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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상세페이지

개정판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30%↓
9,600원
판매가
9,600원
출간 정보
  • 2015.07.20 전자책 출간
  • 2015.07.0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70654775
ECN
-
개정판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작품 정보

'사랑의 전도사' 버스카글리아가 쓴 사랑의 교과서
미국인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책!

교육학자이자 강연자, 저술가로서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준 강연으로 유명한 ‘닥터 러브’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대표작. 198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수많은 교육서와 자기계발서에 영향을 준 영원한 고전이다. 홍익출판사에서 2000년에 처음 출간한 것을 개정판을 거쳐 이번에 신개정판으로 다시 내게 되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18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던 저자는 아끼던 제자의 죽음 이후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줄 필요성을 통감하고 ‘러브 클래스’라는 세미나를 시작했다.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에 대해 말하는 그의 강의는 곧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랑에 대해 강조하는 그의 책들은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1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동시에 5권이나 진입하는 진기록을 낳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으로 꼽힌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지혜의 경구들과 저자 자신의 체험을 녹여낸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배우며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인생을 배울 수 있다.

작가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국적
미국
출생
1924년 3월 31일
사망
1998년 6월 29일
학력
1963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1954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1950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경력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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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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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한 인생지침서같은 책입니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우는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더불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hai***
    2022.07.23
  • 인생 책입니다 내 자신이 멋진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자존감을 듬뿍 높여준 책 . 삶을 탐험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dbs***
    2021.04.12
  • 아....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뭐 솔직히 울었다고 한다면 영화 '부활(Risen)'을 봤을 때 살짝 운 것 외엔 손에 꼽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 사람이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안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가 스쳐지나갔던 사람들 중 하나가 된 느낌이랄까요.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가 '아이들'에게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애정이 있음을 느낀 건 또 색달랐던 것 같습니다. 교육현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지만 그곳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그의 진심 어린 사랑이 전해졌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구요. 나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흡사,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의 모든 것을 담은 듯 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관심이 필요하신가요? 애정이 필요하신가요? 사랑이 필요하신가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추천합니다.

    jon***
    2020.09.03
  • 제 인생책 베스트5에 넣었습니다. 꼭 읽어보십시오!!!

    las***
    2020.04.15
  • 어렸을때 이 책이 어머니 책꽂이에 꽂혀 있었던것을 기억합니다. 왜 진작 읽어보지 못했나 후회가 됩니다. 꼭 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ok***
    2018.07.22
  • 서로 벽을 치고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의 입장에서 우리를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dhq***
    2018.01.22
  • 추천 합니다 좋은 책이에요

    jie***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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