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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을 위한 미니멀리스트 매뉴얼
소장종이책 정가15,800
전자책 정가30%11,060
판매가11,060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작품 소개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수만명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베스트셀러 저자, 프랜신 제이의 3년만의 신작
쉽게 따라하는 미니멀리즘 사용 설명서!
복잡한 세상에서 가벼움을 잃지 않는 법

삶이 당신을 짓누르고 있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혹은 집안일, 회사 업무, 마음속의 짐들이 너무 많은가요? ‘가볍게’, 이 사랑스러운 작은 말 한마디로 당신의 삶을 마법처럼 변화시킬 수 있죠!

수많은 미니멀리즘 관련 도서들과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가 다른 이유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가볍게'는 단순히 당신의 생각,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 그리고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기 위해 4가지 ‘S’를 줄여야 한다.
Stuff, 물건: 가장 좋아하는 물건만으로 평화로운 공간을 만들자!
Step 일상의 발걸음: 덜 소비하고 지구와 조화로운 삶을 누리자!
Stress 스트레스: 여유롭게 움직이고 느긋하게 하루를 살아보자!
Spirit 마음: 당신의 정신과 마음에서 감정의 응어리도 미니멀하게!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는 미니멀리즘을 위한 레시피북이다. 언제 보더라도 삶의 조언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옷장정리하기’, ‘적게 사기’, ‘가볍게 거주하기’, ‘스케줄이 없는 삶’, ‘가볍게 말하기’ 등 당신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얻기 위해 관련 페이지만 펼치면 된다
또한 이 책은 인생철학이다. 충동구매 유혹에 빠지거나 초콜릿을 거부하려 할 때, 또 다른 의무에 거부감을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때 등 여러분들이 어떤 선택을 하려 할 때, ‘가볍게’라는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

이 책으로 프랜신 제이는 미니멀리즘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실용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하루에 단 몇 분만으로 당신의 삶을 가볍고 우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최소한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의 미학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정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우리의 일상, 집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삶이 너무 무거워질 수 있다. 스스로 부담을 줄 의도가 아니더라도, 소유물이나 책임, 감정 등 이것저것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쌓여만 간다. 심지어 업무에, 집안일에, 혹은 다른 의무들로 인해서 갑갑하고 억눌린 감정조차 표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방과 서랍은 가득 차다 못해 흘러넘치고, 우리의 다이어리는 약속과 일정으로 빡빡하여 지치게 된다.

더 가볍게! 더 쉽게!
줄여가며 단순하게 사는 것의 즐거움!

이 책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는 미스 미니멀리스트로 유명한 저자, 프랜신 제이가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삶의 충고이자 미니멀리즘을 위한 매뉴얼이다.

‘가볍게’ 는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이자 미니멀리즘을 관통하는 마법 같은 단어다. 쓸모없는 것들을 줄여나감에 따라 스트레스와 피로감은 줄어든다. 저자는 가볍게 살아가는 것을 통해서 한층 더 쉽게, 더 효율적으로, 더 우아하게 하루하루를 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 책의 페이지를 모두 넘기고 나면, 많이 갖기 위해 애쓰는 것보다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기쁨을 누리는 법을 익히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인 것을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저자 소개

지은이

프랜신 제이
미스 미니멀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프랜신 제이는 간소한 삶에 관한 글을 쓰며 웹사이트 www.missminimalist.com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즐거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박하고 간소하게 사는 삶을 이끄는 데 앞장서 왔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로 하여금 쉽고도 효율적인 스트림라인 기법을 이용해 집을 정돈하고 삶을 단순하게 만들도록 도운 그녀의 조언은 CNN, BBC, NBC TODAY를 비롯해 시카고 트리뷴,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즈, 포브스, 허핑턴 포스트 등 유수의 언론에서 널리 다루어졌다.
2009년에 남편과 함께 집과 모든 소지품을 처분하고 3년간 전 세계를 떠돌며 여행한 후 현재는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법을 알리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단순함의 즐거움』이 있다.

역자

권기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찍이 1980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의 은행에서 근무했다. 그 길만 걸었더라면 부와 권력의 금수저를 누릴 수도 있었겠지만, 바보스럽게 그 기회를 버리고 유년기부터 그를 매혹했던 문화와 예술을 살고자 노력했다. 인도네시아와 호주를 거쳐 홍콩에 둥지를 틀고서는 다양한 문화 콘텐트의 국제교류를 업으로 삼기도 했다. 2005년에 귀국하여 이젠 다소곳이 ‘번역하고 책 만드는’ 사람이 되어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미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을 번역 발표한 적이 있는 그의 번역 활동은 영어, 독어, 불어를 아우르며 그렇게 펴낸 작품이 어느덧 50종에 가깝다. 그가 옮긴 영어 서적으로는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 부커상 수상작 『화이트 타이거』, 한국학술원 우수도서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 『다시 살고 싶어』,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등이 있다. 독일어 서적으로는 201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 쇼펜하우어의 『이기는 대화법 38』과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 등을 번역 출간했으며, 불어 도서로는 르노도상 수상작 『샬로테』, 앙드레 지드의 장편 소설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펴냈다.

목차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한마디

하나 : 물건부터 가볍게
여러 가지 정리의 기술
백지상태에서 새로 시작하자∣비슷비슷한 것끼리 모으자∣‘큐레이트’하자∣‘아웃 박스’를 활용하자∣‘잠시 보류’하자∣체계적으로 정리하자∣세련되게 가다듬자∣확실하게 통제하자∣절제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직장에서 입는 옷들∣평상복 혹은 캐주얼 웨어∣정장 혹은 예복∣특별한 목적을 위한 옷∣양말류와 속옷∣외투∣신발∣핸드백∣여러 가지 액세서리∣접시와 공기∣다양한 드링크웨어∣커틀러리∣손님 접대를 위한 식기류∣취사도구(냄비류)∣베이킹 도구들∣소형 가전제품들∣조리도구들∣잡동사니 서랍∣사무용품∣페이퍼워크∣하이테크 기기들∣디지털∣타월∣침구∣책들∣이런저런 취미∣추억이 서려 있는 물건들∣선물∣유아복∣장난감∣장식물∣가구

둘 : 일상의 발걸음을 가볍게
쓰레기 줄이기∣가볍게 먹기∣가볍게 씻고 청소하기∣적게 사기∣중고품 사기∣착한 구매, 착한 소비∣오래오래 쓸 물건 사기∣사지 않고 접근하기∣가볍게 이동하기∣가볍게 거주하기

셋 : 스트레스를 가볍게
하는 일 줄이기∣가볍게 거절하기∣스케줄이 없는 삶∣플러그 뽑아놓기∣디딤돌∣안전망∣안무하기∣꼭 완벽해야 돼?∣성공도 가볍게∣내면의 빛을 살자∣

넷 : 마음을 가볍게
삶의 풍미를 즐기라∣절제와 신중∣평정심∣‘가볍게’ 느끼기∣‘가볍게’ 말하기∣걷기∣‘자아(ego)’ 버리기∣물 흐르듯∣친절하기∣고요히

마무리하면서 가볍게 한마디

고마운 분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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