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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급 6030원 상세페이지

이런 시급 6030원

  • 관심 0
북콤마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출간 정보
  • 2018.10.04 전자책 출간
  • 2015.10.0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4만 자
  • 3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572114
ECN
-
이런 시급 6030원

작품 정보

2016년에 적용될 최저임금 시급 6030원이 결정된 과정을 당시 최전선에 있던 6명이 상세히 소개한다. 두 사람은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으로 들어가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참여했으며, 두 사람이 속한 조직의 정책 실무자 각각 한 사람이 위원회에 배석했다. 그리고 <시사IN> 기자 둘은 5월 한 달 동안 고시원에서 살며 직접 최저임금을 벌어 생활했다. ‘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다.

작가 소개

청년유니온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는 청년의 노동조합’ 2010년 3월 창립한 한국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의 구체적 삶과 목소리에서 출발해 열악한 노동 현실을 바꿔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5~39세 청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전국 1500명의 조합원이 있다. ‘최저임금은 청년임금’이라는 구호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열심히 일해도 외식 한 번 못 하고, 수십 년 일해도 작은 집 하나 마련 못 하는 게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게다가 언제든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건 너무 잔인합니다. 지금 우리가 그런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비정규직 문제를 인권·노동·사회문제로 보고 실태 파악과 현실 가능한 대안 제시를 위한 정책 사업, 현장 연대 및 지역 노동단체 네트워킹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연희
3년 준비해 기자가 됐더니 입사 20일 만에 명동 음식점 알바가 됐다. 기자라는 인식이 없어 잠입 취재의 긴장감도 없었다. 신입 기자에게 한 달짜리 프로젝트를 맡기는 <시사IN>에 나날이 정을 붙여가는 중이다. 요즘 최대 소망은 ‘쓰고 싶은 기사 찾기’다.

이상원
<시사IN> 사회부 기자. 알바 경험이 별로 없어서 최저임금이 얼마인지도 몰랐다. 일터 네 군데를 전전하며 편집국 복귀만 고대했다. 체험이 끝나고도 삶의 질에는 큰 차이가 없어서 의아해하는 중이다. 입사 후 ‘1인분 하기’를 단기 목표로 삼았는데, 최근 중장기 목표로 바꿨다. 주말에는 보통 누워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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