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3.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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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작가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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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위기가 있었지만 옛날 소설치곤 재밌게 잘봄
prd***2024.06.24별점 4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별점 3 - 평범한 킬링타임 (시간 떼우기 좋음) 별점 2 - 꾸역꾸역 완독 (돈 아까워서 다 읽음) 별점 1 - 전권대여 후 중도하차 (다 못 읽음)
spi***2024.04.25필력도 좋고~ 익숙한 소재들을 각색해서 신선한 방향으로 짜깁기 했네요~ 재밌었습니다~ 그치만 출생의 비밀이란 소재~ 의도적인 갈등 유도~ 풀리지 않는 오해~ 고구마가 잔뜩이라~ 제 취향이랑은 너무 안맞아서 겨우 다 읽었네요~ 건필하세요~
pic***2023.08.14잼있다. 두 딸의 관계 설정이 잼나다
c92***2023.03.16크으 취한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ara***2022.12.12전작에 이어 훌륭한 마무리
sja***2022.11.18정말 감탄이 나오는 작품이네요. 일단 세계관이 정말 뛰어납니다. 저는 언젠가 한 작품의 리뷰에서 "무협과 중세 판타지를 섞은 작품 중에 제대로 된 작품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리뷰를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무협과 중세 판타지는 제대로 섞기 힘든 것이라 생각했고 이는 리디북스에서만 3천권이 넘는 작품을 읽으면서 깨지지 않던 제 선입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번에 깨졌네요. 이 작품은 정말 완벽하다 할 정도로 무협과 중세 판타지를 잘 섞어냈고 위화감 없이 세계관에 녹여냈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나도 잘 짜여진 세계관에 저는 그야말로 감탄을 하며 작품을 읽었습니다. 세계관 다음으론 인물 설정이 굉장히 치밀합니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은 주인공을 띄우기 위해 그 주변 인물은 굉장히 단편적이고 소모성이 짙은 캐릭터들이 주가 되는 편인데 이 작품은 거의 모든 인물이 굉장히 입체적이고 제 각각의 신념에 따라 움직입니다. 제멋대로인 유이령과 카쉬카,처음엔 꼴보기 싫던 단일우,적 세력인 유승환 등 주인공의 신념에 반하는 인물이나 고구마 먹이는 인물은 작품 내 꾸준히 등장합니다만 그 인물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억지가 아닌 납득할 수 있는 명분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기에 고구마가 고구마같이 느껴지지 않고 정말로 실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보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으론 세부적인 설정들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판타지에서 현실성을 찾는 건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저는 핍진성을 굉장히 중요히 여깁니다. 핍진성이 떨어지는 순간 작품에 타당성이 떨어지고 이는 몰입을 크게 해치거든요. 근데 이 작품은 핍진성을 포함한 세부 설정들이 정말 치밀하게 잘 짜여 있습니다. 카문 제국에서 스쳐지나가듯 보이는 귀족상이나 사화 무림의 다양한 신과 신화들,황궁의 예법까지 뭐 하나 허술하게 쓰이는 설정들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좋았던 건 이러한 세부 설정들을 작가가 억지로 독자들에게 장황한 설명과 함께 주입하는 게 아닌 자연스레 작품에 녹여내어 읽기 편하게 했다는 게 대단했죠. 정말이지 이 작품은 제가 여지껏 읽은 수 천 권의 판타지 작품 중 세 손가락 안에 뽑을 정도의 명작입니다. 주로 새벽 당직을 서며 TTS로 작품을 듣는 편인데 요 한 달 간은 이 작품 읽느라 당직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네요. 오히려 점점 마지막 권에 가까워 짐에 따라 마치 맛있는 음식이 줄어들 듯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런 훌륭한 작품을 써준 작가 분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ps// 이 작품엔 전작이 있더군요. 사실 작품 읽는 도중엔 거의 모르고 있다가 17권이 되어서 주인공의 옛 동료가 뜬금없이 등장하는 걸 보고 이 작품이 전작에 이은 후속작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전작의 지식 없이도 읽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단 뜻이지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역시 전작을 읽고 보는 게 더 좋을 듯 하네요 ㅎㅎ
sax***2022.07.06딸들이 주인 소설인데 그냥 없는게 더 나은거같아요. 처음엔 참으면서 읽다가 후반 5권쯤은 그냥 대충읽었습니다. 작품 내내 노답처럼 행동하다 마지막에 세탁하는것도 그냥 짜증났어요.
tim***2022.07.05라휄이야기가 이어져서 전 너무 재밌게봤네요. 무협물과 선협물 판타지물의 믹스가 좋았네요. 앞으로도 밝은 톤의 작품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ob***2021.12.1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qw***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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