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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밌지만 비싸다..
밑의 분 말마따나 장르소설인데 재미가 없는게 단점입니다..ㅡㅜ 이 소설을 보면 '멸망 이후의 세계'가 떠오르는데, 치밀한 설정을 준비했어도 정작 이야기가 재미가 없고, '살아 있는' 인간의 행동성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과장된 연극을 하듯이 캐릭터들간에 '연기'를 하는데 알고도 속아주기가 너무 힘드네요. '죽은' 인간의 분석은 잘 합니다. 사후 분석은 그럴듯해도 현장에 약한 느낌.. 직접적으로 표현하자면 작중 대사가 전형적이고 가식적입니다. 작중에서는 드래곤들의 편협함과 우물안 사고 방식을 희화적으로 묘사하는데 정작 비교 묘사되고 있는 주인공 역시 결과적으로는 지독한 pc충입니다. 원래 캐릭터 성향이 그랬더라도 참기 힘들었겠지만, 작가가 그리는 모든 캐릭터들(묘사하는 인간성 유형)이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 유형안에서 pc적 성향을 드러냅니다. 이해를 위해 비유하자면 80, 90년대에 나온 만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요즘 츤데레니 얀데레니 하는 만화적인 캐릭터 유형을 강박적으로 유지하려 하고 과거의 홍콩 느와르가 그랬듯이 ""자연스럽게(작가 혼자 그렇게 생각하며)"" 똥폼을 잡습니다. 흑막이니 빅픽처니 하는 대상이 나와도 주목도가 떨어지고 이야기를 꼬아놔봐야 동기가 부족해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도 그러려니 하네요. 20 년 묵어 가죽보다 질겨진 오징어를 악착같이 씹으면서 단물이 나올거야~ 단물이 나올거야~ 라고 믿는 그 안쓰러운 느낌 때문에 무료분 끝까지 봤지만 20년이 지나도 작가분은 달라진게 없네요. 지식만 쌓여서 공부할 거리만 더 던져줬을 뿐 알맹이는 여전히 맛이 없습니다... *아직 순수한 뉴비들에게는 충분히 장르적 재미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저 연식이 좀 된 장르팬들에게 힘들뿐이고요..
세계관도 독특하고 설정도 막가져다붙인게 아니란걸 알 수 있음. 별것아닌걸로도 떡밥회수하는거 보고 이거다 싶음. 추천
초반 고비만 좀 넘기니 술술 넘어가서 끝까지 구매했습니다. 내용이 흐트러지지 않고 끝까지 잘 이끌어 나가네요.과하지 않은 유머감각도 좋구요
진짜 개재밌어요ㅠㅠ 스토리 대박 반전 대박 ㅋㅋ 통수 대박 ㅋㅋㅋㅋㅋ 하 ㅋㅋㅋ 졸잼 꿀잼 ㅠㅠㅠㅠ
완결 후에 구매하려고 했는데... 결국 못참고 결제. 초반 20화가 고비지만 생소한 세계관에 익숙해지면 그 뒤론 술술 읽힙니다. 그때그때 덧붙여 쓰는 느낌이 드는 일반적인 장르소설과 달리, 완벽한 설계 하에 논리적 오류 없이 진행시킵니다. 유쾌하면서 카리스마 있고, 위트 있는 주인공이 제대로 취향저격이네요.
스토리, 캐릭터 다 재밌다. 취향 저격인 것도 있지만 글 자체가 재밌음.
다른 양판소에 비해 매우 재밌음
재미는 있으나 비쌈
100원넣고 쪼그리고 앉아서 오락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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