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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식사법 상세페이지

늑대의 식사법

  • 관심 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32984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의 식사법 3권 (완결)
    늑대의 식사법 3권 (완결)
    • 등록일 2018.08.28.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 늑대의 식사법 2권
    늑대의 식사법 2권
    • 등록일 2018.08.28.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 늑대의 식사법 1권
    늑대의 식사법 1권
    • 등록일 2018.08.2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 [체험판] 늑대의 식사법 1권
    [체험판] 늑대의 식사법 1권
    • 등록일 2018.08.28.
    • 글자수 약 1.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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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식사법

작품 소개

로벨리타 카브. 카브 왕국 공주이자 제1군 단장,
화려한 아름다움과 늑대와도 같은 성미를 갖춘 그녀가
‘사슴 같은 얼굴에 가랑이에는 가지만한 것을 달고’ 다니는
앙숙 리온하르트 디어와 하룻밤 사고를 치고 만다!
그때부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로벨리타는 꿈속에서 얼굴도 보이지 않는 남자와 엮이고,
강력한 마물들이 왕국을 덮쳐 온다.
사건과 맞서던 로벨리타는 일련의 일들이
리온하르트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룻밤 사고 친 관계보다 훨씬 깊게 얽히게 된
얌전한 사슴남과 늑대 공주의 아찔한 로맨스!


*

“반가워, 리온. 누나랑 재밌는 거 할까?”
실제로 로벨리타가 리온보다 두 살 많기는 했다.
각설하고,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상대의 옷을 벗긴 로벨리타가 리온을 밀어 넘어뜨렸다.
그러고는 붉게 열이 오른 목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싫으면 지금 얘기해. 난 억지로 하는 취미는 없어.”
“대체, 어쩌려고 이래?”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에 달리 대답하지 않고 로벨리타가 느리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직 벗어내지도 않은 옷자락 위에 젖은 살이 달라붙는 소리가 적나라했다.
“나는 줄곧…….”
로벨리타의 차가운 손가락이 리온의 오른쪽 눈썹을 간질이며 스쳤다.
“이러고 싶었는데.”

작가 프로필

온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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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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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우선 능글맞은 희대의 바람둥이 여자 주인공과 앙큼한 입덕부정기 츤데레 동정남주...둘의 관계성이 너무 취향이라 여기서 가산점 오억점 드렸습니다ㅠㅠ 조금 아쉬운건 스토리 전개가 납득은 되는데 전체적으로 겉핥기 느낌이에요. 감정선도, 사건들도 더 깊게 자세하게 묘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대충 훑고 지나가는 느낌...? 세계관 설정도 잘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에 비해 많이 활용되지 않은 것 같고요. 아쉬운 점이 없진 않지만 저는 시원시원한 전개와 주인공의 성격이 좋아서 빠르게 읽혔어요. 이 작가님 문체가 저와 잘 맞는 것 같아요.

    kic***
    2020.03.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t***
    2019.03.14
  • 남주랑 여주랑 무매력이에요..... 스토리 진행을 위해 남주랑 여주랑 열심히 달려가는데 전 하나도 읽히지 않네요.... 간신히 읽긴 했지만 재탕은 안할거에요

    cha***
    2018.11.13
  • 정말 안읽히네요 ㅠㅠ 이런건 처음 입니다 ㅜ

    thd***
    2018.09.21
  • 독자에게 불친절한 글이에요 장면전환과 배경설명이 생략되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뭍히네요 너무 엉성한 글이에요

    bul***
    2018.09.08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구매가 후회되지 않았어요! 초반에는 조금 불친절합니다 전개와 스토리의 문제보다는 장면 전환이 되는부분에 대한 서술이 빈약해서 이게 장면이 바뀐건지 그대로인건지 두세번 읽어야 알수있는 부분들이 종종 있었어요 구금책인데 그렇게 야하지 않습니다 야한것보다는 스토리 위주라서 그나름대로 좋았어요 스토리도 평범한 소재는 아니어서 더 좋았구요 남존여비가 없는 세계관이라 좋았습니다 특히 '그녀' 라는 영문번역체를 쓰지 않으시고 '그' 라고 쓰시면서 진행되는 글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작가님!

    rok***
    2018.09.05
  • 여주가 능글능글 아주 매력넘쳐요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제일 좋아ㅎㅎ

    opa***
    2018.09.03
  • 제가 웬만해선 책 완독하고 보는데 읽기가 힘드네요 주인공들은 다 매력적이건만

    nad***
    2018.08.29
  • 귀하의 글 어디 한 줄 꽂히는 데가 없소...허허.. 글이 겉도는 건가 내가 겉도는 건가.. 내 재미를 찾아 한없이 글자를 배회 했것만 인물들이 자꾸 미끄러져 사라지는 진귀한 경험만 했소. 쭉쭉 미끄러지오. 찾을 수가 없단말이오. 어느님은 외전까지 좋다고 하시니.. 내 눈이 어둡나보오

    guk***
    2018.08.29
  • ㅈㅇㄹ에서 보ㅓㅛ었는데 여기서 또 보게.되니 너무 반가워요ㅎㅎ 연재중에도 엄청재밓게 읽었는데 좀 추가된내용들이 있네요 특히 후일담 나오는 외전 너무 좋았어요ㅜㅠㅠ 잘 읽었습니다~

    ka0***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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