성애도착증 환자가 아니었는가 논쟁의 대상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는 그 속편격인『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1871) 등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찬 일련의 작품으로써, 근대 아동문학 확립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찍은 사진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숨을 거두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그의 소설이나 시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되며, 넌센스 문학의 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목차

1장 거울 속의 집
2장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3장 거울 나라 곤충들
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5장 양털과 강
6장 험프티 덤프티
7장 사자와 전설의 유니콘
8장 "그건 내가 발명한거야"
9장 앨리스 여왕
10장 흔들기
11장 꿈에서 깨어나기
12장 그건 누구의 꿈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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