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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넥타이를 전날 밤에 고른다 상세페이지

이낙연은 넥타이를 전날 밤에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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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5,500원
전자책 정가
30%↓
10,850원
판매가
10,850원
출간 정보
  • 2020.03.05 전자책 출간
  • 2020.02.0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3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572220
ECN
-
이낙연은 넥타이를 전날 밤에 고른다

작품 정보

'과장·포장 없는 NY(이낙연 전 총리)의 진면목'
에피소드를 통해 '정치미식가'의 시대정신을 살폈다.

보좌진으로서 지난 10년 동안 이낙연 전 총리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왔던 저자가 이번에 곁에서 지켜본 감회와 기억을 중심으로 이 전 총리의 정치적 역정을 증언하는 책을 펴냈다. 또 이 전 총리가 국회의원 4선(14년), 도지사 3년, 국무총리 2년 8개월을 거치는 동안 함께 가까이서 보좌했던 사람들(보좌진) 30명가량과 관련 공무원들을 만나면서 증언과 사례, 후일담을 취합해 책에 담았다.

작가 소개

양재원

법대를 졸업하고 월급 35만 원을 받으며 서울 변두리에서 2년을 고시원 총무로 일했다. 어느 날 우연히 국회 인턴 모집 공고를 보고 국회에 들어서게 됐다. 싸움만 일삼는 혐오스러운 곳으로만 알았던 국회였다. 그러나 그 안에 수많은 희망이 꿈틀댄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고시 공부를 접고 직업 보좌관의 길을 걷기로 했다.
2년 동안 쌓은 국회 경력을 갖고 NY의 비서관으로 인연을 맺은 후 전남도지사 당선까지 4년을 같이 일했다. NY가 도지사로 있던 시기에는 다시 국회로 돌아와, 시시각각 변하는 치열한 세계에서 일중독에 빠져 박주민 의원 등의 보좌관으로 일했다.
그러다 대한민국 누구도 예상 못 한 일이 벌어졌다. NY가 국무총리가 된 것. 그리고 의원 시절 NY의 비서관을 했던 인연으로 팔자에 없는 행정부(총리실) 공무원으로 2년 반을 일했다.
정치가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기대의 끈을 쥔 채, 평범한 청년이 겪은 국회와 행정부의 경험을 우리 정치에 보태는 것이 그동안 받은 국민의 세금에 대한 보답이라고 여긴다.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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