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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꿈 상세페이지

첫사랑의 꿈

후라노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18.09.02 전자책 출간
  • 2018.09.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7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148165
UCI
-
첫사랑의 꿈

작품 정보

이 책은 사춘기 시절에 서로 첫사랑을 공유했던 두 남녀가 17년 후 우연히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일본 북해도를 함께 여행하면서 다시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1인칭 픽션(허구) 소설로 쓴 것이다.
첫사랑은 보통 어린 나이에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첫사랑은 갑자기 뜨겁게 불타오르다가 짝사랑으로 변하여 스스로 가슴속의 심연으로 가라앉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 후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잊은 채 다시 살아가야 하며 새로운 사랑을 만나 나름대로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그러나 이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아주 우연한 기회에 지나간 첫사랑이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가슴속 심연에서 거의 반죽음 상태로 남아 있었던 첫사랑이 다시 생기를 얻어 숨을 쉬기 시작한다.
사랑의 결실은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에게 새로운 신세계를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서 꿈꾸던 첫사랑이 현실 세계의 사랑으로 다시 나타나면 자신이 알게 모르게 그동안 구축해온 자신만의 구세계가 변화되거나 파괴되게 된다. 따라서 사랑이란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랑의 결실은 반드시 변화와 파괴라는 고통을 수반하게 되어있다. 우리는 보통 나 자신의 50% 이상을 버리지 않으면 새로운 사랑을 얻을 수가 없다. 우리는 그럴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사랑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인간은 새로운 사랑을 위해서 자신의 구세계를 과감하게 파괴하거나 버리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날 수 있는 용감한 동물이다. 어느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우리 모두의 사랑은 고귀하며 숭고하다. 왜냐하면, 사랑은 살아있기 때문에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해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작가 소개

고려대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 졸업
대기업 IT분야, 해외사업분야에서 일했으며 미국에서 20년 이상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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